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기를.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그분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의 약속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그날,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날 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잊고, 무엇이 될 것인지로 달려가자. 할렐루야!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학생분의 아픔을 알고 계시고 더 많이 아파하세요 학생분의 인간관계 학교생활 모든 삶을 하나님의 선하신 길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에 평안과 평강을 주셔서 이 시기를 무사히 강하고 담대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너무 힘들어하는 이 아이의 눈물을 예수님 잊지마시고 고난받은 연수대로 더 축복주시고 만남의 축복도 부어주세요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Sungyul Kim 모든 회사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회사에선 연차쓰는걸 눈치주는게 있는거 같아요. 연차 횟수에 따라 평소에 근무를 얼마나 성실히 하는가 평가하기도 하고, 그래서 연차 사유를 어디가 아프나거나,은행업무,가족여행으로 속여서 보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그렇게 회유 하셨는데, 신앙인을 들어내면서 수련회에 참석하는걸 감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차는 근무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눈치보는 상황도 마음에 안들었구요. ㅎㅎ 그래두 수련회 다녀와서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전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전 모태신앙 이어서 어릴때부터 성경하고 찬양만 보고 듣고해서 가요나 팝송은 잘몰라요. 가요를 여러번 들으면질리는데 제이어스나 워십 찬양을 들으면 질리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전 학교에서 인기가 없지만 제이어스 찬양을 들으면 힘이생기는것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기도 해주세요.
저는 수련회도 아닌, 교회에서도 아닌, 제 집, 저의 방, 초라한 침대 구석에서 이 "시편139편" 노래를 들으며 주님을 만났습니다. 아직도 울며 주님을 외치던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주를 만나게 해준 제이어스 찬양팀께 아직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를 위한 사역에 힘 써주시길 응원합니다!!!
제이어스 정말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찬송을 가장 좋아합니다. 잘 부르기도 하지만 가사가 너무 좋고 감사해요.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아직 이런 귀한 고백을 제가 하지는 못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을 더 경험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나 보배로운지" 라고 고백할수있는 날이 어서오길 기도합니다. 맨날 제 기도 하나도 안들어주시고, 그런 실망과 낙망 가운데 있었을때 이노래 듣고는 하나님께서 나를 더 잘 아시는데 나에게 너무나도 좋은것만 주시고 싶어하는 그런분이 안 주시는것은 제가 알지못하는 크나큰 계획과 비밀한 일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참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보다 더 높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때에 맞게 어서 그분의 생각이 어찌나 보배로운지요 고백할수있길 원합니다. 은혜로운 가사를 너무나도 좋은 멜로디로 전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제이어스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가사가 담긴 곡들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저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대학교에 와서 하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어렵고 수험생때와 다르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어려운 일들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를 가장 잘 아시니 제 마음의 부담과 근심들 다 덜어주시고 오직 주님 영광을 위해 공부한다는 것을 항상 알게 해주세요.아멘
어릴적 시절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모태신앙 유아세례 주님곁에서 항상 자라오던 아들이..세상의 삶에 찌들어 주님을 외면하며살아왔던 삶에...지쳐가고.. 모든걸 그만 내려놓고 싶던중..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끌어 보게된영상입니다..다시 마음을다잡아 이번주에는 주앞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제 외고에서 첫 시험을 치루는 중에 있습니다. 기숙사 사감선생님이 목사님이셔서 같이 기도드리고 항상 간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겨내게 해주심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 이시간에도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치유해 주시며 만사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잠듭니다 아멘.
