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재밌네용 ㅎㅎ 포고가 계속 내용이 업데이트되면서 소소하게 바뀌는 부분들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코로나 이후 발빠른 대응으로 오히려 유저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ㅎㅎ 어쨋거나 하는 사람들은 즐겁게 하는 게임이죠 ㅋㅋ 아참 지금은 만렙이 50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와우~ 포켓몬고를 컨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기승전모 컨텐츠로 포켓몬고를 보니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현재 이 게임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 해당 게임의 최신 소식까지 다루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부분의 업데이트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역시 대단 bb 정말 잘 봤습니다! 몇 가지만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언급하자면, 포켓몬고는 구글의 자회사였다가 독립한 '나이언틱'(영상 중간에 잠시 나온)이라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임에도 영상 초반 내용들은 마치 닌텐도가 제작한 게임이라는 뉘앙스가 풍겼...물론 닌텐도가 포켓몬고의 수익을 엄청 가져갈 정도로 이 게임과 밀접한 관계는 맞아요 ㅋㅋ 그리고 컨텐츠 부분을 다룬 내용 중에서 '레이드'를 자잘한 컨텐츠로 간단히 언급하셨는데 소위 본가라고 일컬어지는 닌텐도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와 다르게... 포켓몬고는 '배틀'보다는 '레이드'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레이드 시스템 도입 이후 복귀 유저가 확연히 증가하였고, 나이언틱의 포켓몬고 인게임 매출의 상당 부분이 '레이드 패스권' 구매로 인한 것이라는 것은 '리모트(원격) 레이드 패스권'이 도입된 이후의 나이언틱 매출 수치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유저 간 배틀 즉, pvp는 도입 이후 '그들만의 리그'라 불리며 고인물들만 하는 컨텐츠라는 인식이 박힐 정도로 유저 확장성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ㅠ 아무쪼록 포켓몬고 컨텐츠 영상 제작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포고하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레이드도 돌아봤습니다 뮤츠,크리세리아 였던거 같은데 그때 사람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휴대폰을 3~4개를 들고다니며 레이드를 한꺼번에 돌리는 모습들이였는데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전 그 포휙할때 몬스터볼을 돌리는 방식이라고 하나요 그게 레이드에서 엑셀런트가 안나와서 못잡았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거 때문인지 재미를 서서히 못느꼈고 접었던 게임이였습니다 여기서 이걸 보게 될줄이야
포켓몬고를 열심히 플레이중인 현지인입니다.. 1. 배틀 시스템의 경우 'go 배틀리그'의 등장으로 랭킹 및 pvp 시스템이 도입된 상황입니다. 물론 친구 기능을 통한 원거리, 근거리 pvp 기능과 로켓단, 팀 단장과 싸우는 pve 등 다양한 기능이 존재합니다. 2. 레이드의 경우 다양한 포켓몬을 잡을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출현하는 포켓몬이 달라집니다. 현재 전설의 포켓몬의 경우 큐레무가 등장하는중입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레이드아워를 통해 한시간동안 거의 모든 체육관 (일부 제외)에서 전설의 포켓몬이 나오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3. 영상 말미에 등장한 특정 포켓몬이 대량 발생하는 이벤트는 '커뮤니티 데이'와 '스포트라이트 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커뮤니티 데이의 경우 색이 다른 포켓몬의 출현 확률이 매우 증가합니다. 4. 제휴 회사의 경우 유명했던 세븐일레븐은 제휴가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요, 그로 인해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skt는 매우 큰 제휴점중 하나로, skt 통신사를 이용하는 유저는 데이터를 공짜로 지원해주기도 하고, 뮤츠 레이드 당시 일주일간 1시간씩 레이드를 진행시켜주는 등 혜자 이벤트를 벌여주었으나 올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제휴 서비스를 종료, 체육관은 증발할 예정입니다.. 5. 레이드를 다같이 하기 위한 지역별 오픈채팅방 또한 존재하며 이곳에서 여러 활동들도 이루어집니다 6. 일전 리서치(퀘스트와 비슷)를 통해 전설의 포켓몬을 얻기도 하였으나 현재 겨울 이벤트랍시고 불포켓몬 달막화를 주고있는 기가막힌 광경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7. 다운로드수가 증가한 큰 이유로 추측되는것은 아마 부계정 일듯 싶습니다. 만랩유저분들의 경우 대부분 다수의 계정을 보유, 공기계와 분할화면 등을 이용한 플레이를 진행하시는데, 이것이 아마 다운로드 수에 큰 관여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대충 추려봐도 이정도네요... 12월 12, 13일에 진행되는 빅 이벤트인 연말 커뮤니티 데이에 참여하시는 분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GPS 조작은 진짜... 알고 나니까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싸돌아 댕겼나... 하고 좀 멘붕이 조금 오긴 했죠... 그리고 요즘엔 전설. 600족. 환상 이런 얘들 퍼주고 커뮤니티 데이 열어서 색이 다른 포켓몬도 막 퍼주던데... 이건 조금 아쉬운 점들이긴하죠... 조금씩 풀면 모를까 한번에 이벤트때 600족이랑 스타팅이 무슨 길거리 꼬렛이랑 구구급으로 많이 나오니... 처음엔 솔직히 저도 좋아라 했는데 이제 예전의 그 망나뇽의 가치, 색이 다른 포켓몬의 가치, 사기 포켓몬들의 가치가 떡락하고, 예전에는 뛰어다니며 땀으로 얻었던 보상들이 이젠 단순히 동네 산책 정도로나 얻을 수도 있으니 좀 허무한 감이 있긴 하죠...
요즘 할 게임 찾다가 포켓몬고 깔아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밌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아파트의 여러 구조물과 통로가 전부 포켓스탑이 되어 장 안에 앉아 있기만 해도 포켓스탑 6개 가량을 돌 수 있더군요, 컨텐츠도 많고 특히 배틀이 재밌어서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이 시국이 완전히 풀리면 돌아다니면서 플레이도 해볼려고요.
