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맘고생 히셨네요.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다는데 성격 급한 부모한테서 학습이 됐는지 가장 후회스런것은 무지한데다 예민해서 내뜻대로 안 됄때 너무 화를 많이 냈던 상황들이 가끔씩 왜 그렇게 어리섞게만 대처를 했었는지 후회막급하고 이제부터라도 반성하고 버리고 비우고 받아드리고 내려놓고 ... 살아가려고 순간을 알아차려 후회할짓을 가능한 덜 만들도로록 다짐 다짐 해봅니다.
김작가tv에 댓글 처음 다네요. 그 어느 방송보다 느낌표를 주는 방송이었습니다. 어머님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숨기지 않고 나 자신을 위로하게 되기까지 얼마아 힘드셨을까요. 딛고 나왔기에 그만큼 성숙하고 좋은 분들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고민을 늘 하며 사는데 지갑이 텅 비지 않도록 준비하려니 조급함이 들더군요. 교수님 책 꼭 챙겨보겠습니다. 좋은 내용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작가 연락춰 좀 주심 서로 통화해서 위로 하고 싶네요. 저도 똑같은 사건을 겪어서 대화해보고 싶네요.겪은 사람만 알아요. 사랑하고 김작가는 잘 될꺼예요. 장성숙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진실됨이 느껴지고 믿음이 가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항상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주셔요. 감사합니다.
결혼하니 남편이 죽기로 바람을 피웁니다 평생. 저랑 살면서요. 이것은 왜이럴까요. 작은 것에 집착하면서 대소사는 정리도 못하고 부적응하며 그런데 어찌 여자관계는 그렇게 잘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가정의 불행을 만들며 자기면 즐기고 다닙니다. 전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남편의 기만으로요 넘 괴로워 약만 늘어납니다
남편은 남이고 남의 여자입니다. 집차과 애착을 끊으세요. 일단 전화부터 하지마세요. 꼭 할말은 문자만해요. 최소한의 도리만하고 자기의 삶을 사세요. 님은 떳떳하니 자신감있는 자신을 찾으세요. 그래도 버리고 가지는 않았네요.? 성을 선택하는 세상이라 간통죄도 없어졌으니 운동하고 다닌다 라고 생각해보면 좀 가벼울까요? 사랑하는 관계는 끝난겁니다. 절대 옛날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날 도와주는 머슴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그냥 힘든 고비고비 넘기고 편안한 관계가 되게끔 하고 사시면 본인한테 좋습니다.
말한만큼 속이 시원하죠 그러나 주변 사람들에게는 절대 얘기하면 안돼요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돈이 있으면 상담을 받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면 차라리 본인을 모르는 스님 .목사님 .수녀님을 찾아가세요 다들 성직자분들이라 잘 들어주세요 털어놓다보면 자기 문제도 알게되고 속도 시원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익히지않은 정신과 의사나 상담자는 아무리 번듯하게 말해도 의뢰하는 사람에게서 신뢰를 얻기 힘듭니다. 대화에서 언어가 30%차지하고 태도같은 비언어는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영상 많이 봤는데 저는 장교수님한테 상담 받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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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짓을 안하는 것, 모질게 안하고, 몹쓸 일을 안하고
가급적 너그럽게 살다 가야 한다는
훌륭한 말씀 ,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엄마가 없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엄마의 말씀이라고 여기고 순순하게 새겨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요
허그 해 드리고 싶어요 토닥토닥.
얼마나 힘든 삶이셨나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멋찌네요.
하나님을 만나보셔요
부정적인 태도에는 내안에 화가 들어 있어서 그렇다.주파수 맞는 인연이 해결 해줄수 있다.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기 때문에 성숙해지는 것이 아니고, 나이들어서 괜찮은 사람은 젊을 때부터 괜찮은 사람이더라고요. 김작가님은 멋진 분이시니까 멋지게 나이드실거에요.
나이들어 성숙해지기도 합니다
본인의 노력하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맞아요 현재는 과거의결과로 불교에서 보는관점입니다.저도 그리 이해하니 맘이 편하고 욕심과 기대를 크게 하지 않고 사니 더욱 편함요
작가님 맘고생 히셨네요.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다는데 성격 급한 부모한테서 학습이 됐는지 가장 후회스런것은 무지한데다 예민해서 내뜻대로 안 됄때 너무 화를 많이 냈던 상황들이 가끔씩 왜 그렇게 어리섞게만 대처를 했었는지 후회막급하고 이제부터라도 반성하고 버리고 비우고 받아드리고 내려놓고 ... 살아가려고 순간을 알아차려 후회할짓을 가능한 덜 만들도로록 다짐 다짐 해봅니다.
