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히려 이어폰을 추천함 왜냐면 자기전 잠이안와서 asmr을듣고 잔다고 말한뒤 몰폰을하고 부모님이 왔을 땐 바로 화면을 끄고 옆에 났두면 우리 부모님은 여기서 자냐고 물어보시는데 있때 연기가 아주 중요합니다.그리고 핸드폰을 가져가거나 아닐수도 있는데 가져가만 혼나지는 않고 안가져가면 몰폰을 더 할수 있음
난 몰폰 마스터함ㅋㅋㅋ 하는건 간단함. 1.이불속에서 하기 2.숙제 하는척 하기(시험공부도 ㅇㅋ)-숙제할때는 모르는단어나 낱말은 찾아본다고 하면됨. 3.페턴 기억하기(?)-부모님이 대부분 몇시쯤에 나오는지 기억 한뒤 그시간을 활용하면됨. 이러한 방법들을 쓰면 마스터도 뛰어넘기 쌉가능(?)ㅋ
몰폰 할 때 팁들 10가지 1. 만약 부모님이 귀가 어두우시거나 자신의 방이랑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이어폰 사용하지 말고 볼륨을 1~2 까지 키우는 걸 추천 (나는 늘 2까지 키우고 봄) 2. 밝기 최대로 낮추기 3. 핸드폰은 미디어 빼고 무조건 무음 4. 충전 하면서 하는 게 좋음. 오는 소리가 들리면 재빠르게 폰을 끄고 덮고 자는 척 할 수 있음 ^^ 5. 안경 유저라면 안경 벗고 하는 거 추천. 안경 쓰고 자는 척을 하면 당연히 의심 할거임. 6. 이어폰을 끼면 현실에서 들리는 소리가 안 들림. 낄 거면 무선, 그리고 한 쪽만 끼는 걸 추천 (아무래도 안 끼는 게 제일 좋음) 7. 본인이 겁이 많다면 이불 속에 들어가서 하는 거 추천. 하지만 질식사로 뒤질 수 있음 8. 무엇보다 귀를 무조건 세워야 함. 주로 몰폰을 밤에 하는데 밤에는 조용해서 청각이 예민해짐. 그렇게 본능적으로 예민해진 것도 좋지만 본인이 더욱 주위 소리에 집중하면 들킬 확률이 줄어듬. 만약 발소리가 들린다면 폰 덮고 자는 척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안 온다면 2~3분 뒤 다시 폰을 키는 걸 추천. 9. 다크모드 무조건 켜야 함. 안 키면 눈도 아프고 밝아서 들킬 확률이 늘어남 10. 방을 어둡게 하면 자는 줄 알고 부모님들이 방에 잘 안 들어옴. 그렇다고 해서 방심하면 몰폰 들키니 늘 긴장하기...! 물론 안 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몰폰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써보았어요... 다들 눈에 무리는 안 가게 휴대폰 합시당 🥰
1:45 이때 구멍 뚤린대가 있으니 자기전에 핸드폰 색이 검정인 사람은 검정색 종이을 잘라 케이스의 작은 구멍에 붙이고 흰색이나 다른색인 사람은 그 핸드폰 색으로 자르고 붙이면 됌 나같은 경우는 방문을 잘 안닫는 스탈이라 잘때 원랜 안 닫고 자는디 닫고자면 더 의심받음 그렇다고 열어놈 거실불을 계속 켜고 있어서 핸드폰 케이스 구멍 넘 잘보임 글구 내방에 잘때 키는 불이 있어갔고..그거 안킴 또 의심받음..난 이렇고..이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돼는 사람은 꼭 자신의 케이스에 맞는 색으로 종이를 잘라 붙이는걸 추천함! 근데 걍 거실불도 끄고 방불도 아예끄고 문까지 닫는 사람임 안 붙여도 돼지만..집에 같이 사는 가족중 잠을 잘 안자는 가족이나 못자는 가족이 있음 종종 내방에 와서 잘 자는지 불을켜서 확인하는 가족이 꼭 있으니 암만 들키지 않게 다 철벽친 사람이라두 이런가족이 있음 붙이는걸 추천 붙일땐 케이스 안쪽에 투명테이프로 잘 붙임 감쪽같음 그렇다구 넘 쎄게 붙이면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테이프를 땔때 자국이 남을수 있으니 조심! 어자피 안쪽에 자국이 나지만 완벽주의자들은 싫어할수 있음 (완벽주의자가 아니여도 깔끔한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싫어할수 있다는거~!)
몰폰고수가 알려주는 팁(초딩만 가능) 1.집에서 문제집 풀 때 일단 부모님이 자신의 폰을 안 볼때 대놓고 폰꺼내고 봅니다. 그러다 부모님이 오시면 그 빠르게 클래스팅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 이 버튼 눌러서 들어가면👍 주의할점은 부모님이 폰을 보시는데 대놓고 보시면 안되요..부모님이 설거지로 등 돌렸을때나 방에서 혼자 클래스팅할때☆ 그리고 움찔하시면 안됩니다. 부모님이 뒤 돌으셨어도 내 폰을 정확히 보지 않으셨다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뒤 정말 당당히 보시면 되요. 부모님이 내 폰을 보러 온다! 바로 미리 준비해둔 클래스팅으로 들어가귀>< (설명 잘 못할 수 있어요, 이해안되는건 물어봐주세여! 만약 이거 하고 난 뒤 후기좀ㅋㅋ 참고로 전 1년째 하는 중>
충전기를 침대에서 손을 뻗었을때 닿을 수 있는정도의 거리에 항상 두는것이 중요하며 블루라이트 필터를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밝기를 기존의 최저밝기보다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걸렸다면 알람을 맞추고 있었다고 하면 됩니다 평소에 알람을 다 맞춰놓지 않고 다음날만 맞추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사용하면 빛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불의 끝부분을 안으로 말아 넣어 몸밑으로 넣으면 틈으로도 빛이 새어나가지 않죠 그런데 너무 오래 덮어쓰고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 숨 쉬기가 힘들고 내부 온도가 높아집니다 이럴때는 이불을 살짝 걷어 차가운 공기를 이불 내부에 넣어줘야 합니다 이때 나는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몰폰 한지 꽤 됬는데 팁 드리자면 몰폰할때 문 열어두시는게 좋아요 그니까 활짝 말고 아주 살짝 만요. 그러면 소리도 더 잘 들리고 엄빠 그림자도 보여서 더 빨리 숨길수 있답니다. 그리고 인형도 좋지만 배개 안고자는척 해도 돼요! 사실상 인형은 쪼꼬만 애들이 많아서 들키기 쉽거든요...