주님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들고 아픈 것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끝에 좋은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능력으로 지금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재수를 하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계획하시고 인도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아픈 몸이더라도 주님 손으로 치유해주세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이 공부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것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시편 139편 (해원)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주현)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정은)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다같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경민&지성)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정은&지석)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주현&익도)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다같이)(모두 각자 화음시작)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다같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자취 생활이 참 외롭고 힘들어요 마음 맞는 사람들이 없고 그나마 말이 통하는 사람들도 마음까지 통하지는 않아요 즉 의지 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 한평생을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기대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거 같아요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할 때 수도 없이 넘어지는 것처럼 나의 삶도 지금 그런 상태인거 같아요 나와 마음이 가장 잘 맞는 사람들은 가족들하고 교회 청년들인데요 1주일 중에 그들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해요 하지만 이제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그들과 마음이 잘 맞고 잘 통하는 것도 많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또 의지 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나님 이제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힘들다고 사람을 차지 않겠습니다. 지독하게 외롭고 고독해도 하나님을 찾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외로움과 공허함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통해 극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잖아요 이건 게임입니다. 수도없이 죽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증요한건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 돌파하는 것입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따라 승리하겠습니다. 주님을 나의 삶의 완전한 주인으로 모실때까지 죽도록 반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가장 예쁘고 자랑스러울 때 저를 가장 사랑하신 게 아닌, 제가 가장 못나고 죄인일때에 저를 너무 사랑하신 주님! 남의시선에 얽매여 힘들어 한 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붙드소서 행위에 내 가치가 매겨짐이 아닌 존재자체로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중2학생입니다.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은있는데 막상하러면 어디부터 뭘해야 할지 고민되서 그냥 다음에 하자는식으로 자꾸 미루게 됩니다.제가 진짜 정신차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공부를 해낼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힘들때 하나님께서 제 곁에 있다고 생각 하면 힘이나고 너무나 의지가 되고 찬양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도를 하면 마음 편해집니다.하나님 언제나 제 곁이서 함께 해주세요.죄를 짓고 회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하나님 사랑합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고1이고 다음주면 시험을 칩니다 주님 제 마음 잘 아시는줄 압니다. 시험이라는 큰 벽 앞에 서있습니다. 너무 두렵고 곁에 있는 친구들과 저를 비교 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제가 막상 힘듬가운데에만 주님을 찾고 원하는것을 받는게 아닌 일상생활 짜투리 시간이라도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느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라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느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느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느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기독교 모태신앙이었다가 8살 때 학교를 계기로 부모님과 함께 개종해서 지금은 천주교이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오늘도 이 찬양을 듣습니다 ! 주님 제가 오늘 시험을 앞두고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다가 겨우 잠들었으나 악몽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불안정합니다 부디 연약한 저를 다잡아주시고 지켜주시며 은혜를 내려주소서 🙏🏻
아버지 제가 요즘 많이 지쳐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가지 계획했던 일들이 빗나가고,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내며 아버지께 의지하지 않고 방황했던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서 주님을 찾고,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제 안에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질 수 있게 하시고, 주님 뜻대로 살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년전중등부 교회 수련회때 이 찬양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많이 힘이 드는거같습니다 하나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달이 됩니다 제2의 어머니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니 많이 슬펐습니다 아직도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고입니다 하나님 우리 할머니께 복을 주시고 하늘에 계셔도 아프시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족이 잘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 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Verse Lord you know me better than I know myself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Where ever I go your hand guides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Bridge You created me even before the creation You have led me thus far Chorus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God! You are greater than my thoughts, my will 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but I would make the following correction.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You have "you created me even before creation you have led me thus far" Better "I was planned before the creation and you have guided me since" 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EA%B3%84%ED%9A%8D%ED%95%98%EC%8B%9C%EA%B3%A0
군인인데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하나님
김태강님 부디 힘내시기를요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그저 우리 손 놓지 않을 주님 의지하며
버티시기를요
입대 7개월된 군인의 엄마라 글이 더 와닿아요
군인이라는 말만 들어도...