플레이 하면서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져서 접은 게임 물론 고인물 유저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계속해서 이어지긴 한다만 초보, 혹은 라이트 유저들도 같이 즐길만한 뭔가가 별로 없는 기분도 들고 렙 낮고, 초보면 뭐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뭐 해야할지나 여러 시스템들 잘 설명해주는 튜토리얼 같은거 있으면 좋았을듯
몇년 전에 포켓몬고 나오고 바로 깔았는데 한 3달 하다가 질려서 XY나 계속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준 게임이였죠. 물론 전 지금 소드실드도 질려서 유튜브나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하기 좋은 게임이냐고요? 저같은 지박령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인싸들은 많이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싸들과 집돌이들의 의견이 극과 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집돌이는 게임을 할 수 없고 집 밖에서 많이 노는 인싸들에겐 최고의 게임이죠
지금 포고하는 유저인데 이제 6세대 나오고 고배틀리그 (1ㄷ1배틀)은 사람들이 고였고 메가진화 나오는 속도는 카튜버 형X님이 제대해도 메가레쿠쟈 안나올 속도고 커뮤니티데이 ( 포켓몬 전용기 풀어주는 날(뮤츠 사브제외 등)이 이제 곳 시작인데 무려 1세대가 젤 효율이 좋은데 커뮤날에 1세대가 안나오게 만드는 행크형이 참 대단하네요 +세븐일레븐 포켓스탑, 체육관 삭제,skt 포켓스탑, 체육관 삭제까지 행크형 클라스
고인물.. 게임은 맞지만 지역 오픈방 등을 통해 쉽게 레이드도 가능하고 성장하기도 쉽습니다..! 주변에 하는 친구놈있으면 너무 핀잔주지마시구 혹여나 포켓몬고이 관심이 생기면 하는 친구놈에게 도움 받아가며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응 고인물겜~" "뭐야 너 그거 아직도 하냐" 소리를 매번 듣는 포켓몬고 유저였습니다..ㅠ
저런 문제점 말고도 게체값 문제도 있었죠... 라이트한 게임에 포켓몬 시리즈의 깊은 컨텐츠를 넣어놓아서 게체값 높은 포켓몬 잡으려고 노가다뛰고 게체값 보려고 서드파티 앱 사용하고 이런 서드파티 앱이 늘어나서 서버에 부담이 가해지고 서버 부담 해결하려고 컨텐츠 업데이트도 느려지고...결국 게임에서 개체값을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죠
포고 첨 나왔을때부터 계속 해오던 유저입니다 포켓몬고 문제점이 더 있어요 포켓몬고의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지역톡방시스템을 이용해야하는데 여기 네임드들의 갑질이나 횡포가 굉장히 심하고 어떤 톡방은 돈을 걷거나 혹은 미성년자 출입을 금지하는 곳도 많아요 실제로 보면 더 어처구니없는 규칙들도 많습니다
포고 출시부터 지금까지도 하는 유저인데 지금 게임시작하는 유저거나 출시된지 1~2년 지나서 시작한사람들 말고는 초창기 유저들중에 서울포케맵 사용해본사람이 있다면 그사람들은 GPS조작들 욕할자격없다 ㅋㅋㅋㅋㅋ그리고 38랩인가 37랩부터도 스탑신청 가능하고 지금 신규유저 유입 점점 생기기 시작했고 점점 재밌어지고있음 ㅋㅋㅋㅋ리모트레이드 패스권 나와서 게임 즐기기도 좋고 지금 개떡상중임
원래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수집하는 인그레스에 포켓몬 스킨 씌운 정도의 가벼운 게임으로 서비스할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포켓몬 IP의 힘이 생각 이상이었는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몰림. 그냥 예상외의 대박 정도 느낌이면 좋은데 하필 포덕들 특성상 PVP쪽 컨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반면, 현실적으로는 폭발적인 인기에 같이 터져나가는 서버와 GPS 조작문제 등 기본적인 운영에 대한 대응도 어려웠음. 나이언틱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보면 원래는 PVP쪽은 부가컨텐츠 정도로만 생각하고 비중을 크게 두지 않았으며,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특성상 AR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려 했던것으로 보임. 근데 AR을 켜면 처음에는 현실에 포켓몬이 나온다며 신기해했지만 막상 AR 켠상태로 볼을 던져 잡으면 명중률이 떡락하는데다, AR+로 오면서 뭘 천천히 다가가서 잡아야되는 번거로움까지 추가되면서(성공하면 보상을 더 많이 주지만, 그거 할바에는 그시간에 AR끄고 3마리 잡는게 훨 나음;) 대부분은 포켓몬을 잡을때 AR을 끄고 잡음. 초록 평원 위에 멀뚱멀뚱 서있는 포켓몬을 몇달, 몇년간 잡다보면 안지겨울수가 없음. 한참 뒤에 PVP가 추가되었지만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림. 레이드도 있지만 레이드가 업데이트된 시점 자체가 초반 포고 인기가 식고 난 뒤라서 핫한 특정 장소나 단톡등으로 공유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레이드는 열려도 참여인원이 없음. 사람들은 5성, 4성 레이드를 선호하지만 입장시 패스를 소모하는 시스템상 대기인원이 0명인 5성레이드에는 깨지도 못하고 패스만 버릴것같으니 시도를 잘 안함. 지금은 대기방이 아니라 시작할때 소모하는걸로 바뀌긴 했지만 대기방 입장할때 지출하는 애니메이션도 그대로고 그동안의 습관도 있어서 체감 참여도는 개선되지 않음. 인게임에서 알상태일때 레이드 참여할 사람 있으면 거기 갈거라고 미리 핑이라도 찍어두는 기능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움.
포고 처음 출시부터 쭉 해온 1인입니다 최근에 40렙에서 50렙으로 만렙 확장 뒤 하루종일 리서치(퀘스트), 포획, 레이드, 배틀만 하는사람 즉 고인물들이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제 지인분은 매 월 150만원씩 현질을 할 정도로 현질유도가 좀 있습니다...
기점이죠.. 이 고배리의 등장으로 기존 고성능 전설 및 1티어 몹 위주에서 보다 다채로운 몹 수집과 육성으로 메타가 변경되었습니다(대결시 cp 1500, 2500, 무제한 등 리그별 제한때문에) 또한 만렙확장 50렙이 되면서 XL사탕이란게 생겨서 고인물들도 요즘 진짜 열심히 안하면 뒤쳐지는 게임이 되었죠
안녕하세요 현재 포켓몬고 38렙 유저입니다. 현재 포켓몬고 에서는 다양한 컨텐츠 들이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떠한 현재 40렙만 가능했던 포켓스탑 늘리기가 38렙으로 하양조정이 되습니다. 현재 비틀리그 에서는 시즌이 바뀔때마다 메타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대부분 pc게임,모바일 fps 게임들은 메타가 고정이 되는식으로 되었어요.(아마드요) 예를 들어 옵치 경쟁전을 살려봅시다. 네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메타가 안봐뀝니다. 네 그렇다구요. 포켓몬고 는 한번시작하면 빠질수없는 아주 재미있는 포켓몬고 가 되었습니다 이유가 바로 컨텐츠가 많이 나왔다는 뜻이죠 ㅎㅎ
한국에서도 여전히 지역마다 오픈톡방이 있고 들어가보면 하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저는 만랩 3개,39랩 1개 4계정 솔플유저이고 파주 운정에서 활동하는데 면접 보고 들어오는 오픈톡방 인원만 350 여명 됩니다 ㅋㅋ 포켓스탑 단 한개였던 오지에서 지금은 운영자분들이 열심히 스탑과 첵관을 설계해주신 덕에 왠만한 성지는 명함도 못 내미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옛날엔 스탑 없어서 서울로 포고 하러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서울 레이드 원정 갈때마다 빈약한 스탑 첵관에 매번 레이드 몇판 못하고 돌아오니 실망해서 그냥 집 근처에서 합니다 집에서 스탑 5개 잡히니까 편하게 하고 있네요 GO배틀리그도 생기고 컨텐츠도 이것저것 많아져서 다계정인 사람들은 일일 과제 할게 너무 많아졌어요 ㅋㅋ 그리고 GPS 유저들이 돈을 많이 지른다는데... 그런 분들은 체육관에서 코인 수급하고 잘 안 지를것 같네요 여기는 차타고 하는분들이 엄청 하드하게 하셔서 (하루에 전설 레이드 100판등 미친분들..) 상상을 초월하는 썩은물 천국인 게임이 되버렸습니다..
