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 시선기행 우리 점방 - 제3부 할미꽃 당신 20171018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1
- 시선기행 우리 점방 - 제3부 할미꽃 당신 20171018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ktravel
자연이 주는 고요함과 값진 노동이 좋아
그곳을 찾아 들어간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
▶Subscribe to the EBS Docu Channel here :)
ruclips.net/user/subscription_c...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plus.google.com/+ebsdocumentary
![[Full] 한국기행 - 우리가 산골로 간 까닭은 - 제5부 파로호의 가을이야기 20151009](http://i.ytimg.com/vi/xDSAx4ia_S8/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우리가 산골로 간 까닭은 - 제5부 파로호의 가을이야기 20151009](/img/tr.png)
![[특종세상] 손님이 직접 물건도 찾는 점방, 그곳을 60년 동안 지키는 할머니 (#1/2)](http://i.ytimg.com/vi/YcfOX8W-wZA/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가을 걷고 싶을 지도 5부 가을 끝에서 행복을 외치다](http://i.ytimg.com/vi/l6ZJzJbr5cI/mqdefault.jpg)
![[다큐온] 60년 세월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가난해도 정이 넘치던 가게 "우리 점빵" (KBS 20211002 방송)](/img/1.gif)
참ㅡㅡ고우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어렸을적 구성리 살았던 아이가 어른이 돼 오랜만에 뵙습니다 찾아뵙어야했는데 보고싶습니다ㅜ할머니
나도 94살에 걸어다니며 점방하고 꽃심었음 좋겠어요
눈물겹도록 정겨운 모습
전라도의 따뜻한 정경과 사람들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저두 이 할머니처럼 곱게 익어갈수 있을까요~
할머니께서 곱고 정정하시네요
저희 할머니도 생각이 많이나는 시간이었네요
영상 잘보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엄지척~ 최고 였습니다👍👍
할머니 손 짱짱해 하면서 장난치시는거 너무 보기 좋아요. 할머니들 모두 건강하세요~
시골의 옛 추억들, 많이 뵐 수 있으면 행복하겠습니다.
사랑스런 할머니 건강하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오래 사세요
좋은 기운 받으러 만나뵈러 가고 싶네요
저두 할머니처럼 멋지게 익어가야지~~~*
점방이어라 !
하하하 재미있네요ㅡ
해남~
할머니 너무 멋있네요….
할머님께서 참 곱고 예쁘시고 아름다우시네요~♡♡♡
이쁜할머니
부러워요
나도 익어가는중이라
여유로운삶
야 장수하신 할머니 대단하시네요 9십살이 넘으셔는데도 정 전 하시네요 난십년을 더살아야 할머니하구 ㅡㅡㅎㅎ
저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이 너무 좋네요.
울엄마 그립네ㆍ할머니 건강하세요 ㆍ
아이고 저런 마당있는 곳에서 살고싶다
할머니옆 아찌들 넘 좋아여
우리엄마가 보고싶다 가신지 벌써 5년째 엄마 그쪽에서도 잘계시죠
건강하세요시골이나무조아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참 맑고, 고우세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저는점방않이고 꽃도않이고 몸건강해서 화장실 잘단여으면 좋겠네요.
젊을셨을땐 미녀
저의 앞집할머니도 시집와서 시아버지에게 금비녀 선물로 받았다고 하네요
자유로운 영혼이시라
장수하시나보다ᆢ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건강하게 사셔요ᆢ아프시지말구요^^
할머니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
엄마친구 호호할머니처럼 90대에요
장수가...복일까? 긍정적인 세상살이가 장수의 근원인듯. 근심없는 삶. 성불하고 싶다
넘 아름다우시고 나중에 제가 천연염색해주고 싶어요
조금만 가면 진도군 조도요
내 감성 도둑 검거..
2017년 94세 할머니
이모할머니집에 가보니 문방구한것과 가게가 똑같아요
제가 그때 멋도 몰라서 물건을 못샀어요
만약 지금이라면 많이 사줬을거예요
목욕탕갔다왔는데 밑에가 넘 가려워 댓글 그만 끝임당
참깨를 들깨라고하네요
됐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