무조건 주님께 다 털어놓고 매달리시기를요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전역하셨나요
하나님께서 밤에도 밝게 지내시라고 눈을 내려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고소미-x7q 전역해서 제설 안합니당 ㅎㅎ 벌써 8개월 지났네요 전역한지도
아들이 천국 갔지만 주님 뜻임을 알고 감사하게 하소서
기적처럼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며느리가 외롭지 않게 해주소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께서 당신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기를.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그분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의 약속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그날,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만날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그날 전에, 무엇이 있었는지 잊고, 무엇이 될 것인지로 달려가자.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제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있어요 정말 힘들고 사람들이 바라보는시선이 너무나도 무서워요 절 도와주세요 아멘.
떳떳하게 세상을 바라보시고 자신감을 얻길바랍니다. 절대 굴복하지말고 어떻게해서든 부딫히세요! 혼자만의 힘든싸움이 되지않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잘 이겨내시길.. 고난 끝에 주실 축복을 바라보면서요. 좀 마음이 아픈 말일수도 있지만 고난도 주님의 계획 안에 있는 것임을 아시길 바라며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예수님께서 학생분의 아픔을 알고 계시고 더 많이 아파하세요
학생분의 인간관계 학교생활 모든 삶을 하나님의 선하신 길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에 평안과 평강을 주셔서 이 시기를 무사히 강하고 담대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너무 힘들어하는 이 아이의 눈물을 예수님 잊지마시고 고난받은 연수대로 더 축복주시고 만남의 축복도 부어주세요
예수님 이름 받들어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도움을 주실 분을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 힘이 되어줄 지체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많이 힘들텐데...안아주고 싶네요. 세상은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선하고 따뜻한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곁에 함께 할 수 있기를 ...
하나님이 둘도 없는 친구 되시니 두려울 거 없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임을 잊지 않고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교회 수련회갈려고 연차썼는데, 회사에서 안좋게 봐서 재계약이 될지 걱정되네요.
회사 생활이 힘들어 질까봐 걱정하기보단 믿음생활이 힘들어질까 걱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아이고.... 무단으로 빠진 것도 아니고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이유를 말하고 적법하게 연차를 쓴건데 그걸 안좋게본다니 너무 하네요...ㅠㅠ
Sungyul Kim 모든 회사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회사에선 연차쓰는걸 눈치주는게 있는거 같아요. 연차 횟수에 따라 평소에 근무를 얼마나 성실히 하는가 평가하기도 하고, 그래서 연차 사유를 어디가 아프나거나,은행업무,가족여행으로 속여서 보고 하는 경우도 많다고 그렇게 회유 하셨는데, 신앙인을 들어내면서 수련회에 참석하는걸 감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차는 근무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눈치보는 상황도 마음에 안들었구요. ㅎㅎ 그래두 수련회 다녀와서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주님께서 참 기뻐하실거 같아요 주님이 잘 해결해주실겁니다!!
박신률 감사합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께서는 먼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정말로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것 의존하지 마시고 주님 안에서 큰 사람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정말 아멘입니다
전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전 모태신앙 이어서 어릴때부터 성경하고 찬양만 보고 듣고해서 가요나 팝송은 잘몰라요. 가요를 여러번 들으면질리는데 제이어스나 워십 찬양을 들으면 질리지 않게 되는것 같아요. 전 학교에서 인기가 없지만 제이어스 찬양을 들으면 힘이생기는것같아요. 다들 힘내시고 기도 해주세요.
저도 학생인데 우리같은 어린 다음 세대들이 이때 죄악에 빠지면 안돼고 주님만을 찬양하며 감사드리며 살아야합니다. 중학교 올라오면 많은 유혹이 있을 겁니다. 꼭 헤쳐 나가시기를 바라며 우리같이 찬양합시다
아멘
학교친구들과 사람의 인기보다 더귀한~ 하나님께 인기있는 친구네요❤
초4 제가 어딜가겠습니까!
주님 한테 가죠♡
주님 생각이 왜이렇게 보배로우신건가요ㅠㅠ
초4♡♡♡이 화이팅!!
주님!!!
20대 후반인 나보다 낫다... 🙏🏻💙
헉...
