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드라마 전개가 끓겨서 이어지질 않지. 그리고, 국희는 성격상 기생집에 있기 싫어하는게 당연한데, 해주옥에 지가 기생 될려고 보내진거 알고서 간것도 아니니까. 국희는 큰 사람 될려는 야망이 있는데! 뭐~ 해주옥에 있으면 경성 까지 먼길갈 고생 할일도 없었고 장태화 아저씨 양과점에서 일하는거 보단 덜 힘든 일 할테니 이점이 좋을수있지만, 기생 되는건 결국 국희가 바라던 일이 아니니까. 그래도 어른 되서 태화제과 대표가 되어 성공하니까 해주옥에서 잘 나왔지
아역들이 연기를 참 잘하네요... 방영 당시에도 정말 몰입해서 봤음
요즘 아역들은 책읽는거 같은 연기만 하던데..
다시 보기로 올려주셔서 20년만에 국희샌드 샀습니다ㅋㅋ 추억이 방울방울^^
ㅠㅠㅠㅠ국희~~~~ 17:05 그나마다행이다 아역들왜케연기잘해♡ ㅠㅠ 애들이 나보다 났네 ㅠㅠ
와 이드라마 즐겨밧엇는뎅 올려주셔서 감쟈해용 잘 볼께용^^
돈 같고오는 비서도 대단하네... 들고도망안간게.
이거 보던 당시에 왜 우리집엔 쿠키를 구울 수 있는 오븐이 없을까하고 아쉬워했던 기억이 ㅎㅎ
기생언니들 다 이쁘다 ㅋㅋ
신영국희 넘 귀여워요^^ 이전화, 다음화 우측상단에 나오니깐 보기 편하네요~ 편집자님 감사해요
재밌다. 요즘 저 나이에 저런 아이는 없지.ㅈ
성인도 그렇고 애들도 그렇고 정신 연령이 예전에 비해 5살은 낮아진듯요
왜 이제 올렸어여 늦잖아여 흑흑 ㅠ 주몽보면서 기달렸네여
계모 역할 개쩌넹....아주 딱 어울린다는...김형자 아주매 ㅋ
하 다음편은 언제죠 선생님 ㅠㅠㅜ
눈 뜨고 코 베어간다는 말이 여기서 부태 유래네 신영이 지갑 꺼낼때부터 소매치기 느낌
국희랑 전당포 아들이랑 잘되길 바랬는데
저도...! 국희 매번 도와주고 구해주는 건 전당포아들인데 ㅠㅜ
신영!! 니가 왜 거기서 나와!!!ㅋ
요즘 국희 저 아역 뭐하고 지내냐..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계시는 박가령씨입니다
국희샌드 생각난닼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크라운 국희샌드 맛있음
언니들 이쁘네 ㅎㅎ
02:55 저 오빠는 지금 뭐하나요
국희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희 요즘 뭐해요?
깡보소
10:08 너 안내려와?!!!!
ㅋㅋㅋㅋㅋ 신영이 나중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둘이 계속 친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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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해주옥에 있지…
그럼 드라마 전개가 끓겨서 이어지질 않지. 그리고, 국희는 성격상 기생집에 있기 싫어하는게 당연한데, 해주옥에 지가 기생 될려고 보내진거 알고서 간것도 아니니까. 국희는 큰 사람 될려는 야망이 있는데! 뭐~ 해주옥에 있으면 경성 까지 먼길갈 고생 할일도 없었고 장태화 아저씨 양과점에서 일하는거 보단 덜 힘든 일 할테니 이점이 좋을수있지만, 기생 되는건 결국 국희가 바라던 일이 아니니까. 그래도 어른 되서 태화제과 대표가 되어 성공하니까 해주옥에서 잘 나왔지
ㅋㅋㅋ 제대로 가져다 준 꼴을 못보네. 비오거나, 자전거 엎어지거나.. 에휴 안타깝지만 자꾸 그러니까 진짜 보는 내내 답답하네.ㅠ
개발암 신영이가 인생에 도움이 되는 순간이라니
신영이 엄마 입장도 이해가 된다. 남의집 애를 초등학교까지 길러준다는 것도 참...
국희네 돈과 집으로 여태껏 살면서도 공짜 하녀로 착취하며 구박했는데 뭔 소리?
맞음 국희네 재산 맡아둔거
1999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허준이랑 국희랑 같이 나왔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