~ 3:35 잘못된 서술이 있습니다. 우선 포켓몬고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 미국의 Niantic 라는곳에서 개발됀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닌텐도 게임이 아닙니다. 닌텐도는 ip 제공만했을뿐, 실제 게임은 나이언틱 이라는 회서에서 개발/서비스 중입니다. 증거로 해당 게임의 시작화면에는 해당 회사의 이름과 로고가 나오며, 개발처도 나이언틱의 이름입니다. (닌텐도에서 개발한거는 더 포켓몬 컴퍼니의 이름으로 출시됌) 또한, 해당 게임 개발의 이유는, 어느 한 사람이 미국의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포켓몬 아이피를 빌려 만든것이 포켓몬고 라는게 정확한 서술입니다. 시청자분들은 잘못된 서술로 혼란을 갖지 마시길. (게임 시작시 더 포켓몬 컴퍼니의 이름도 나오지만, 아이피 제공때문에 나온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래 아이피 빌릴때 출처 쓰잖아요) 추신: GPS 핵 써봤는데 접속 자체가 안돼요 쥐피에스 해결됐다고 보시면 됌
난 포켓몬고 처음 나왔을때 설치해서 해보려는데 아직 갓 나온 게임이라서 그런지 약간 제대로 안 됬었다고 해야하나..? 움직이는데 계속 제자리라서 지움 ㅋㅋ.... 그러다 주변 아는 사람들이 놀기 시작하고 ㅋㅋㅋ 근데 웃긴건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해서 폰을 훔쳐진 사람이 개많았음ㅋ
그래도 참 세계적 인기게임이란걸 느낀게, 작년 7월에 일본에 갔을때 아키바갔을때 라디오회관 앞에 사람들이 다 폰만 쳐다보고있었음. 진짜 거의 80퍼센트 사람들 다 폰을 보고 있기에 지나가다 어떤 여학생에게 말 걸어보니 라이쿤이라는 전설포켓몬 떴다며 다들 레이드? 하는거라더라.....우리나라만 많이 떡락한듯
솔직히 현재까지도 포켓몬고 재밌게 즐기는 유저로써 주위에서도 자꾸 "아직도 그 겜해?" 하는 소리 좀 안했으면 하. 요즘은 포켓몬고 컨텐츠도 ㅈㄴ많아서 즐길거리도 많아졌는데 +얘들아 그만 좀 싸워라. 누군가에겐 정말 재밌게 즐기는 게임인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좀 아니지;; 아.시.겠.어.요.?
포켓몬고를 재미있게 했던게 딱 초반 잠깐이 끝인듯 함 만화에 대한 추억으로 시작했었지 내가 살던 지역은 지방권이라 포켓스탑도 진짜 없었고 포켓몬 또한 잘 뜨지 않아서 흔히 XXX포켓몬 밭이라는 곳 까지 가면서 했었던 기억이 있음 미뇽 하나를 잡기위해서 기차를 타고 몇시간 가서 서울에서 마구마구 하고 그런데 어느순간 한정적인 컨텐츠로 재미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접었지 유저들이 그렇게 말해던 대전시스템과 트레이드 시스템을 넣어달라고 했는데 도입한다 도입한다 이야기가 나왔지만 ..몇년이 지나고 생기면서 접게됨 지금 포켓몬스터는 안 보지만 루기아 칠색조 이런 포켓몬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나도 자세히는 알지 못 하지만 포켓몬스터를 다들 지우 웅이 이슬이 시절을 너무 많이 기억해 나또한 그렇고 ㅠㅠㅠㅠㅠ 그래도 한때 많이 즐거웠었다 며칠전에 하니깐 로켓단시스템도 있고 신기했음 ㅋㅋㅋㅋㅋ
아직도 포켓몬고를 하고 있는 포켓몬고 유튜버입니다. 신입이지만...참고로 조금 더 정정하자면 포켓스탑 신청은 '레벨 38'부터 가능합니다. 포켓스탑 심사도 '레벨 38'부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풀리진 않았지만 최근에 '6세대' 포켓몬이 풀렸습니다. '커뮤니티 데이' 라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포켓몬고 많이 즐겨주세요~~!!
!['카카오 게임'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http://i.ytimg.com/vi/O8A_uabpbxc/mqdefault.jpg)
!['카카오 게임'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tr.png)
![지우 하차 후 포켓몬 시청률 1%ㄷㄷ 포켓몬스터 지우의 소름 돋는 비밀 TOP7 [빠퀴]](http://i.ytimg.com/vi/VrGwJtWEX0o/mqdefault.jpg)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재밌네용 ㅎㅎ
포고가 계속 내용이 업데이트되면서 소소하게 바뀌는 부분들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코로나 이후 발빠른 대응으로 오히려 유저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ㅎㅎ
어쨋거나 하는 사람들은 즐겁게 하는 게임이죠 ㅋㅋ
아참 지금은 만렙이 50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쌈밥님 ㅎㅇ
ㅇㄹㄹ?
어라랏...?
왜 밑에계세요...?
와!
나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
포켓몬게임도 기승전모 다뤄달라고ㅠㅠ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럴리 없지
그나저나 님 왜 여기있어요
오 의외의 인맥 ㄷㄷ
옹
형 빙큐보 한번만 더 써줘
타노스 당해버리기~
와우~ 포켓몬고를 컨텐츠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기승전모 컨텐츠로 포켓몬고를 보니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현재 이 게임을 하지 않는 입장에서 해당 게임의 최신 소식까지 다루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대부분의 업데이트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역시 대단 bb 정말 잘 봤습니다! 몇 가지만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언급하자면, 포켓몬고는 구글의 자회사였다가 독립한 '나이언틱'(영상 중간에 잠시 나온)이라는 미국의 게임 개발사가 제작한 게임임에도 영상 초반 내용들은 마치 닌텐도가 제작한 게임이라는 뉘앙스가 풍겼...물론 닌텐도가 포켓몬고의 수익을 엄청 가져갈 정도로 이 게임과 밀접한 관계는 맞아요 ㅋㅋ 그리고 컨텐츠 부분을 다룬 내용 중에서 '레이드'를 자잘한 컨텐츠로 간단히 언급하셨는데 소위 본가라고 일컬어지는 닌텐도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와 다르게... 포켓몬고는 '배틀'보다는 '레이드'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레이드 시스템 도입 이후 복귀 유저가 확연히 증가하였고, 나이언틱의 포켓몬고 인게임 매출의 상당 부분이 '레이드 패스권' 구매로 인한 것이라는 것은 '리모트(원격) 레이드 패스권'이 도입된 이후의 나이언틱 매출 수치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유저 간 배틀 즉, pvp는 도입 이후 '그들만의 리그'라 불리며 고인물들만 하는 컨텐츠라는 인식이 박힐 정도로 유저 확장성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ㅠ 아무쪼록 포켓몬고 컨텐츠 영상 제작에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왜 밑에 계세요!! 두부님도 올라가셔야죠!!
오늘도 신나게 커뮤를 끝내고 오니 이런 영상이 추천이 뙇!!! 포켓몬고 유튜버들은 검색해보시면 나올텐데.. 에튜샤님잉라.. 하핫!!!
속초를 관광지로 다시 한번 떡상하게 만든 '그 게임'
@@user-k2w9o ㅋㅋㅋㅋㅋㅋㅋ
@@user-k2w9o 미친놈인가?ㅋㅋㅋ
@@user-k2w9o
👍
@@user-k2w9o 도 레 미 솔 정답입니다
ㄹㅇㅋㅋ
6:00 관동지방 전도 뒤집었잖아 ㅋㅋㅋㅋ
의외의 사실)포켓몬 고는 현재도 수익이 매출 순위권일 정도로 돈 빨대다
ㅇㅈ 내 친구도 하고있고 시내 돌아다니다보면 포켓몬고 동호회인지 사람 엄청 몰려서 하는경우 꾀있더라고요
정보) 수익 대부분이 gps조작충들한테 나옴
@@Rhdid2 아놔 포고유저러써 불편
gps거의 싹다 잡히거든요!!