할렐루야❤
화이팅!!! ㅎㅎㅎㅎㅎㅎ
순수 그자체..🌸
저는 수련회도 아닌, 교회에서도 아닌, 제 집, 저의 방, 초라한 침대 구석에서 이 "시편139편" 노래를 들으며 주님을 만났습니다. 아직도 울며 주님을 외치던 그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주를 만나게 해준 제이어스 찬양팀께 아직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를 위한 사역에 힘 써주시길 응원합니다!!!
오~ 저도 그랬습니다. ^^ 저의 조그만 방에서 혼자 찬양드리며 예배드리면서 처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감격해했었지요. 주님이 우리에게 오실 때 우리의 자리는 더이상 초라함의 자리가 아닌 영광의 자리로 변화된 거겠지요? ^^ 축복합니다
제이어스 정말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 찬송을 가장 좋아합니다. 잘 부르기도 하지만 가사가 너무 좋고 감사해요.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아직 이런 귀한 고백을 제가 하지는 못하지만 정말로 하나님을 더 경험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나 보배로운지" 라고 고백할수있는 날이 어서오길 기도합니다. 맨날 제 기도 하나도 안들어주시고, 그런 실망과 낙망 가운데 있었을때 이노래 듣고는
하나님께서 나를 더 잘 아시는데 나에게 너무나도 좋은것만 주시고 싶어하는 그런분이 안 주시는것은 제가 알지못하는 크나큰 계획과 비밀한 일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참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 생각보다 더 높으시고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때에 맞게 어서 그분의 생각이 어찌나 보배로운지요 고백할수있길 원합니다.
은혜로운 가사를 너무나도 좋은 멜로디로 전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제이어스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가사가 담긴 곡들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
좋아요가 139개라서 못누르고 갑니다
왠지 그런거같..
Shichan Kim 아멘!!!
빨래집게 와우! 빅픽처!ㅎㅎ
아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아멘!
아멘 !!
아메!!!
아멘 !
ㅇㅂ
주님 저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대학교에 와서 하는 전공공부가 생각보다 어렵고 수험생때와 다르게 혼자 공부해야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어려운 일들 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를 가장 잘 아시니 제 마음의 부담과 근심들 다 덜어주시고 오직 주님 영광을 위해 공부한다는 것을 항상 알게 해주세요.아멘
하나님아버지 고1 시험기간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지금 아주많이 나태해지고 개인적인 스트레스를 많이받습니다 저를 부지런하고 공부를 열심히하여 만족스러운 시험치르게 해주시옵소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부지런하고 더욱 더 성장하는사람이 되게해주세요 아멘
이게 CCM이 아니라 대중곡이였으면 대박났을듯... 지금 8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곡 많이 듣네요. CCM을 들으면 제가 먼가 죄인이지만 죄인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전 중3이지만 교회에서 드러머를 맡게 되면서 신앙이 더 깊어진거 같아요 제이어스처럼 멋진 찬양단이 되고싶기도 하고 제이어스 드러머 분 처럼 주님의 뜻을 악기로 전하고 싶어여 항상 주님이 제 곁에 계시기에 힘들어고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저희곁에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교회에서 직분 맡으니까 사람 생기니까 하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성경 좀 읽어라 니들이 당연히 천국 갈거라 생각하지마라
@@쥬디스-x7g 하나님은 어린 아이같은 자만 들어올 수 있다고 했죠 :)
각 자가 갚아야하는 달란트가 다르니까 우리 함께 기도해요!
