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책임이 아니라생각하니 울음소리도 안들리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는거죠 출근이 너무 싫은날이나 일찍일어나기 싫은 날은 알람이 울려도 못듣는거랑 같죠 ㅋㅋ 다들 회사에서 상사 의전은 잘만하잖아요 ? 어떡하면 승진할까 고민하고 잘보이려고하고 아기를 사랑한다 안한다 기준으로 놓고 보면 인터넷에 흔히 올라오는 남편들 태도가 이해가 갑니다 사랑한다면 그럴수가 없어요 ^^
코로나로 조리원 안가고 도우미도 안쓰고 생후 3일된 아기 집으로 데려와서 케어중인데요! 남편 육아휴직 내고 집 와서 첫날부터 같이 하니까 남편도 어쩔 수 없이 공부하고 관심갖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기10일차 되는 날인데 이제 남편이 저보다 아기 더 잘봐요 ㅋㅋㅋ 저희집은 아빠는 없고 엄마가 둘인 집이 됐네요! 처음엔 좀 못 미덥더라도 남편이 직접 부딪히면서 해볼 수 있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임신때는 밖에서 돈 버는 것 보다 육아하는 전업이 더 쉽다고 자신만만하던 사람이 이제 육아하는 엄마들 마음 알거같다며 매일 눈 껌뻑껌뻑 피곤해하네요 ㅠㅠ
아진짜.. 남편들은 다 그런거였어요..? 내가 1을 하고 있음(예 기저귀갈기) 남편은 2를 해줘야하는데(예 분유타기) 1하고 있는 나를 멀뚱하기 보고있는건 우리남편만 그러는 줄 알았어요.. 아 정말.. 아 나만 매일 이렇게 화나는게 아니였군욯ㅎㅎㅎ아가는 170일차 입니다.
진짜 젖양은 너무 많고 아기가 못빨고 그래서 젖몸살 와서 조리원 나온지 몇일 안되서 고열 39도 찍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다음날 아기 산후도우미분한테 맡기고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수납하는데 아프고 속상해서 데스크에서 꺼이꺼이 울었어요 그 이후로도 약 먹고 출장 유방마사지도 받고 수유방법도 알아보고 다 했는데 또 젖몸살 와서 28일만에 단유 하고 아기 잔병치레 없이 15개월 키운 엄마인데 모유가 진짜 좋은거는 알지만 엄마가 힘들다면 모유를 고집할필요도 없고 아기한테 분유준다는거에 죄책감 안가지셨음 좋겠어요 초산모인데 애낳을때도 큰고통없이 6시간만에 순산했던 저라서 아 이정도면 애 셋도 낳을수 있겠네 할정도였는데 젖몸살때메 지옥 맛봤어요 젖 많이 돌까봐 밥이나 물종류도 자제하고 유축도 열심히 했는데 젖몸살이 해결이 안되서 매일밤마다 울었어요 남편도 산후조리원에서는 초유가 좋지 하다가 단유 의논하는데 제가 힘든거 보고 ~ 너만 안아프고 안힘들면된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네요
@@user-jeAy37CCMEEg ?????? 그러니까 지금 워킹맘들은 끌어내려진 상태란거네요? 남자들은 아내가 회사와 가정에 고통 받는걸 알면서 나몰라라 지꺼만 하고 지혼자 살고, 워킹대디는 왜 없냐 왜 남자들은 이런 고민 안하냐니까 남여평등이란 핑계로 남자 끌어들여서 힘들게 하지말라고 바로 난리를 치네? 남자들이 이런 고민을 해야 세상이 바뀌는건데 남자들은 가만히 구경만 하겠다고?
캐나다였나 어디서 조사를 했는데 이성부부와 동성부부, 한부모가정을 비교조사한거였음. 결과적으로 남게이부부, 싱글대디는 아이를 키우는 여성과 비슷한 뇌가 활성화 되고 있었다고 함. 반대로 이성부부여도 남편이 주양육자인 경우엔 여자의 뇌가 아내가 애를 보는 남편들과 비슷한 상태였다고 함. 결국 남자들은 못 듣는다. 못 일어난다는건 내 일이 아니고 어차피 아내가 할 일 이라고 생각해서 깊게 자기 때문에 안 들리는거임. 모웹툰작가도 남편이 밤에는 자기가 수유하겠다고 아내한테 자라고 했더니 밤에 몇번 깨다가 나중엔 애가 우는지도 모르고 아침까지 푹 자게 됐다고 함. 여자들만 들리고 남자들은 못 듣는 자연의 신비 같은건 없음.
