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왑 그룹 중에 2PM을 가장 좋아함 ㅠㅠㅠ 모든 팬심 다 끌어다 모와서 성격은 우영이가 내 취향이고 음색은 우리 준수가 다 씹어먹음 내 최애는 곧 죽어도 준호임 준호때문에 투피엠을 알게됐고 모든 무대에 준호한테 시선 집중하는데 내 귀는 준수 목소리에 빠져있음 ㅠㅠㅠ 준수가 I can't 부를때 그렇게 세상 감미로울수가 없음
그냥 여러의미로 눈물날것같은데 괜히 참게된다 같이 이악무는 기분 10년도 드콘보고와서 그런가 기분이진짜..6명 다 진짜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버텨줘서 고맙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응원해ㅠㅠㅠㅠ우영 찬성 준호까지 민간인되면 진짜 한달뒤에 바로 컴백해주세요ㅠㅠㅠㅠ6명이서하는 새로운 무대 너무 보고싶어
이 노래 들으면 애잔하고 안타까움...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울었을까...라이브로 엄청 까이고 그일 벌어진 이후엔 애교가 부쩍 줄어든 찬성이도...파트를 나눠받은 준호와 준수도...낯선 타국에서 왕따설로 고생하던 닉쿤도...투피엠 살려보겠다고 성격에 어울리지도 않는 예능나가던 일하던 우영이 택연이도...학생들을 보면 피해다닐정도로 괴로워하고 팬들이라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듣던 때. 그때 같이 싸워주지 못해서 미안해 애들아
아... 이제 이거 최애영상됐음 솔직히 음원으론 도입부 좀 오글거려서 못들었는데 늦덕이라 박재범 사건 이후로 만든 의미있는 곡이라는거 알고 눙물펑펑흘리면서 오늘 일하면서 이거백번넘게 들었으뮤ㅠ 택연 도입부 장악하고 랩으로 시작하는거 터프한거 실화냐 준호 눈빛부터 손짓 다 담담한데 섹시한거 실화냐 우영 노래에 걸맞는 절실한 표정 완벽한 호소력 실화냐 닉쿤 영어 발음 개쩌는데 얼굴 천상왕자재질인거 실화냐 찬성 박력넘쳐서 다 깨부술거같은거 실화냐 준케이 멤버들 파트에 음정 불안하면 받쳐주는거 쏘스윗 실화냐
눈엔 독기가 꽉 찼는데 한편으론 너무 슬퍼보인 다들 눈이 사연으로 꽉 찬 슬픈 눈ㅠㅠㅠㅠ 울고있진 않지만 꽉 눌러 참고 있지만 마치 우는듯한 느낌이 들고 버티는 느낌이 들어 안쓰러워 죽겠네요 영상 볼 적마다 수십번을 리플레이로보면 애들 표정하나하나 보이는 다들 각자 눈이 너무슬퍼서ㅠㅠㅠㅠ
미안해~~ tv도 안보고 살던때라 너희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 ㅠㅠㅠㅠ 지금까지 멋있게 잘 버텨주고 활동해줘서 너무 고맙고 핫티분들 우리 2pm 10년넘게 잘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암튼 내가 그동안 못했던 덕질을 한번 제대로 해볼께ㅠㅠ 코로나 좀 꺼져줘라!! 우리 애기들 콘서트 가고 싶다 ㅠㅠㅠㅠ
I agree, I always liked Wooyoung's parts in their songs but while watching their concert performances I was thinking Wooyoung is such an underrated performer, it's not only about how good he is, he is just so deep into it and the commitment is so high
SECOND THAT! I'm binging Wild Beat, 2pm Show, Wild Bunny and many variety shows that they went to in the past. I guess we have to be patient for one more year until Junho and Chansung return from the military! We can do this, hottests!
2PM! Stronger than ever!!!!! This is Nickhun Wooyong Junho Jun K. right here Chansung and this is Taec and we're 2PM and we're NEVER GOING DOWN!!! The feels.....never gets old! 😍🔥💪
무대를 보면볼수록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당시 아이들의 절박함과 간절함이 느껴져 넘 맴이 아파ㅠㅠㅠㅠ 저 큰 깃발을 휘두르며 등장하고 마치 전장에 세워놓은것 마냥 여러군데 세워놓은게 넘 비장하고 마치 전쟁터에 싸우러온 아이들마냥 그래보여서 넘 맴찢ㅠㅠㅠㅠ 이때는 정말 무대위의 제왕 같아...