저도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화이팅
기독교는 아닌데 이 노래는 좋아서 종종 들으러 와요
하나님 진짜 계십니다ㅡ천국괴지옥도ㅡ꼭 예수님 만나시길 ㅡ기도합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우리 죄를 위해 외아들 이신 예수님을 내어주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요
고1인데 여태 공부 안하다가 막상 하려니 두렵고 손이 안갑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내려주셔서 제가 하나님 은혜로 살고 항상 하나님은 저와 같이 계신다는 것을 믿고 따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직 중1 이지만.. 교회에서 싱어를 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게 느껴져 너무 행복해요!! 이번주 곡이 시편139편인데 하나님 기쁘게 해 드릴수 있도록 행복하게 부르고 오겠습니다 !! 아멘
오직 우리가 살면서 의지해야 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
정동호 맞아요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면 아무것도 없는 허망함 안에서 쓸쓸이 죽갰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그렇게 내버려 두실 분이 아니니까요 ㅎ
아멘. 예수님뿐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5학년때 은따를 당했는데 시편 139편 들으면서 힘들어도 이겨냈습니다 하나님 제가 잘 버틸수있게 힘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제 인생에서 힘든일이 올때마다 찬양 가사처럼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께 기도 하겠습니다!
어릴적 시절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모태신앙 유아세례 주님곁에서 항상 자라오던 아들이..세상의 삶에 찌들어 주님을 외면하며살아왔던 삶에...지쳐가고.. 모든걸 그만 내려놓고 싶던중..유튜브 알고리즘이.. 이끌어 보게된영상입니다..다시 마음을다잡아 이번주에는 주앞으로 나아가보겠습니다..
주의인자가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잘 돌아오셨어요.
하나님 저 공부가 너무 안되요
공부를 하지 않아도 아무 거리낌이 없어요 주님과 더 점점 멀어지는것만 같아요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를 스올에서 구원해주세요
무교인데 보컬 너무 좋아서 듣게되넹
☺️💕 성경구절을 노래로 한 것
🙏🏻
이참에 교회 한번 나와보심이 어떠신지요?
교회 한번 나와 보세요 ㅎㅎ
성경 말씀을 읽어보세요~
@@자연인권형석2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가려다가도 말겠써,, 좀 냅둬..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제 외고에서 첫 시험을 치루는 중에 있습니다. 기숙사 사감선생님이 목사님이셔서 같이 기도드리고 항상 간구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겨내게 해주심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금 이시간에도 고통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을 치유해 주시며 만사형통하게 해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잠듭니다 아멘.
하나님, 나의 아버지여. 다른나라에서 시작한 대학생활이 너무 힘이 들어서 자꾸 제가 벌써부터 포기하려는 마음이 듭니다. 부디 저를 붙잡아 주시고 저에게 주의 방향을 내려주시어 가르쳐주소서.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금을 살아갈 용기를 주소서. 아멘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인생이란 하늘에 구름이 끼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비를 준비하셨기 때문이래요! 힘내시고 절대 주님 곁을 떠나지 마요 우리!!
주님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들고 아픈 것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끝에 좋은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능력으로 지금 상황들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재수를 하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계획하시고 인도해 주실줄을 믿습니다. 아픈 몸이더라도 주님 손으로 치유해주세요.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이 공부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것이길 소망합니다. 아멘!
시편 139편
(해원)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주현)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정은)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다같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경민&지성)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정은&지석)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주현&익도)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다같이)(모두 각자 화음시작)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다같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제이어스 너무 귀하세요.
기름부으심이 더욱 넘치는 찬양사역되시길 기도할게요!
현재 내 최애찬송
me too
진짜...볼 때마다 이찬혁이 보입니다...
항상 은혜롭습니다...