@@Rhdid2 정보 지금은 GPS 찾는게 더 어렵다
@@태교-x4f 포고갤 가면 널림
이때 달 가면 뮤 잡을 수 있다는 소문 돌았는데ㅋㅋㅋㅋㅋ
뮤는 스폐셜 리서치로 잡을수 있어요
그 환상의 포켓몬을 쫒아라
북한은 레쿠자 나온다는것도 들어본것 같은대
에베레스트 프리져 썰도 있었던데
@@dhtmddo1 그당시 포켓몬고는 각 지역에 맞는 포켓몬이 튀어나왔는데 아직 뮤나 뮤츠가 발견되지 않아서..둘다 우주에서 왔으니 달에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었습니다ㅋㅋㅋ
@@김수민-i3n5o 이제는 레이드지만
캐나다 살때 포켓몬고가 나와서 좀 하다가 진짜 할것없어서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1년전부터 복귀를 해봤는데...배틀도 생기고 교환도 생기고 해서 신기했었지요 ㅋㅋ
저도 한번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ㅋ
쭉해서 40레벨 달성했더니 50레벨로 업데이트...ㅠㅠ
(경험치... 1억 4천만 정도 필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캐나다에 계셨나보네요. 저도 처음 나왔을 때 벤쿠버에서 포켓몬 잡으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일주일 하고 접었던 것 같은데
렉이랑 버그는 덤ㅋㅋㅋ
ㅋㅋ쌉인정ㅋㅋㅋㅋ
11:23 이제 38렙만 찍으면 신청가능합니다
아 ㄹㅇ? 나 왜 그동안 안하고 있었지 현타오네
맞아요. 하지만 34레ㅂ..
아 진짜요? 36인데 ...무리해서 2업더해야되네 ..
속초시에만 포켓몬 잡히던거 댕웃겼음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때 친구들 폰 보면 미국 하와이에 가있던데 ㅋㅋㅋ+그 때 포고 유행할 때 속초갔는데 아빠가 사람 죽이는 게임이라고 하지말라하고 ㅋㅋ 속초 가니까 현수막에 주머니 괴물 게임 핫스팟이라고 써져있는거 개웃겼음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
속초마을
속초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사는데 진짜 거기에 포켓몬 잡는거로 장사하고 명당자리 판매하는거 눈으로 봄 ㅋㅋㄹㅃㅃ
학원쌤들 바로 앞 교회 그거 돌리고 다니싣,ㄴ데 ㅋㅋㅋ
원거리 레이드가 신의 한수였어요 ㄹㅇ 안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포켓몬고 여러 이벤트가 취소됬는데 원거리 레이드 덕분에 그나마 원만한 플레이가 가능해져서 아직까지도 즐기는 겜입니다ㅎㅎ
와 포켓몬고 예전에 이불안에만 있던 날 밖으로 내보내던 유일한 게임ㅋ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이제 리모트패스ㅋㅋㅋㅋㅋㅋ
효도겜
어림도 없지 학교 앞에 포켓스탑 5개
나는폰흔들면알깔수잇엇다는소리듣고휴대폰주머니에넣고흔들은사람ㅋㅋㅋㅋㅋㅋ
@@짧은이름 띄어쓰기 안 하는거 미워
예전에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 포고하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레이드도 돌아봤습니다 뮤츠,크리세리아 였던거 같은데
그때 사람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휴대폰을 3~4개를 들고다니며 레이드를 한꺼번에 돌리는 모습들이였는데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전 그 포휙할때 몬스터볼을 돌리는 방식이라고 하나요 그게 레이드에서 엑셀런트가 안나와서 못잡았던 기억도 나네요 그런거 때문인지 재미를 서서히 못느꼈고 접었던 게임이였습니다 여기서 이걸 보게 될줄이야
11:24 저번달인가 저저번달에 38렙으로 기준 완화
군대 강원도였는데 포켓몬고 잡다가 어떤 아줌마 한분 군부대 안까지 들어왔길래 불시검문하는 간부인줄 알고 FM으로 정지정지! 움직이면 쏜다! 하니까 화들짝 놀라서 휴대폰 던짐 ㅋㅋㅋ
ㅋ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
진짜 뇌가 빈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
@@Psychic-01tube 아줌마 분이 들어왔다는거 아님?
@@Psychic-01tube ㅂㅅㅋㅋ
군부대는 포켓몬고 맵에 안보이고 단색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고인물겜이지 ㅋㅋㅋㅋ 한번씩 들어가보면 재미있긴함 컨텐츠가 빨리 늘어났으면 천천히 줄었을듯
인정합니다 초반 컨텐츠가 너무 부족했던지라 요즘 50렙 추가되고 6세대 추가되고 뭐 해도 친구놈들 응 고인물겜~ 거리면서 안하는...
@@catchyoon5018 그러게요
@@I17D190_ 고인물겜 맞지 ㅋ
얼마전에 궁금해서 깔고 레이드방도 둘어가봤는데 잼민이들만 몰려옴 ㅋ
전 예전에 하다가 접었는대 컨텐츠가 많아져서 할라구요 ㅎㅎ 전에 딥상어동 커뮤 못한건 정말 여한이남네요 ㅠㅠㅠ 이제 앞으로 열심히하고 제 목표인 가이오가도 잡을랍니다. 모두들 즐겜~~
포켓몬고를 열심히 플레이중인 현지인입니다..
1. 배틀 시스템의 경우 'go 배틀리그'의 등장으로 랭킹 및 pvp 시스템이 도입된 상황입니다.
물론 친구 기능을 통한 원거리, 근거리 pvp 기능과 로켓단, 팀 단장과 싸우는 pve 등 다양한 기능이 존재합니다.
2. 레이드의 경우 다양한 포켓몬을 잡을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출현하는 포켓몬이 달라집니다. 현재 전설의 포켓몬의 경우 큐레무가 등장하는중입니다.
또한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는 레이드아워를 통해 한시간동안 거의 모든 체육관 (일부 제외)에서 전설의 포켓몬이 나오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3. 영상 말미에 등장한 특정 포켓몬이 대량 발생하는 이벤트는 '커뮤니티 데이'와 '스포트라이트 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커뮤니티 데이의 경우 색이 다른 포켓몬의 출현 확률이 매우 증가합니다.
4. 제휴 회사의 경우 유명했던 세븐일레븐은 제휴가 마무리 된것으로 알고요, 그로 인해 포켓스탑과 체육관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skt는 매우 큰 제휴점중 하나로, skt 통신사를 이용하는 유저는 데이터를 공짜로 지원해주기도 하고, 뮤츠 레이드 당시 일주일간 1시간씩 레이드를 진행시켜주는 등 혜자 이벤트를 벌여주었으나 올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제휴 서비스를 종료, 체육관은 증발할 예정입니다..
5. 레이드를 다같이 하기 위한 지역별 오픈채팅방 또한 존재하며 이곳에서 여러 활동들도 이루어집니다
6. 일전 리서치(퀘스트와 비슷)를 통해 전설의 포켓몬을 얻기도 하였으나 현재 겨울 이벤트랍시고 불포켓몬 달막화를 주고있는 기가막힌 광경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7. 다운로드수가 증가한 큰 이유로 추측되는것은 아마 부계정 일듯 싶습니다.
만랩유저분들의 경우 대부분 다수의 계정을 보유, 공기계와 분할화면 등을 이용한 플레이를 진행하시는데, 이것이 아마 다운로드 수에 큰 관여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대충 추려봐도 이정도네요...