Yes, it was the time their leader left the group, people hate them a lot and company want to disband 2PM, but they stayed strong and they said the want to start again JYP wrote this song to represent this hard time for them.
Hi, are you American? My sister discovered 2 PM and the wonderful k dramas during our shut down. There are so many American women that are really into 2 Pm and the dramas. I don’t watch any thing on American tv except the news. I’m a total fan!
박재범 탈퇴후로 국민들한테 욕 엄청 먹고 다시 활동재개할때 이 악물고 했던 노래...
아직도 들을때마다 찡하다 얼마나 마음 독하게 먹었을까 그땐 ㅜㅜ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어쩐지 완전 비장함
들을때마다 존나 울컥함
알고 들으니까 멤버들 마음이 느껴져서 더 비장하고 소름돋음 ㅜㅜㅜ
ㄹㅇ 이악물고 울면서 응원법 외치던 때 ,,, ㅠㅠㅠㅠㅠ
그러게요..그래서 이 노래가 잊혀지질 않네요 ㅠㅠㅠ
출근할때 들으면 전장나가는거 같고 비장해짐 ㅋㅋ
크리스브라운 Run it!도 들어보세요 ㅋㅋㅋ엄청비장해짐
아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출근마다 들어야겠다
울다가 이 글 보고 빵 터짐 ㅋㅋ
zzzzㅋㅋㅋㅋㅋ
이 노래만 들으면 세상 다 가진것처럼 길거리 걷게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인정..ㅋㅋㅋ
완전 비장해짐
제왑 그룹 중에 2PM을 가장 좋아함 ㅠㅠㅠ 모든 팬심 다 끌어다 모와서 성격은 우영이가 내 취향이고 음색은 우리 준수가 다 씹어먹음 내 최애는 곧 죽어도 준호임 준호때문에 투피엠을 알게됐고 모든 무대에 준호한테 시선 집중하는데 내 귀는 준수 목소리에 빠져있음 ㅠㅠㅠ 준수가 I can't 부를때 그렇게 세상 감미로울수가 없음
정해정 민쥰...
@@찐찐이-y3u 개명하셨죠. 그래도 민준이라는 이름을 쓰시는게 오래된 팬이신게 느껴지니까요 뭐.
여기까지 온 이상 진짜 나 투피엠한테 진심인가봐
투피엠 진짜 열심히 살아온 그룹인거 같다..저렇게 안무 빡세게 하고도 쌩 라이브 많이 하고 데뷔부터 요즘처럼 실력 논란도 없고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너무 모든게 출중함… 앞으로 오래 활동해줘ㅜㅜ
오빠들 진짜 이제부터 작정하고 시작합니다...
곧 나머지 맴버들도 군대 전역하신다죠ㅎㅎ
진짜 돈스탑캔스탑은 진짜 가사도 택연랩을 시작으로 준호 찬성 우영 닉쿤 준케이 빠짐없이 다 너무 좋고 눈물남
엥 왜 내가 다 코가 찡해지냐.... 진짜... 이게 바로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아님...? 아ㅠㅠㅠ 너무 멋지다 진짜
와 라이브로 들으니 더 대박
긁어서 내는 목소리. 박진감 넘치는 표정에
이런게 파워풀인가ㅠ
울 오빠들 관심많아져서 좋은데...
나중에 티켓팅 어려울까 걱정이다 ㅠ
인트로 나오는중에 읽다보니 박진영 넘친다는줄 알았...
@@잊누와 앜ㅋㅋㅋㅋㅋ이미 그는 차고 넘ㅊ.......