전 이 댓글 보기전까지 이찬혁인줄 알았네여;;
드러머는 허경민 닮음
와 저도 그 생각..ㅋㅋㅋㅋ
@@hello_hi_0724 ㅋㅋㅋㅋㅋㅋㅋㅋ허경민
나두 ㅋㅋㅋ
자취 생활이 참 외롭고 힘들어요
마음 맞는 사람들이 없고 그나마 말이 통하는 사람들도 마음까지 통하지는 않아요 즉 의지 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외로워요 한평생을 사람을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기대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거 같아요 아기가 걸음마를 시작할 때 수도 없이 넘어지는 것처럼 나의 삶도 지금 그런 상태인거 같아요
나와 마음이 가장 잘 맞는 사람들은 가족들하고 교회 청년들인데요 1주일 중에 그들을 볼 때가 가장 행복해요
하지만 이제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그들과 마음이 잘 맞고 잘 통하는 것도 많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또 의지 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나님 이제는 사람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힘들다고 사람을 차지 않겠습니다. 지독하게 외롭고 고독해도 하나님을 찾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외로움과 공허함을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통해 극복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승리하셨잖아요 이건 게임입니다. 수도없이 죽고 넘어져도 괜찮습니다. 증요한건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 돌파하는 것입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따라 승리하겠습니다. 주님을 나의 삶의 완전한 주인으로 모실때까지 죽도록 반복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내가 아파서 또다시 당신 앞에 바닥을 긁고 뒹구는 일밖에 할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이 곤고하여 죽기까지 되었사오니 제발 나를 알아주시옵소서..
역시 제이어스의 찬양은 사랑입니당💕
특희 이찬양이 저의 최애입니당😍
(다른 찬양들중에도저의 최애가 여러개있지만용ㅎㅎ)
요중에 코로나19때문에 교회를 못가고있는데요...
찬양을 들으면서 성령의 힘을 읽지 안으려고합니당!
주님께서 여기에 계시는데
제가 어찌 주님을 떠나겠나이까?!
저는 주님곁에 계속아니영원희 합께 있으것입니다!
(저는 (지금나이는 예비고1입니다)엄마 배속의 있으때부터 기독교생활을 했는데요
그레서 인지 주님을 너무나도사랑하고있고찬양을 너무나도사랑하고있습니당! ㅎㅎ)
(저희 가족들이 저랑저의 오빠가 태어나기전부터 기독교생활을 했다고하더라구용ㅎㅎ
근데 지금은 저랑엄마랑할머니만 다니고있습니당ㅠㅠ(저희 가족은 5식구에용)저희 가족들이 전부다 다니면 좋으꺼갔은데 안다니니깐 너무나도슬픈니당ㅠㅠ)
가족들 다 교회 다니고 진심으로 예수님 믿을수있도록 꼭 기도할께요^^
사랑제일교회로 오세요~~
고난도 내게 주신 유익이며 은혜입니다
감당할만큼의 시험을 주시는 나의 주 하나님 나를 신뢰하심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멋있다...저 고백...
어쩌다 이곡 듣게 됐는데 머리긴 여보컬님 목소리듣고 반했습니다. 저목소리로 찬양을 한다는게 참 감사하네요.
@s1115남산 그걸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요..?
@s1115남산 열정적으로ㅋㅋ
주님 제 인생에 길을 이어주소서
하나님, 제가 어떤 모습이든지 내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21년 올 한 해는 제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더 이해하고 보살필 수 있는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amen
중1인데 찬양팀 드럼으로 섬기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사랑이 커지고 있고 곧 시험인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하나님 저의 공부시간만큼 좋은 점수 주실 줄 믿습니다. 기말 준비하는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가장 예쁘고 자랑스러울 때 저를 가장 사랑하신 게 아닌, 제가 가장 못나고 죄인일때에
저를 너무 사랑하신 주님! 남의시선에 얽매여 힘들어 한 저를 용서하시고 저를 붙드소서
행위에 내 가치가 매겨짐이 아닌 존재자체로
주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변기를 청소하는 일이 즐거워져서 감사합니다
진실로
너무너무 좋아요 😍😍
주님께서 나를 창세전부터 계획하셨다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고삼인데 힘들때마다 이 사실을 떠올리고 내가 가는 길마다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힘이 납니다!!
주님 실직하고 아무 소망이 없어요. 주님 제가 가야 할 길을 보여주세요
눈물흘리며 찬양하고있어요 요즘 너무 힘들지만 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라 생각하고 버텨봅니다...
