개인적으로 구독해놓은 골프레슨방송만 수십개 됩니다. 이 방송보면 이게 맞는것 같고 저 방송보면 저게 맞는것 같고...요즘은 다른 골프레슨방송들이 최승식프로님 레슨 설명을 카피하는걸 자주보게됩니다. 예를들어 이중진자운동, 팔과손은 수직 몸은 좌우,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예를들며 설명하는 백스윙 아크는 크게 다운스윙은 좁게 각운동량법칙등... 시간이 갈수록 최승식프로님 방송을 보는 횟수가 점점 늘어 이젠 다른 골프레슨은 끊으려 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방송 하나만 보는게 일관성있는 연습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논란 있을게 전혀 없는 설명같은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네요^^; 프로 생활 오래하시고 대회 우승까지 하신 실력이신데 전달한 정보가 잘못됐다기보단 그 의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왼손 사용 너무나 공감됩니다. 올라가다 끄덕을 하체로 먼저 리드하며 하게되면 왜 왼손을 강조하시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물론 저도 아직 잘 못하지만 느낌이 점점 오고 있습니다. 완전 신세계에요!! ㅋㅋ 레슨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승식 뽀에버!!
일부 댓글보면 자기 생각과 다를수야 있겠지만 '내말이 맞고 당신말은 틀려라는식'의 댓글은 좀 어이가 없네 ㅎㅎ 최승식 프로님은 대학에서 골프이론을 전공으로 배우신분이고 심지어 그걸 프로가 되어 실력으로 증명하신 분이니 그냥 이분의 스윙이론은 이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것을 도대체 왜 아마추어가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지 참 ㅎㅎ 정말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정말 공감되는 레슨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골프 스윙이 그냥 들었다 아래로 놓는 것인데 그 사이에 여러 현상들이 발생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본질은 못보고 저절로 생겨나는 현상 하나 하나를 붙잡고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정말 골프의 재미를 잃어버립니다. 늘 근본을 말씀하시는 최프로님의 레슨에 정말 공감합니다!! 최곱니다.❤❤❤
오른 팔 중심으로 스윙을 했는데 최근 왼팔 중심으로 연습해 보니 팔로우가 낮고 길게 되면서 손 맛도 좋아지고 방향성이 좋아졌어요. 왼팔 근육이 약한 편이라 여전히 오른 팔의 동작은 레깅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구요. 왼팔 스윙의 장점은 탑핑이 줄어 듭니다. 오른손 그립을 약하게 해야 낮고 길게 임펙트가 되네요.
어찌 보면 이게 아마추어와 프로의 결정적인 차이점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많은 아마추어들은 오른손을 생각보다 많이 쓰고 있고 오른손을 이용해서 채로 공을 직접 맞추는 스윙(이게 바로 암스윙이겠죠..)을 하고 있는 반면, 프로들은 왼손으로 클럽을 털면 운동량을 전달받은 클럽헤드가 가속하면서 이중진자운동에 의해 공을 맞추도록 하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걸 알게된 이후 연습을 하면서 보니 그간 생각보다 오른손을 굉장히 많이 써왔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백스윙 시작할 때 이후로는 오른손은 그냥 채에 힘없이 걸려있는 것이고, 임팩트 이후에 몸 오른쪽이 따라 들어가야할 때 몸 오른쪽을 잡아 끌어주는 끈 역할 정도 한다는 생각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이번 주제 관련해서, 이정웅 프로도 이미 같은 주제로 영상 올린 적 있고(ruclips.net/video/lq9b6_OwWx4/видео.html), 거기서도 골프스윙은 왼손이 메인이고 오른손은 그저 거들뿐이라고 명확히 밝힌 바 있죠...역학적으로 따져보더라도, 클럽헤드를 최대로 가속시키려면 클럽을 붙잡은 손으로 직접 모든 스윙과정을 하기보다는 손은 그저 강하게 수직하강을 하고 수직하강에 의해 운동량을 전달받은 클럽헤드가 이중진자운동의 원리에 의해 스윙의 나머지 부분을 알아서 마무리하도록 하는 게 유리하죠(이게 흔히 얘기하는 채찍의 원리, 수건 터는 원리고, 팔힘 이상의 스윙스피드를 낼 수 있게 하는 원리죠..). 이 부분에 논란이 발생하게 된 건 그간 적잖은 유튜브 레슨프로들이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고(또는 못하고..) 그냥 왼손, 오른손 다 중요하다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려온 책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썸네일에 골프는 왼손으로 칠까 오른손으로 칠까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것보고 본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에서는 여기에 대한 답이 아닌 왼손 오른손 쓰임새에 대해 서만 설명 오른손 잡이가 왼손에 장갑을 끼는이유는 왼손가락이 그립을 강하게 잡기 위한것 이고 스윙궤도를 보아도 왼손이 주도적일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왼손으로 친다고 할수도 없죠 구간마다 쓰임이 다르니까요 왼손으로 치냐 오른손 으로 치냐는 말장난이 되어 논란거리가 되는것은 당연 하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느 한쪽이 아닌 양팔의 힘이 균등하게 쓰여졌을때가 좋은것 초급이고 오른팔 잡이는 오른팔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게 되고 중급이상되면 왼팔 중요성을 알게 됨 그이상 되면 양팔이 균등함을 느낌 몸에 힘이 빠지니 손이 아닌 등근육으로 치는 느낌이죠 오른손 잡이는 몸 왼쪽 전체근육에 힘을 신경써서 길러주면 손이 아닌 전체 몸 밸런스가 좋아 진다고 생각 합니다.