하 이 노래는 맨 앞에 각자 목소리로 자기소개하는게 졸라 간지임
그냥 여러의미로 눈물날것같은데 괜히 참게된다 같이 이악무는 기분 10년도 드콘보고와서 그런가 기분이진짜..6명 다 진짜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버텨줘서 고맙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응원해ㅠㅠㅠㅠ우영 찬성 준호까지 민간인되면 진짜 한달뒤에 바로 컴백해주세요ㅠㅠㅠㅠ6명이서하는 새로운 무대 너무 보고싶어
닉쿤 랩 너무 좋다...확실히 영어가 더 입에 쫙쫙 붙는듯 발음미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투피엠 왤케 다멋지냐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작 21-23살 어린 애들한테 쏟아졌던 험한 말들 생각하면 맘 아파죽겠다 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었을텐데 지금까지 견뎌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ㅠㅠㅠㅠ
이 노래 들으면 애잔하고 안타까움...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얼마나 울었을까...라이브로 엄청 까이고 그일 벌어진 이후엔 애교가 부쩍 줄어든 찬성이도...파트를 나눠받은 준호와 준수도...낯선 타국에서 왕따설로 고생하던 닉쿤도...투피엠 살려보겠다고 성격에 어울리지도 않는 예능나가던 일하던 우영이 택연이도...학생들을 보면 피해다닐정도로 괴로워하고 팬들이라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듣던 때. 그때 같이 싸워주지 못해서 미안해 애들아
ㅠㅠㅠㅠ
이 노래들으면 너무 눈물나.. 20살 초반 애기들이 어떻게 버텼을지 찡하면서도 대단하고 그냥 그 잘 버텨줬다고 얘기하고싶다
우수한 그룹
멤버들 마다 매력이 넘친다.
준호가 시작해서 2pm 음악을 다 듣게 되네
내가 덕질을 할 줄이야.
그러게요.
이렇게 매력적인 그룹이 있다니 신기할 정도에요.
꼭 콘서트에 참석해보고 싶어요
@@잊산따라투피엠 너무 섬뜩하신뎅..
@@똥강아지우리강아지 아.. 그렇네요. 수정할게요😅
아... 이제 이거 최애영상됐음 솔직히 음원으론 도입부 좀 오글거려서 못들었는데 늦덕이라 박재범 사건 이후로 만든 의미있는 곡이라는거 알고 눙물펑펑흘리면서 오늘 일하면서 이거백번넘게 들었으뮤ㅠ
택연 도입부 장악하고 랩으로 시작하는거 터프한거 실화냐
준호 눈빛부터 손짓 다 담담한데 섹시한거 실화냐
우영 노래에 걸맞는 절실한 표정 완벽한 호소력 실화냐
닉쿤 영어 발음 개쩌는데 얼굴 천상왕자재질인거 실화냐
찬성 박력넘쳐서 다 깨부술거같은거 실화냐
준케이 멤버들 파트에 음정 불안하면 받쳐주는거 쏘스윗 실화냐
진짜 어디 중요한 일 있을때 들으면 전투력 백배 향상되는 노래.
이 노래 부를때 6명 너무 멋짐.
투피엠 수많은 띵곡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내 최애곡 !!!
붕대 감고 무대하던 게 엊그제만 같다.. 빨리 다시 무대 서주라아
당장 투피엠 공연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찬성이 파트 때 투피엠 외치는 거 해야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돈캔은 들을때마다 웃을수가없다...
이 악물고 노래 부르던 그때의 멤버들이 오버랩되어 가슴이 심하게 울렁거린다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한 그 감정이 자꾸 살아난다
내가 할수있었던건 12년 그저 핫티스트로 남아있는거뿐이라 미안해지는 노래다
눈엔 독기가 꽉 찼는데 한편으론 너무 슬퍼보인 다들 눈이 사연으로 꽉 찬 슬픈 눈ㅠㅠㅠㅠ 울고있진 않지만 꽉 눌러 참고 있지만 마치 우는듯한 느낌이 들고 버티는 느낌이 들어 안쓰러워 죽겠네요 영상 볼 적마다 수십번을 리플레이로보면 애들 표정하나하나 보이는 다들 각자 눈이 너무슬퍼서ㅠㅠㅠㅠ
이 노래 가사가 그때 힘들었던 2pm을 나타낸것 같아서 더 감정이입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돈캔 진짜 콘서트에서 불러주면 개벅차오르는 곡ㅠㅠ 투피엠 최고다!!!!!!
