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추억돋네. 난 98년 12월 1일, 입대. 1사단 신교대 있었지. 갑자기 감기환자 예방차" 담배를 다 수거했지. 그래서 기관병들이 피던 꽁초를 줍기에 혈안 ㅋㅋ 한 놈이 꽁초 주우면, 5-8명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빨던 기억이. ㅋ 두 모금 빨면, 여지없이 여기저기서 야유와 욕과 손지검이 ㅋㅋ 다들 모하냐? 98년 12월 1일, 파주 1사단 신교대.. 그때 전우들아!! 젤 생각나는 넘은 박정철" 대전 동구 인동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던. ㅋ 정철아 연락 한번 해라. 보고 싶다!!!!!
훈련소 마치고 항공학교 가서 동기들이랑 둥글게 앉아서 타임 하나 피는데 뭐이리 핑핑 돌던지.. 추억이네. 이등병때 근무 스는데 부대에 잠시 들렸던 미군이 나한테 카멜 한값 주던게 뭐이리 고맙던지.. 당시 한국엔 카멜 안들어와서 미국담배 였음. 지금도 그래서 가끔씩은 카멜 사서 피곤하지.
02년 28사단 훈련병 시절 담배 딱 두번 펴봤는데 한번은 조교랑 같이 작업나갔다가 펴봤고 , 또 한번은 야간 무기고 경계근무 갔을때 같이 경계선 동기생이 자기 친구가 여기 병장이라고 담배줬다고 하면서 같이 한까치씩 폈는데 그때 피웠던 담배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참 그때는 조교들 일과시작전 아침 커담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웠음 ㅎ
ㅋㅋ우리 중대에 진짜 이쁜 당시 하사님 나 전역때 쯔음 중사로 진급하셨지 그 분은 군대라 그런게 아니고 10년이 훨넘었지만 아직 동기 끼리 얘기해도 다들 이뻤다고 한다ㅋㅋㅋ 진짜 이쁘셔서 간혹 대타로 점호들어오실때 전생활관 향수는 없으니 바디워시 빡빡 씻고 생활관 청소 겁나했던게 기억나네 우리 부대 장교님이랑 결혼하심 ㅎㅎ
지금은 훈련병도 담배를 피겠지만 만약 못펴도 조금만 버티세요 어쩌피 자대가면 선임들이 한명한명 찾아와서 담배피러가면 토할수도있어요 물론 저는 훈련소 후 첫담배가 자대가는 버스에서 간부가 담배하나씩 주고 버스에서 폇던 기억이.. 둘째 저런 이쁜 여군 진짜 극히 찾아보기힘듭니다 이쁜애들은 다 육본에 가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5:44 진짜 뻥안치고 강형욱 훈련사님 데뷔하신줄 알았어요...
와.. 윤진영씨 연기 너무 잘하네....
ㄹㅇ
찐따감성을 ㅈ되게 잘잡음
훈련소때 담배꽁초 줍고 라이타 가스만있는거 줍고 부싯돌있는거 주워서 화장실에서 폈던담배가 젤 맛있음 ㅋㅋㅋ 그때가 생각나네요
안걸리면 천국 걸리면 지옥 ㅋㅋㅋ
군대 신비롭네요 ㅋㅋ
왘ㅋㅋㅋㅋ 저흰 밧데리 주워서 구리선 x자해서 불 붙였던.....
박완규👍👍👍
28:15초 에서 무슨 노래야
완규형 경호형 보고는 라커의 존심을 버렸다. 자격이 없다 대놓고 디스 하더니 본인은 지금 뭔 꼬라지?
경호형한테 사과는 했나몰라?