12월 12, 13일에 진행되는 빅 이벤트인 연말 커뮤니티 데이에 참여하시는 분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 속초에서만 포켓몬고가 가능하던 이유는 휴전중이란 우리나라의 특성상 google map 기능이 잘 지원되지 않았었으나, 지역 분류상의 오류로 속초만 GPS가 잡히는 곳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0:15 그래......진격거,귀칼도 다뤘던 사람인데...
갑자기 스타워즈도 과거와 현재 보고싶습니당ㅋㅋ
강연금.... 원작이랑 구강철 애니는 10년 훌쩍 넘었는데요?
@@레건담 실수ㅎㅎ
@@닌디언 아앗... 그건...
@@닌디언 선넘네...
전보다 컨텐츠가 다양해져 레벨업이 쉽고 포켓스탑 신청도 38렙으로 낮아졌으면 코로나에 맞추어 멀리있는 레이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PS 조작은 진짜... 알고 나니까 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싸돌아 댕겼나... 하고 좀 멘붕이 조금 오긴 했죠...
그리고 요즘엔 전설. 600족. 환상 이런 얘들 퍼주고 커뮤니티 데이 열어서 색이 다른 포켓몬도 막 퍼주던데...
이건 조금 아쉬운 점들이긴하죠...
조금씩 풀면 모를까 한번에 이벤트때 600족이랑 스타팅이 무슨 길거리 꼬렛이랑 구구급으로 많이 나오니...
처음엔 솔직히 저도 좋아라 했는데 이제 예전의 그 망나뇽의 가치, 색이 다른 포켓몬의 가치, 사기 포켓몬들의 가치가 떡락하고,
예전에는 뛰어다니며 땀으로 얻었던 보상들이 이젠 단순히 동네 산책 정도로나 얻을 수도 있으니 좀 허무한 감이 있긴 하죠...
요즘 할 게임 찾다가 포켓몬고 깔아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재밌어서 잘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아파트의 여러 구조물과 통로가 전부 포켓스탑이 되어 장 안에 앉아 있기만 해도 포켓스탑 6개 가량을 돌 수 있더군요, 컨텐츠도 많고 특히 배틀이 재밌어서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이 시국이 완전히 풀리면 돌아다니면서 플레이도 해볼려고요.
예전에 그 소문 생각난다 1세대 포켓몬만 있을때 내가 플레이하면서 난 소문 전포를 잡을려면 파이어:화산 썬더:번개치는곳 프리져:애배래스트를 가야한다
정확히는 파이어:하와이 썬더:카타툼보(세계에서 번개가 제일 많이 치는 곳) 프리저:에베레스트였죠
아 ㄹㅇ
@@이름-l2c3o 뮤츠는 달에있다고 했었나 ㅋㅋㅋ
@@이름-l2c3o 썬더 원자력 발전소 얘기도 많이 있지 않았나
@@sinjm489 뮤츠는 미국에 그 통제구역 이름기억안나는곳에 나온다고 루머돌음
플레이 하면서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져서 접은 게임
물론 고인물 유저들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게임이 계속해서 이어지긴 한다만 초보, 혹은 라이트 유저들도 같이 즐길만한 뭔가가 별로 없는 기분도 들고 렙 낮고, 초보면 뭐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뭐 해야할지나 여러 시스템들 잘 설명해주는 튜토리얼 같은거 있으면 좋았을듯
11:32 진짜 아재들에게는 생소했구나... 다이루가라뇨
아 ㅋㅋㅋㅋㅋ
뮤츠랑 칠색조밖에 몰라용~
뭔말이지
@@n써 디아루가
이 분은 2세대 포켓몬도 잘 모르시는 분인데....어쩔 수 없ㅇ....
몇년 전에 포켓몬고 나오고 바로 깔았는데
한 3달 하다가 질려서 XY나 계속 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준 게임이였죠.
물론 전 지금 소드실드도 질려서 유튜브나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하기 좋은 게임이냐고요?
저같은 지박령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인싸들은 많이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인싸들과 집돌이들의 의견이 극과 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집돌이는 게임을 할 수 없고
집 밖에서 많이 노는 인싸들에겐 최고의 게임이죠
이거, 지금도 잘 나가고 있구나. 한창 속초시가 어쩌고 포켓스탑이 저쩌고 밖에 여기저기서 하고 다니는 거 보면서도 "저게 뭔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까 갑자기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human3446 어, 그런가요? 수정할게요.
네다씹
지금하면 개헬이에여.ㅋㅋ
지금 포고하는 유저인데 이제 6세대 나오고 고배틀리그 (1ㄷ1배틀)은 사람들이 고였고 메가진화 나오는 속도는 카튜버 형X님이 제대해도 메가레쿠쟈 안나올 속도고 커뮤니티데이 ( 포켓몬 전용기 풀어주는 날(뮤츠 사브제외 등)이 이제 곳 시작인데 무려 1세대가 젤 효율이 좋은데 커뮤날에 1세대가 안나오게 만드는 행크형이 참 대단하네요
+세븐일레븐 포켓스탑, 체육관 삭제,skt 포켓스탑, 체육관 삭제까지 행크형 클라스
10:26 잼민이 아니잖아욬ㅋㅋㅋㅋㅋ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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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121
어어.... 동참해야하나 128
0:57 아재인증이야 뭐야ㅋㅋㅋ
내 살을 빼줬지만 지금은 안하는 *그* 게임
@그래서어쩌라고요 환불받았네
고인물.. 게임은 맞지만 지역 오픈방 등을 통해 쉽게 레이드도 가능하고 성장하기도 쉽습니다..! 주변에 하는 친구놈있으면 너무 핀잔주지마시구 혹여나 포켓몬고이 관심이 생기면 하는 친구놈에게 도움 받아가며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응 고인물겜~" "뭐야 너 그거 아직도 하냐" 소리를 매번 듣는 포켓몬고 유저였습니다..ㅠ
2017: 포켓몬고
2020: 느그언틱.
ㅇㅈ
ㄹㅇㅋㅋ
왜 느그언틱임 잘 나가더만
인정합네다
@@마리사다제 보통 게임유저들이 운영자들 욕하는거랑 같은 이치요ㅋㅋ
포켓몬고 해보면 알아요 얼마전부터 친구들이 하길래 나도 간간히 하고 있는데 진짜 컨탠츠도 많고 진짜 갓겜 다 됐더라구요 ㅋㅋ 요즘 친한사람끼리 포켓몬고 하는거 보고 복귀했다가 재밌어서 계속 하는사람 주변에 꽤 많아졌어요 ㅋㅋ
속초 해변가서 거북왕이 나왔는데 몇번을 잡아도 계속 나왔음 그래서 옆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막 옆에서 응원해줬는데 잡은 담에 서로 막 좋아하고 그랬음 ㅜ 그때 진짜 다 포켓몬고만 했었는데
뭐야ㅋㅋㅋㅋ진짜 트레이너 된 듯 했겠닼ㅋㅋ
몇년전만해도 레이드 뜨면 톡방에서 모집하고 가서 열심히 했는데 코로나 땜에 요즘은 집에서 근처에 레이드만 간혹?하고 옛날만큼 안하는데
그래도 요즘엔 gps조작 유저들 거의 사라져서 쾌적?하고 많이 업데이트 됬다던데
코로나 끝나서 다시 활동하고싶네요 ㅎㅎ
17년 1월부터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솔직히 요즘은 컨텐츠가 많아서 못따라갈 지경입니다. 진행되는 모든 컨텐츠들 따라가려면 인생 갈아넣어야 합니다ㅋㅋ
@GPS핵 RUclips ㄴㅇㅁ
요즘 포켓몬 예쁜게 많아서 찾아보고있었는데 마침 모아요님이 포켓몬고에 대해 다뤄주시다니 ㅋㅋㅋ 제 생각을 읽으신건가요??