첫째가 제 젖을 거부 .데다가 황달와서 결국 분유 먹였던.. 신생아를 붙잡고 너 어쩌면 이럴 수 있냐고 울었던 기억...이모뻘의 지인께서 "뭐든 먹으면 된거야. 잘 키우고 있어. 잘 자라고 있고" 그 말씀에 큰 위안 받았었죠. 지금 그 아기가 초5. 둘째가 초1. 둘째는 그냥 분유 먹일까 싶었는데..쫄쫄 나와도 엄마젖이 좋았는지 분유를 안먹어서..18개월까지 먹였네요. 분유먹는다고 아토피 심하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모든 초보 산모님들..건투와 평화를 빕니다
우왕~ ㅎㅎㅎ 뜨자마자 봤어용!!! 크~ 역시... 넘 재밌어용~ 쌤들.. 피곤 하신건 알지만..바쁘시겠지만.. 또 자꾸자꾸 올려주세용~ 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하구~있어용!!!! 자주 안올라와두... 다른 영상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께용..ㅋㅋㅋㅋㅋ 건강 하시구~ 행복한 연말 되세용!!!
남자라고 어디 모자른 것도 아니고 머리 나쁜 동물이 절대 아님. 마음먹으면 다 잘함. 근데 마음을 안 먹음. 왜냐면 애 돌보는건 엄마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머릿속에 박혀있으니까. 자기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스스로 아기를 보고, 그 아기를 돌보는 엄마를 보고, 아 저런걸 하는거구나. 관찰을 해서 다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고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을 찾게 됨. 스스로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관찰이 없고, 관찰을 안 하니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 거임. 머리에 할 생각이 없으니까. 아니 회사일을 사람이 어떻게 배우게 되는건데.... ㅋㅋㅋ그거랑 똑같음.
5:00 아닙니다 선생님... 조리원없는 미국에서 낳아 이틀만에 퇴원해서 2주 휴가받은 남편이랑 같이 시작했는데요, 2주 뒤 출근 전날 남편이 세상 출근이 이렇게 기대된 적은 입사날 이후 처음이라고...^^^^ 그 말하고 주먹이 울었슴다... 부들부들 수유 내가 해 기저귀 갈 때 허리 부서질까봐 너무 무섭다며 못하겠다길래 80프로 내가 해, 주글래!!!!!! 하며 부들부들...ㅋㅋ... 세돌이 다되가는 지금이야 웃으며 하지 그 땐 그 말이 참 서운하더라구요.
선생님 채널보고 출산에 도움 많이 되었는데요 출산후 회음부가 너무 늦게 아물어서 병원도 계속가고 약복용도하고 겨우겨우 괜찮아졌나싶었는데 산후검진갔더니 회음부가 예쁘게 아물지 않았다며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ㅠㅠ 제가 보니 살이 울퉁불퉁 튀어나와있던데 아무리 찾아도 이부분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수가 없어서요.. 혹시 출산후 회음부회복에대해 알려주실수있나요?
저희 엄마 첫째인 언니는 완모하고 둘째인 저는 직장에 나가야해서 2주만 모유수유하고 바로 분유 먹여서 키웠는데요. 제가 언니보다 키도 8cm나 더 크고 언니만 아토피, 비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다 가지고 살고 있네용 ㅠㅠ(아 대신 외모는 언니가 더 예쁩니다 ㅠㅡㅠㅋㅋ) 결론은 건강과 면역력은 아기 개인이 타고나는 DNA로 좌우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해요!!! 완모 못했다고 너무 죄책감 가지시지 마셔요!!!!!!!!!
공감이요. 오늘 밖에 나가야되는데 난 준비하고, 아기도 준비하고 , 가방도 준비하고 바빠 죽겠는데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어서 막 이거하고저거하고 막 말했네요. 하. 다 같군요. 아니 저희 남편 진짜 착하고 잘하거든요. 근데 애낳고나서 이렇게 모르나?싶고ㅋㅋㅋ 더 웃긴게 저보고 어떻게 이런걸 다 아냐며...대단하다고... 착하지만 알아서해줬으면 좋겠는데 2년동안 같은 얘기하고 있는 저와ㅋㅋ 같은 잔소리 듣고있는 남편ㅋㅋ 그래도 울면서 완모했는데 두돌지난 지금도 아기 건강한게 완모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말해주는 고마운 남편덕에 전업맘은 힘내서 육아합니다 :)
아빠들이 엄마만큼 출산 및 육아에 대해 좀 찾아보고 알아서 공부했으면...ㅋㅋㅋㅋ엄마도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서 다 힘들게 찾아보는건데ㅠㅠ
너무 공감이여!!!
우선 엄마는 내 몸에 일어나는일이라서.....공부를 안할수가없는데 ....