진짜 다들 힘 빡주고 부르는데 그때 팬 아니었던 내가 들어도 찐인게 느껴진다,,,,,,
투피엠 니가 내 별이다,,,,,,,,,,,,⭐
준호덕에 2pm을 이제서야 제대로 알다니~ 몰랐던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안타깝다~ㅠ
현기증 난다 빨리 제대해줘 오빠들
준케이 윗아웃유에서도 그렇고 맴버들 힘들어서 음정 떨릴때마다 받쳐주는거 졸멋이네.. 맴버들 다들 친한듯 ㅠㅠㅠㅠㅠㅠㅠ 어서 컴백해.. 느그집으로 컴백해도 모른척 해 줄께... 어릴때 와일드바니 좋아햇는데 나이 30이 다 되어서 또 빠지다니..... 이 핼미도 콘서트가도 괜찮쥬?
ddeeewwww 받쳐쥬는 거 이거 진짜 찐 ㅠ ㅠ ㅠ ㅠ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ㅠ ㅠ ㅠ ㅠ
투피엠은 콘영상이 정말 찐예요~
노래마다 감성폭팔 에드립ㅠㅠ
나이 서른이면 준호보다 어리신데 헬미라니ㄷㄷ 그럼 나이 사십먹은 전 조상님인가요??ㄷㄷㄷㅠㅠ 아, 나이먹기 시르다ㅎㅠㅠㅠㅠ
2pm 팬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욕먹던 그 시절...이제는 그저 악몽이라고만 생각하지만 돈스캔스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노래는 진짜 멋있는데 또 뭔가 짠함. 애들 진짜 힘들때 ㅠ 이악물고 무대했던 기억이ㅠ ㅠ ㅠ ㅠ앞부분 준수에서 준케이로 바꿨네 ㅠㅎ 아니 애들 다 너무 잘부르는데 ㅠ 준케이 뒤에 애드립 진짜 미친거같다;
전율이 느껴짐 진짜 컨셉도 무대도 존멋ㅎㅎ 음 자체도 뭔가 웅장하고 소름돋음 애들이 이때만큼은 마치 무대위의 제왕 같음 특히 깃발 휘두를때 진짜 멋있고 가사는 투피엠 애들의 꿈을 부르짖는것같아 짠하고 뭔가 맴이 쓰림ㅠㅠㅠㅠㅠ
미안해~~ tv도 안보고 살던때라 너희가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 ㅠㅠㅠㅠ 지금까지 멋있게 잘 버텨주고 활동해줘서 너무 고맙고 핫티분들 우리 2pm 10년넘게 잘 지켜주셔서 너무 고맙고. 암튼 내가 그동안 못했던 덕질을 한번 제대로 해볼께ㅠㅠ 코로나 좀 꺼져줘라!! 우리 애기들 콘서트 가고 싶다 ㅠㅠㅠㅠ
옛날 멜론 미키엠피쓰리 유행할때... 곡당 600원이였나; 불따가 난무하던 시절 오빠들 노래만큼은 용돈 500원받은거 모아서 틴캐시 사서 충전해가지구 엠피에 넣고 다녔는데 ㅠㅠ 왜 이제서야 다시 오빠들을 만나러 왔을가 오빠 나 다시 왔어.. 우리 사랑 영원한거지?
10년동안 투피엠이라는 이 멋진 그룹을 지켜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20년 30년 영원하자 진짜진짜 사랑해
This is one of my top songs from 2pm. It's a type of song that doesn't age.
They have a lot of songs that never gets old. Seriously they themselves not getting old 😂 just look how powerful the performance is
ع عمار عمار
난 그 당시 일에 대해 모르지만
준케이가 울때 나도 울었다
가사 자체가 굉장히 감동적이다
이건 또 뭔 좋은 노래다냐ㅠ준호땜에 힘들다 힘들어! 여기까지 와서 이때 뭔일이 있었는지 파고 파고 또 파고 파고 ~~
2PM 띵작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비장함마저 느껴짐
나만 그런거 아니죠?