갑자기 엄크 떴을때 폰은 그냥 이불 한가운대로 밀어넣고 자는척 하거나 주머니있는 바지 입고 폰 넣은 주머니쪽으로 웅크리고 자는척하는게 좋음. 이어폰도 아예 끼지말고 소리 한칸이나 두칸으로 해놓고 귀에서 최대한 가까이 놓으면 좋음. 아예 딱 걸렸을때는 당황하지 말고 자다 깨서 알람을 맞춘다던가 아니면 시간 확인하는척 하고 아니면 밖에서 인기척 났을 때부터 물 마시러&화장실 가는척하기
조언 정확히 알려드리죠 지래대 원리로 폰을 새우고 배개를 둡니다 음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배개를 두고 그 밑에 지랫데원리처럼 폰을 거치대 삼아 둬 보세요 그리고 그걸 눕히는 순간 배개가 폰을 가려줍니다 (이어폰을 쓰시면 고개를 엽으로 틀면서 이어폰 한쪽 가리면 됩니다+나머지 선은 배개에) 이 방법이 수차레 몰폰중 가장 안전한 지랫데 몰폰 법입니다 그리고 창문에 달빛을 조금 주면 휴대폰 불빗 구분 못해서 좋습니다 이해 못하시겠거나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영상 문제 (추가로 이 영상 그닥 좋은 팁은 아닌거 같네요 이건 제가 하는거 몇단계 진화전(?) 잘못된거 몇개 말하면 문 막으면 으심이 되고 소리를 듣는건 좋지만 화면처럼 폰을 공중에 띠워서 하는건 정말로 안정정일때만 가능한 수입니다) 가장 중요 (요새 재가 쓰는 몰폰법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리자면 새벽5시쯤 일어나서 10정도까지 (주말한정)하거나 학교 가야되는 준비시간 20분 전 정도에 그만 할정도로 하세요 새벽에 일어나면 98%안들킵니다) 이상입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은 댓글로
몰폰 6년차에 접어드는 고인물의 찐 꿀팁 몇가지 적어두고 갑니다. (참고 : 저는 최족의 몰폰을 할 수 있는 침대를 만들기 위해 침대 아래쪽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긴 쿠션과 인형으로 막아 빛은 일차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적은 방법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침대 상황이 갖춰져있어야 조금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점 알아주세요.) 1. 지퍼있는 쿠션 사용 지퍼있는 쿠션에 폰이 들어가는지 미리 확인해두시고 몰폰할 때 지퍼를 열어 폰 윗부분을 살짝 집어넣어주세요. 그 쿠션의 아랫부분만 이불속으로 집어넣고 나머지 부분은 밖으로 빼서 이불로 가려지게 해주세요. 그 다음 바로 옆에 크기가 큰 인형 (안고 자기 좋은 인형)이나 자잘한 인형들을 깔끔하지만 조금 어지러워 보이게 배치하여 자면서 흐트러뜨린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최종적으로 화면의 밝기를 최소한으로 낮춰준 다음 옆으로 눕고 배게와 맞닿아있는 쪽의 귀에만 이어폰을 꽂아줍니다. (이때 지퍼달린 쿠션이 이어폰줄을 가리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면 핸드폰을 그지 마시고 지퍼달린 쿠션속으로 핸드폰을 조금씩 밀어넣습니다. 쿠션이 직선방향이 아닌 사선방향으로 놓여있어야 잘 들어가요.그게 힘들면 그냥 쿠션을 본인방향으로 안고 계시면 됩니다.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있기 때문에 바깥 소리가 잘 들리고 이어폰 소리가 덜 크게 들려서 바앝상황을 소리로서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쉽고 쿠션사이의 솜때문에 빛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절대 안들킵니다. 2. 위장술 업그레이드 폰을 새로 바꾸면 폰케이스를 주는데 덮개 있는 케이스로 받으셔야 확실하고 더 쉽습니다. 덮개있는 케이스는 속에 스펀지가 있는데 충전기를 연결하는 부분의 스펀지를 살짝 파 충전기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그 다음 덮개를 덮고 덮개가 앞이 되도록 놓아주세요. 덮개달린 케이스에 충전기를 꽂고 충전기를 연결한 후 멀티탭의 경우 스위치를 켜줍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들킬 일이 없을겁니다. 3. 배게 아래에 숨기기 업그레이드 콘센트가 침대가 붙어깃는 벽쪽에 위치한 경우 가능한 방법입니다. 콘센트를 연결하고 충전기를 켜 폰에 연결해주세요. 멀티탭의 경우 배게 아래에 멀티탭을 두시고 이불로 가려주세요. 옆에 인형이 있으면 인형과 인형사이에 두시고 이불로 가려주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 다음 콘센트가 잇는 방향으로 몸을 틀어서 몰폰을 하시면 됩니다. 배게 아랫부분에 머리를 두고 몰폰을 하시면 되는데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면 콘센트 옆에 핸드폰이 놓아질 수 있게 위치를 조정해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폰이 콘센트 옆에 놓아지면서 반은 배게에 의해 가려지고 반은 이불과 몸에 의해 가려지면서 절대 안보입니다. 그래도 빛이 걱정되신다면 몰폰매니저를 다운로드하셔서 폰을 켜도 켜지 않은 것 같은 밝기로 조장해보세요. 이 방법은 자칫하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밝기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매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모두 몰폰 안전하게 하시기 바라요♡
몰폰 안 들키는 법!! 1. 발걸음이 들리면 충전기에 꼽고 자는 척 하기 2. 핸드폰이 뜨거우면 들키니 30분 하면 3분 쉬거나 웹툰같은 발열 안 심한 앱 쓰기 ( 중요 ) 3. 무조건 무음으로!! 4. 음소거 필수, 이어폰 금지! 낄거면 한 쪽만 끼세요 ㅠ.ㅠ 5. 밝기는 최대로 낮추고, 다크모드 + 절전모드 하기 ( 배터리 늦게 닮 ) 6. 배게 밑이나 침대 커버는 금지 Xx 충전기나 대놓고 보이는데 안 들키는 곳?에 놓기
여러분 몰폰을 하고 다 보면 꼭 끄고 정리다하고 자셔야 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욕구때문에 보면서 잤는데..엄마가 아침에 봐서 아침에 깨워서 혼남.. ㅋㅎㅋ 그리구 몰폰하면서 먹을때 조금 춥더라도 먹으면서 환기 시켜야해요 ㅋㅋㅋ (특히 라면) 환기 안시키면 방에 냄새가 가득차요.. 그럼 낼 아침에 엄마가 그 냄새를 맡으면.. 등짝스매싱..
몰폰 하려고 겨울에 아빠한테 춥다고 구라치고 텐트쳤는데 그거 3년동안 안걷고 있어서 몰폰할때 넘 편함 텐트 왜치냐면 우리방 옆에 바로 엄빠방이 있는데 만약에 엄마 들어오면 숨길때 시간 3초에서 5초? 정도 걸려서 들킬 확률이 매우 높아여 그래서 폰 숨길때 시간 벌려고 텐트 쳐요 (팁:밖에다가 폰 충전되게 놔두고 대충 엄빠 자는 소리 들린다고 하면 그때 슬쩍 나와서 폰글고 자기 침대로 후다닥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나더, 이어폰 끼고 몰폰 하고 싶으실때는 무조건 한쪽만 끼고 한쪽은 끼지 마세요. 그러면 폰 소리랑 밖에소리 둘다 들려서 아주 좋습니다😊)
몰폰을 초등학생 부터 하고 어느덧 고1이 되었지만 걸린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럼 그 비법을 알려주겠다 (이미 아는게 나와도 다 안다고 하지 말것) 1.소리 무조건 0칸이다 그 이유는 소리를 키우면 집중이 되기 때문에 엄빠의 발소리를 듣지 못 할 수 있다. 2.문 잠가놓든가 열어놓는다 잠가두는 방법은 엄빠를 차단 시킬 수 있지만 계속하면 의심을 사게 된다 열어놓는 방법은 엄빠 발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서 잘 걸리지 않는다. 3.핸드폰 은신방법 1.이불 안으로 숨긴다 장점:재빠르게 숨길 수 있지만 혹시나 엄빠가 내 방에 들어와 이불을 걷어본다면 들키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아니면 다음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2.은신술:(조금 있다가 전문적으로 알려주겠다만 조금 어려 울 수 있다) 이 방법은 침대와 충전기가 가까울수록 좋다. 엄빠의 발소리를 재법 일찍 들었다면 오는 타이밍을 계산해서 은근슬쩍 폰을 들고 충전기 주변으로 다가가 티 안나게 꽃은 척 하고 나가서 핑계를 댄다. 그 핑계는 나중에 알려준다. 이 방법은 1.2번 연계해서 쓰는게 제일 배스트지만 어렵다. 3:이 방법은 도박이다 어려우니까 몰폰 초보들은 안 쓰고 1.2번 연계해서 쓰는 방법을 연습하자 이 방법은 엄빠의 발소리를 듣지 못 하고 엄빠가 내 방에 들어와 이불을 걷어볼려고 할 때 쓰는 방법이다 이불과 같이 핸드폰을 손에 쥐고 이불만 쏙 뺀 뒤 어느 가구에 아무데나 두고 핑계를 찾아서 어디론가 간 뒤 엄빠가 사라졌을 때 다시 가져간다. 어려우니까 이 때는 할 자신 없으면 엄빠에게 머가리 박고 용서를 구하길 바란다 이 때 부턴 지루 할것이지만 중요한 것들이 뒤에 나와있다. 3.분위기 이 때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소란 스러움.조용함.매우조용함으로 나뉘는데 일단 소란스러움 부터 알려주겠다.1. 소란스러움은 아직 엄빠가 뭘 먹고있는 경우나 밤 까지 집안일 하시느라 시끄러운 분위기다 이때는 조용할 때 은근슬쩍 폰을 충전기에서 빼고 이불 속에 넣는다 그리고 핑계를 대고 다시 누워서 발소리가 감지 되지 않을때 폰을 꺼내서 본다 이때는 특히 사플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귀는 항상 활짝 열어놔야 된다 2.조용함 이제 가족 모두가 잘 준비를 할 때다 일단 자신의 행동이 평소에 불량 했다면 평소보다 늦게 씻는다 그리고 엄빠가 누울 시간을 대충 계산해 놓고 불을 모두다 껐을때 이미 이불 속에 넣어놨던 폰을 꺼내본다 또 자신의 행동이 평소에 모범적이라면 평소보다 일찍 씻어 완벽하게 몰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불을 모두 다 끌때 꺼내 본다.3:매우 조용함 모두가 잘 때를 말한다. 간략하게 말한다 걸리지 않을 만큼만의 소리로 걸어서 핸드폰을 충전기에서 빼고 폰을 본다 4:몰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처세술이다 처세술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몰폰을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결정된다 1: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물 먹으로 간다고 하고 전에 말했던 방법과 연계해 쓴다 너무 많이 쓰면 엄빠의 의심을 사게 될 수있다.2:운인 화장실 간다다 이 방법은 미리 잘 참아놓고 위험할때 은신 방법과 연계해 쓴다 3:특별한 계절에만 사용되는 보일러 문제다 대충 보일러 온도가 너무 높다 또는 낮다 라고 핑계를 댄다 핸드폰을 잘 둘 자신이 있다면 엄빠가 직접 오기때문에 어려울 수 있고 너무 많이 해도 안 되고 오히려 다 컷을 땐 이 방법은 쓰지 않는게 좋다 4.이 방법은 나 같은 찐따들은 못 하는 친구가 잠깐 나오래다 이 방법은 오히려 엄마가 초 근접 상태가 아니면 언제든지 쌉가능이다 장점은 돈 까지 챙겨가면 야식도 쌉가능이다 단점은 너무 많이하면 두들겨 맞는다 5. 자세 편한게 좋다 자 내 몰폰의 정석 강의를 들어줘서 고맙다 장문이라서 오타있으면 바로 고치겠다 감사하다 (이 내용을 몰폰 하면서 쓰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몰폰 1년차 입니다. 부모님 일어나는 소리 1차로 들리면 폰에 충전기 꼽고 인형을 꽉 안고 폰과 가장 떨어진 침대 반대편으로 소리없이 밀려갑니다. 부모님이 자기 방문을 여시는 순간 소리를 이용해 뒤로 돌아 휴대폰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눕습니다. 그리고 본인 방까지 오는 시간동안 이불을 턱 살짝 위까지 올리시고 인형을 꽉 안고 그 사이 작은 공간으로 코와 입을 박아둡니다 눈에는 힘들풀고 가만히 있으며 입은 조심스럽게 힘을줍니다. 목소리는 부모님이 깨우실것을 대비해 갈라진 목소리를 낼 준비를 합니다. 평소 잠이 잘 깨지 않는 사람이라면 부모님이 어떤 행동을 하셔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대략 4번에서 5번정도 건드리시면 그때 자다깬척 연기합니다. 후...저는 몰폰을 자주 안하지만 어쩌다보니 터득했네요. 이어폰은 절대 쓰지 마시구요.