진짜 신나네요~~~ 하나님 찬양합니다~~~~~~완전 사랑해요~ ❤😊❤😊 찬양하는 이 분들을 축복해주세요~~~
하나님 중2학생입니다.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은있는데
막상하러면 어디부터 뭘해야 할지
고민되서 그냥 다음에 하자는식으로
자꾸 미루게 됩니다.제가 진짜 정신차리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공부를 해낼수있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힘들때 하나님께서
제 곁에 있다고 생각 하면 힘이나고 너무나
의지가 되고 찬양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기도를 하면 마음 편해집니다.하나님 언제나
제 곁이서 함께 해주세요.죄를 짓고 회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하나님 사랑합니다.❣
Alguém em 2024 escutando esse belo hino ?❤❤❤
Here ❤️ AVE CHRISTUS REX! ☦️✝️❤️❤️☝️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사랑한다라고
말하고 싶어
이세대가 가기전에 channel
마지막때 임을 아시기를..
사랑합니다..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찬양팀 회식따라감으로 찬양팀 스텝부터 찬양인도자까지 인도하시고 지금도 날향한 계획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
24년 11월 지금도 계속듣고있어요
너무은혜가됩니다.
아멘~~^^♡♡😊
고1이고 다음주면 시험을 칩니다 주님 제 마음 잘 아시는줄 압니다. 시험이라는 큰 벽 앞에 서있습니다. 너무 두렵고 곁에 있는 친구들과 저를 비교 하면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제가 막상 힘듬가운데에만 주님을 찾고 원하는것을 받는게 아닌 일상생활 짜투리 시간이라도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하여주세요 ..
0:10 베이스 피아노 멀티 ㄷㄷㄷ
@홍의정 그렇군요 몰랐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저 건반도 베이스에요..베이스 건반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항상 순종하면서 쓰임받는 제가 되도록 도와주시고 오늘 밤에도 어지러운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아멘~ 노래좋아용...!!!❤ 저이교회서도 시편139편 공연 했거든요 근데 너무좋아요 뭔가 신나고 하나님이랑.예수님이 제옆에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거 매일매일 듣고있어요😊😇🙏🏻 구독 많이할게요!!! 화이팅💗🙏🏻😇😊
할렐루야~~~ 고2학생입니다 제이어스 찬양을들으며 항상은혜받고있습니다!~
여러분들 믿는분들 다 창세전부터 계획하신거에요 그러니까 은혜인거에요 아멘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느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라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느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느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느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한번 길에서 찬양 자유롭게 부르며 전도할때 아무 생각없이 마이크 들고 서있다가 엄청 기쁘고 사랑고백하는 느낌으로 이노래 불렀던 기억이 나요! 하나님 싸랑해요❤😮
주님 제 인생에 길을 이어주소서…
2019년 7월 4일 독립기념일에...뉴욕에서 들음... 이 곡을 이제서야 알다니...
하나님은 나의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시켜주시고 모순도 해결해주실 줄 믿습니다. 단점이 더 커지지 않게 ㄱ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힘든이유는 하나님의 계획중 일부겠죠 언젠간 너무 행복해질거라 믿어요 은혜로운 주님 저도 주님처럼 되고 싶어요
재작년 겨울 힘든 일이 있을 때 우연히 이 찬양을 접하고 알람으로 해놓고 기도하면서 이겨낼 수 있었어요. 작년 겨울에도 힘든 일이 있었는데 결국 위로가 되는건 이 찬양과 찬양을 통해 만나는 하나님이네요.
기독교 모태신앙이었다가 8살 때 학교를 계기로 부모님과 함께 개종해서 지금은 천주교이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 하나로 오늘도 이 찬양을 듣습니다 ! 주님 제가 오늘 시험을 앞두고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다가 겨우 잠들었으나 악몽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불안정합니다 부디 연약한 저를 다잡아주시고 지켜주시며 은혜를 내려주소서 🙏🏻
힘내세요!