내생각에 유저간 배틀 시스템은 발매할때부터 진작에 있어야하는 기능이였다고 생각함.. 호기롭게 다른지역까지 찾아가면서 힘겹게 얻은 포켓몬인데 쓸데가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흥미도 떨어지지 ㅋㅋ
저런 문제점 말고도 게체값 문제도 있었죠... 라이트한 게임에 포켓몬 시리즈의 깊은 컨텐츠를 넣어놓아서 게체값 높은 포켓몬 잡으려고 노가다뛰고 게체값 보려고 서드파티 앱 사용하고 이런 서드파티 앱이 늘어나서 서버에 부담이 가해지고 서버 부담 해결하려고 컨텐츠 업데이트도 느려지고...결국 게임에서 개체값을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죠
포켓몬고는 레이드가 진짜 신의한수라 생각함ㅋㅋㅋㅋ+이로치ㅋㅋ
요즘에 재밌게 하고 있음ㅋㅋ포고 3년전이였나 그땐 진짜 할거 없었는데 레이드가 ㅈㄴ재밌더라고ㅋㅋ
ㅇㅈㅇㅈ
이로치를 뽑아도 사탕 아까워서 웬만하면 진화를 못시킨다는 게 함정이죠
왕관같은거도 없으니..
리모트 패스 업뎃한게 신의 한수 ㄹㅇ
@@phasor8349 ㅇㅈㅇㅈ
근데 초대는 뇌절임 리모트까지가 아름다웠다.
1세대까지는열심히함...덕분에각종공원들의 정보도많이알고ㅋㅋ
근데 gps조작이랑 무슨맵에디터같은거때문에...
뼈빠지게 돌아댕기면서 하던노력이 수포로돌아가버려서 현타오고접음ㅜㅜ
에투샤님 잡혀 계시다면 다음에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포고 첨 나왔을때부터 계속 해오던 유저입니다 포켓몬고 문제점이 더 있어요
포켓몬고의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지역톡방시스템을 이용해야하는데 여기 네임드들의 갑질이나 횡포가 굉장히 심하고 어떤 톡방은 돈을 걷거나
혹은 미성년자 출입을 금지하는 곳도 많아요 실제로 보면 더 어처구니없는 규칙들도 많습니다
아 저때 처음 나왔을때 설날 친척 만나서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잡고 그다음 어디였지 무슨 묘지? 가다가 미뇽도 잡고 ㅋㅋ
옛날에 2016년에 다운 받았다가 캐릭터도 옷이 3개밖에 없었고, 잡는게 전부였던 시대에 실망을 하고 삭제 했었는데,
최근에 폰 바꾸고 다시 깔았더니 전보다 휠씬 나아져서 지금은 할만하던데.
점차 업데이트 하면서 보완하면 인기가 다시 오를것 같음
내가 하고있을 때는 가장 좋은놈이 망나뇽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요네충
ㄹㅇ 망나뇽하나면 다 쓸고다녔음 ㅋㅋㅋ
야, 나때는 나시하나면 체육관 박살이였어.....
나때는 말이여 필드리서치가 없었어!
@@bomb571 나때는 말이야 한국어 지원이 안됬어!
떡락의 이유 중에 GPS 조작이 큰 지분을 차지하죠. 순수하게 돌아다니면서 게임즐기는 유저가 gps 우회해서 방구석에 앉아 포켓몬을 싹쓰리하는 유저의 모습보면 바로 접게되니까요
정보) 이양반은 짝퉁 포켓몬게임을 리뷰하기 위해 에투샤랑 콜라보 준비도 다했지만 그게임이 망했다
디오리진......
5:35 마음에 소리가 생각 나는군요
이 영상을 포켓몬고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ㄷㄷ
이영상을 보면서 미국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양준서-y1g ???
@@양준서-y1g 뭘잡아
@@양준서-y1g 나 잡아서 뭐하게
포고 출시부터 지금까지도 하는 유저인데 지금 게임시작하는 유저거나 출시된지 1~2년 지나서 시작한사람들 말고는 초창기 유저들중에 서울포케맵 사용해본사람이 있다면 그사람들은 GPS조작들 욕할자격없다 ㅋㅋㅋㅋㅋ그리고 38랩인가 37랩부터도 스탑신청 가능하고 지금 신규유저 유입 점점 생기기 시작했고 점점 재밌어지고있음 ㅋㅋㅋㅋ리모트레이드 패스권 나와서 게임 즐기기도 좋고 지금 개떡상중임
그러면 뭐함...버그를 죽어도 안 고치는데.
예전에 의욕 없을때 해피너스 10층 탑 쌓아두면 시간제한때문에 뚫리질 않던데
원래는 그냥 돌아다니면서 포켓몬 수집하는 인그레스에 포켓몬 스킨 씌운 정도의 가벼운 게임으로 서비스할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포켓몬 IP의 힘이 생각 이상이었는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몰림.
그냥 예상외의 대박 정도 느낌이면 좋은데 하필 포덕들 특성상 PVP쪽 컨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반면, 현실적으로는 폭발적인 인기에 같이 터져나가는 서버와 GPS 조작문제 등 기본적인 운영에 대한 대응도 어려웠음.
나이언틱의 업데이트 방향성을 보면 원래는 PVP쪽은 부가컨텐츠 정도로만 생각하고 비중을 크게 두지 않았으며,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특성상 AR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려 했던것으로 보임.
근데 AR을 켜면 처음에는 현실에 포켓몬이 나온다며 신기해했지만 막상 AR 켠상태로 볼을 던져 잡으면 명중률이 떡락하는데다, AR+로 오면서 뭘 천천히 다가가서 잡아야되는 번거로움까지 추가되면서(성공하면 보상을 더 많이 주지만, 그거 할바에는 그시간에 AR끄고 3마리 잡는게 훨 나음;) 대부분은 포켓몬을 잡을때 AR을 끄고 잡음.
초록 평원 위에 멀뚱멀뚱 서있는 포켓몬을 몇달, 몇년간 잡다보면 안지겨울수가 없음. 한참 뒤에 PVP가 추가되었지만 호불호가 좀 많이 갈림.
레이드도 있지만 레이드가 업데이트된 시점 자체가 초반 포고 인기가 식고 난 뒤라서 핫한 특정 장소나 단톡등으로 공유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레이드는 열려도 참여인원이 없음.
사람들은 5성, 4성 레이드를 선호하지만 입장시 패스를 소모하는 시스템상 대기인원이 0명인 5성레이드에는 깨지도 못하고 패스만 버릴것같으니 시도를 잘 안함.
지금은 대기방이 아니라 시작할때 소모하는걸로 바뀌긴 했지만 대기방 입장할때 지출하는 애니메이션도 그대로고 그동안의 습관도 있어서 체감 참여도는 개선되지 않음.
인게임에서 알상태일때 레이드 참여할 사람 있으면 거기 갈거라고 미리 핑이라도 찍어두는 기능 있으면 좋을텐데 아쉬움.
막판에 현재근황 다나오네여 ㅋㅋㅋㅋ
50만렙 경험치가 1억 넘는데 의지의 한쿡인 고인물이 먼저 찍을거라 기대하는 중 ㅋㅋㅋ
현재는 국내 포고유튜버중에서는 쌈밥님이 최초45렙입니다!
쌈밥님 2021년2월6일에 유튜브 최초50렙 당설하심
포고 처음 출시부터 쭉 해온 1인입니다
최근에 40렙에서 50렙으로 만렙 확장 뒤
하루종일 리서치(퀘스트), 포획, 레이드, 배틀만 하는사람 즉 고인물들이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다는 아니지만...