우영은 진짜 6나잇때 레전드다,,,, without u랑 이거 왤케 박력있고 그러냐ㅜㅜ
황찬성 파트 중독성 오진다 ㅠ 음원에는 안 깔리는 화음이랑 황찬성 고함(?)지르는게 너무 취저라서 그거땜에 이거 하루에 10번씩 봄 ㅠ
이때 타팬이었는데 아이돌판에선 유명한 사건이라 ~ 첫방보면서 다들 이 악물고 노래한다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ㅜㅜ 진짜 힘든 시기 잘 버텨줘서 고마워ㅜㅜ
이 무대 콘서트에서 보고싶다
콘서트존버~!
준호음색 진짜 좋다... 투피엠 곡 중에서 이 무대에서 다들 보컬이 제알 좋음 갈고닦은 티가 남
Wooyoung was killing it in 6 nights. He was singing his heart out. I usually love his parts in the songs and even more in this concert.
I agree, I always liked Wooyoung's parts in their songs but while watching their concert performances I was thinking Wooyoung is such an underrated performer, it's not only about how good he is, he is just so deep into it and the commitment is so high
Totally agree!
라이브 개 오진다... 우영.. ㅁㅊ ㅠㅠㅠ 콘서트 무조건간다ㅠㅠㅠㅠ
내 독기충전곡… 내일도 열심히 살아야지 투피엠처럼
How i spend my quarantine? (Covid-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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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videos marathon 😂😍
Me too here.check out all of their activities.Miss them so much
Temet Nosce same here! MVs, variety shows, everything! Hottest forever! ❤️
same here
Same here. Haha especially songs from 10-8 years ago. Bring so much nostagia, makea me tear up. Missing them so much 😢
SECOND THAT! I'm binging Wild Beat, 2pm Show, Wild Bunny and many variety shows that they went to in the past. I guess we have to be patient for one more year until Junho and Chansung return from the military! We can do this, hottests!
노래 자체가 좋긴한데 닉쿤 영어랩 개오진다 ㄷㄷ 존나 찰지고 파워있네 다른사람인줄
찬성쓰 여기서 진짜 멋지다..박력..캬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니까 이 노래 들을때마다 슬프네 2pm영원해라
택연님이 2pm의 최애곡이라고 해서 들으러 왔는데 뭔가 웅장하고 열정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아픔을 겪고 비상하려하는 2pm의 의지가 느껴지는 곡이라 뭉클합니다.
진짜.. 들을때 마다 너무 심정 울려... 어려서 뭔일 인지 몰랏는데 댓 보고 알아보고 보니깐 진짜 눈물나네.. 하우... 그와중에 눙이씨는 도입부 촥 하고 춤만 계속 열정적으로 추네.. 너무 멋져...
이영상의 포인트는 크게 두개임
첫번째가 1:44 닉쿤이 무표정으로 화내듯이? 랩하는부분..평소에는 못보던 모습이라 그런지 진짜 매력터지고
2:46 준케이 노래존나 섹시하게 부르는모습 치인다구...온힘을 다줘서 부르는듯하면서도 힘을빼고 부르는듯하면서도 암튼 존나치임
미쳐~~~ 와~~ 준호찾아다니는데 2pm 진짜 대박이네요
나는 이노래가 젤 좋다ㅠㅠㅠㅠㅠㅠ 목표에 다가가기위해 나를 채찍질하는 2PM초창기의 마음가짐을 대변하는 노래같음 ㅠㅠㅠㅠㅠㅠㅠ 나태해질때마다 들어야지♥♥♥♥
이 노래 나왔을 당시엔 핫티도 아니었는데......무대만 보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
이 라이브가 제일 맘에 든다.
와씨ㅜ미틴.....등장할때 찐 소름....ㅠㅠ 투피엠 장악력 쩔ㄴ다 진짜 ㅠㅠㅠㅠ
제발 진짜
완전체 콘서트 한번만 더 해주세요ㅠ
핫티9기도 모집 좀 해주세요 ㅠ
진짜 살아 생전 ㅠ 한번만 좀 봅시다
진짜 전쟁터에 나가는 전사들인것같은 가자 하는데 소름이 쫘아악 운동할 때 힘들때 돈스캔스 들으면 와우우
어떤시련이와도 투피엠은 지킨다는 절규하는 웅장한노래!!~무대올라가기전에 돈스탑캐스탑투피엠 구호도 멋지고~ 진정성 미쳤어.
