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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님얘기듣다보면 지금까지 어디하나 다치지않고 멀쩡하신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요...
0:58 이건 좀 섬뜩한데;;
혁명군은 떡잎부터 다르네요..^
제미니님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눈 질끔 감음
하 정말 사랑스럽네
류님이 말하는 목공풀!!!!,저 그거 너무좋아해용
어라...왜 젬님하신게 저도 해봤죠...?
네?!??
@@lovejackandi.n ㅔ...
오오 저도요
@@시빌922 와 동지분!
호기심은 가져봤었음 (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와....공감된다요...
어릴 때 엄마가 제가 신발도 씹고 색연필도 씹고 가위로 장난을 치다 흉터 생기고 프라이팬에 엄지를 대보고...예...그랬다네요...(흉터 아직도 남아있음..)
문제가 자꾸 틀려서 화나서 색연필을 두동간 낸 게 기억이 나네요. (연필 세 자루도)
샤프통으로 어떴게 고무줄총 만드나요?
혁명이 혁명적인 장난 인가요?
혁명적이여도 너무 혁명적인데요...?
엄.. 젬님 군대 가신다고 했는데 혹시.. 아시는게 있으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상근예비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젬님얘기듣다보면 지금까지 어디하나 다치지않고 멀쩡하신게 참 다행이란 생각이들어요...
0:58 이건 좀 섬뜩한데;;
혁명군은 떡잎부터 다르네요..^
제미니님 말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눈 질끔 감음
하 정말 사랑스럽네
류님이 말하는 목공풀!!!!,저 그거 너무좋아해용
어라...왜 젬님하신게 저도 해봤죠...?
네?!??
@@lovejackandi.n ㅔ...
오오 저도요
@@시빌922 와 동지분!
호기심은 가져봤었음 (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와....공감된다요...
어릴 때 엄마가 제가 신발도 씹고 색연필도 씹고 가위로 장난을 치다 흉터 생기고 프라이팬에 엄지를 대보고...예...그랬다네요...(흉터 아직도 남아있음..)
문제가 자꾸 틀려서 화나서 색연필을 두동간 낸 게 기억이 나네요. (연필 세 자루도)
샤프통으로 어떴게 고무줄총 만드나요?
혁명이 혁명적인 장난 인가요?
혁명적이여도 너무 혁명적인데요...?
엄.. 젬님 군대 가신다고 했는데 혹시.. 아시는게 있으시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상근예비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