제 지인분은 매 월 150만원씩 현질을 할 정도로 현질유도가 좀 있습니다...
그건 그 분이 이상하실 정도로 많이하시는 거죠.. 포고만큼 과금 유도 적은 게임도 드문데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무슨 포켓몬좀 잡으려고 집나가서 단지 한바퀴돌고 모다피2마리 잡았는데
그러고는 학교 가서 보니 어떤넘은 gps로 리자몽에 갸라도스까지 만들어왔더라고 이게 말이냐
그거 막혔을 텐데...
@@이예한-g3x 아직 살아있음 포고갤만 가도 90은 핵임
일단 내가 아는 사람 기준으론 한명도 없음 ㅋㅋㅋㅋㅋ 물론 동호회 같은곳에서 하고 있음
2016년 부터하고 있는 유저로서 지금의 포고와 초기의 포고는 콘텐츠 양과 무게 중심이 너무도 다른 게임입니다. 특히 유저간 PVP 대결서버인 고배틀리그 출시(2020.1.)가
기점이죠.. 이 고배리의 등장으로 기존 고성능 전설 및 1티어 몹 위주에서 보다 다채로운 몹 수집과 육성으로 메타가 변경되었습니다(대결시 cp 1500, 2500, 무제한 등 리그별 제한때문에)
또한 만렙확장 50렙이 되면서 XL사탕이란게 생겨서 고인물들도 요즘 진짜 열심히 안하면 뒤쳐지는 게임이 되었죠
이거 보니깐 포켓몬 고 광고가 나오네.
나만 그런줄
요새 다시 깔아서 하는데 바뀐 것도 많고 곧 이벤트로 로켓단 로사 로이 냐옹도 나온다 하구, 새로운 6세대도 나온대서 한달 정도는 재밌게 하는중
포켓몬고 아직도 많이 하고 있고 돈도 많이 벌던데 그리고 6세대 칼로스 지방도 최근 추가 되서 살아있는 앞으로도 그럴듯해요.
와 칼로스지방까지 나왔어요? 벌써?
제가 처음으로 발매 당일에 마트가서 용돈 주고 구입한 포켓몬이 X버전이었는데... 포켓몬고 해보고 싶어졌네. 4년 동안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이창민-y1w 네 한번 해보세요
출시 초기에 시작해서 아직도 포켓몬고 하고 있고, 이것저것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고 있긴 한데,
여전히 쓸데없이 불편한 점이 많아서 게임 자체로서 훌륭한 게임인진 모르겠음.
다만, 포켓몬스터라는 IP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 게임.
과금유도는 레이드티켓만 있는갓겜
ㅇㅈ 적당히 즐기기엔 과금 없이 최고임
안녕하세요 현재 포켓몬고 38렙 유저입니다.
현재 포켓몬고 에서는 다양한 컨텐츠 들이 나와서 아주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떠한 현재 40렙만 가능했던 포켓스탑 늘리기가 38렙으로 하양조정이 되습니다. 현재 비틀리그 에서는 시즌이 바뀔때마다 메타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대부분 pc게임,모바일 fps 게임들은 메타가 고정이 되는식으로 되었어요.(아마드요)
예를 들어 옵치 경쟁전을 살려봅시다. 네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메타가 안봐뀝니다. 네 그렇다구요.
포켓몬고 는 한번시작하면 빠질수없는 아주 재미있는 포켓몬고 가 되었습니다 이유가 바로 컨텐츠가 많이 나왔다는 뜻이죠 ㅎㅎ
현재에도 고배리 시즌1부터 지속되오던 레지스틸,마릴리,테오키스D,파비코리, 토게키스,기라티나A,크레세리아,아머드뮤츠,대짱이, 멜메탈,디아루가,기라티나O,가이오가
등을 이용한 적폐 메타는 항상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ㅎ
포켓몬고 갓겜 다같이 합시다
한국에서도 여전히 지역마다 오픈톡방이 있고 들어가보면 하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저는 만랩 3개,39랩 1개 4계정 솔플유저이고 파주 운정에서 활동하는데
면접 보고 들어오는 오픈톡방 인원만 350 여명 됩니다 ㅋㅋ
포켓스탑 단 한개였던 오지에서 지금은 운영자분들이 열심히 스탑과 첵관을 설계해주신 덕에
왠만한 성지는 명함도 못 내미는 성지가 되었습니다
옛날엔 스탑 없어서 서울로 포고 하러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서울 레이드 원정 갈때마다 빈약한 스탑 첵관에 매번 레이드 몇판 못하고 돌아오니 실망해서
그냥 집 근처에서 합니다 집에서 스탑 5개 잡히니까 편하게 하고 있네요
GO배틀리그도 생기고 컨텐츠도 이것저것 많아져서
다계정인 사람들은 일일 과제 할게 너무 많아졌어요 ㅋㅋ
그리고 GPS 유저들이 돈을 많이 지른다는데... 그런 분들은 체육관에서 코인 수급하고 잘 안 지를것 같네요
여기는 차타고 하는분들이 엄청 하드하게 하셔서 (하루에 전설 레이드 100판등 미친분들..)
상상을 초월하는 썩은물 천국인 게임이 되버렸습니다..
옛날에 공원에서 포켓몬고 하다가 사람들이 망나뇽 떴다고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 다 한곳에 모여서 잡았던 기억이 있었죠... 그때 잡고나서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저도 포고 망나뇽에대한 이야기가하나있는데 ㅋㅋ제가 엄마한테 속초가자졸라서 엄마가 가주기로해서 갔는데 사실거기가 남포동이 였던거임 ㅋㅋ 근데차에서내리자마자 잠만보뜨고 ㅋㅋ 좀걷다보니 나시뜨고 심지어 나온지얼마안됬을땐데 망나뇽도뜸ㅋㅋ 그리고엄마당황함ㅋㅋ (정식출시됏을때 그땐 친구한태 속초가제일잘잡힌데서 ㅋㅋ)
그리고 포고하는사람들도 엄청 많아서 완벽히 속음
추가로 초기에 몬스터볼 얻기도 힘들었음(스탑 부족지역) 그리고, 사탕 얻으려고 같은포켓몬 노가다 해야한다는점
ㄹㅇ 초반에 할것만 있었어도...
~ 3:35
잘못된 서술이 있습니다.
우선 포켓몬고는 닌텐도에서 개발한 것이 아닌, 미국의 Niantic 라는곳에서 개발됀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닌텐도 게임이 아닙니다. 닌텐도는 ip 제공만했을뿐,
실제 게임은 나이언틱 이라는 회서에서
개발/서비스 중입니다. 증거로 해당 게임의 시작화면에는 해당 회사의 이름과 로고가 나오며, 개발처도 나이언틱의 이름입니다.
(닌텐도에서 개발한거는 더 포켓몬 컴퍼니의 이름으로 출시됌)
또한, 해당 게임 개발의 이유는,
어느 한 사람이 미국의 비만율을 낮추기 위해
포켓몬 아이피를 빌려 만든것이 포켓몬고 라는게 정확한 서술입니다.
시청자분들은 잘못된 서술로 혼란을 갖지 마시길.
(게임 시작시 더 포켓몬 컴퍼니의 이름도 나오지만, 아이피 제공때문에 나온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래 아이피 빌릴때 출처 쓰잖아요)
추신: GPS 핵 써봤는데 접속 자체가 안돼요
쥐피에스 해결됐다고 보시면 됌
ㅋㅋ 설날에 사촌동생이랑 친언니랑 포켓몬 잡으러 다닌거 기억나네
와 모아요님 인기 급상승 축하해용
포켓몬 고 처음 출시 했을 때 하다가 공동 화장실 푸세식 변기에 발 빠져갖고 빡쳐서 접음.
