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장 17절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시는 믿음은... 단번에 완전체로 우리에게 주시기에...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경외함에 우리의 육체가 사라지기 전까지 선물로 잘 보전된다... 이 믿음은 귀하여서 얻으려고해도 못 얻으며... 한번 주시면 영원속에서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유지케 한다... 위 로마서 1장에 "복음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라고 하였기에... 두번 째 믿음은 본질적 믿음에서 출발하여 "히브리서 10장 22절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이다. 이것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 오늘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흔들리는 우리 마음과 생각에 넘치게 하실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실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원하고 바라는 자에게 이루게 하십니다...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장 22절
이해력이 부족해서ㅜㅜ설명이 좀 어렵네용. 그렇지만 인간은 선한 것을 본능적으로 따른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얼마 전 웰다잉 교육을 들었는데, 죽음을 앞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 앞에 제일 후회되는것이 더 사랑하지 못한것. 더 남을 도우며 살지 못한것..가족들에 대한 미안함, 용서, 사랑, 감사, 봉사 등등 을 생각한다고 하네요죽음앞에선 인간의 제일 큰 본능은 선한것.!!!! 인간의 제일 큰 본성과 욕구가 나온것 아닐까요(?) 왜 종족번식을 위한 성욕이라 던지, 죽으면 먹지 못할 음식에 대한 식욕과 같은 본능이 아닌 왜 '사랑' 을 생각하는걸까요...ㅠ하나님이 (사랑)선하시기 때문이죵!
~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소고 6...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장 18절 *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마태복음 1장 19절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태복음 1장 20절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을 위 말씀대로 믿는다면 당신은 구원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위 마태복음 예수님의 가계 족보는 처음 아브라함 즉 메소포타미아의 한 인생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르신 때 부터 요셉과 마리아의 가계를 통하여 42대에 거친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가계를 통해 역사 가운데 오심을 말해준다...그러나 이 역사적 사실만으로 예수께서 신성이 들어나는 것이 아니며 그가 우리의 메시아임도 알 수없다... 여기서 보편적 생물학을 뛰어넘는 창조주의 간섭이 발생하고 성령을 통한 동정녀 임신을 통하여 아둘로 태어나셨다... 성육신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신 일이며 경건한 요셉마저 믿기지 않어 마리와의 결혼 관계를 조용히 끊을려고 할 만큼 믿기 어려운 사건이었으나 성령님의 신적 간섭을 센싱하며 순종하여 성육신의 목격자가 되었다. 사실 기독교의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의 터치로 은혜와 믿음이 선물로 주어지는 신비가 존재한다...
~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소고 2.. *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마태복음 1장 2절 여기서 아브라함 부르심의 은혜는 유다 (이스라앨)에게서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이삭의 축복은 아브라함울 계승한 것이다.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받치는 사건 이후 아브라함에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생의 창파들이 잠잠해지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삶 모든 영역에 축복 하신다. 아브라함은 비록 서자들을 낳았지만 이삭 자손 혈통을 지키려고 리더로서 사명을 다하다 숨진다... 이제 인생을 향한 최고의 축복이 임했으니 그것은 험악한 인생을 산 야곱 곧 이스라엘로 불려질 야곱 (Jacob)이다. 그의 아둘 유다에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다... 야곱이 누구고 유다가 누군가? 창세기애서는 이둘이 특별한 자둘이 아니며 오히려 도덕적으로는 떨어지는 삶을 살았으나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느냐 못 받느냐? 조건이 아님을 성경은 선포한다. 랜덤박스이다. 하나님의 주시는 대로 피조물 인간들은 받을 뿐이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다. 유다의 자손에 수 많은 인생 군상들이 나온다; 인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일반 은혜가 동일하듯이... 죄인들을 구하시는 특별 은혜도 사람의 어떠함을 따지지도 묻지도 아니하신다...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이 믿지 않게 내버려 두시는 것에 긍휼함을 느낍니다. 만약 믿지 않는 자에게 즉결 심판이 온다면 오히려 믿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두려움만 남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습만이 살 길이네요^^ 감사합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결국 무의식세계를 자각한 자들이 연구할수있다.
루이스는 분명 불안장애나 신경쇠약을
겪었을 확률이 높다
감사합니다. 독자가 만이 늘엇네요
샬롬 ♡
인간의 본성을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요?
창1장26절
우리의형상과 우리의모양대로~
즉"선과의 "입니다
선악과 사건이후 이렇게 됩니다
창6장5절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즉"악과불의 "입니다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종교는다르지만 어떻게 이런생각을하지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 믿음으로 믿음에 이른다...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장 17절
하나님께서 은혜로 허락하시는 믿음은...
단번에 완전체로 우리에게 주시기에...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경외함에 우리의 육체가 사라지기 전까지 선물로 잘 보전된다...
이 믿음은 귀하여서 얻으려고해도 못 얻으며...
한번 주시면 영원속에서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유지케 한다...
위 로마서 1장에 "복음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라고 하였기에...
