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규칙에는 벙커도 해저드에 포함되어서 같은 규칙이 적용되는 조항이 많았습니다.(벙커+워터 해저드) 2019년 골프 규칙이 개정된 이후로 헤저드 개념은 없어지고 코스의 구역을 페널티구역과 벙커로 분리하여 서로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데, 벙커에서만 지면(모래) 접촉금지 제한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해저드라고 호칭하던 습관이 많이 남아서 아직도 페널티구역임을 표시하는 빨간(노란) 말뚝의 경계 안에서는 클럽헤드가 지면에 닿거나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용어 사용의 중요성!
옛 규칙에는 벙커도 해저드에 포함되어서 같은 규칙이 적용되는 조항이 많았습니다.(벙커+워터 해저드)
2019년 골프 규칙이 개정된 이후로 헤저드 개념은 없어지고 코스의 구역을 페널티구역과 벙커로 분리하여 서로 다른 규칙이 적용되는데, 벙커에서만 지면(모래) 접촉금지 제한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해저드라고 호칭하던 습관이 많이 남아서 아직도 페널티구역임을 표시하는 빨간(노란) 말뚝의 경계 안에서는 클럽헤드가 지면에 닿거나 루스임페디먼트를 제거할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바른 용어 사용의 중요성!
디테일한 첨언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