n년째 몰폰을 하여 몰폰 고수가 된 사람은 엄마 발소리를 배그할때 발소리 듣고 위치 파악하는 배그 고수마냥 듣게 되고요. 폰 이어폰 빼고 충전까지 해놓을 수 있게됩니다. 하하 1. 바닥에서 주무시는 분이라면 엄마가 오는 즉시 핸드폰을 그냥 슬라이딩으로 제 위치보다 조금 거리두게 보내세요. 소리 조심하십쇼. 2. 침대에서 주무시는 분이라면 핸드폰 하실때 자세를 유의해주세요. 충전기를 미리 꼽아두고 핸폰하다가 엄마 발소리 들리면 팔 뻗어서 충전기 완전 근처로 가져다놓거나 침대 밑으로 떨어트리거나 하세요(밑에 푹신하게 옷같은거 깔아두면 소리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세 중요하댔죠? 팔만 뻗어서 가져다놓으면 되니까 딱 그렇게 할수있는 최적의 자세 취하십쇼. 3. 들키겠다 싶으면 걍 폰두고 나와요. 이때 포인트는 머리 헝클어지고 자다깬 목소리와 반만 뜬 졸린 눈입니다. 나와서 화장실 다녀오세요. 왜 깨어있냐 물으면 화장실 마려워서 깼다고 해요. 이건 2시 이후에 쓰세요. 괜히 12시나 1시 그때 쓰심 잘 걸려요 4. 몰폰하다 화장실가고싶으실때 양말 신고 가세요. 그리고 소리 최대한 줄여서 싸는 법은 비대 쓰신다면 스쿼트자세로 변기에 안닿이게?그 자세 유의하면서 안에 변기 벽?그거 따라서 쏘세요 5. 이불속에 들어가서 폰하세요 6. 에어팟이 있으시다면 활용하세요. 에어팟 한쪽만 끼시고(한쪽은 엄마 발소리 들어야하니까) 엄마 오신다 싶음 핸폰 2번처럼 잘 해결해놓고 에어팟 한쪽 끼고있던거 손에 쥐고 손은 이불속으로 넣어놓으세요. 정 안되겠다 싶음 고개를 에어팟 끼고있는쪽으로 돌려놔요. 에어팟 안보이게요 7. 손톱 길면 좀 그래요. 타자칠때 손톱이 액정에 부딪히는 소리 나요
소리 1로 줄이고 이어폰 한쪽만 꽂기 근데 저는 불면증 있어서 노래 들으면서 자서 여러분도 잠 안 온다고 하면서 자장가 듣는답시고 폰 하시고 걍 휴대폰 끄시면 부모님이 '아 노래 듣다가 잤구나-아' 하실껄요? 그리고 안경 쓰신분들 께서는 안경을 비틀어 주세요. 안경을 쓰고 잔듯이 자연 스럽게요*^^* 여기까집니다!
부모님이 폰하는지 안하는지 검사하는 방법 배란다가 있는 방에서 잘때: 배란다에 빛이 비추는지 봄 걍 방일때: 기습공격 or 냉장고에서 물마시고 기습공격(사플할때 방해되는 수법중 하나) 기타: 빨래한 옷 가져와서 방 기습, 부모님들도 사플하심...(특히 웃긴거 보다 약간 터졌을때....방음이 되면 부럽..)
저는 몰폰 걸려본 적이 없는 1인입니다 방법을 알려드릴겠슴다!! 1번(제가 요즘은 별로 안쓰는 전법!)어떻게 하냐면 전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보거든요?그러면 전 침대 옆에 충전기 코드가 있어요(침대 옆에 충전기 코드 있으신분들만 유용..)거기다가 충전기 꽂고 태블릿에 연결하고 보면서 문은 꽉 닫아놓고 옆으로 눕혀서 봅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그 문 열리는 소리가 잘 들려요)그러면 바로 전원끄고 자는 척~ 2번(제가 요즘에 많이 쓰는 전법!)우리 모두가 배게를 배면서 자진 않지만 배면서 자는 분들을 위한 꿀팁입니다!마찬가지로 문은 꽉 닫아놓고!불 끄고 침대에 눕습니다 그리고 폰이나,태블릿을 배게에 가깝게 해놓고 유튜브를 봅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그러면 바로 전원 끄고 배게 밑으로 슥 넣고 자는 척하는겁니다 그러면??폰이나 태블릿은 어디에도 안보이죠~ㅋㅋㅋㅋ들켜본 적 한번도 없죠 케케켘 근데 이 방법은 안된다고 나오네요?전 배게 밑에 바로 슥 넣으면 하나도 안보여서 안들키던뎅...이게 배게 근처에 놓고 보면 바로 슥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이 느려도 슥 넣고 자는 척만 하면 끝나요 ㅋㅋㅋㅋ 뭐야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여기에도 나오잖아?!뭐야 나만의 방법이 아니였어 전 요즘 매일매일 몰폰?하는데 한번도 안걸린게 ㅋㅋㅋㅋ
내가 팁 몇 가지 알려드림. 이제 문에 빛 들어오면 엄마가 불을 키고 물을 먹다거나 화장실에 갔다거나 둘 중에 하나인 일종의 신호 중 하나인데, 불이 꺼졌을 경우에도 물을 먹거나 화장실 가는 김에 방을 둘러볼 때가 많음. 만약 불이 들어오면 핸드폰을 까서 미리 자는 척을 하고, 불이 켜지지 않아도 항상 경계를 해야 함. 만약 발소리가 들렸을 경우 핸드폰을 끄고 베게 밑에다 두고 자는 척 하는 걸 추천 함. 만약에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엔 엄마한테 이어폰 끼고 잔다고 미리 말해두고 이어폰 볼륨을 2~3으로 하고 폰을 하다가 불이 켜지거나 발소리가 들리면 유튜브에서 1시간 노래를 틀고 자는 척 함.(이 때, 1시간 노래를 찾기 어렵다면 핸드폰을 끄고 노래를 듣는 척 자면 됨.)
제가 초고수 인데요 초보분들은 꼭 보시길!! 이거 방 문은 꼭 열어두시기 바라고요 소리를 들을 시 바로 핸드폰을 숨깁니다 하지만 이거는 뒤척거리는 거다 라고 느끼는 것은 게임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내가 몰폰 중인데 소리있는 걸 보고싶으실 때는 물 마시고 온 다면서 방에서 소리 켜두고 밖에서 소리체크 필수!!!! 꼭 핸드폰 위에 두시지 마시고 불은 켜두세요!!! 핸드폰 손전등을 켜두세요!!! 그리고 무서워서 그랬다는 등 눈 나빠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 오랫동안 할 때는 필수!!!(비밀이지만7시간동안 몰폰 해본 실력입니다ㅎ 2시30분 밖에 못 잤다는 비아인드 스토리...;;) 다들 들키시지 마시고!!!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핸드폰 오랫동안 할 때는 충전기 필수!!! 오면 핸드폰 침대 위 선반에 올려두 실 필요 없이 옆에다가 충전하고 있는 것 처럼 하세요!!! 그럼 파이팅하세요!!!