두번 째 믿음은 본질적 믿음에서 출발하여 "히브리서 10장 22절의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이다. 이것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닭하고 달걀. 사람만 봐도 조물주가 존재한다는걸 안믿는게 이해가 안됨
난 수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역사적으로 인간이 궐력 잡으려고 만든 허상을 아직도 믿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단순ㆍ명확한 사고력을 가지신 분이군요
마음이 정직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 입니다
내가 애용하는 닭과 달걀 논증 입니다
그러나
믿느냐 믿지 않느냐는
늘려있는 증거보다는
편견과 마음의
문제 인것같습니다
마음이 정직한분 이시군요
조물주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해가 안감
~ 오늘 선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참 마음과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흔들리는 우리 마음과 생각에 넘치게 하실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실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원하고 바라는 자에게 이루게 하십니다...
*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 10장 22절
이해력이 부족해서ㅜㅜ설명이 좀 어렵네용. 그렇지만 인간은 선한 것을 본능적으로 따른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얼마 전 웰다잉 교육을 들었는데, 죽음을 앞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 앞에 제일 후회되는것이 더 사랑하지 못한것. 더 남을 도우며 살지 못한것..가족들에 대한 미안함, 용서, 사랑, 감사, 봉사 등등 을 생각한다고 하네요죽음앞에선 인간의 제일 큰 본능은 선한것.!!!! 인간의 제일 큰 본성과 욕구가 나온것 아닐까요(?) 왜 종족번식을 위한 성욕이라 던지, 죽으면 먹지 못할 음식에 대한 식욕과 같은 본능이 아닌 왜 '사랑' 을 생각하는걸까요...ㅠ하나님이 (사랑)선하시기 때문이죵!
무슨말인지는 알겠지만 어렵네요
나 좀 도와줘 김로이..
잘해고와~
없는걸 있다고 하려면
많은 설명을 해도
상대가 잘 이해를 못해요.
혹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라는 사람들은 이러한걸 말하는겁니까?
예시가 노노~~안맞아요
전쟁은요 무조건 나쁜것~~!, 애국심이란것,,,인간사에서 만들어진것입니다
불임부부가 관계하는것요?
남녀관계가 왜 나쁘다는 저의를 깔고 그런예시를 하는지요?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소고 6...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태복음 1장 18절
*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마태복음 1장 19절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태복음 1장 20절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을 위 말씀대로 믿는다면 당신은 구원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위 마태복음 예수님의 가계 족보는 처음 아브라함 즉 메소포타미아의 한 인생을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르신 때 부터 요셉과 마리아의 가계를 통하여 42대에 거친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가계를 통해 역사 가운데 오심을 말해준다...그러나 이 역사적 사실만으로 예수께서 신성이 들어나는 것이 아니며 그가 우리의 메시아임도 알 수없다... 여기서 보편적 생물학을 뛰어넘는 창조주의 간섭이 발생하고 성령을 통한 동정녀 임신을 통하여 아둘로 태어나셨다... 성육신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신 일이며 경건한 요셉마저 믿기지 않어 마리와의 결혼 관계를 조용히 끊을려고 할 만큼 믿기 어려운 사건이었으나 성령님의 신적 간섭을 센싱하며 순종하여 성육신의 목격자가 되었다. 사실 기독교의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의 터치로 은혜와 믿음이 선물로 주어지는 신비가 존재한다...
1등
~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소고 2..
*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마태복음 1장 2절
여기서 아브라함 부르심의 은혜는 유다 (이스라앨)에게서 클라이막스를 이룬다. 이삭의 축복은 아브라함울 계승한 것이다.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받치는 사건 이후 아브라함에겐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생의 창파들이 잠잠해지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삶 모든 영역에 축복 하신다. 아브라함은 비록 서자들을 낳았지만 이삭 자손 혈통을 지키려고 리더로서 사명을 다하다 숨진다...
이제 인생을 향한 최고의 축복이 임했으니 그것은 험악한 인생을 산 야곱 곧 이스라엘로 불려질 야곱 (Jacob)이다. 그의 아둘 유다에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신다... 야곱이 누구고 유다가 누군가? 창세기애서는 이둘이 특별한 자둘이 아니며 오히려 도덕적으로는 떨어지는 삶을 살았으나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느냐 못 받느냐? 조건이 아님을 성경은 선포한다. 랜덤박스이다. 하나님의 주시는 대로 피조물 인간들은 받을 뿐이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다. 유다의 자손에 수 많은 인생 군상들이 나온다; 인류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일반 은혜가 동일하듯이... 죄인들을 구하시는 특별 은혜도 사람의 어떠함을 따지지도 묻지도 아니하신다...
창조론 진화론 둘다 맞는듯. 진화할수있게 창조되어서 혹성에 아메마만 뿌려놓으면 30억년후에 문명탄생하나봄 ㅋㅋ.
그리고 진화없이 따로 창조한 인종도 있는듯. 아담하와 인종 ㅇㅇ. 그니깐 니말도 맞고 내말도 맞는건데 다 하나로 가고싶어서 한쪽만 밀어주는중
음 특기한 관점이네 다만 기독교는 절때 아니야 역사적으로 가짜라는게 분명해 기독교는 메사포타니아신화에서 파생된 천주교 그 천주교에서 파생된 인간이 만든 허상이니까 그리고 인간의 몸에는 수 많은 진화 흔적이 남아있고 다른 증거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