포에버 투피엠❤
와 진짜 콘서트 가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김 ㅜㅜㅜ나도 찬성이 랩할때 외치고 싶다ㅠㅠ투!!!피!!!엠!!!
이 노래가 멋진 건 알겠는데... 멤버들 한 명씩 카메라 보고 치명적이게 하는 거 귀여워돌아버리겠어.
2PM! Stronger than ever!!!!!
This is Nickhun
Wooyong
Junho
Jun K. right here
Chansung
and this is Taec and we're 2PM
and we're NEVER GOING DOWN!!!
The feels.....never gets old! 😍🔥💪
that JYP pd voice right?
@@LilyJin_Morrow yasss
격하게 공감한다...
2:57때 민준이 우네ㅠㅠㅜㅠㅠㅠ
민준이 우는거 보니까 내가 더 눈물나네ㅠㅠㅠ
2pm은 6명이지..
멋지게 잘부르네..
다들 계속 꽃길만 걷자
6이란 숫자가 완벽한 숫자같음
노래 시작부터 밍준이 울것같더니 ,결국 우네. 2pm 에게 특별한 노래가 맞는거 같아. 모두 버텨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ㅜㅜ 표정이 계속 울먹울먹 하시더니... 울 아티스트 김민준 ㅠㅠㅠㅠㅠㅠㅠㅜㅜ
열정이 부족할때 듣고나면 다 부셔버릴수 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콘서트 가고싶다ㅜㅜ
언제 다시 할까요??
멋있다 진짜ㅠㅠㅠㅠ주변에 투피엠덕질하는거 언제적 투피엠이냐면서 진짜 그런말 들음 엄청 속상함ㅠㅠㅠㅠㅠㅠ속상한 마음 영상으로 달래는중ㅠㅠㅠㅠㅠㅠ
Jun K performing with an arm in a sling. RESPECT!!!
still wait for 2PM comeback,
I miss you guys😘🤟
Me too..
주너 제대하면 바로 1위 쌉가능이야..주너야 딱기다려 우리 다 존버하고있어..
눈물이 왜 나는거야ㅠ 최애곡
버티기 힘들때 듣는다
내기준 멤버별 킬포
0:43 웅장해지는 택연 랩
1:04 내가 라이브 장인이다 준호보컬
1:24 내가 투피엠 장우영이다 말하는 공기반 소리반 우영음색
1:30 힘찬성의 파워풀한 보컬(이부분은 찬성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함)
1:45 쫀득쫀득한 닉쿤의 영어랩
1:54 아악악( 이부분이 젤 좋음 근데 누구지?)
3:00 말이필요없는 준케이의 음색
1:54 chansung
2:23 잊누너 미친 꺾기,,,,,
닉쿤 랩은 가사가 대박임.. 이노래에서 제일 좋아하는 파트ㅠㅠ
들을때 마다 비장해지는 노래ㅋㅋㅋㅋㅋ준호 영상 찾으러 돌아다니면서 투피엠의 진실성을 느꼈다👍 투피엠 쵝오👍👍
투펨이 힘들때 낸 노래라고 들었는데 나중에도 다시 부르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저라면 그때 생각나서 못 부를거 같은데,,
운동할때 꼭 듣는 곡🥰
멈추지 말고 그냥 하기🤣🤣
느낌인지 준호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이젠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살길🥰🥰
this song gives so much hottest feels. one of 2pm's badass songs and to tell the haters, 2pm is not going anywhere yaw.