강제로 시켜야할까요 ㅠㅠ 흑흑
내 몸까지는 못알아줘도 육아는 공부해야 할것같은데 말이죠ㅠ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이 분유 모유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저는 완모하다 못해 세살까지 엄마젖먹었는데 비염약과 소화제를 달고사는 성인이 됐답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
동감합니다.
1년 넘게 모유 먹고 자랐는데, 유아기를 지나자마자 아토피, 알레르기, 축농증, 비염을 죽 달고 살고 있습니다.
엄마 말로는 엄청 진한 초유부터 시작했다는데, 분유 먹고 자랐다는 친구보다 제가 더 질병이 많습니다.
정말 사람마다 다릅니다~
저도 모유 두돌까지 먹었지만 비염이욬ㅋㅋㅋㅋ
마자요 저는 둘째때 모유수유인데 가와사키에 코감기는 달고 살아요
저도 완모로 자랐는데 면역력 너무 약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타고나는 겁니다
전 반대로 모유 한번도 못먹고 태어났을 때부터 쭉! 분유만 먹었는데 1년에 감기 한 번 안걸리는 건장한 20대입니다 ㅋㅋㅋㅋㅋ
난 뭘해야 하는지 모르는게 악의라고 생각하는데. 내 일이라고 생각안하는거니까.
우리 고모는 첫째낳고 조리원에서 나온 뒤에 바로 고모부 멱살잡고 "육아 휴직 써줄테니까 너가 애봐." 이랬다고 했음ㅋㅋㅋㅋ큐ㅠㅜㅋㅋㅋ
두분 같은 회사 다니시는데 고모가 더 직급 높으셔서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육아 휴직을 써준대 상사 플렉스 멋지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멱살 잡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럼 좋죠...아기볼래? 농사지을래?일하러간다함 거의...그만큼힘든게 육아...
어른한테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고모님 포스 개쩌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gom-re7wy ㅐ ㅓㅐㅠ
본인 책임이 아니라생각하니 울음소리도 안들리고 뭘해야할지도 모르겠는거죠 출근이 너무 싫은날이나 일찍일어나기 싫은 날은 알람이 울려도 못듣는거랑 같죠 ㅋㅋ 다들 회사에서 상사 의전은 잘만하잖아요 ? 어떡하면 승진할까 고민하고 잘보이려고하고 아기를 사랑한다 안한다 기준으로 놓고 보면 인터넷에 흔히 올라오는 남편들 태도가 이해가 갑니다 사랑한다면 그럴수가 없어요 ^^
코로나로 조리원 안가고 도우미도 안쓰고 생후 3일된 아기 집으로 데려와서 케어중인데요! 남편 육아휴직 내고 집 와서 첫날부터 같이 하니까 남편도 어쩔 수 없이 공부하고 관심갖게 되더라구요! 오늘 아기10일차 되는 날인데 이제 남편이 저보다 아기 더 잘봐요 ㅋㅋㅋ 저희집은 아빠는 없고 엄마가 둘인 집이 됐네요! 처음엔 좀 못 미덥더라도 남편이 직접 부딪히면서 해볼 수 있게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임신때는 밖에서 돈 버는 것 보다 육아하는 전업이 더 쉽다고 자신만만하던 사람이 이제 육아하는 엄마들 마음 알거같다며 매일 눈 껌뻑껌뻑 피곤해하네요 ㅠㅠ
진짜 출산하고 3일째부터 부풀어서 수박만큼 커져가지고... 병동에서부터 조리원까지 관심집중이엿어여... 간호사쌤들 다 만져보시고ㅠㅠ 통곡마사지 나올때까지 열번받고.... 진짜 끔찍...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몰라요ㅠㅠㅠ 젖몸살
뭔가를 시켰을때 그것만 한다는건 그게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렇게 손놓고 있는 사람들도 회사가면 자기일 알아서 잘 찾아서 할테니까요
아진짜.. 남편들은 다 그런거였어요..? 내가 1을 하고 있음(예 기저귀갈기) 남편은 2를 해줘야하는데(예 분유타기) 1하고 있는 나를 멀뚱하기 보고있는건 우리남편만 그러는 줄 알았어요.. 아 정말.. 아 나만 매일 이렇게 화나는게 아니였군욯ㅎㅎㅎ아가는 170일차 입니다.
곧 18갤 아기 둔 엄마에요.
여전히 분유는 얼마나줘? 밥데워서 줘야해?기저귀 갈아줘야되나? 물어봅니다ㅎㅎ
@@안녕해요-k4r 그래도 뭐 해야하느냐고 물어보는건 할 의지라도 있는거라생각하고..... 그맘이라도 고맙게 여기며 그냥 오더내립니다 ㅠㅠㅋ....