히릿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조교님 연기 좋네 ㅋㅋㅋ
실제 군대 조교출신이라는
혹시 28:15초 무슨노래 입니까
@@Kisha-199 투비
자대가서 첫 담배주신 선임이름과 얼굴을 잊을수없다 천사가 별게아님ㅋ
ㅋㅋㅋㅋㅋㅋ군대 좀 늦게갔는데 훈련소때 사단 피복관리병이 후배여서 본인거랑 랑 동기들 거 다 모아서 내 옷에 몰래 넣어서 줬었는데...진짜 덕분에 좋았다
@@joshua8700이래서 남얘기 특히 군대 얘기 무시하면 안댄다니까 너무 신기한데요ㅎㅎ
피복관리병 처움들어요! :)
군의관 너무 이쁘신거 아니냐고
김사희 개이뻐
준혁이형의 " 만에 하나 이럴수도 있어~" 뇌절이라 생각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걸릴 뻔한게 신기하네 ㅋㅋㅋ
재채기하기 전에 볼펜 빌리려고 해서 사실상 2개 ㅋㅋㅋ
햇빛에 담배불 붙히는거 저거 내가하던짓이였는대... 볼록렌즈가 없어서 후래쉬 반사판으로 해봤는대 됏던기억이 있네요 ㅎㅎ 현실고증 미쳣네
전기파리채에 에프킬라 뿌린건 우리 동기들 뿐이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민서-j9v 미친늠들 ㅋ
2:37는 젖어있는데 2:42 여긴 안 젖어져 있음
사단 훈련소에서 취사지원 나갔는데 거기서 동네 친한형 만났음 계급은 병장 ㅡㅡ
형이 담배 한갑이랑 건빵 주었는데
순간 훈련병중 최고스타 됨 ㅎ
한영x이 형 97년도에 내마음에 영웅이었수
형 고마웠어요 ^ ^
어 나도 사단 간부 취사 지원 나가서 병장이 담배 줘서 진짜 미치는줄 알앗엇네요 97군번 3사단 훈련소에서....
@@goodlush77 어 저두 3사단 훈련소 였는데 97년 9월 군번입니다 반갑습니다 ㅎ
@@호두마루-q9s 일단 겁나 반갑네요.
저는 백골 기수 446기 입니다.
97군번이면 지금 몇살인거야 ㄷㄷ
@@호두마루-q9s 전 97 년 6월 군번이에요 방가워요.
사희 군의관님 중위였다 대위였다가 와리가리해영 ㅋㅋㅋ
저도 저랬던 기억이 ㅎㅎ
15사단 훈련소에서 그땐 조교랑 같이 생활했거든요. 주머니에서 디스플러스 한 개피 쓱 ㅋㅋ 똥간에 삥 둘러 앉아 30초 컷.ㅋㅋㅋ
01년 군번 입니다.
15사단 반갑습니다.
GP랑GOP 사단 아닌가 철원?ㄷㄷ 겁내 추워겠네요ㅋㅋ 2숫자 차이 전 17사단이요 지하철사단
저도 01군번 방가워요 강원도 102보충대 ㅎㅎ
@@쟌나비-z9g앗 02군번 반갑습니다 저도 논산에서 훈련받고
102보에 이틀 들렸을때 훈련소온이후 첫담배 크
너무 맛있었어요 영하 27도의 날씨에 맨손으로 피우다
손이 찢어질듯했던 통증이었지만 가장맛있던 담배
에휴...86년에 훈련병시절 회장실이 버린 꽁초 주워피다 걸려서 돌려차기 맞고 연병장 10바퀴 돌던게 생각나네요.
훈련소는 그렇다치고... 분대장교육가서는 왜 못피게하는거야... 덕분에 복귀하고 줄담배만 빨았던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빡빡 밀고 ㅋㅋㅋㅋ ㅅㅂ 우리 사단은 신교대랑 같이 있어서 훈병 얘들이 존나 후임마냥 보던게 생각난다 대신 담배는 피게 해줘서 딱 담배필때 훈병얘들이 눈치 까는데
비흡연자한테 담배 강제로 강요한 선임들 생각나네 ..