몰폰 초보분들께. 저는 거짓말 안 치고 유치원생일때부터...몰폰을 해왔습니다 ㅋㅋ 그때는 교육용 패드로 애니 보는 게 다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사실 상 중학생 정도 되셔서 핸드폰을 해도 상관 없는 분들께는 해당이 안되지만, 초등학생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꿀팁이 될겁니다. 1. 친구와 SNS를 많이 하라 평소 친구와 통화나 문자를 자주하신다면, 언제 핸드폰을 만져도 의심을 사게 되지 않습니다. 아니면, '어! ㅇㅇ이한테 문자왔는데?!'라고 티를 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2. 신경을 잘 분배하라 신경의 50%는 나의 즐거운 몰폰에 분배하고, 다른 감각들은 모조리 청각에 몰빵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집안 분들은 어느정도 나이가 드셨기 때문에... 걸어다닐때 소리가 납니다. 이것은, 우리가 몰폰에 수단이 하나 생긴 셈이죠. 3. 진짜 엄청난 꿀팁 몰폰하기 가장 좋은때는, 밤이 아니라.. 대낮이나 초저녁입니다.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하기 때문이죠. 부모님께서 티비를 보실때 몰폰을 하면, 전혀 걸릴 일이 없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티비에 온 신경을 집중하시기 때문이죠..ㅋㅋ 이불속에 숨어서 몰폰을 한다면, 만약 들켰을때 재빨리 숨길 수 있는 장소또한 생각해놓아야합니다. 4. 가짜를 만들어라 여러분이 가장 하고픈 게임은 무엇인가요? 만약 몰폰을 하다 들킨 사례가 여러번 이라면..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금지다!'라는 명령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냅두고, 부모님께는 다른 게임을 제일 좋아하는 척 하는 거죠. 티나게 말고, '오늘 이 게임 신규 떳음!'등 게임에 대해 자주 말하면 됩니다~ 더 여쭤보실 것이 있다면 대댓글 주시죠!
어느새 몰폰을 한지 5년정도가 된 나. 그냥 귀가 밝고 손이빠르면 저런방법없이도 알아서 숨긴다.
전 7년차 ㅋㅋ
이젠 하루 중 언제나 몰폰 가능한 지경에 이름ㅋㅋ
대신..이제 의심받으면 방 다 털려서
매일 가지고 다니는 알리바이용 물건이자 밀수 물건을 하나 가지고 다님 ㅋㅋ
그냥 전 저만의 꿀팁을 알아냈어용
그리고 1년차^^별루않됬지만 걸린적은
10번이상 놉!
@@까까나-q7g 전 몰폰 2개월차이지만 노하우가 생겼습니다(이 뭔 개소리야?)
네 진짜 개소리입니다
저.....몰폰 처음 시작한 3학년 때 처음 걸리고 한번도 안걸렸음! 제 동생은 엄청 많이 걸림...
6년차ㅋ
이어폰을 꼭사용해야한다면 문과 더 가까운 쪽귀이어폰 하나만 빼고 소리는 2칸정도만하면 됨
나도그렇게 하는데ㅋ ㅋ
전 맨날 두칸ㅋㅋ
다 내가 해봤던 것...몇갠 성공 몇갠 실패ㅋㅋ
@@Shimua1o ㅋㅋㄲ
ㅇㅈ
참고로 제일 중요한거는 폰을하다 잠들지않고 나중에 끝까지 정리를 하고 자는것입니다 그거 안하면 이 모든게 물거품이됨
[참고로 이글을 쓰는 사람은 인형빼고 모든걸 다해봤지만 전부 들킴]
부모님이 그전에 폰 갖다 놓으라함ㅋㅋ
잘 안자는 꿀팁: 자기전에 커피나 녹차, 몬스터같은걸 마신다(녹차가 의외로 효과좋음)
단점: 오줌이 자주 마려우므로 화장실에가다가 발소리로 깨거나 불빗때매 깨거나 화장실 소리때매 깨거나 개같은 현관센서등때매 부모님이 깨실수 있다(그래서 화장실 갈땐 폰 제자리에 놓고 가셈)
난 야동보다가 뒷정리 안하고 걍자서 그일로 엄마한테 폰압 당하고 ㅈㄴ 쪽팔렸음...
아 저도 몰폰하다가 갑자기 개꿀잠자서 다음날에 ''큰일났ㄷㅏ''했는데 다행이도
부모님이 늦게 일어나셔서 무사히 숨김ㅋ
전 마지막에 asmr틀고잠
그러면 폰이 보여도 들어와도 않심 이겠지..?
엄마 아빠 일어 나자마자 거실가서 폰함
그래서 아침엔 우리방 않들어옴..ㅠㅡㅠ
진정한 고수는 저 영상에 나온 것들과 전부 반대로 해도 절대 들키지 않는다.
-몰폰 7년 차 썩은물 고딩-
그럼 대놓고하세요?
4년차 어릴때부터 귀가 밝고 민첩해 알아서 잘 합니다^^
전1학년 때부터함 지금 중1
크크크크킄ㅋ 나만 대놓고함 근데?ㅋㅋㅋ
@매크로 싸발ㅋㅋㅋ밤에 다 잘때 ㅈㄴ고요하고 소리 1이하로 켜놓고 보는데 음량 버튼이랑 폰 끄는 버튼이랑 같은 쪽에 있는데 끌라다가 소리 최대로 켜서 들킬뻔ㅋㅋㅋㅈㄴ놀래서 한 20초동안 뇌절옴
걍 몰폰을 할때 연습을하고 자기에게 젤 맞는 자세를 취하셈~~ 그게 짱좋음 ㅋㅋ
고양이자세^^
헐 저도 그러는뎈ㅋㅋㅋ미리 시뮬레이션
'자 이렇게 하고 문이 열려서 바로 끄고 샥!오케이 이걸로 ㄲ'
내일 아침 안들킴 성공!!'케케켘'
아니요 꿀 팁 하나 알려 드릴게요 케이스만 좋은거에요 거기에다가 동전 몇개 붙이고 거기를 으로 감싸고 액정이 될것을 검정색으로 칠하면됩니다 으니면 핸드폰 모형을 사요 핸드폰 가게에 샘플 돈주고 사면 됩니다
나는 코를 막고 재채기를 한다
나 지금 몰폰 중인뎅...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닼 몰폰 중인 사람은 손🤚!!
소온
손!
손
저 지금 몰폰 중입니다.
제 지역으로는 지금이 새벽 2시 16분 이네요
손!
1:34 시바견 눈ㅋㅋ
ㅋㅋㅋ
이어폰은 은근 쉽게걸려요...ㅠㅠ
난 한번도 걸린적 없는데
맞아요 엄빠의 발걸음 소리, 말소리가 안들려서 걸릴 확율 높아용..ㅠ
나도ㅠㅠ
ㅠ
ㅇㅇ
제 집은 몰폰 고수인 저와 감시 만랩 어머니가 사십니ㄷ..ㅋㅋㅋ
이젠 한번 의심당하면 방이 싹 다 털리는데
그걸 또 살아남고,매일 새로운 기술을 수련중 ㅋㅋ
감시의 만렙VS몰폰의 고수?ㅋㅋㅋㅋ
세게최강 자들의 싸움
ㅋㅋㅋ
미투...
그거 바지를 조금 큰 고무줄바지입고 위에옷 팔랑거리는거 입고 바지랑 팬X사이에 핸드폰 껴두면 폰 절대 못찾음
난 걸린 적이 한 번두 없당 약간 계속 하다보면 청각이 개씹 상타침으로 됨 아주 미세함 소리도 들어서 바로 샤샤샥
문제는 세탁기 알람이나 개들 움직이는 소리에도 숨겨야되서 몰폰을 거의 못함 ㅋㅋㅋㅋㅋ
아 그건 인정
이제는 발소리 듣고도 엄빠 구분함
@@루삥뽕-x6u 저돈데
@@splashandbash7769 거의 연근이급
나는 오히려 이어폰을 추천함 왜냐면 자기전 잠이안와서 asmr을듣고 잔다고 말한뒤 몰폰을하고 부모님이 왔을 땐 바로 화면을 끄고 옆에 났두면 우리 부모님은 여기서 자냐고 물어보시는데 있때 연기가 아주 중요합니다.그리고 핸드폰을 가져가거나 아닐수도 있는데 가져가만 혼나지는 않고 안가져가면 몰폰을 더 할수 있음
그렇게하면 전 더 혼날뜻해요
ㅜㅜㅜㅜ
그것 상당히 어렵습니다.
asmr을 듣는다고 하는것 자체로도 혼납니다.
발열이...
너무 변명이 허술함
유형툰 신청
친구가 입원해서 갈떼 유형
1.죽이는...삐이이이
2.감동하는형
3.기뻐하는형
4.따른 친구도 오는형
5.마음속으로 화나는형
6.우는형
7.슬픈형
8.공부하는형
9.바로 하우스에 가는형
10.춤추는형
11.비켜형
12.나도 아프고십다형
13.침대에 눕는형
14.노래 불어주는형
15.응가뿡가 하는형
16.나도 아프다형
17.의사한테 가는형
18.친구어머니 치는형
19.자기가 친구 봐주는형
20.웃는형
@@goggle_dive ㅋ
@@goggle_dive +그거 바라보면서 한숨쉬는 형
별롱
우리 애들이 맨날 밤에 몰폰 하던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걸 들키면 우리가 엄빠를 우습게 보는 것으로 인식되므로 몰펀은 자제
가끔 폰에 열이 나는지 확인하시는 부모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걍 ㅈ됐다
@:D고래 헐 이걸...ㄷㄷ대단하십니다..
