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방정식의 저주는 로켓에 연료를 많이 실으면 무거워져 멀리 가지 못하고 연료를 적게 넣으면 가벼워지지만 결국 연료가 부족해 멀리 갈 수 없다는 물리적 딜레마에 빠진 상황을 뜻합니다. 윤하는 이 과학적 개념을 우리 삶에 비유하며 노력을 하지 않으면 편안하지만 발전이 없고 끝없이 노력하면 발전은 있지만 삶이 고달파지는 딜레마를 표현한 겁니다.
로켓 방정식의 저주는 수학공식에 관련한 노래가 아닙니다. 로켓 방정식의 저주는 로켓에 연료를 많이 실으면 무거워져 멀리 가지 못하고 연료를 적게 넣으면 가벼워지지만 결국 연료가 부족해 멀리 갈 수 없다는 물리적 딜레마에 빠진 상황을 뜻합니다. 윤하는 이 과학적 개념을 우리 삶에 비유하며 노력을 하지 않으면 편안하지만 발전이 없고 끝없이 노력하면 발전은 있지만 삶이 고달파지는 딜레마를 표현한 거고요
@@plmqo2337 로켓 방정식 기반으로 가사 쓴 거 맞음 dm이 커질수록 dv가 커지는데 dm이 지속되기 위해선 연료량 m이 커져야함. 허나 F=ma에 따라 m이 커지면 a 즉 dv가 작아짐. 노래에서 말하고 싶은건 큰 m을 짊어지지 않고서는 큰 dv를 내어 멀리 갈 수 없다. 그러니 dm 즉 미분량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며 dv를 얻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것임.
로켓 방정식의 저주는 로켓에 연료를 많이 실으면 무거워져 멀리 가지 못하고 연료를 적게 넣으면 가벼워지지만 결국 연료가 부족해 멀리 갈 수 없다는 물리적 딜레마에 빠진 상황을 뜻합니다.
윤하는 이 과학적 개념을 우리 삶에 비유하며 노력을 하지 않으면 편안하지만 발전이 없고 끝없이 노력하면 발전은 있지만 삶이 고달파지는 딜레마를 표현한 겁니다.
'차근차근 외에 다른건 허상이나 다름 없잖아'
그래서 외부에서 우주선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에 대해 연구 되고 있죠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힘이 없어도 부모나 빽이 밀어준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시아놔ㅋㅋㅋㅋ
그치만 로켓 성공했으면 간지나잖아
한잔해~
그래서 스페이스x에서 우주에 우주선 주유소 느암으로 뭐 만드려고 하자노
차근차근 쌓아올려 저 달 위 고요의 바다까지 ㄷㄷ 갓벽한 가사
이번 앨범 포인트니모랑 같이 젤많이 듣는 띵곡
윤하 노래는 곱씹어야 맛이죠
언제부턴가 우주를 노래속에 담기 시작했음ㅋㅋ
그때부터 윤하노래 더 많이 듣게 됨
주디 상황이랑 딱 맞는 상황의 노래네. 순간 윤하 누나 노래가 디즈니 OST인줄
요즘 사람들이 제발 깨달았으면ㅠ 차근차근 외에 이상한 일확천금을 백날 꿈꿔도 다 허상이나 다름없다는걸..
이 말을 듣고 차근차근 로또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렇지 맞는 말입니다.
위태로운 땅 위에 서있으면 크나큰 보물이 하늘에서 떨어져도 온전히 받을 수 없죠…
진짜 이노래는 모아나,아바타등 다 어울린다..❤
뭐야 화산이다
뭐야 뿌앵이다
영혼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윤하님의 노래......
이번앨범 최애곡임ㅠ
이 노래는 떠야한다..♡
로켓방정식의저주 완전 띵곡❤
가사가 너무 좋다
이게 아티스트지❤❤
와 진짜 좋다
젠장 또 궤도야
노래 정말 좋더라구요.
소개 감사합니다😊
디즈니 OST가 딱인 곡
와…이분 진짜 떡상한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포기하면 편해'
ㅠㅠㅠ감동적이다
주토피아랑 너무 잘 어올린다..
네 프로필🐰🥕
이거 왜케 조회수 높아 다시 떡상 가나??
뮤지코기 채널에서 윤하 7집 수록곡 FMV 풀버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과연 후대에도 윤하같은 아티스트가 나타날까?
형돈이와 대준이 - 중2 수학은 이걸로 끝났다
궤도선생.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댓글을 달아줘
정은이 테마송도 되것네
역시 이과가 배출한 최고의 문과
주토피아랑 주디랑 잘 어울리네요🩶
그래서 수학공식은 어디갔죠
로켓방정식 자체가 지구를 탈출할수 있는 속도를 구하는 방정식임
치올코프스키 로켓 미분방정식이예요
말씀하시는 건 그냥 만유인력 법칙으로 유도되는 탈출속도인가봐요
로켓 방정식의 저주는 수학공식에 관련한 노래가 아닙니다.
로켓 방정식의 저주는 로켓에 연료를 많이 실으면 무거워져 멀리 가지 못하고 연료를 적게 넣으면 가벼워지지만 결국 연료가 부족해 멀리 갈 수 없다는 물리적 딜레마에 빠진 상황을 뜻합니다.
윤하는 이 과학적 개념을 우리 삶에 비유하며 노력을 하지 않으면 편안하지만 발전이 없고 끝없이 노력하면 발전은 있지만 삶이 고달파지는 딜레마를 표현한 거고요
물리시간에 배우긴 하다만 미방은 수학으로 풀긴 해야지
@@plmqo2337 로켓 방정식 기반으로 가사 쓴 거 맞음 dm이 커질수록 dv가 커지는데 dm이 지속되기 위해선 연료량 m이 커져야함. 허나 F=ma에 따라 m이 커지면 a 즉 dv가 작아짐. 노래에서 말하고 싶은건 큰 m을 짊어지지 않고서는 큰 dv를 내어 멀리 갈 수 없다. 그러니 dm 즉 미분량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며 dv를 얻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것임.
주토피아2나옴?
노력하는 건 아는데, 못넘는 벽은 있음, 우리나라 경찰도 알았으면 좋겠네 xx
왜 마지막 가사가 캐치 티니핑으로 들리냐
? ㅋㅋㅋㅋㅋㅋ
궤도랑 친하게 지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