강제로 피게 하려는거 힘으로 막아서 안피었지만 너무 싫었어 ...
내가 어릴때부터 다짐한게 정말 싫어했던 사람 닮지 말자고 다짐한 이후로 담배는 아예 필 생각도 안하는데 !
히릿~
고되고 힘든 훈련뒤에 연초 죽이죠 그걸 막아요 와우~
1:30 유유자적이 아니라 장유유서 아님?ㅋㅋㅋㅋㅋㅋ
22:47 이준혁 재밌어요 이런맑은가을하늘 에 삽질이라니 떽 ㅋㅋ
13:58 전편에 간장먹을떄 저 특유 신음소리도 졸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꾸대장미라클 이준혁 은 완전 개그맨ㅋㅋ
굿
29:44 마적이로 빙의한 행보관님 ㅋㅋ
최근 군법을 위반한 중대장 때문에 훈련병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죠. 훈련병들의 부상을 바라지 않는 조교와 소대장이 달라 보입니다.
01군번 28연대 3대대 3중대 3소대 ㅋ
후방기 가서 피운담배가 아직까지 기억이남네 가장 맛있던 담배 88에서 디스로 바끼는중이였음
4:00 깨알같이 윈도우 띵 소리나네ㅋㅋㅋㅋ
훈련은 전투다 각! 개! 전! 투! ㅋㅋ
워.. 곧마흔되가는데.. 기억이나네
우리는 갈게 너네는 각개!
그렇게 롹보컬이 무슨 예능이냐 하던 박완규가 ㅋㅋㅋㅋ 요즘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도 나오넼ㅋㅋㅋㅋ 개귀엽
1주일에 한 번씩 한 가치만 흡연을 허용해주면 좋으련만.. 아니면 포상으로라도
ㅋㅋ지금도 제일 후회하는게 훈련소에서 강제 금연당했을 때 담배끊었어야 하는데 ㅠㅠ
그게 안되는게 훈련소 금연하다가 자대 도착하면
마 신삥 담배푸나 하면
속으로 ㅈㄴ 고민하다가 핍니다!했는데ㅋㅋㅋ
그런순간이 와도 핀다할거같음
21:30 사냥감을 놓진 후 불을 발견한 원시인
윤진영 아픈연기는 일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06군번인데 상무대에서는
흡연 가능했었음…물론 난
비흡연자였기에 상관없었지만…
논산훈련소 26연대 11중대 68번 훈련병 ^^
훈련소때 담배 구하는 꿀팁 취사장 청소해
훈련 열외 취사장 청소 훈련병 담당 조교랑 친해지면 담배도 얻어핌
훈련병 여자 부사관 걍 이뻐보임
피부 하야면 여신등극
ㅋㅋ 추억돋네. 난 98년 12월 1일, 입대. 1사단 신교대 있었지.
갑자기 감기환자 예방차" 담배를 다 수거했지. 그래서 기관병들이 피던 꽁초를 줍기에 혈안 ㅋㅋ 한 놈이 꽁초 주우면, 5-8명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빨던 기억이. ㅋ 두 모금 빨면, 여지없이 여기저기서 야유와 욕과 손지검이 ㅋㅋ 다들 모하냐? 98년 12월 1일, 파주 1사단 신교대.. 그때 전우들아!! 젤 생각나는 넘은 박정철" 대전 동구 인동에서 모르면 간첩이라던. ㅋ 정철아 연락 한번 해라. 보고 싶다!!!!!
ㅋㅋㅋ 짬선생님으로 바뀐거 개웃기네
훈련소편 2010년에 논산훈련소생각나서 너무 재밌음ㅋㅋㅋ
여름군번인데 꽁초는 구했지만 라이터가 없어서 내무실에 피우던 모기향불로 담배 피던 기억이 나는군..
23:24 김사희 배우 출연 장면 노래 아시는 분??