![[골프 레슨] 우리 회원님 딱 한 번 배워 17타 줄어든 퍼팅레슨~3년동안 못깨던 100타 깬 퍼팅레슨~](http://i.ytimg.com/vi/oSDYjQrS_M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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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구독해놓은 골프레슨방송만 수십개 됩니다. 이 방송보면 이게 맞는것 같고 저 방송보면 저게 맞는것 같고...요즘은 다른 골프레슨방송들이 최승식프로님 레슨 설명을 카피하는걸 자주보게됩니다. 예를들어 이중진자운동, 팔과손은 수직 몸은 좌우,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예를들며 설명하는 백스윙 아크는 크게 다운스윙은 좁게 각운동량법칙등... 시간이 갈수록 최승식프로님 방송을 보는 횟수가 점점 늘어 이젠 다른 골프레슨은 끊으려 합니다. 자기한테 맞는 방송 하나만 보는게 일관성있는 연습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최승식이 미래다!
논란 있을게 전혀 없는 설명같은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네요^^; 프로 생활 오래하시고 대회 우승까지 하신 실력이신데 전달한 정보가 잘못됐다기보단 그 의미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왼손 사용 너무나 공감됩니다. 올라가다 끄덕을 하체로 먼저 리드하며 하게되면 왜 왼손을 강조하시는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물론 저도 아직 잘 못하지만 느낌이 점점 오고 있습니다. 완전 신세계에요!! ㅋㅋ 레슨 항상 감사드립니다 최승식 뽀에버!!
2:20 이 부분 설명 격하게 공감합니다.
일부 댓글보면 자기 생각과 다를수야 있겠지만 '내말이 맞고 당신말은 틀려라는식'의 댓글은 좀 어이가 없네 ㅎㅎ 최승식 프로님은 대학에서 골프이론을 전공으로 배우신분이고 심지어 그걸 프로가 되어 실력으로 증명하신 분이니 그냥 이분의 스윙이론은 이거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 것을 도대체 왜 아마추어가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건지 참 ㅎㅎ 정말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말씀 잘 하시네요~^^❤
그래서 골프인모양입니다.
최프로님의 영상은 기본입니다..
기본을 지켜야 응용이 나오지요
저도 예전에 레슨받을때 이렇게 배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레슨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골프 스윙이 그냥 들었다 아래로 놓는 것인데 그 사이에 여러 현상들이 발생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본질은 못보고 저절로 생겨나는 현상 하나 하나를 붙잡고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정말 골프의 재미를 잃어버립니다.
늘 근본을 말씀하시는 최프로님의 레슨에 정말 공감합니다!! 최곱니다.❤❤❤
오른 팔 중심으로 스윙을 했는데 최근 왼팔 중심으로 연습해 보니 팔로우가 낮고 길게 되면서 손 맛도 좋아지고 방향성이 좋아졌어요. 왼팔 근육이 약한 편이라 여전히 오른 팔의 동작은 레깅이 유지되도록 하고 있구요. 왼팔 스윙의 장점은 탑핑이 줄어 듭니다. 오른손 그립을 약하게 해야 낮고 길게 임펙트가 되네요.
아 수십년 골프를 치면서 이걸 왜 간과했나 후회가 됩니다. 최근 두번 라운딩하면서 적용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체중이동 저절로 되고 낮고 길게 해드 궤적이 되니 공도 잘 뜨고 탑핑과 뒷땅 없어지고 방향성 좋아지네요. 프로님 고맙습니다.