김작가tv에 댓글 처음 다네요.
그 어느 방송보다 느낌표를 주는 방송이었습니다.
어머님 이야기에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숨기지 않고 나 자신을 위로하게 되기까지 얼마아 힘드셨을까요.
딛고 나왔기에 그만큼 성숙하고
좋은 분들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교수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고민을 늘 하며 사는데 지갑이 텅 비지 않도록 준비하려니 조급함이 들더군요.
교수님 책 꼭 챙겨보겠습니다.
좋은 내용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품이 매력이라는 말씀에 공감하고 교수님께로부터 그 모습을 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말수를 줄여라..
네!!
그리고 베풀어라!
💰💰💰💵💵💵
❤❤❤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노인의 자세.
우스갯소리가 아니였네요.
오늘 다시 듣고 있습니다.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차분하고 품위있으신 교수님 ,멋지십니다 👍👍👍
교수님 상담 내용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믿고 보는 장성숙님의 말씀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성숙한 인격은 역시 품위가 있군요. 잘 진행하는 진행자도 좋구요.
평소 작가님 팬이었는데 힘든시간을 참 잘넘어 오셨네요~늘 응원합니다😊
현명하시고 지혜로운 말씀 , 장교수님 존경 함니다! ❤
감사합니다
다정하고 나긋나긋하신 장성숙 교수님 잘 배웠습니다 응원합니다
말투가 차분하니 고급지시다
고급지다(×)
고급스럽다(ㅇ)
@@user-fbuttd6uqnq 오 지다는 왜 아니에요?
@@yeonheepark1215
그것도 마찬가지인데
국어 뜻과는 조금 다름
@@yeonheepark1215제 생각에도 고급스럽다 .
장성숙 교수님 정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의 제게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사람들과의 관계.....인연, 전생의 업...받아들일께요.
작가님,마음을 너무 이해가 가네요.
아ᆢ어머님!~
김도윤작가님ㅡ
더욱 좋아합니다ᆢ
저는 ᆢ70세이고요
잘 견디셨습니다
교수님 이야기는 늘 도움이 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현명하게 살고 싶다." 늘 제가 마음속으로 바라던 글귀이기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빨리 읽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
정말맞습니다.
억울한분도~
독이된다는 말씀
새겨듣겟습니다.
김작가님 감사합니다
한 인간이 죽을 때 타인에게 못 해 줬던 것들을 제일 후회한다고 말씀하신 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ᆢ내가 좀 더 나답지 못하게산거ᆢ 남과 비교하면서 살아왔던거ᆢ 여유를 모른 채 죽도록 일만 하고 산게 제일 후회가 될 거 같은데요ᆢ고로 그 반대로 살려노력중ㅎ❤
본인에게도 베푸세요~~
쫌 깊고 넓게 생각하면 도낀개낀!
맞아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로 그렇게 살은 내가 바보 같더군요.
참고로 저는 암으로 죽었다 살아난 경험이 있거든요.
나는 힘들때 지인들에게 얘기 하면 얘기하면서 스스로 문제해결의길이 보이던데
지인들이 힘든거 얘기하면 완전 경청 하고 동감해주고
나는 직업을 심리상담사 했으면 좋았을거 같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피부가 너무 고우셔서 감탄하고 듣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김작가님 감사합니다!
같은문제를 격는것도 본인이 가진고유헌성격이 한몪하죠
감사합니다 교수님 ❤❤❤
김작가 연락춰 좀 주심 서로 통화해서 위로 하고 싶네요. 저도 똑같은 사건을 겪어서 대화해보고 싶네요.겪은 사람만 알아요. 사랑하고 김작가는 잘 될꺼예요. 장성숙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진실됨이 느껴지고 믿음이 가서 많은 도움 받고 있어요. 항상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주셔요. 감사합니다.
엄청매력있다 내공❤
오늘 강의는 아이와 한번더 들어봐야 겠어요~~ 자료 부탁드려요 ^^
나의 어려움을 남에게 토로하면
받아주는 사람 입장에선
감정 쓰레기통이 됩니다
몇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는..
진짜이건 주의할일
너무 힘든일이에요
들어주는거요 자주반복되면 진짜 고역이죠 전문가를 찾아토로하는게 가장좋아요
이시대에는 지식인이 필요한게 아니라 수행자가 더 필요하다
우울한 사람한테는 일단 이야기를 들어주고 보듬어 주는 것이 좋겠네요 그 원인이 화이고 이것을 어느정도 표출해야 부정적인 태도에서 긍정적인 태도로 바뀌겠군요❤🎉
현재든 미래든 적절하게 중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전문가는 무엇이 다른가?