@@안녕해요-k4r 앜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서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네요 한두번 펴본 유모차도 아닌데 매번 필때마다 어떻게 피는지 물어봐요...^^...
아 진짜 극 공감... 진짜 당연한거 제발 안물어봤으면 좋겠어요... 물어보고 해줄 의지가 있다는건 너무 고맙지만 제발 입닫고 알아서 스스로 좀 해주길...
할 의지가 있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여자가 잔소리 지치면 결국 아내가 하는거 알고 계속 귀찮게 하는거예요
와.. 이 영상 전국민 교육차원에서 다같이 봤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부부가 아닌) 남녀가 함께 나와서 서로 입장차이를 소탈하게 얘기하면 양성에 다 도움이 될거같아요 ㅠㅠ 감동적인 영상
진짜 젖양은 너무 많고 아기가 못빨고
그래서 젖몸살 와서
조리원 나온지 몇일 안되서 고열 39도 찍고 새벽에 잠도 못자고 다음날 아기 산후도우미분한테 맡기고 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수납하는데 아프고 속상해서
데스크에서 꺼이꺼이 울었어요
그 이후로도 약 먹고 출장 유방마사지도 받고 수유방법도 알아보고 다 했는데
또 젖몸살 와서 28일만에 단유 하고
아기 잔병치레 없이 15개월 키운 엄마인데 모유가 진짜 좋은거는 알지만
엄마가 힘들다면 모유를 고집할필요도
없고 아기한테 분유준다는거에 죄책감 안가지셨음 좋겠어요
초산모인데 애낳을때도 큰고통없이
6시간만에 순산했던 저라서
아 이정도면 애 셋도 낳을수 있겠네 할정도였는데 젖몸살때메 지옥 맛봤어요
젖 많이 돌까봐 밥이나 물종류도 자제하고
유축도 열심히 했는데 젖몸살이 해결이 안되서 매일밤마다 울었어요
남편도 산후조리원에서는 초유가 좋지 하다가 단유 의논하는데 제가 힘든거 보고 ~ 너만 안아프고
안힘들면된다고 해줘서 정말 고마웠네요
나도젖몸살로 40도찍고 지옥을맛봄 바로끊음 아기 넘잘큼
저도 완분으로 컸는데 세상 건강합니다.. 애기 때부터 잔병치레 없었고 커가면서도 없었어요 진짜 세상 건강.. 몸도 근육량 많은 편에 엄청 건강하답니당..
왜왜 아빠는 아이를 낳았다고 워킹대디와 전업 사이의 고민은 전혀 없는걸까요...
평등이란...ㅠ
평등이란건 그렇게 시작하는게 아니에요. 워킹맘 워킹대디 구분없이 아이낳고도 사회생활 할수 있고 같이 육아할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래야 하는 것이지. 왜 엄마만 고민해야 하냐 아빠도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 머리채 잡아 끌어내리는 평등은 하지 맙시다.
@@user-jeAy37CCMEEg 맞는말이긴 한데 아빠도 같이 고민을 해야하는 것이 취지이죠. 평등하게 아이를 볼 수 있는 사회가 아빠의 고민없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요. 원래 평등이란 건 갈등과 피터지는 싸움끝에 얻어지는 거 아니던가요?
@@user-jeAy37CCMEEg ?????? 그러니까 지금 워킹맘들은 끌어내려진 상태란거네요?
남자들은 아내가 회사와 가정에 고통 받는걸 알면서 나몰라라 지꺼만 하고 지혼자 살고, 워킹대디는 왜 없냐 왜 남자들은 이런 고민 안하냐니까 남여평등이란 핑계로 남자 끌어들여서 힘들게 하지말라고 바로 난리를 치네?
남자들이 이런 고민을 해야 세상이 바뀌는건데 남자들은 가만히 구경만 하겠다고?
@@user-jeAy37CCMEEg 뭔 개소리를 정성스레..
@@성이름-l5q9d 여자가 맞는 말을 할 때 남자들 특 : 아묻따 군대 얘기만 꺼낸다. 다 같이 독립운동 했더니 광복되니까 여자는 집에서 애 키우고 밥이나 해라. 여자가 무슨 정치냐. 큰일은 남자가 하는거다 우겼던 그시절 남자들이랑 지금이랑 다를게 없음.
3편은 또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유ㅠㅠㅠ 산후조리원 끝난지가...흐어어어
ㅋㅋㅌㅋㅋ우리동산에서 제일 재밌는 포인트가 추쌤 몰아가는것같아요ㅠㅋㅋㅋㅌ세분 케미가 👍🏻👍🏻
아니 정말 한밤중에 애 깨는소리를 왜 엄마만 들을수 있는지... 불가사의
들었지만 아내가 알아서 하니까 신경 안 쓰는 거임
군대에서 불침번깨우는 소리 다 듣고 일어나는데... 꼭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에서 나타나는 행동인듯요...