왼손잡이 우타입니다. 최프로님 레슨보며 왼손잡이 우타도 할수있다는 자신감 얻었습니다. 공치는 맛이 일품이네요
오른손으로 싸대기치듯이 쳐야 더 잘쳐지지 않나요?? 저도 왼손우타인데 자꾸 왼손으로 치니깐 땡겨쳐서 치킨윙이 생기던데요ㅠ
저도 왼손우타요ㅠㅡㅠ
오른팔이 힘을 담당
왼팔은 방향을 담당 한다고 알려주는 프로님들도 너무너무 많아서 헷갈려요ㅠ
어찌 보면 이게 아마추어와 프로의 결정적인 차이점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많은 아마추어들은 오른손을 생각보다 많이 쓰고 있고 오른손을 이용해서 채로 공을 직접 맞추는 스윙(이게 바로 암스윙이겠죠..)을 하고 있는 반면, 프로들은 왼손으로 클럽을 털면 운동량을 전달받은 클럽헤드가 가속하면서 이중진자운동에 의해 공을 맞추도록 하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걸 알게된 이후 연습을 하면서 보니 그간 생각보다 오른손을 굉장히 많이 써왔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백스윙 시작할 때 이후로는 오른손은 그냥 채에 힘없이 걸려있는 것이고, 임팩트 이후에 몸 오른쪽이 따라 들어가야할 때 몸 오른쪽을 잡아 끌어주는 끈 역할 정도 한다는 생각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이번 주제 관련해서, 이정웅 프로도 이미 같은 주제로 영상 올린 적 있고(ruclips.net/video/lq9b6_OwWx4/видео.html), 거기서도 골프스윙은 왼손이 메인이고 오른손은 그저 거들뿐이라고 명확히 밝힌 바 있죠...역학적으로 따져보더라도, 클럽헤드를 최대로 가속시키려면 클럽을 붙잡은 손으로 직접 모든 스윙과정을 하기보다는 손은 그저 강하게 수직하강을 하고 수직하강에 의해 운동량을 전달받은 클럽헤드가 이중진자운동의 원리에 의해 스윙의 나머지 부분을 알아서 마무리하도록 하는 게 유리하죠(이게 흔히 얘기하는 채찍의 원리, 수건 터는 원리고, 팔힘 이상의 스윙스피드를 낼 수 있게 하는 원리죠..). 이 부분에 논란이 발생하게 된 건 그간 적잖은 유튜브 레슨프로들이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고(또는 못하고..) 그냥 왼손, 오른손 다 중요하다는 식으로 대충 얼버무려온 책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습하면서.. 어느순간 제가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하면서 연습하고 있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당 ㅎㅎ 감사합니다
왼손으로 리드하니 몇년동안 일어버린 다운블로를 찾았습니다.
그동안 오른손으로만 치고 있었는데 깨닳지 못했네요.
잃어버린 손맛이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일단 왼팔로치면 헤드무게도 잘느껴지고 방향성도 좋아지고 축이 왼쪽으로 오니 뒷땅도 잘 안나더라구요~
최승식 짱!!!!!
날이추워져서 이제 프로님정독하면서 몸만들어야겠습니다 열심히볼께요 감사합니다
최고이네요^국내에서 탑3안 입니다
역학적으로 보면 양손으로 하는게 답이죠.
사람마다 자신의 힘 쓰는 방식에 대한 인식기준이 다르다 보니 의견이 분분할 수 있는 듯. 심지어 프로들도 의견이 각각 다르더군요. 아무튼 저는 왼팔 위주로 스윙하고 오른 손은 거들기만 할 때 스윙이 무리 없이 잘 되는 1인입니다 😊
프로님❤마지막에 천천히~천천히~ 반복해서 보여주실때 도끼로 나무 내려 찍을때 손목 그 느낌으로 하면되죵??(나무 찍을때 손목 살짝 들어올렸다 그르부? 타면서 내려오잖아요ㅋ)
감사합니다
지렛대의 가장 중요한 축인 왼발, 왼다리의 중요성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
골프의 올바른 스윙의 시작은
‘ 쎄게가 아니고 빠르게의 이해’가 아닐까요.
쌘것과 빠른것이 다르다는것을 프로님께서 깨우쳐주시지요.
많은 영상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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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샤프트는 왼팔, 클럽 페이스는 오른팔로 컨트롤 한다고 보면 되는건가요?
요즘 최 프로님 영상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으로 치다보니 어려운점이 있는데 오늘 레슨 내용을 보면 오히려 왼손잡이가 좀더. 유리할수도 있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꿀팁감사해요❤
칩돌리기 뽑기 타당 후세인 등등 플레이가능한 #내기골프마스터 어플 추천해요👍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잡이와 같은 방향으로 치면 더 유리한가요? 저는 불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왼팔이 강해서인지 엎어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드네요.