일반인은 내잣대로만 상대를 보는데 전문가는 상대가 되어서 상대를 이해하네요.
참으로 일반인은 어렵지요.
결혼하니 남편이
죽기로 바람을 피웁니다
평생. 저랑 살면서요.
이것은 왜이럴까요.
작은 것에 집착하면서
대소사는 정리도 못하고 부적응하며
그런데 어찌 여자관계는 그렇게
잘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가정의 불행을 만들며 자기면
즐기고 다닙니다.
전 평생 한으로 남습니다
남편의 기만으로요
넘 괴로워 약만 늘어납니다
남편은 남이고 남의 여자입니다.
집차과 애착을 끊으세요. 일단 전화부터 하지마세요. 꼭 할말은 문자만해요.
최소한의 도리만하고 자기의 삶을 사세요. 님은 떳떳하니 자신감있는 자신을 찾으세요.
그래도 버리고 가지는 않았네요.? 성을 선택하는 세상이라 간통죄도 없어졌으니 운동하고 다닌다 라고 생각해보면 좀 가벼울까요?
사랑하는 관계는 끝난겁니다. 절대 옛날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날 도와주는
머슴이라 생각하고 사세요.
그냥 힘든 고비고비 넘기고 편안한 관계가 되게끔 하고 사시면 본인한테 좋습니다.
땅에서 넘어지면 땅을딛고일으난다 우울증도 사람한테 무너진마음 사람한테이해받으며 일으나야죠
말만만큼 털어지는것 맞는데
일반인들은 절대이해
안해줍니다
그럼 더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구요
말한만큼 속이 시원하죠
그러나 주변 사람들에게는
절대 얘기하면 안돼요
두고 두고 후회합니다
돈이 있으면 상담을 받는게
좋은데 그게 안되면
차라리 본인을 모르는
스님 .목사님 .수녀님을
찾아가세요
다들 성직자분들이라
잘 들어주세요
털어놓다보면 자기 문제도
알게되고 속도 시원합니다
용기를 내세요
돈 돈 돈 건강 인간 관계는 기브앤테이크 공짜는 절대 없다
❤❤❤
김작가님의 다른 부분이 보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도록
진행자가
말을 짧게 했으면
좋을 듯
교수님 감사합니다
타인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우리 사람은 죄성을 가지고 태어났어요ㅜㅜ
그래서 사람한테 가까이 가는것은 좋은 일이지만
사람을 믿으면 안되어요
우리죄를 사 해주신 하나님을 만나보셔요
하나님께서 상처를 치유해 주십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익히지않은 정신과 의사나 상담자는 아무리 번듯하게 말해도 의뢰하는 사람에게서 신뢰를 얻기 힘듭니다. 대화에서 언어가 30%차지하고 태도같은 비언어는 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영상 많이 봤는데 저는 장교수님한테 상담 받고 싶어지네요
그럼. 나는. 현재. 무엇도. 모릅니다. 돈,주는지모릅니다돈. 나누줘야한다고. 하는데. 나는. 주는지 ,모릅니다.
나는. 매일. 모든것 ,,모른다. ㄱ런데. 무슨 ,,나누어. 주라고하는가. 나는 ,모른다. 일체. 주고않주는것. 내가. 알기전에도. ,무슨. 지워있는가.
9:09
김작가님 같은 동갑이고 중학교때 친구 이름과 동명이라 그 친구가 김작가님인가 궁금해서 문의해봄
혹시 능인중학교 졸업생인가요?
능인중학교 졸업했습니다:)
@@lucky_tv 조용한 친구였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같은반 동창 윤현석입니다 1-4 2-9 3-3 아마 1학년때인거 같네요 *^__^*
할머니~~
허우적거리는 사라에게 충고 하는것 .
싫어요.
분노합니다.
불륜중인 지인이 있습니다. 그 지인도 슬퍼서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들도 보듬어 줘야하나요?
아뇨
그사람으로 인해서 치유되지 않고 넘 피폐해졌을 가족들은 어찌해야 하나요? 스스로 벌을 받아야 그사람에게 좋다생각해요;
그냥 냅두세요. 그게 불륜의업보를 받고있는거니까요.
정신차리면 평화가 오고 가족이제일 소중한거라고 말해줘야 그를 위한거겠죠?
죽기전에 반성하라고?
괜찮은 어른되기
1. 입닫고 지갑열기
2. 경청하기
김작가님, 정성숙 교수님 감사합니다^^
없는 사람은 열고 싶어도 지갑을 열 수가 없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