천국과지옥사이 보아 노래입니다^ㅡ^/
@@소리허니 아닌데요?
훈련소 끝날때쯤 점화식 진짜 ㅋㅋㅋ
여기 나오는 노래들 제목좀 알려주세요 형들
ㄹㅇ 저때 식당이동하다가 장초있길래 누구보다 재빠르게 눈뭉치채로 줍고 맞은편 분대애들이랑 하루종일 건조시켜서 커튼뒤에 꽁쳐둠
그런데 정작 라이터없어서 스무명 남짓한 애들이 단체로 풀죽었었는데
그날 청소시간 조교 기분이 안좋았는지
평소 안닦던 창틀까지 닦으래서 창문열다가 뭐가 툭 떨어짐
유성펜으로 하트그려놓은 초록라이터였음
오래 방치된건지 겁나 안켜져서
남자새기 열댓명 샤워실에서 알몸으로 엄지가죽 벗겨질세라 켜서 겨우 한모금씩 했다만
대충 12년도 중후반기 군번 15사단 신교대 창틀에 라이터껴둔 게이야 ㅋ
고마웠다
가내평안하길 빌고 로또 꼭 당첨되길 빈다 ㅋㅋ
그려 내라이터 좋았냐? ㅋㄷㅋㄷ 원래 거기다 숨겼는데
군의관 누님 진짜 예쁘다ㅎㅎㅎ
훈련소에서 흡연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고강도 육체 훈련과 갑작스런 집단생활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는데...금연까지..말이 안되요.
군대는 다양한 사람들이 최악의심점으로 모이는 골때리는 곳이다 ㅋㅋ
1:54 ㅋㅋㅈㄴ웃기네
1:30 유유자적...?
와 신병 전임 2중대장 이때는 완전 애기엿네.....
하다 못해 사회에서 담배 안피던 저도, 자대 가자마자 담배 배웠습니다..
89년도 입대자입니다
훈련소에서 배급 담배도 나왔습니다~
당시에 배급담배로 솔 담배가 나온걸로 기억되네요
아래네85는은하수
훈련병때 어느동기때문에 담배피지 않은 나도 같이 얼차려받고 ㅠㅠ
수료식 끝날때 담배피다가 걸린동기 교관에게 시달리고 살았음...
가장 클라스 담배피다가 걸린동기 화생방 미친듯이 많이 했던 기억도 나네
후반기교육때는 선임기수 담배피다가 또 걸려서 수료할때까지 개고생한 기억있었음
이 에피소드 역시 있을 줄 알았어..
진짜 비 위생적이지만 저는 불침번때
화장실 창문으로 나가가지고 조교들 흡연실가서 꽁초 구하고 전화 몰래하고..
참 별짓 다했다...
참고로 말아서 피는거면 성경책 얇은 종이로 하면 최고입니다ㅋ
미필 ㅋㅋ
ㄹㅇ 미필일듯 ㅋㅋㅋㅋㅋㅋ
@@맥맥-e6y 뭘보고?
@@Chuu1988 군필은 암
@@맥맥-e6y 내가 미필이라고 하는거 맞죠?
훈련소 마치고 항공학교 가서 동기들이랑 둥글게 앉아서 타임 하나 피는데 뭐이리 핑핑 돌던지.. 추억이네.
이등병때 근무 스는데 부대에 잠시 들렸던 미군이 나한테 카멜 한값 주던게 뭐이리 고맙던지..
당시 한국엔 카멜 안들어와서 미국담배 였음. 지금도 그래서 가끔씩은 카멜 사서 피곤하지.
원래 훈련소는 군 기강 확립 차원에서 담배를 피지 못하게 하는데 인권침해는 무슨 인권침해고 최종훈 제발 정신차리고 말조심하면서 사는게 좋을거다
일더하기일은 ?