캐나다였나 어디서 조사를 했는데 이성부부와 동성부부, 한부모가정을 비교조사한거였음.
결과적으로 남게이부부, 싱글대디는 아이를 키우는 여성과 비슷한 뇌가 활성화 되고 있었다고 함. 반대로 이성부부여도 남편이 주양육자인 경우엔 여자의 뇌가 아내가 애를 보는 남편들과 비슷한 상태였다고 함.
결국 남자들은 못 듣는다. 못 일어난다는건 내 일이 아니고 어차피 아내가 할 일 이라고 생각해서 깊게 자기 때문에 안 들리는거임.
모웹툰작가도 남편이 밤에는 자기가 수유하겠다고 아내한테 자라고 했더니 밤에 몇번 깨다가 나중엔 애가 우는지도 모르고 아침까지 푹 자게 됐다고 함.
여자들만 들리고 남자들은 못 듣는 자연의 신비 같은건 없음.
@@폴라베어-n9u 결국 하면 되는 거였네요..ㅋ 씁쓸
@@성이름-l5q9d 의사 부부인데도 남편은 못 듣는다는데 얘 뭐라냐?
아 진짜 남편들 다 똑같은거군여...! 알아서 해줌 얼마나 좋을까여ㅋㅋㅋ
임신 30주라 for happy women에서 연재하는 만화에서 임신 정보를 정말 많이 얻었어요!! 완전 유익한 내용이라고 생각만 했는데 추쌤이 운영하시는 줄 몰랐네요 ㅎ_ㅎ 우리동네 산부인과도, for happy women도 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웹툰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첫째가 제 젖을 거부 .데다가 황달와서 결국 분유 먹였던.. 신생아를 붙잡고 너 어쩌면 이럴 수 있냐고 울었던 기억...이모뻘의 지인께서 "뭐든 먹으면 된거야. 잘 키우고 있어. 잘 자라고 있고" 그 말씀에 큰 위안 받았었죠. 지금 그 아기가 초5. 둘째가 초1. 둘째는 그냥 분유 먹일까 싶었는데..쫄쫄 나와도 엄마젖이 좋았는지 분유를 안먹어서..18개월까지 먹였네요. 분유먹는다고 아토피 심하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모든 초보 산모님들..건투와 평화를 빕니다
조리원 들어가자마자 가슴부터 만져서 깜놀🤣
나중엔 유축기 소리가 젖소젖소 하는거 같아서 우울하고 자괴감에 현타오더라구요...
나중엔 조리원에 가슴마사지 담당해주시는 분들이 유선 뚫어주고 앞젖? 좀 빼주면 시원해하는 자신을 깨닫고 실소함...
젖소 유방주위로 혈관이 빡 솟아있는거 보고 아프겠다며 감정이입하면서 왜 내 가슴이 떠오르는지😭
우왕~ ㅎㅎㅎ 뜨자마자 봤어용!!! 크~ 역시... 넘 재밌어용~ 쌤들.. 피곤 하신건 알지만..바쁘시겠지만.. 또 자꾸자꾸 올려주세용~ ㅋ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하구~있어용!!!! 자주 안올라와두... 다른 영상 보면서 기다리고 있을께용..ㅋㅋㅋㅋㅋ 건강 하시구~ 행복한 연말 되세용!!!
저는 그래서 딩크를 택했습니다.. 도저히 저 과정을 다할 자신이 없네요 ㅋㅋ ㅠ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 종경합니다!!!
ㅎㅎㅎ너무 재밌당~쌤들 리뷰가 최고에요
추쌤 없음 어쩔 뻔했어요 ㅋㅋㅋ
남녀 밸런스를 잘 맞춰주시네요~
남자라고 어디 모자른 것도 아니고 머리 나쁜 동물이 절대 아님. 마음먹으면 다 잘함. 근데 마음을 안 먹음. 왜냐면 애 돌보는건 엄마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머릿속에 박혀있으니까. 자기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면 스스로 아기를 보고, 그 아기를 돌보는 엄마를 보고, 아 저런걸 하는거구나. 관찰을 해서 다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생각하고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을 찾게 됨. 스스로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관찰이 없고, 관찰을 안 하니 뭘 해야 할지를 모르는 거임. 머리에 할 생각이 없으니까.
아니 회사일을 사람이 어떻게 배우게 되는건데.... ㅋㅋㅋ그거랑 똑같음.
세분이 있어 힘이 될것 같아요
아직 배아이식 중이긴 하지만 공감 하면서 잘 봤습니다👍
쿠키맛집에 쿠키없으니 똥싸다 끊긴 느낌ㅋㅋㅋㅋㅋ
쌤들 의상 너무 이뽀요🤭💖
너무 재밌게 봤네요!!!
