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의 비유(아버지와 두 아들 이야기) / 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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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조은진-v2c
    @조은진-v2c 2 года назад +2

    목사님 감사합니다

  • @코람데오-n8g
    @코람데오-n8g 2 года назад +4

    탕자같은 나 죄인을 위해 죽어주시고 받아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따뜻한 성품때문에 내가 구원받을수 있게 됐음을 알고 이제 막 돌아온 동생 탕자가 무사히 건강히 돌아온것을 기뻐하며 잔치를 벌여주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합한 마음으로 잔치에 동참해 함께 기쁨을 누리고 먼저 아버지와 동행하며 누렸던 기쁨을
    나눠주신 맏형 예수님의마음 본받으라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