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수 with his friends "하루아침"

[@성렬이-k5r]

나는 대수형님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다❤

[@이보보스]

이시대 진정한 포크숑은 한대수님은 인정합니다.

[@ianklm5150]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 뭔가 마음이 찡한

[@skcanivenq8350]

선배의 사랑과 존경이 느껴집니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네요.저도 덩달아~

[@이보보스]

한대수님하고 소주 한잔 하고싶다..

[@soopark3119]

너무 좋아요

[@시와농부]

와!

[@TV-gp7ld]

날라라라 날라라~ 이 부분을 가벼운 가사로 바꿨으면 좋았을 걸! 너무 쉽게 갔어.

[@PaulJLee-cc4ux]

조영남 가사 잘 맞네ㅋㅋ 치마 구경도 하고

[@JinyulKim]

자유인.

[@이영기-t2k]

대수형 영남이랑은 놀지마삼 ㅋ

[@김미르-n8i]

제 말이...♥

[@이영기-t2k]

ㅋ ㅋ

[@유선아-f7n]

대수옵이 제일 싫어할 말을 하시네. 열린 마음, 열린 생각.

[@얼리스톤]

ㅎㅎ 영남이 따위가

[@윤태구-p3r]

조씨는 왜 낀겨 ㅉㅉ

[@pathosderdistanz9341]

영남이는 광화문에서 태극기와 일장기 흔들고 있어야 하지 않나.

[@sunya73]

음악에는 좌우가 없다.

[@원정옥-d7i]

음악은 모두 하나가 됩니다

[@원정옥-d7i]

Look so beautif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