오빠들 진짜 12년동안 꾸준히 쭉 달려와줘서 너무 수고했고 고마워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초반 우영할때 수건 던지는거 저세상간지ㅠㅠ!❤️
무대를 보면볼수록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당시 아이들의 절박함과 간절함이 느껴져 넘 맴이 아파ㅠㅠㅠㅠ 저 큰 깃발을 휘두르며 등장하고 마치 전장에 세워놓은것 마냥 여러군데 세워놓은게 넘 비장하고 마치 전쟁터에 싸우러온 아이들마냥 그래보여서 넘 맴찢ㅠㅠㅠㅠ 이때는 정말 무대위의 제왕 같아...
넘 사랑스러운 애긔들 6명 다 넘 사랑스러운 ㅠㅠㅠㅠ 저 몸부림ㅎ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
2pm 정신 그자체♡
들을때마다 전투력상승~~~
매일 모닝에 운전하면서 듣는 노래
원래 이런거 오글거려서 싫어하는데 진심이 담겨 있는 노래라 그런지 마음이 아프면서 그냥 멋있고 더 응원하게 됨
Their stage presence and that powerful performance made me not notice that JunK is injured. This is really an amazing song!
늦덕이라 자세한거 모르고 들었을때 그냥 와 뭔가 비장하니 개좋다 했는데 댓글 보고 들으니 다른 의미로 좋네요... 뭔가 또 다르게 들림...
진짜 멜로디며 랩이며 분위기까지 다 너무 내 취향이다..늦덕이라 콘서트 못 간거 한이다 진짜 콘서트..ㅠ
전율이 느껴짐 진짜 컨셉도 무대도 존멋ㅎㅎ 음 자체도 뭔가 웅장하고 소름돋음 애들이 이때만큼은 마치 무대위의 제왕 같음 특히 깃발 휘두를때 진짜 멋있고 가사는 투피엠 애들의 꿈을 부르짖는것같아 짠하고 뭔가 맴이 쓰림ㅠㅠㅠㅠㅠ
자꾸 돌려보면 볼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 울애긔들 대견한 애긔들ㅠㅠㅠㅠ잘 견뎌줘서 고마워ㅠㅠㅠㅠ애들 표정이 넘 비장하고슬퍼보임 다들 눈에 얼굴에 힘이 들이가있고 눈은 우수에 차있어ㅠㅠㅠㅠ
모두 엄청 땀을 흘리네요ㅠㅠㅠ 그만큼 열심히 해주고 있다는게 보여서 너무 고마울뿐입니다ㅠㅠ
준케이 멋지다 통슬력이보인다 사랑해요
They're 2PM and they're never going down
이노래 누가 만들었을까? Don't stop can't stop. 너~무 멋진 노래!. 하루에 한번은 꼭 듣는데 정말 이시절에 꼭 맞는 노래.. 투피엠 최고! 정말 멋집니다..자랑스런 투피엠.!
박진영이요
노래 너무 좋아..
그시절에 함께 있어주지 못했음에 괜시리 미안해지고, 지금까지 열심히 잘해오고 있는 2pm 모두 너무 고맙고 장하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사랑할게~
오늘도 우영의 찰랑이는 의상과 애절함에 찬성의 당찬 땀방울에 ‥ 다들 넘 열정적인 모습에 ‥ 낼 또봐
노래가 어쩜 이렇게 가슴을 벅차게 하는지..아들들과 같이 듣고 있는데 뭐든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네요..
I'm new to the fandom and this feels like their anthem. It feels like this song is part of their story as 2PM.
Yes, it was the time their leader left the group, people hate them a lot and company want to disband 2PM, but they stayed strong and they said the want to start again JYP wrote this song to represent this hard time for them.
Hi, are you American? My sister discovered 2 PM and the wonderful k dramas during our shut down. There are so many American women that are really into 2 Pm and the dramas. I don’t watch any thing on American tv except the news. I’m a total fan!
@@sharonwoods4550 no I'm not 😊
Welcome to the fandom!!! i got into kpop because of them. Then started to like all JYP artists. :)
@@galaxyo2538 woah! as a baby hottest knowing this story, now i love them even more!
이노래 취준할때 다크에너지 끌어올려줬던 노랜데 ㅜㅜㅜㅜ 우리집준호 덕분에 그때 생각도 나네..
한 명 한 명 이름 불러 줄 때마다 넘 멋지네요~♡2PM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정말~~~~2pm 콘서트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