02년 28사단 훈련병 시절 담배 딱 두번 펴봤는데 한번은 조교랑 같이 작업나갔다가 펴봤고 , 또 한번은 야간 무기고 경계근무 갔을때 같이 경계선 동기생이 자기 친구가 여기 병장이라고 담배줬다고 하면서 같이 한까치씩 폈는데 그때 피웠던 담배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참 그때는 조교들 일과시작전 아침 커담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웠음 ㅎ
17:58 라이터 ㅋㅋㅋㅋㅋ
와 힘들었겠네 86년 논산 훈련소선 금지 안했다 ㅎ
,,,, 86년도면 화랑담배시절 아닌가요
애기가 뉴스 봤어? 논산훈련소 금연 안한다고? 에구구
@@bbongkwon1943 군솔이었을걸요 92년도 부턴가 군88로 바뀜
51년 강원도에서도 금연 없었음
89년 당시 고된 훈련후 피던 담배가 가장 맛있었는데...
맛?ㅋㅋ
우리아빠 88군번 91제대인데 68~70년생이시겠네요
@@puplecake 너 잼민이지
@잼민관리부 담배는 2008년까지 보급으로 나오고 2009년 1월1일부로 폐지됏습니다
@@박상춘-f1s2🎉ㅡ🎉3🎉🎉🎉ㄷ3😢ㅡ😢ㅣㅇㆍ6😢5ㅡ3😂
못피우는 상황되니 생각도 안나드라..근데 후반기교육 갔다가 내자리 반합에 전기수들이
피우라고 두고간 라이타.담배두갑에.. 결국 동기들과 피우다가 어휴..나무잡고 겨우 버텼네ㅋㅋㅋ
28사단 파주 훈련소 잇엇을때 조교들이 피다버린 꽁초 모아가 성경책에 말아 핀 담배가 내 인생 최고의 담배엿음
97년군번입니다
그때 21사단 훈련소는 담배가 가능했었어요
논산은 안된다 들었었는데..
한 일주일이 고비고 힘들고 배고파서 밥말곤 생각도 안남 누구도 필수없는조건이라 참기좋은 환경이였는데 주특기훈련가서 1빠로 보헴시가샀다 ㅋㅋ
히릿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대민지원갔다가 할매한테 얻어 핐는데 정말 짜릿했는데ㅎ
훈련병 6명 중 군의관보다 어린 사람은 없죠
손담비만 동갑
09년도 8월 해병 1099기로 입대해서 훈단때 유격장에서 유격훈련 받으면서 똥칸이 다 차서 기간병 화장실에서 똥싸다 발견한 디스플러스...불침번 서면서 몰래 피던 그 맛이 아직도 기억나네
... 동기들아 다 잘살고 있지?
썸네일 개잘뽑았노
02년05월,06월쯤..논산훈련소에서 훈련나갈때마다 꽁초주워서 건조장에모아놓고 소각장 근처에서 알짱대다가 불붙은 나무가지 주워들고 내다뛰어 건조장서 피던 담배...그때. 서너명 있었는데ㅋ구름위를 걷는느낌...
96군번인데. 우리땐 훈련소에서 군팔 피웟는디???
저런 😂 훈병 최종훈
웃김 😂 😊 푸른거탑 몇있으요
옛날 부대에
🚬 흡연은 훈련소
자대배치 휴식시간
가능했지요
옛날 부대에
민간인여자분 여군인이오던
보면 그당시 멀끔히
처다보며 상상 만😢
나는
언제 전역하나
😢 사회가
그립다 하던시절요 😅😊😊 ㅋㅋ ㅎㅎ
훈련소 금연은 훈련때문에 그렇다치고 분대장 교육은 왜 못피우는거임?
교육생이라고 제재하는 듯
짬아저씨^^
요즘 훈련소 담배필수있는데...
