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자전거여행/ 꼬막 먹으러 벌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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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다운호크
    @다운호크 3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있습니다

  • @달리는지원이아빠
    @달리는지원이아빠 3 года назад +1

    벌교까지 힘내세요

  • @바구니가끼었구나
    @바구니가끼었구나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여행지들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적하고 사람 없는 곳들이 많이 나와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시화 방조제도 다녀오고 엊그제는 화성도 갔다가 개 네마리가 쫓아와서 턴했습니다. ㅜㅜ 안산천은 사람도 많고 벌레도 많아서 계속 화성을 도전하게 되네요.^^

    • @romanticrider5020
      @romanticrider5020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시청감사합니다. 화성은 궁평항부터 참 좋은코스가 많죠. 국제테마파크 완공전까지는 조용하게 라이딩을 즐길수 있을겁니다.

  • @echo702
    @echo702 3 года назад +1

    급 늙음 주의! 경고 ㅋㅋㅋ
    진한 아재향이 여기까지 풍겨옵니다.
    어제 회식으로 꼬막무침에 막걸리 먹었는데 꼬막 반갑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romanticrider5020
      @romanticrider5020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 면도도 안하고 몇일을 자전거만 타니 늙더라구요 ㅋㅋㅋㅋ꼬막 맛나죵~😋

  • @TVhappyrider
    @TVhappyrider 3 года назад +1

    배고플때 삼겹살 냄새 ㅠ 율포 해수욕장 제가 지나갈때는 작년 코로나가 심할때 사람이 없었는데요 ㅠ 벌교까지 고생했습니다. 목욕탕무료 우와 꼬막 끝내줍니다.

    • @romanticrider5020
      @romanticrider5020  3 года назад

      날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아직 코로나 안심할때가 아닌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