한국교회 역사상 최고의 노래임. CCM에 대해 부정적인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입 다물게 하는 노래입니다
오늘 너무 속상해서 제가 좋아하는 곡을 들으러 왔어요. 보배롭고 저를 살펴주시는 하나님! 저에게도 좋은 기회를 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오늘도 비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무너진 마음을 꼭 잡아주심을 믿습니다.
아버지 제가 요즘 많이 지쳐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여러가지 계획했던 일들이 빗나가고,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내며 아버지께 의지하지 않고 방황했던 제 모습을 고백합니다. 매일매일 삶 속에서 주님을 찾고,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제 안에 모든 부정적인 생각들이 사라질 수 있게 하시고, 주님 뜻대로 살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139:9-10)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주소서
영원한길로 인도하소서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3년전중등부 교회 수련회때 이 찬양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요즘 많이 힘이 드는거같습니다 하나님..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3달이 됩니다 제2의 어머니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니 많이 슬펐습니다 아직도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고입니다 하나님 우리 할머니께 복을 주시고 하늘에 계셔도 아프시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가족이 잘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멘...
가사가 너무 좋아요..물론 노래도 당연히 좋습니다.. 두려워하지말고 하나님이 항상 옆에 있다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나 어딜 가든지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다 나를 창세 전 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나의 생각보다 나의 뜻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주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을 다 아시오니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진짜 하루에 이찬양을 몇번이나 듣는지모르겠어요 너무 은혜롭고 가사 하나하나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렇쵸.내가어디를갈수있겠습니까?
가봐야하나님안에있는데.
절대거부할수없는하나님의놀라우신은혠를말입니다.😄
진짜 이런 게 진정 멋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나님의 그 계획이 얼마나 크신지 마음이 벅차오르는 찬양입니다♥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기를🙏🏻❤️
요즘 진짜 빠져서 매일 듣는 찬양이에요♥♥♥
누구신가했네요 ㅋㅋㅋ
Tae You Kim 누구세옄ㅋㅋㅋㅋㅋㅋㅋ 아 덕분에 또 좋은 찬양으로 귀정화 :)
하루 하루 살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에 인생의 모든 것을 계획하심을 잃고 살때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 찬양을 들을때 마다 다시금 하나님의 계획을 확신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J-US 화이팅 전능하신 하나님 화이팅
하나님 제가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요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절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고 계획하시는 주님~~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겠나이까 !!! 더 큰 믿음 허락해주실 주님을 믿으며 ..🙏
군대에 있을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행복했습니다. 주여 날 붙드소서
I have been learning Korean since earlier this year. And this song I should say it really strengthened me spiritually.
same and their" The Cross "song
Verse
Lord you know me better than I know myself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Where ever I go your hand guides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Bridge
You created me even before the creation
You have led me thus far
Chorus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God!
You are greater than my thoughts, my will
Search me, God, and know my heart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
Thank you so much! ~
Vivien V You're very welcome!
God bless you! :)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but I would make the following correction.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네
You have "you created me even before creation you have led me thus far"
Better "I was planned before the creation and you have guided me since"
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EA%B3%84%ED%9A%8D%ED%95%98%EC%8B%9C%EA%B3%A0
+since now~ Amen!
진짜 노래 좋음
하나님이 중심을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들을때마다 감동이고 도전입니다.
주님과 멀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이 절 사랑하신거처럼, 평생 저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 같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의 중심이 되어주세요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CCM이에요 !! 일하다가 힘들면 혼자 중얼거리면서 부르다가 눈물 흘리기도 해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예요!!
아멘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그리 놀라우신지요
감사합니다 🙏
기도합니다 🌿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드려요!!👍👍
진짜 나를 창세 전부터 계획하신 주님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계신다....현재 ing이다. 아멘!
지금도 인도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