신교대나 가능하지 육훈소는 결국 제한댐
윤진영 손 치워!ㅋㅋ ㅋㅋㅋ
하..훈련소때 세탁실뒤에 가서 몰래 담배피면 개 꿀맛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훈련병시절 저녁 청소시간에 외진나가서 담배(한개비)랑 라이터 구해온 동기덕분에 5명이서 한개비 나눠피웠던기억이
ㅋㅋ우리 중대에 진짜 이쁜 당시 하사님
나 전역때 쯔음 중사로 진급하셨지
그 분은 군대라 그런게 아니고
10년이 훨넘었지만 아직 동기 끼리 얘기해도 다들 이뻤다고 한다ㅋㅋㅋ 진짜 이쁘셔서 간혹 대타로
점호들어오실때 전생활관 향수는 없으니
바디워시 빡빡 씻고 생활관 청소 겁나했던게 기억나네
우리 부대 장교님이랑 결혼하심 ㅎㅎ
커텐 맨위에 숨겨ㅋㅋㅋㅋㅋㅋ
훈련소 시스템 보면 금연도 이해가 가는게 정해진 기간에 훈련 소화
조교들이 그많은 훈병들
통제하기도 빡센대 거기에
흡연 하러 가고, 담배떨어졌다고 px가고 흡연하다 집합 늦어지고
이준혁 훈련병
영화 육사오 에서는
대령
21:38 에 개웃기노 ㅋㅋ
입소 다음 날 담배폈는데
까리하노
샤워시간 수증기를 방패삼아 담배피다 걸려 퇴소당한 동기가 생각나네요
헐
지금은 훈련병도 담배를 피겠지만 만약 못펴도 조금만 버티세요
어쩌피 자대가면 선임들이 한명한명 찾아와서 담배피러가면 토할수도있어요
물론 저는 훈련소 후 첫담배가 자대가는 버스에서 간부가 담배하나씩 주고 버스에서 폇던 기억이..
둘째 저런 이쁜 여군 진짜 극히 찾아보기힘듭니다
이쁜애들은 다 육본에 가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는게 중요하지 이쁜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군인은 이뻐봤자 군인이다.. 차라리 다른 직업 여자를 사귀는게 맞음
이쁠수록 계급에 먹혀서 성폭행 대상 되기가 쉬움.. 여군 자살 대부분이 성범죄 때문에 일어나고 또 은폐됨
@@BO-nn9up ㅋㅋㅋㅋㅋ 시발 뭔 70년대 군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필...
훈련소 때 조교가 화장실에 놓고 간
담배 라이타 주워서 잘 피웠음ㅋㅋ
시대가 변했다 이젠 남자도 고무신 거꾸로 신어보자!!!!!!!
짬아저씨가 박완규인건 왜 아무도 언급이 없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소때 만큼 몸 건강한적이 없다 술담배 자체를 안하니
ㅋㅋ pri는 ㅋㅋ 훈련소가 제일힘듬
최종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덤💗추💙천💗ㅎㅎㅎㅎㅎㅎ↩️카↪️드↩️게↪️임↩️C↪️o↩️m↪️
ㅇ게 그 유명한 장면이구나 이제 알았네!!!!ㅋㅋㅋ
훈련소에서 15갑나왔었던거같은데 어느시점부터 안나왔나부네
2007년에끝남
훈련소에 있을때 발목접질러서 어느정도 회복기거치고 당시 부사관들이 훈련소네 청결 유지하라그래서 화장실이랑 인근 흡연장 훈련소앞에서 쓰레기나 주우라고 시켰는데 그당시 라이터하나 흡연장에서 줍고 좀 드러운이야기지만 흡연장 꽁초 주워서 필터부분 휴지로돌돌말아서 핌ㅋㅋㅋ 추억이네
담배안펴서 피는애기들 힘들겟옹
3주차인가 그쯤에 여름군번이라 창문열어두고 자는데 담배연기들어와서 단체로 창문에 붙어서 호흡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신병때 gop바로가서 담배없어 꽁초 주우러다녔는데 ㄹㅇ 필터까지다빤거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