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봄꽃 축제…바가지도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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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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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6개 만원이 바가지구만 무슨 단속을 철저히해ㅋㅋㅋㅋㅋㅋㅋ
이쯤 되면 가는 사람이 잘못하는거다. 그냥 가지마요
버젓히 대놓고 사기를 치네. 어묵에 비싼어묵. 싼어묵이 어디있어 ㅉ 행정기관들이 돌아가면서 단속했어야지. 딱봐고 단속도 안한거네
축제 구경만 하고 길거리 음식 사먹지 마요ㅋㅋ
매년 그렇게 바가지 요금 알리는데..
왜 생각 없이 사먹고 마음 상해 하는거임
전국에벚꽃이흔한데굳이거기까지~교통도별로고숙박도없고~이젠먹는걸로사기치네
안가는게답이다벚꽇은동네어디에도많다구태여거길가서바가질쓰고오나..ㅉㅉㅉ
어묵 2개에 만원 에헤라디야 장사하고 싶네
천원짜리도 아니고 오백원짜리 두개주고 만원받네 ㅋㅋ 살발하다 살발해~
그르게요~ 살발하다살발해...
저동네 공무원들은 일을 드럽게 못하네 ㅋㅋㅋ 안하는거야??
장삿꾼 믿지마라.
좋아,좋아.. 그래야 뉴스에 나오고
영업 정지나 면허 취소가 되지..
어묵 한꼬치에 10만원 받아라!
금가루로 만들었다고 구라 치고!
작년에 딸기탕후루 1개 5천원에 사먹음
공무원과 짜고 고스톱
오뎅은 1개천원이면 먹는다. 천원 넘으면 안먹는다
어묵한장 50원 100원 누가 사기치냐마트에가서 사서 새봐라
아예 시 관계자가 축제장소에서 부스설치해서 감시하면서 상주해야 좀 나질듯
이번 대전 벚꽃축제에서도 바가지 쓰려나 무섭네요
보고 있나 소래포구 광장시장
먹지마
여섯개만원도 비싸다 세개오천원😡...
가지말자
가지마라
와 어묵에도 금가루 뿌려주나요? 6개가
뭐 볼게 있다고 가냐
안가면 끝
벗나무 싹다 뽑아버려
만원도 없음?
어묵 2개 만원 쩝 ㅡㅡ
한철 장사일텐데 이해합니다
2찍들의 군항제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