지금 아이가 2개월 지났는데 저도 모유수유 시도하다가 잘 안되서 보호기 쓰다가 결국 혼합수유 중인데 주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면 너무 스트레스 ㅋㅋㅋㅋ
제 마음 대변해주신듯 너무 시원했네요~~
5:00 아닙니다 선생님... 조리원없는 미국에서 낳아 이틀만에 퇴원해서 2주 휴가받은 남편이랑 같이 시작했는데요,
2주 뒤 출근 전날 남편이 세상 출근이 이렇게 기대된 적은 입사날 이후 처음이라고...^^^^ 그 말하고 주먹이 울었슴다...
부들부들 수유 내가 해 기저귀 갈 때 허리 부서질까봐 너무 무섭다며 못하겠다길래 80프로 내가 해, 주글래!!!!!!
하며 부들부들...ㅋㅋ... 세돌이 다되가는 지금이야 웃으며 하지 그 땐 그 말이 참 서운하더라구요.
오늘 리뷰에 나오는 장면들 다 너무너무 재밌게 봤던 장면들이었어요..😍 같이 보는 것 같아서 넘 좋아쒀요!!
추쌤도 있어서 그런지 너무재밌어요ㅋㅋ
세 분 진짜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ㅋㅋㅋ이거 임신중이라 조리원 들어가서 보려고 아껴놨던 드라만데 쌤들 리뷰영상 떠서 당장 시청했어요 역시 꿀잼ㅋㅋㅋ 우리동산 너무 좋아요 최고
남자쌤이 모르는게 많다는게 넘 신기해요 산모분 많이 보셔서 잘아실것같은데ㅋㅋ 저희 남편이 모르는것도 당연하네요ㅋㅋ
ㅋㅋㅋ 병적인 상태만 잘 압니다 ㅠㅡㅠ
루나엄마에 대한 반응 기대하면서 3탄 기다려요🖤
와 진심 여기서 나온 육아템 다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국민템 ㅇㅈ..
꿀잼...!!! 결혼도안하고 애도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재밌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아이디 진짜 넘 웃겨요 ..태정태세비욘세라니.....채고야채고
드라마도 드라만데 리뷰가 넘 재밌자나요ㅋㅋㅋㅋㅋㅋ 첫째는 그 국민템 다 써본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둘째육아210일차인데 몇개 안쓰네요..ㅋㅋㅋ
선생님 채널보고 출산에 도움 많이 되었는데요
출산후 회음부가 너무 늦게 아물어서 병원도 계속가고 약복용도하고 겨우겨우 괜찮아졌나싶었는데 산후검진갔더니 회음부가 예쁘게 아물지 않았다며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ㅠㅠ 제가 보니 살이 울퉁불퉁 튀어나와있던데 아무리 찾아도 이부분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수가 없어서요.. 혹시 출산후 회음부회복에대해 알려주실수있나요?
이미 정주행 끝냈지만 쌤들이랑 같이 보니까 또 새롭게 즐겁네요♡
남은 회차들도 리뷰 해주시나요??ㅎㅎ 기대돼용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한번 더 하라면 이제 발로도 키우고 잘 할 수있을거 같은데 다시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건 저 시기의 감정컨트롤 호르몬탓이라지만 우울감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쓸쓸함 ㅠㅠㅠㅠ 잊지못해..... 그냥 한명만 열심히 키우면서 살려구요 다둥이분들 존경해요
저도 조리원가서 3일째되는날 우울증처럼 눈물만나고 그랬었는데ㅋㅋ
그때 왜그랬었나싶어요...ㅋㅋ
저도 조리원 첫날 밤에 엄청 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리원이 천국이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역시 오늘 리뷰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태교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역시 같이 보는게 재미져요ㅋㅋ
3편 기대기대!
전 초유 일주일 먹이고 바로 단유했어요. 원래 6개월 모유수유 하려고 했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ㅎㅎ 집에서 아기 보는데 가슴까지 아프면 너무 힘들것 같아서 조리원 나오기 전에 단유했는데 잘한 것 같아요!