이거 땜에 들킴 뜨거운지 확인함..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 ㅋㅋㅋ
와 울부모님인데
여러분들 저는 몰폰 안합니다
대신에 몰패(몰래 아이패드 하기)를 하죠 ㅋㅋㅋ
ㅋㅋㅋㅋ
어떻게 몰래 그렇게 큰 아이패드를 하지ㅋㅋ
저도욬ㅋㅋ
ㅋㅋㅋ나는 몰배(몰래 배그)를 합니닼ㅋㅋㅋㅋㅋ
나도 몰패임 ㅋㅋㅋㅋㅋㅋㅋ
1:45 핸드폰캐이스벗기면 카매라부분이뚤려있는대 그거그냥 검정 태이프 붙이면 돼요
아니면 그림 그리삼 핸드폰
랜즈 대충 그리고 태이프 꼼꼼이 붙이면
끝!
그생각 해봤는데
핸드폰 놓고 자러가라 할때 케이스만 놓고 거기다 테잎 붙일까?이러고 근데 동생이 절대 안된다함
@@마스-t9v 앗...
전 애초애 투명캐이스라...
ㅋ
1:56 야 안온다고 ㅋㅋㅋ
나만 이렇게 들리나ㅋㅋㅋ 야!!!!!!!문방구!!!인뎈ㅋ
ㅋㅋ
랄라TV저도 그렇게 들렸어욬ㅋㅋㅋㅋㅋㅋ
전 문방구인지도 몰랐어열...
저는 안 자는것만 걸리면 '잠이 안 와서 이러고있는건데?'라고 하면 '눈 감고있어'하고 나갑니다
저도 그래요ㅋ
몰폰 걸릴땐 알람 맞추고 있다고 하는게 국룰ㅋㅋㅋㅋ
잘걸림
걍 초보 특
최후에 수단
0:36 나 왜 저깄누ㅋㅋ
?뭐가요..(몰라서요..)
@@나구독자왜20명임 투명케이스
@@user-lb3dl4bl5y 아..
전 몰폰헌지2년째인데 소리X
🌠침대사이에바닥에배개부기 떨어뜨리기🌠
위징술추천X 폰을가져갑니당!
더워죽을수있으니 이불은폰감싸고 얼굴민들어가기 움직이는소리가 나는동시에
🌠침대사이로숨기는꿀팁🌠☝
✨소리✨를꼭들으셔야할때는
이어폰한쪽👍만
에어팟⭐같은 무선이면 숨기기 쉬워요
줄있는거면잘못하면👼☠💀
오줌 이나💩이급할때는
핸드폰을 숨겨두세요
알겠습니까? 네네
몰폰장인 플란선생님!
좋아요부탁드려요!
⬇
⬇
S20+목각폰1개사서 밖에놔두고하는 1인
전 폰이 모양이 진짜 눈이 좋은게 아니면 구분하기 어려워서 옛날폰 내고 몰폰...ㅋㅋ
깨진 부분도 똑같아요
s20 FE+ 뺏으로 V30으로 하면됨
난 몰폰 마스터함ㅋㅋㅋ
하는건 간단함.
1.이불속에서 하기
2.숙제 하는척 하기(시험공부도 ㅇㅋ)-숙제할때는 모르는단어나 낱말은 찾아본다고 하면됨.
3.페턴 기억하기(?)-부모님이 대부분 몇시쯤에 나오는지 기억 한뒤 그시간을 활용하면됨.
이러한 방법들을 쓰면 마스터도 뛰어넘기 쌉가능(?)ㅋ
엌ㅋㅋ베개에 숨기는거랑 폰케이스 두는 방법 나랑 똑같엌(+밝기는 밝기줄이는 어플로 줄임)ㅋㅋㅋ 역시... 난...
몰폰 고수인 것인가...훗....
마지막 팁 ㄹㅇ 개좋아요ㅋㅋㅋㅋㅋ케이스 말고 안 쓰는 폰에 충전기 살짝 걸쳐두면 안걸림
0:16 자막 켜놓고 봐보세욬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ㄱㄱㄱㄱㄱㄱㄱ나머지는 같이해 분들이 뒤져 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
@@taell0329 ㅋㅋㅋㅋㅋ진짝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ㅋㅋㅋ
1:00 아이폰 쓰시면
홈버튼 세번 누르시고 ‘화이트 포인트 줄이기’
눌러서 더 어둡게 할 수 있어요
홈버튼 없으시면 설정에 들어가시고
‘손쉬운 사용’에서 찾으시면 되구요
장점: 빛이 안보여서 눕혀만 둬도 모름
단점: 잘 안보여서 눈 아픔
몰폰 할 때 팁들 10가지
1. 만약 부모님이 귀가 어두우시거나 자신의 방이랑 멀리 떨어져 있다면 이어폰 사용하지 말고 볼륨을 1~2 까지 키우는 걸 추천 (나는 늘 2까지 키우고 봄)
2. 밝기 최대로 낮추기
3. 핸드폰은 미디어 빼고 무조건 무음
4. 충전 하면서 하는 게 좋음. 오는 소리가 들리면 재빠르게 폰을 끄고 덮고 자는 척 할 수 있음 ^^
5. 안경 유저라면 안경 벗고 하는 거 추천. 안경 쓰고 자는 척을 하면 당연히 의심 할거임.
6. 이어폰을 끼면 현실에서 들리는 소리가 안 들림. 낄 거면 무선, 그리고 한 쪽만 끼는 걸 추천 (아무래도 안 끼는 게 제일 좋음)
7. 본인이 겁이 많다면 이불 속에 들어가서 하는 거 추천. 하지만 질식사로 뒤질 수 있음
8. 무엇보다 귀를 무조건 세워야 함. 주로 몰폰을 밤에 하는데 밤에는 조용해서 청각이 예민해짐. 그렇게 본능적으로 예민해진 것도 좋지만 본인이 더욱 주위 소리에 집중하면 들킬 확률이 줄어듬.
만약 발소리가 들린다면 폰 덮고 자는 척을 하고, 자신의 방으로 안 온다면 2~3분 뒤 다시 폰을 키는 걸 추천.
9. 다크모드 무조건 켜야 함. 안 키면 눈도 아프고 밝아서 들킬 확률이 늘어남
10. 방을 어둡게 하면 자는 줄 알고 부모님들이 방에 잘 안 들어옴. 그렇다고 해서 방심하면 몰폰 들키니 늘 긴장하기...!
물론 안 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몰폰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써보았어요... 다들 눈에 무리는 안 가게 휴대폰 합시당 🥰
1:44
팁 투명캐이스는 이런거 잘 못함
흰색종이나 검은색종이를 폰캐이스 안쪽에 전체적으로 끼워놓는게 좋음
그리고 쓸수있는 동기계가 있다면 가급적 동기계를 쓰는게 더안전
(경험담임)
케이스 충전 저 10번정도써먹었는뎈ㅋㅋㅋ
말한김에 저의 몰폰하는법을 알려드릴게요!!
1.일단 몰폰을 하려면 배터리가있어야겠죠?!
핸드폰 배터리를 80%~100%로 충전하시고요!
이제 충전다하고 준비완료면 이제 해야하잖아요!
저의가족은 거의 핸드폰 몰래하는거를 잘 신경안쓸때도있고 쓸때도있어서 저는 케이스로 충전하는척은 많이 안해봤지만 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2.몰폰할때 이불을 뒤집어쓰고하세요!!이불뒤집어쓰고 핸드폰 밝기를 가장낮추고
방문있는쪽을보면서 몰폰을 하면 불빛이 벽으로가서 안들켜요!!(제집은 침대가 방문쪽 옆이여서 그럴수도..?)
3.방에 선풍기가있으시다면 선풍기를 틀어놓고하세요 선풍기를 돌아가는거로해주면 돌아가는 소리때문에 소리낮추거나 핸드폰을 껐다,키는 소리가 안들려요!
4.이어폰이 무선이신분들은 한쪽에다가만 끼시고 끼신부분은 밑으로가게 옆으로누어서 핸드폰을 하시면 이어폰을 낀걸 안들킵니다!!
※살짝이라도 누가 움직이는거같은 소리가나면 바로 핸드폰을숨기고 베게밑이나 침대위에다가 깔아두는거(저희집은 깔아둠)에다가 숨기시고 방으로 안와도 한 30초쯤 세시고 다시꺼내서 몰폰하세요!몰폰을 많이하면 5시쯤돼거든요?
(저는 몰폰하다가 자버려서 5시까지안잔거는 2번밖에없음..ㅋㅋㅋ)
5시쯤돼면 밝아져서 그냥 이불뒤집어쓰시지말고 대놓고하세용ㅎㅋㅎㅋ※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몰폰을 할수있던이유를 말씀해드려볼게요!!
저희집에는 아주천사같은성격을 가진 착한둘째오빠가 있는데요 제가 몰폰을
그 오빠한테 10번이상 들켰거든요?ㅋㅋ근데 제가 앞에서 천사같다고말한게 진짜 겁나많이 들켰는데 아무한테도 안말하고 비밀로해주구...그냥 쓱- 보고 가거나 "이제 자"라고말하고 폰가져가지않고..(음 이건당연한건가?)
너무 착해요ㅠㅠㅠ 진짜 첫째오빠보다 인성이 남달라ㅠㅠ)
(수정)
뭐야 이거 3주전영상이잖아 뭐시여
(두번째 수정)
케이스로 절때안들키는법은 카메라부분 밑에다가 검은색종이나 검정색물건을 놓으면 더 핸드폰 같아져서 아무더 몰라요^^
(누가 핸드폰을 킬려고 하지않는 순간까진...(저는 안걸렸어요!)
