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중학교 1학년 반대항 계주 달리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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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김영란-l1u
    @김영란-l1u 3 года назад +2

    오랜만에 계주보니 어릴적 운동회 마지막 경기 생각나네요ᆢ신나게 응원했던 기억과 추억에 체육대회 하는거같은 기분이네요

    • @korea_gumi
      @korea_gumi  3 года назад +2

      네 추억의 계주 달리기죠.
      체육대회의 꽃이죠. 저도 수업하면서 학창 시절 생각 많이 났습니다 ^^

  • @달사냥-z5p
    @달사냥-z5p 3 года назад +2

    개인별 400m 는 많이 안뛰어봐서 페이스 조절하기 힘들어요
    100m 달리듯이 하다긴 후반에 지치고 1000m 식으로 달리다가는 느리면서 힘이 남죠
    선생님이나 코치님들은 가르쳐야 될듯

    • @korea_gumi
      @korea_gumi  3 года назад +2

      개인당 125m씩 뛴 겁니다.
      한 바퀴에 250m인 트랙이에요 ^^

    • @달사냥-z5p
      @달사냥-z5p 3 года назад +2

      @@korea_gumi 아~ 400m 트랙이고 한 명이 한 바퀴씩 도는줄 알았네요ᆢ
      근데 125m 정도면 최고속력으로 달려도 되는데 저렇게 헥헥 거리나?
      요즘 애들이 체격은 좋아졌으나 체력은 떨어졌다는게 실감나네 ㅋㅋ

    • @korea_gumi
      @korea_gumi  3 года назад +2

      @@달사냥-z5p 네 아쉬운 부분이죠.
      그래서 기초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