ㅋㅋ앞도 안본 니가 멍청한거지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질뻐기 발견했누ㅋㄲㅋㅋㅋ
님이 얼빠졌다고는 생각안하심? 자기가 잘못해놓고 빡쳐서 접는다?
진짜 멍청하네ㅋㅋㅋㅋ
아니 무슨 AR겜 하다가 변기까지가냐...
@@Dark_stalker89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닌거같은데
오이 오이! 기다렸다고 모아요쿤!! 기승전모!! 왜 이제 온거냐말인가!
ㅋㅋㅋㅋ 영상 들어오자마자 바로 포켓몬고 광고떠보리기!!
난 포켓몬고 처음 나왔을때 설치해서 해보려는데 아직 갓 나온 게임이라서 그런지 약간 제대로 안 됬었다고 해야하나..? 움직이는데 계속 제자리라서 지움 ㅋㅋ.... 그러다 주변 아는 사람들이 놀기 시작하고 ㅋㅋㅋ 근데 웃긴건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해서 폰을 훔쳐진 사람이 개많았음ㅋ
포켓몬고.. 허허..
유행하던 그 당시 폰 구려서 포켓몬고 못했는데..ㅎ
그 이후는 흥이 식어서 안깔았고..ㅎㅎ..
포켓몬고 에베레스트가면 프리저나온다 이말나올때하고 뮤츠 검정색 티켓인가? 그거로 풀렸을때 접었는데 오랜만이네
우리 어머니까지 해버린 "그"게임
+애니팡말고 겜하는거 처음본게임
누가
"자연스럽게 어머니 있는척하네"
이런 댓쓰고 삭제했노
@@이름-s4w2f 게이야... 미친거 아니노?
9:01초반에도 명예라는 시스템으로 인해 포켓몬고 하면서 체육다른 체육관 격파를 안할건 아니여서무한은 불가능하긴했음
이거 보는데 포켓몬 광고 나오놐ㅋㅋㅋㅎㅎㅎ
요즘 광고찍었더라?
업뎃 ㅈ같이 해서 유저 많이 나갔나봐ㅋㅋ
@@이지섭-y9y ㄴㄴ
하는 사람은함
@@이예한-g3x 그게 나야
그래도 참 세계적 인기게임이란걸 느낀게, 작년 7월에 일본에 갔을때 아키바갔을때 라디오회관 앞에 사람들이 다 폰만 쳐다보고있었음. 진짜 거의 80퍼센트 사람들 다 폰을 보고 있기에 지나가다 어떤 여학생에게 말 걸어보니 라이쿤이라는 전설포켓몬 떴다며 다들 레이드? 하는거라더라.....우리나라만 많이 떡락한듯
라이코 말하신건가 ㅋㅋ
이거 보는데 포켓몬고 광고 나옴 ㅋㅋㅋ
나돈뎈ㅋㅋㅋㅋ
11:00 ㅋㅋㅋ 포켓몬 광고 나와서 놀랬네 오랜만에 나오넹 ㅋㅋㅋ
포고 생각보단 할만합니다
물론 자기가 도시에 살고 있다면 말이죠!
@10322정시훈 커데 같은것들은 어찌 합니까...
주로하기에는 그렇고 만보계에 다양한 기능있다고 생각하면 즐겁게 플레이는 가능하고 난 그리하고있음....
이 영상 보다가 포켓몬GO 광고가 나옴 근데 그걸 또 난 계속 보고 있었음 ㅋㅋㅋ
캐나다 살아서 출시하자마자 플레이 했었는데 이미 당시 그때는 열기가 식을 사람 다 식었을 때였음. 그때 한국에 놀러갔을데 한국은 그때 막 정식출시 했었을때라 진짜 와... 캐나다도 출시일에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진짜 어마어마해서 대단하다... 싶었음
솔직히 현재까지도 포켓몬고 재밌게 즐기는 유저로써 주위에서도 자꾸 "아직도 그 겜해?" 하는 소리 좀 안했으면 하. 요즘은 포켓몬고 컨텐츠도 ㅈㄴ많아서 즐길거리도 많아졌는데
+얘들아 그만 좀 싸워라. 누군가에겐 정말 재밌게 즐기는 게임인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좀 아니지;; 아.시.겠.어.요.?
공감이요ㅋㅋ
버그 존나 많아서 그런 당연하게 고쳐야하는것들을 안고침
렉이랑 감당 안되는 버그.
그걸 고칠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는 나이언틱.
그저 이겜 하는사람이 있는게 신기하다는 느낌
재호야 아직도하니?
포켓몬고를 재미있게 했던게 딱 초반 잠깐이 끝인듯 함
만화에 대한 추억으로 시작했었지
내가 살던 지역은 지방권이라 포켓스탑도 진짜 없었고
포켓몬 또한 잘 뜨지 않아서 흔히 XXX포켓몬 밭이라는 곳 까지 가면서 했었던 기억이 있음
미뇽 하나를 잡기위해서 기차를 타고 몇시간 가서 서울에서 마구마구 하고
그런데 어느순간 한정적인 컨텐츠로 재미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접었지
유저들이 그렇게 말해던 대전시스템과 트레이드 시스템을 넣어달라고 했는데
도입한다 도입한다 이야기가 나왔지만 ..몇년이 지나고 생기면서 접게됨
지금 포켓몬스터는 안 보지만 루기아 칠색조 이런 포켓몬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나도 자세히는 알지 못 하지만 포켓몬스터를 다들 지우 웅이 이슬이 시절을 너무 많이 기억해
나또한 그렇고 ㅠㅠㅠㅠㅠ 그래도 한때 많이 즐거웠었다
며칠전에 하니깐 로켓단시스템도 있고 신기했음 ㅋㅋㅋㅋㅋ
이진호:속초 운용이형님
ㅋㅋ... 이거 단톡방 같은 거 들어가보면 다들 3~4계정씩 돌리면서 1인 레이드 꾸려서 갈 정도로 다들 고여있고 다들 친절해서 잘 도와주는데 레이드 시간 맞춰서가기 힘들어서 파토도 자주 나고 여러모로 아직 많이 불편한 게임 ㅜ
이거 볼라하니까 포캣몬고 광고 실화냨ㅋㅋㅋ
오늘 커뮤니티여서 좋네요 ㅎㅎ
38렙 부터 스탑 설치가 가능 합니다.
8:42 ㄹㅇ 옛날에는 채육관 저렇게 생기지도 않았음ㅋㅋ 아 추억돋네 ㅋㅋㅋㅋ
해피너스 10층석탑
ㄹㅇㅋㅋ 깨는데 개오래걸림 ㄹㅇ
죄송하지만 괜찮으시면...
"파워퍼프걸"에 대해서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아직도 포켓몬고를 하고 있는 포켓몬고 유튜버입니다. 신입이지만...참고로 조금 더 정정하자면 포켓스탑 신청은 '레벨 38'부터 가능합니다. 포켓스탑 심사도 '레벨 38'부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부 풀리진 않았지만 최근에 '6세대' 포켓몬이 풀렸습니다. '커뮤니티 데이' 라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이벤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포켓몬고 많이 즐겨주세요~~!!
11:10 여기오른쪽 우리동네네 ㅋㅋ
포고다!!!!!
최근에 업데이트 많이해서 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