근데 5시까지 하면 안잠??저는 7시 기상인데
음 저는 거의 몰폰은 금요일~일요일 3일동안만해서 5시까지 해도 안자요!
분명 매트 안에 있어야 할 폰이 엄마손에 있냐고
만약에인형이집에없다면 배개를안고있으면좋고
배개가 하나밖에없다면 이불을안고자면좋아요
특히이불을안고자면 너무더운거같아엄빠가빨리갈수있어요
1:45 이때 구멍 뚤린대가 있으니 자기전에 핸드폰 색이 검정인 사람은 검정색 종이을 잘라 케이스의 작은 구멍에 붙이고 흰색이나 다른색인 사람은 그 핸드폰 색으로 자르고 붙이면 됌 나같은 경우는 방문을 잘 안닫는 스탈이라 잘때 원랜 안 닫고 자는디 닫고자면 더 의심받음 그렇다고 열어놈 거실불을 계속 켜고 있어서 핸드폰 케이스 구멍 넘 잘보임 글구 내방에 잘때 키는 불이 있어갔고..그거 안킴 또 의심받음..난 이렇고..이중에서 하나라도 해당돼는 사람은 꼭 자신의 케이스에 맞는 색으로 종이를 잘라 붙이는걸 추천함! 근데 걍 거실불도 끄고 방불도 아예끄고 문까지 닫는 사람임 안 붙여도 돼지만..집에 같이 사는 가족중 잠을 잘 안자는 가족이나 못자는 가족이 있음 종종 내방에 와서 잘 자는지 불을켜서 확인하는 가족이 꼭 있으니 암만 들키지 않게 다 철벽친 사람이라두 이런가족이 있음 붙이는걸 추천 붙일땐 케이스 안쪽에 투명테이프로 잘 붙임 감쪽같음 그렇다구 넘 쎄게 붙이면 나중에 아침에 일어나서 테이프를 땔때 자국이 남을수 있으니 조심! 어자피 안쪽에 자국이 나지만 완벽주의자들은 싫어할수 있음 (완벽주의자가 아니여도 깔끔한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싫어할수 있다는거~!)
저는 귀가 밝아서 폰 보면서 계속 발소리 주시하다가 걷는 소리 들리면 바로 내려놓고 자는척하고
그렇게 하면서 하루밤을 세본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가끔은 걸려서 엄마한테 혼나고..압수당하고..하하..
진짜 고수팁
1.무드등을 활용하면 불빛이 새나가도 무드등이 막아준다.
2.야한것/긴장되는것을 하면 숨소리가 거칠어져 들킨다. 호흡관리는 철저히 하도록.
3.가구배치를 직접할수있다면 가능한 침대를 벽쪽에 붙히고 몰폰을 벽쪽을 보고하면 좋다. 인형이 있다면 금상첨화.
4.정말 야한것이나 긴장되는것을 하고싶다면 지기전부터 졸린척을 하고 문을 잠그고 해라. 변명은 졸려서 까먹었다고 하고. 2달에 1번사용 권장.
마지막으로 부모님 레이더 5단계(쉬움)를 소개한다.
1.폰사용이 자유롭다.(걍 해라ㅋㅋ)
2.1~2번 봐준다(하고싶을때 해라ㅋㅋ)
3.방에 신경을 잘 안쓴다(초보팁만 써도됨)
4.소리에 민감하다(초보팁)
5.소리에 아주민감하다(초보팁)
+추가 부모님레이더 5단계(어려움)
6.방에 꽤 들어오신다(고수팁)
7.방에 자주들어오시고 의심이 많으시다(내가 적은거까지 준수하기)
8.숨소리로 자는지 안자는지 파악하신다(기다렸다가 해라)
9.방문을 못닫게한다(기다려라)
10.휴대폰을 가지고 방에 못들어간다(하지마
라.)
노래 부르는형
1음치형
2노래안부르는형
3노래부르다 우는 형
4 0점형
5깝치는형
6 소리지르는 형
이댓글 보면 찍어주세요
몰폰고수가 알려주는 팁(초딩만 가능)
1.집에서 문제집 풀 때
일단 부모님이 자신의 폰을 안 볼때 대놓고 폰꺼내고 봅니다. 그러다 부모님이 오시면 그 빠르게 클래스팅으로 들어갑니다 이때 = 이 버튼 눌러서 들어가면👍 주의할점은 부모님이 폰을 보시는데 대놓고 보시면 안되요..부모님이 설거지로 등 돌렸을때나 방에서 혼자 클래스팅할때☆
그리고 움찔하시면 안됩니다. 부모님이 뒤 돌으셨어도 내 폰을 정확히 보지 않으셨다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뒤 정말 당당히 보시면 되요. 부모님이 내 폰을 보러 온다! 바로 미리 준비해둔 클래스팅으로 들어가귀><
(설명 잘 못할 수 있어요, 이해안되는건 물어봐주세여! 만약 이거 하고 난 뒤 후기좀ㅋㅋ 참고로 전 1년째 하는 중>
써먹자 얼른 써먹자
모든 초딩들 화이팅!!!
충전기를 침대에서 손을 뻗었을때 닿을 수 있는정도의 거리에 항상 두는것이 중요하며
블루라이트 필터를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밝기를 기존의 최저밝기보다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랬는데도 걸렸다면 알람을 맞추고 있었다고 하면 됩니다
평소에 알람을 다 맞춰놓지 않고 다음날만 맞추는것도 중요합니다
+이불을 덮어쓰고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사용하면 빛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때 이불의 끝부분을 안으로 말아 넣어 몸밑으로 넣으면 틈으로도 빛이 새어나가지 않죠
그런데 너무 오래 덮어쓰고 있으면 산소가
부족해 숨 쉬기가 힘들고 내부 온도가 높아집니다 이럴때는 이불을 살짝 걷어 차가운 공기를 이불 내부에 넣어줘야 합니다
이때 나는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몰폰 한지 꽤 됬는데 팁 드리자면 몰폰할때 문 열어두시는게 좋아요 그니까 활짝 말고 아주 살짝 만요. 그러면 소리도 더 잘 들리고 엄빠 그림자도 보여서 더 빨리 숨길수 있답니다. 그리고 인형도 좋지만 배개 안고자는척 해도 돼요! 사실상 인형은 쪼꼬만 애들이 많아서 들키기 쉽거든요...
폰 충전기에 꽂아 놓고 몰폰하면 엄마오면 옆에 나두고 자는 척하면 안걸림 엄마가 폰 충전하면서 자는줄알고그냥가심
1:00 오늘 방청소한..
문방구님 아무리 충전으로 위장술로 한다고 해도 엄마나 아빠가 휴데폰을 만지거나 확인하면 어떻게 하나요?
ㅈ된거죠
미리 수냉쿨러 케이스를 쓰시면 됩니다
걍 받아드리삼
아님 전폰 쓰삼
@@비공개-j8n 전폰이 없어
@@lunchboxbomb 그럼 이건 운명이구나 하고 받아드리삼 글고 잘못했다고 빌면 한번은 가능함
갑자기 엄크 떴을때 폰은 그냥 이불 한가운대로 밀어넣고 자는척 하거나 주머니있는 바지 입고 폰 넣은 주머니쪽으로 웅크리고 자는척하는게 좋음.
이어폰도 아예 끼지말고 소리 한칸이나 두칸으로 해놓고 귀에서 최대한 가까이 놓으면 좋음.
아예 딱 걸렸을때는 당황하지 말고 자다 깨서 알람을 맞춘다던가 아니면 시간 확인하는척 하고
아니면 밖에서 인기척 났을 때부터 물 마시러&화장실 가는척하기
안걸리는법
1:엄빠가 자고있는걸 확인
2:불끄고 핸드폰 밝기 최대로 낮게
3:음소거로
4:이불을 쓴다
몰폰준비 끝
잠깐 이불쓰면 땀하고 숨쉬기가 어려워서 주위살피고 이불 문(?)만들기
몰폰을 안하는게 좋지
응 꼰대
1:57 ㅋㅋㅋㅋ등짝스매싱ㅋㅋㅋㅋ
모든 방법을 이미쓴 1인
걸렸나요?
저두
특히 문틈에는 긴 베개로 가리죠
@@구름덩이 거의 안걸렸습니다. 한번이라도 걸리면 그이후부터는 안쓰는걸 츠천
이 방법 외에도 많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문방구타비 넘 재밌어욬ㅋㅋ저는 몰폰의 고수 랍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정확히 알려드리죠
지래대 원리로 폰을 새우고 배개를 둡니다
음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배개를 두고 그 밑에 지랫데원리처럼 폰을 거치대 삼아 둬 보세요 그리고 그걸 눕히는 순간 배개가 폰을 가려줍니다
(이어폰을 쓰시면 고개를 엽으로 틀면서 이어폰 한쪽 가리면 됩니다+나머지 선은 배개에)
이 방법이 수차레 몰폰중 가장 안전한 지랫데 몰폰 법입니다
그리고 창문에 달빛을 조금 주면 휴대폰 불빗 구분 못해서 좋습니다
이해 못하시겠거나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영상 문제
(추가로 이 영상 그닥 좋은 팁은 아닌거 같네요 이건 제가 하는거 몇단계 진화전(?)
