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 지역 구제 및 플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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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페널티 지역 구제 & 플레이 방법
    모든 구제 방법은 1벌타 부가
    옵션 1) 마지막 샷한 지점에서 1클럽 안에 드롭후 플레이, 티박스면 티 사용 가능
    옵션 2) 홀과 공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지점 직후방 선상 1클럽안에 드롭
    옵션 3) 원구가 플레이 가능한 상황이면 페널티 구역안에서 플레이 가능, 루즈임페디먼트 제거 가능, 땅에 클럽이 닿아도 괜찮음
    옵션 4) 페널티 구역에 빠진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2클럽 안에 드롭후 플레이 (빨간색 페널티 구역만 가능한 구제)
    추가 옵션 -- 홀에 드롭존이 설치되어 있으면 1벌타후 플레이

Комментарии • 2

  • @BABA-qz9hb
    @BABA-qz9hb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옛 규칙에는 벙커도 해저드에 포함되어서 같은 규칙이 적용되는 조항이 많았습니다.(벙커+워터 해저드)
    2019년 골프 규칙이 개정된 이후로 헤저드 개념은 없어지고 코스의 구역을 페널티구역과 벙커로 분리하여 서로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데, 벙커에서만 지면(모래) 접촉금지 제한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해저드라고 호칭하던 습관이 많이 남아서 아직도 페널티구역임을 표시하는 빨간(노란) 말뚝의 경계 안에서는 클럽헤드가 지면에 닿거나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용어 사용의 중요성!

    • @seanparkgolf
      @seanparkgolf  4 месяца назад

      디테일한 첨언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