저도이게궁금하네요 좌수우타인데 이런프로님들은 거의 안계시니 물어볼 곳이 없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오른손잡이는 왼팔을 잘쓰고 왼손잡이는 오른손을 잘쓰라는것 같습니다. 저도 왼손 우타 골퍼인데 왼팔에 힘이들어가면 치킨윙 유발이 심합니다 왼손잡이 우타 골퍼 특징 이라네요 그래서 오른손으로 때리는 연습을 많이합니다. 주손은 안쓰는 손보다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갑니다. 저도 왼손 좌타 골린이 인데 오른손으로 연습하니까 괜찮아 지더라고요. 제 생각…..
올라가고있는데 끄덕이 어려워요😂
구독중에 질문 정말 죄송합니다. 골린이라 그런거겠지만 프로님 말씀처럼 스윙 탑에 다 올라가서 정지하기 전에 끄덕 하면서 몸에 다운스윙 시퀀스가 들어가면 탑에서 골프채헤드 컨트롤이나 견고한 그립을 놓쳐버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엔 탑에서 모양을 완성시키고 내려와야 할지요?ㅠㅠ 탑에서 스윙이 완성되기전 그러니까 정지하기전에 끄덕~하고 다운스윙이 들어가면 레깅도 더 잘 발생하는 느낌인데 골프채 정렬 틀어져서 공이 삑사리가 납니다... 프로님, 고수 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골프는 양손으로 치는 겁니다 둘다 잘써야죠 ㅋㅋ
제발~~ 저도 그렇게 천천히 토옥~~ 갑니다.
질문입니다
공은 오른손기준 2시에서 10시로 누르나요?
저는 좌타라 10시에서 2시로 해야겠죠...
우드는 어떻게 해야 부서지나요?
드라이버 오프더 데크연습 많이 하면 좋은 점이 어떤게 있을까요?
부셔버려 ~~ 끄덕 골프공. ㅋ
의문이 있어 여쭤 봅니다만 한손으로 치는 골퍼 모두 보통 오른손으로 치던데… 그걸 보면 힘전달을 한손 골퍼는 오른손으로 한다고 봐야하는 케이스 인가요?
왼손은 방향이고 오른손이 파워 맞아요
임팩순간은 오른손을 밀어 주나요?
말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썸네일에 골프는 왼손으로 칠까 오른손으로 칠까이기 때문에 논란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것보고 본영상을 보았습니다. 영상에서는 여기에 대한 답이 아닌 왼손 오른손 쓰임새에 대해 서만 설명
오른손 잡이가 왼손에 장갑을 끼는이유는 왼손가락이 그립을 강하게 잡기 위한것 이고 스윙궤도를
보아도 왼손이 주도적일수밖에 없죠
그렇다고 왼손으로 친다고 할수도 없죠 구간마다 쓰임이 다르니까요 왼손으로 치냐 오른손 으로 치냐는 말장난이 되어 논란거리가 되는것은 당연 하다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어느 한쪽이 아닌 양팔의 힘이 균등하게 쓰여졌을때가 좋은것
초급이고 오른팔 잡이는 오른팔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쓰게 되고 중급이상되면 왼팔 중요성을 알게 됨 그이상 되면 양팔이 균등함을 느낌 몸에 힘이 빠지니 손이 아닌 등근육으로 치는 느낌이죠
오른손 잡이는 몸 왼쪽 전체근육에 힘을 신경써서 길러주면 손이 아닌 전체 몸 밸런스가 좋아 진다고 생각 합니다.
프로님, 직접 레슨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수원 광교에있어요^^
@@seungsik광교 이름이
뭔지 알려주세요~
썰이었음
말이 안되는데….
오른손 잡이라 거리는 오른팔, 방향은 왼팔 아닌가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왼팔로만 쳤을때와 오른팔로만 쳤을때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왼팔로는 거리는 안나도 비교적 정확하게 오른손은 분명하게 왼팔보단 멀리….
님이 맞아요
프로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 다른데 장타로 유명한 김주형 프로는 오른팔은 독자적으로 팔을 사용해야 해 힘이 들어가기 힘들어 왼팔을 지지하는 받침용으로 사용하고 왼팔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프로님들 말이 다틀려
1등
1등감사합니다^^
이건 아닌데…
최승식프로보다 잘치고 지적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뭐지
더닝크루거 효과의 '우매함의 봉우리' 정점에 서계신 듯..
@@pets_painter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