잘못된거 몇개 말하면 문 막으면 으심이 되고 소리를 듣는건 좋지만 화면처럼 폰을 공중에 띠워서 하는건 정말로 안정정일때만 가능한 수입니다)
가장 중요
(요새 재가 쓰는 몰폰법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리자면 새벽5시쯤 일어나서 10정도까지 (주말한정)하거나 학교 가야되는 준비시간 20분 전 정도에 그만 할정도로 하세요 새벽에 일어나면 98%안들킵니다)
이상입니다
궁금하거나 질문은 댓글로
위장술..내가 쓰는 방법인뎈ㅋㅋㅋㅋㅋㅋ
나도!
라는 내용의 영상을 몰폰하며 보는 내인생 리그오브 레전드
웃긴건 내가 몰폰하며 이영상을 본다
ㅋㅋㅋㅋㅋ
님들중요한 건 피곤할 때 몰폰 누워서 하는거 비추천임 이게 뭔 쌉소린가 할 수 있겠지만 경험담으로 누워서 먹방보다가 잠들어서 핸드폰을 꼬옥 잡은 채..(뒷말생략)
눈이 아프거나 잠 슬슬 올 때 그냥 자세요
아직도 혼자자는게 무서운 나이 17(?) ㅋㅋㅋㅋㅋㅋㅋ 전 뭐 엄마 옆에서도 몰폰한 사람으로서 몇년동안 안 걸렸죠.. 이 영상은 진짜 그냥 진짜 그냥 궁금해서 본 겁니다. 절때 뭐 걸리거나 혼난 적은 없죠.. ^^ (휴...)
저도파파옆에서하는중
"이 영상을 보기위해 난 지금 몰폰이다"
이렇게하면 명언처럼 보이던데....
나도 ㅋㅋ
난데
....(고정해달라는 눈빛이다)
.....(인정한 눈빛이다)
....(당신은 할수 있다는 눈빛이다)
.....(절대 고정되지 않을것이라는 눈빛이다)
....(안해주실것 같다는 눈빛이다)
...(똥 싼 눈빛이다)
아들:아싸 재밌다
아빠:아들아 뭐하노?
아들:!!!!
아빠:이 자슥이 말을 쳐 안하나?
아들zzzzz(이어폰 낌)
아빠:종아리 걷어^^
아들:😨😨😨😨😧
아들은 종아리가 터졌다고 한다
엄마:야너핸드폰했지?
아들:애이내가하겠어?나잠와
엄마:아그렇구나~잘자렴♡
엄마:(문닫음)
아들:오잉?갔나?이제다시시작
엄마:뭐하니?^^너오늘맞자?
아들:잘못했어요ㅜㅜㅜ(깨꾸닥)ㅋㅋ
😂😂😂
몰폰 6년차에 접어드는 고인물의 찐 꿀팁 몇가지 적어두고 갑니다.
(참고 : 저는 최족의 몰폰을 할 수 있는 침대를 만들기 위해 침대 아래쪽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긴 쿠션과 인형으로 막아 빛은 일차적으로 완벽하게 차단하는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적은 방법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침대 상황이 갖춰져있어야 조금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는 점 알아주세요.)
1. 지퍼있는 쿠션 사용
지퍼있는 쿠션에 폰이 들어가는지 미리 확인해두시고 몰폰할 때 지퍼를 열어 폰 윗부분을 살짝 집어넣어주세요. 그 쿠션의 아랫부분만 이불속으로 집어넣고 나머지 부분은 밖으로 빼서 이불로 가려지게 해주세요. 그 다음 바로 옆에 크기가 큰 인형 (안고 자기 좋은 인형)이나 자잘한 인형들을 깔끔하지만 조금 어지러워 보이게 배치하여 자면서 흐트러뜨린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들어줍니다. 최종적으로 화면의 밝기를 최소한으로 낮춰준 다음 옆으로 눕고 배게와 맞닿아있는 쪽의 귀에만 이어폰을 꽂아줍니다. (이때 지퍼달린 쿠션이 이어폰줄을 가리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면 핸드폰을 그지 마시고 지퍼달린 쿠션속으로 핸드폰을 조금씩 밀어넣습니다. 쿠션이 직선방향이 아닌 사선방향으로 놓여있어야 잘 들어가요.그게 힘들면 그냥 쿠션을 본인방향으로 안고 계시면 됩니다.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있기 때문에 바깥 소리가 잘 들리고 이어폰 소리가 덜 크게 들려서 바앝상황을 소리로서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쉽고 쿠션사이의 솜때문에 빛이 완벽하게 차단되어 절대 안들킵니다.
2. 위장술 업그레이드
폰을 새로 바꾸면 폰케이스를 주는데 덮개 있는 케이스로 받으셔야 확실하고 더 쉽습니다. 덮개있는 케이스는 속에 스펀지가 있는데 충전기를 연결하는 부분의 스펀지를 살짝 파 충전기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그 다음 덮개를 덮고 덮개가 앞이 되도록 놓아주세요. 덮개달린 케이스에 충전기를 꽂고 충전기를 연결한 후 멀티탭의 경우 스위치를 켜줍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들킬 일이 없을겁니다.
3. 배게 아래에 숨기기 업그레이드
콘센트가 침대가 붙어깃는 벽쪽에 위치한 경우 가능한 방법입니다. 콘센트를 연결하고 충전기를 켜 폰에 연결해주세요. 멀티탭의 경우 배게 아래에 멀티탭을 두시고 이불로 가려주세요. 옆에 인형이 있으면 인형과 인형사이에 두시고 이불로 가려주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 다음 콘센트가 잇는 방향으로 몸을 틀어서 몰폰을 하시면 됩니다. 배게 아랫부분에 머리를 두고 몰폰을 하시면 되는데 어머니나 아버지께서 들어오시면 콘센트 옆에 핸드폰이 놓아질 수 있게 위치를 조정해주세요. 이렇게 하시면 폰이 콘센트 옆에 놓아지면서 반은 배게에 의해 가려지고 반은 이불과 몸에 의해 가려지면서 절대 안보입니다.
그래도 빛이 걱정되신다면 몰폰매니저를 다운로드하셔서 폰을 켜도 켜지 않은 것 같은 밝기로 조장해보세요. 이 방법은 자칫하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밝기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매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모두 몰폰 안전하게 하시기 바라요♡
"시청 기록에서 삭제"
그럼 이어폰 한쪽만 꽂으면 되잖아?
나 맨날 몰폰할때 한쪽만 꽂고 게임하다가 한쪽귀로 엄마 오는소리 들리면 바로 끄고 자는척하는데
헐 나돈데
혹시 죄송한데 한울님 나이가 어떠세요?
@@풉-x8c 네? 왜요?
나 예전에 한번 이어폰 쓰고 그대로 자버린적이 있었는데 화면은 꺼져있고 왜인자 모르는데 음악이 틀어져 있어서 지금까지 엄마아빠가 밤에 노래 듣지말고 자~ 이럼 ㅋㅋㅋ
감사합니다!
몰폰 안 들키는 법!!
1. 발걸음이 들리면 충전기에 꼽고 자는 척 하기
2. 핸드폰이 뜨거우면 들키니 30분 하면 3분 쉬거나 웹툰같은 발열 안 심한 앱 쓰기 ( 중요 )
3. 무조건 무음으로!!
4. 음소거 필수, 이어폰 금지! 낄거면 한 쪽만 끼세요 ㅠ.ㅠ
5. 밝기는 최대로 낮추고, 다크모드 + 절전모드 하기 ( 배터리 늦게 닮 )
6. 배게 밑이나 침대 커버는 금지 Xx 충전기나 대놓고 보이는데 안 들키는 곳?에 놓기
여러분 몰폰을 하고 다 보면 꼭 끄고 정리다하고 자셔야 합니다..
저 같은경우는 욕구때문에 보면서 잤는데..엄마가 아침에 봐서 아침에 깨워서 혼남.. ㅋㅎㅋ 그리구 몰폰하면서 먹을때 조금 춥더라도 먹으면서 환기 시켜야해요 ㅋㅋㅋ (특히 라면) 환기 안시키면 방에 냄새가 가득차요.. 그럼 낼 아침에 엄마가 그 냄새를 맡으면.. 등짝스매싱..
나는 일단 빛다줄이고, 에어팟끼는데 여기서 포인트! 한쪽이라도 약간 걸친다는 느낌으로 끼면 소리다듯고 할수있고 중간싸이즈에 인형 뒷부분 지퍼에 폰숨기고 보면 끝!ㅋㅋ 아! 팁드리면 유트브 같은거 싹다 블랙모드 밤모드로 하세요 그럼 조금더 빛이 잘안밝아요!