산후조리원 드라마도 재밌었지만 쌤들 리뷰도 드라마만큼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추샘 혹시 안경 브랜드명 여쭤봐도 될까요~ 넘 예뻐서 저희 남편도 사주고 싶어서요~~^^
브리즘 이라는 안경입니다~호불호가 좀 있습니다:)
드라마 그냥 보는것도 재미있었는데 리뷰해주시는 것도 재밌어요~~^^
25분이 순삭💙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기다렸어요~!!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맞아요유남자는 시키는것만함...알아서 척척못함요.일일이 시키는게 더힘듦...이것해라하면 고것만함...고것도하고 저것도하라는 의미인데 모름...속터짐...그렇죠 아기우는소리도 방안 저기부엌에있어도 엄마귀에만들림 아주작은아기소리도...남편 들리냐고?이러고있슴...그게 엄마임...탤레파시인지 다들림 소머즈인가...애들이훨씬세고요 3달젖몸살 3달 꾹참고 눈물흘렸습니다... 첫아이 모유실패해서 이를물고 참음..시댁에서하시는말 독하다그러더라구요 ..에휴
저는 젖몸살 앓고 마사지로 풀어준 뒤에 유축해도 아기 먹을만큼 안나오고 유축기도 너무 아팠어요. 유두 찢어져 비판텐 계속바르고 모유도 바르고 ㅜㅠ 초유는 그래도 먹여보자 해서 유축 30분해서 끽해야 20미리 가져다가 분유에 섞어서 주고 그랬어요 ㅜㅜ 조리원에서 수유콜 계속 받고 가서 모유수유 매번 도전하는데도 젖양이 늘지 않아서 혼합하다 아기 생후 1개월만에 자연단유했어요. 모유수유에 분유까지주고 트름시키면 아기 밥먹는데만 1시간 가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ㅜㅜ 진짜 수유만큼은 엄마선택에 백프로 맞춰줘야해요.. 엄마몸 사정상 못해주는 엄마도 많아요😭😭
홍쌤 보라색블라우스 너무예뻐요~ 어디껀지 알려주실수있나요?ㅎㅎ
알려드릴수 있죠 ㅋㅋ 오앨(oh_L)이라는 브랜드 제품입니다 ㅎㅎ
저도 엄청 예쁘다 생각했는데...! 오앨 사이트 들어가니 있네요^^
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쌤들 쏘쿨 ㅋㅋㅋ 3편도 기다립니당
오늘 내용 넘 좋네요 꿀꿀 꿀 아닌 로얄제리같으네요!!!!!! 그리고 9살 4살 아들 둘키우면서 다시금 저를 돌아보게됐어요~전업맘vs워킹맘 둘다 힘들죠 ㅠ 어쩌다 평일 쉬게 될때면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그 동안 하고싶은거 했어요 지하철타고 고터몰 쇼핑 혼밥이 저의 유일한 낙이였져!!!그러고 아이하원하면 애가 뭘 깨뜨려도 관대해지더라구욤 저는 권샘같은 성격이고 홍샘스타일을 지향합니다 추샘같은 섬세한 남편분이라면 다음 생에 결혼다시 생각해볼게요 ~~^^( 다음 생엔 혼자살자 생각중 ㅋ 홍샘 화이팅 !!)
그래서 왜 딩크족이 늘어나는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진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들 다 똑같구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쌤 스튜디어스 같아요! 오늘 예쁨 쁨쁨이십니다^^
넘 재밌게 봤는데 쌤들이랑 같이 보니까 더 재밌네요.
저렇게 넉넉한 환경에서 육아할 수 있어서 부럽다ㅎㅎ...
저희 엄마 첫째인 언니는 완모하고 둘째인 저는 직장에 나가야해서 2주만 모유수유하고 바로 분유 먹여서 키웠는데요. 제가 언니보다 키도 8cm나 더 크고 언니만 아토피, 비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다 가지고 살고 있네용 ㅠㅠ(아 대신 외모는 언니가 더 예쁩니다 ㅠㅡㅠㅋㅋ) 결론은 건강과 면역력은 아기 개인이 타고나는 DNA로 좌우되는게 더 크다고 생각해요!!! 완모 못했다고 너무 죄책감 가지시지 마셔요!!!!!!!!!
애기랑 아빠랑 둘만 두고 처음 나갈 때 진짜 걱정많이했는데ㅋㅋ 남편이 나도 애아빠야 라고 하고 없는동안 너무 잘해서 놀랐었는데ㅋㅋ
와.. 애기 장난감도 저렇게 다들 신중하게 고르시는군욬ㅋㅋㅋ처음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리뷰하시는거 너무 재밌어요!!!ㅋㅋ 열심히 공부하고 갑니다 미래를 위해ㅋㅋㅋ
보통 남편은 괜찮아 분유도 좋아 그러는데 주변인들이 피곤하게 구는게 문제인것같아요
공감이요. 오늘 밖에 나가야되는데 난 준비하고, 아기도 준비하고 , 가방도 준비하고 바빠 죽겠는데 쇼파에 멍하니 앉아있어서 막 이거하고저거하고 막 말했네요. 하. 다 같군요. 아니 저희 남편 진짜 착하고 잘하거든요. 근데 애낳고나서 이렇게 모르나?싶고ㅋㅋㅋ 더 웃긴게 저보고 어떻게 이런걸 다 아냐며...대단하다고... 착하지만 알아서해줬으면 좋겠는데 2년동안 같은 얘기하고 있는 저와ㅋㅋ 같은 잔소리 듣고있는 남편ㅋㅋ 그래도 울면서 완모했는데 두돌지난 지금도 아기 건강한게 완모 덕분이라고 고맙다고 말해주는 고마운 남편덕에 전업맘은 힘내서 육아합니다 :)
와 왜이렇게 말씀들을 ㅋㅋ비유들도 찰떡이신지 너무 신기해요 진짜 짱이신듯요👍🏻👍🏻👍🏻👍🏻👍🏻👍🏻👍🏻👍🏻
미리미리 육아공부 아이템공부도 필요하겠어요 ㅋㅋㅋ 모유수유 이야기 너무 신기했어요!!
추선생님 스튜어디스에 웬 환상이있으셨던건 아닌지...
비행기안에서 hospitality와 customer service하시는 일 아닌가요
굉장히 힘든 직업인거 같아요..
저는 여자로서 한번도 해보고싶다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ㅠㅠ
저는 원래 가정 꾸릴 생각이 많지 않았는데 영상 보면서 점점 드네요 ^_^ 행복할 것 같아요
ㅋㅋㅋ ㅋ ㅋㅋㅋ... 아 진짜 ㅜㅜ 자기 일 아니라고 생각을 안 해서 그런가봐요... ㅜㅜㅠㅠ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교육을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화딱지나ㅜㅜ
ㅋㅋㅋㅋ드라마만큼 리뷰도 재밌어용
리뷰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근데..오늘 쌤들 어디 다녀오셨나요??ㅋㅋ저 맨날 까마귀처럼 검은 옷만 입구 다니다가 쌤들 입은 화사한 옷 보니까 저도 오늘은 밝은색 옷좀 입고싶어지네요 ㅋㅋ
자아실현과 엄마로서의 삶이 모두 가능하게 해주란말이야!!
21:35 그 와중에 추쌤 마사지 손동작 정확한게 틈새 킬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의 추쌤 홍쌤 권쌤 구도로만 보다 추쌤 권쌤 자리만 바꿨을뿐인데 홍쌤 권쌤 왜소하고 어려 보여요
추쌤의 헤어랑 의상에서 크게 보이는 착시 때문인가봐요
제가 앞에 나와서 촬영해서 그렇습니다 ㅎㅎㅎ
3화 리뷰도 기대합니다! 이루다 캐가 너무 좋은캐라 리뷰가 궁금하네요
저도 뉴나 바운서 대여했는데 안타요ㅠ 3번 타고 그대로 두는 중.. 다음달엔 다른 제품으로 대여해 보려구요ㅎㅎ
저는 첫애랑 둘째가 띠동갑이라 젖병조차도 전부 찾아보고 다시 시작해야되네요ㅋㅋ
6개월 이상 모유'만' 먹이면 비타민D부족이 올 수도 있습니다. 영양제 타서 같이 먹이거나 분유랑 섞여서 먹이는게 오히려 영양학적으론 나아요.
옷으로 초산과 경산을 구분한다죠!!!^^
수고하셨습니다.~~~
넘재밌다요ㅋㅋ리뷰가 이렇게 재밌을수가 속시원히 여자입장 말해주셔서 좋고 남자의 속(?)생각도 말해주셔서 이제야 아~그랬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ㅋㅋ우리신랑도 저랬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쌤 웃기네여
오늘 쌤들 완전 넘 예쁘세요~~권쌤 조명 오~~
오 꿀팁들 대박
ㅋㅋ뒤늦게 지금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리뷰가 젤 재밌어여
자궁내막 증식증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3부 ㅠㅠㅠㅠ 원해요
육아생활백서, 남편관련 영상이 많이나오면 좋겠네요 ㅠ.ㅠ ~ ㅎ
좋아요~~
코우노도리리뷰 해주심 재밋을듯 ㅎㅎ
시켜야 한다 너무 공감
스스로 하면 아빠가 아기를 챙겨준거지만
내가 시켜서 하면 심부름인데 왜 스스로 안하는지 ㅜㅠ
악의는 없다규 할수잇지만 아기는 있으니 공부를 꼼꼼하게 잘 해야될껀데...;;
홍쌤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있엉용 출산시 실습생이 들어오는경우도 있나요?? 그런거는 산모동의하에 참관하는건가요??
식용가슴ㅋㅋㅋㅋ 저 조리원에 있을때 모유수유 전문가분이 만져보고 치밀유방이라고 하더라고요..어케 아는거지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