몰폰 하려고 겨울에 아빠한테 춥다고 구라치고 텐트쳤는데 그거 3년동안 안걷고 있어서 몰폰할때 넘 편함
텐트 왜치냐면 우리방 옆에 바로 엄빠방이 있는데 만약에 엄마 들어오면 숨길때 시간 3초에서 5초? 정도 걸려서 들킬 확률이 매우 높아여 그래서 폰 숨길때 시간 벌려고 텐트 쳐요
(팁:밖에다가 폰 충전되게 놔두고 대충 엄빠 자는 소리 들린다고 하면 그때 슬쩍 나와서 폰글고 자기 침대로 후다닥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나더, 이어폰 끼고 몰폰 하고 싶으실때는 무조건 한쪽만 끼고 한쪽은 끼지 마세요. 그러면 폰 소리랑 밖에소리 둘다 들려서 아주 좋습니다😊)
문방구님 어느 앱 쓰세요?
몰폰할때 웃긴영상 모음집 같은거 보다 웃음 터져서 걸린적 있음 되도록 웃는건 참아...ㅋㅋㅋㅋ
무선 이어폰 한쪽만 꼽고 소리는 좀 작게 낮추고 버즈 같은 경우 노이즈 캔슬링 쓰면 방문 열었다 닫는 소리, 발소리 잘들림
그리고 방 밖에 불이 켜져있는 경우 엄빠가 방 문 앞을 지나갈 땐 그림자가 생김
(+눈 건강을 위해 블루라이트 필터 사용 추천
눈 훨씬 덜 아픔)
폰 숨기는것 보다 걍 화면 끄고 손에 든 채로 자는 척 하는게 더 좋음 그럼 몇 시간 전에 폰 보다가 잠들었고 시간이 지나서 폰은 저절로 꺼진거로 생각할 수 있음 (자주 그럼)
옛날엔 몰폰 개고수였는데 요즘 많이 걸림....
폰바꿨으면 이전의 폰으로 미끼놓으시길....
반응속도 빠르면 밝기 낮춰서 쓰다가 발소리들린다 할때 폰을 엎어버리면됨(단 폰사이로 빛이 세어나가지 않을때만 유용)
아님 업드려서 폰보다 자는 자세로 유튜브나 검색창 틀어놓고 있으셈 그럼 아침에 폰했냐고 물어보면 숙제하다가 잤다고 하면됨(물론 이러다 진짜 잔적 많음...)
몰폰하는 방법
1. 밝기를 다 줄인다.
2. 유선이 아닌 무선 이어폰을 한 쪽만 끼고 소리를 한칸으로 해놓는다.
3. 이불을 뒤집어 쓰고 몰폰을 한다.
(만약 이불을 뒤집어 쓰는게 덥다면 중간에 살짝 펄럭만 해줘도 시원 합니다.)
주의- 눈 나빠져서 안경씀
나는 몰폰 경력5년 걸린횟수 3번 3번에 실수를 바탕의로 나의 기술은 발전 했지 ㅎㅎㅎ
그리고 나의 귀는 점점 좋아져서
발소리톤 과 진동을 측정헤서 누가 어디있는 지 정도는 쉽게 알수있지 ㅋㅋ
1.이어폰은 한족만 끼면 된다
2.밝기를 더 낮추는 앱이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앱은 알약이다
3.인형을 끌어안고 폰을하면 생각보다 불편하다.조그만 인형,캐릭터 쿠션을 둔뒤 거기 밑에다 두거나 베개밑에 두는것을 추천한다
4.케이스 밑에는 수첩등을 두는것을 추천한다.또는 스마트폰 케이스 카메라,이어폰 등 비어있는부분에 안경,안경닦이 등 물건을 올려두면 더욱 자연스럽다
몰폰을 초등학생 부터 하고 어느덧 고1이 되었지만 걸린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럼 그 비법을 알려주겠다 (이미 아는게 나와도 다 안다고 하지 말것)
1.소리 무조건 0칸이다 그 이유는 소리를 키우면 집중이 되기 때문에 엄빠의 발소리를 듣지 못 할 수 있다.
2.문 잠가놓든가 열어놓는다 잠가두는 방법은 엄빠를 차단 시킬 수 있지만 계속하면 의심을 사게 된다 열어놓는 방법은 엄빠 발소리를 잘 들을 수 있어서 잘 걸리지 않는다.
3.핸드폰 은신방법 1.이불 안으로 숨긴다 장점:재빠르게 숨길 수 있지만 혹시나 엄빠가 내 방에 들어와 이불을 걷어본다면 들키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아니면 다음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2.은신술:(조금 있다가 전문적으로 알려주겠다만 조금 어려 울 수 있다) 이 방법은 침대와 충전기가 가까울수록 좋다. 엄빠의 발소리를 재법 일찍 들었다면 오는 타이밍을 계산해서 은근슬쩍 폰을 들고 충전기 주변으로 다가가 티 안나게 꽃은 척 하고 나가서 핑계를 댄다. 그 핑계는 나중에 알려준다. 이 방법은 1.2번 연계해서 쓰는게 제일 배스트지만 어렵다.
3:이 방법은 도박이다 어려우니까 몰폰 초보들은 안 쓰고 1.2번 연계해서 쓰는 방법을 연습하자 이 방법은 엄빠의 발소리를 듣지 못 하고 엄빠가 내 방에 들어와 이불을 걷어볼려고 할 때 쓰는 방법이다 이불과 같이 핸드폰을 손에 쥐고 이불만 쏙 뺀 뒤 어느 가구에 아무데나 두고 핑계를 찾아서 어디론가 간 뒤 엄빠가 사라졌을 때 다시 가져간다. 어려우니까 이 때는 할 자신 없으면 엄빠에게 머가리 박고 용서를 구하길 바란다 이 때 부턴 지루 할것이지만 중요한 것들이 뒤에 나와있다.
3.분위기 이 때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소란 스러움.조용함.매우조용함으로 나뉘는데 일단 소란스러움 부터 알려주겠다.1. 소란스러움은 아직 엄빠가 뭘 먹고있는 경우나 밤 까지 집안일 하시느라 시끄러운 분위기다 이때는 조용할 때 은근슬쩍 폰을 충전기에서 빼고 이불 속에 넣는다 그리고 핑계를 대고 다시 누워서 발소리가 감지 되지 않을때 폰을 꺼내서 본다 이때는 특히 사플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귀는 항상 활짝 열어놔야 된다
2.조용함 이제 가족 모두가 잘 준비를 할 때다 일단 자신의 행동이 평소에 불량 했다면 평소보다 늦게 씻는다 그리고 엄빠가 누울 시간을 대충 계산해 놓고 불을 모두다 껐을때 이미 이불 속에 넣어놨던 폰을 꺼내본다 또 자신의 행동이 평소에 모범적이라면 평소보다 일찍 씻어 완벽하게 몰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놓고 불을 모두 다 끌때 꺼내 본다.3:매우 조용함 모두가 잘 때를 말한다. 간략하게 말한다 걸리지 않을 만큼만의 소리로 걸어서 핸드폰을 충전기에서 빼고 폰을 본다
4:몰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처세술이다 처세술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몰폰을 걸리는지 안 걸리는지 결정된다 1: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물 먹으로 간다고 하고 전에 말했던 방법과 연계해 쓴다 너무 많이 쓰면 엄빠의 의심을 사게 될 수있다.2:운인 화장실 간다다 이 방법은 미리 잘 참아놓고 위험할때 은신 방법과 연계해 쓴다
3:특별한 계절에만 사용되는 보일러 문제다 대충 보일러 온도가 너무 높다 또는 낮다 라고 핑계를 댄다 핸드폰을 잘 둘 자신이 있다면 엄빠가 직접 오기때문에 어려울 수 있고 너무 많이 해도 안 되고 오히려 다 컷을 땐 이 방법은 쓰지 않는게 좋다
4.이 방법은 나 같은 찐따들은 못 하는 친구가 잠깐 나오래다 이 방법은 오히려 엄마가 초 근접 상태가 아니면 언제든지 쌉가능이다 장점은 돈 까지 챙겨가면 야식도 쌉가능이다 단점은 너무 많이하면 두들겨 맞는다 5. 자세 편한게 좋다
자 내 몰폰의 정석 강의를 들어줘서 고맙다 장문이라서 오타있으면 바로 고치겠다 감사하다
(이 내용을 몰폰 하면서 쓰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주의사항들
1.밖에서는 안들라도록 뷸륨은 1을하거나 안하기.(화장실 옆에 방이있다면 부모밈이 화장실을 들락거리시면서 볼수있다. 문울 닫으면 의심을 더 사게돼니 주의)
2.이어폰은 일체금지.
(소리가 들리는 것을 한다면 이어폰은 필수. 하지만, 무섬이든 유선이든 부모님의 발소리를 듣지못하면 말짱도루묵)
3.몰폰하던중 화장실이 마려울경우,무조건 참는다.(사람은 보통,잠을잘때 화장실을 아예안가거나 급할때 1~2번씩 가는정도이다. 하지만 화장실이 마렵다고 바로 간다면 들킬확률이 높다)
4.부모님 앞을 지나가거나 빛이보인다면 인상을 찡그릴것
(자다일어났는데 빛을보고 멀쩡하다는건 폰의 빛으로 인해 밝은것에 저항이 생겼다고 생각하기 나름.그러니 발연기라도 명연기라도 인상을 찡그리고 눈은 1/4쯤만 감는다)
5.소리체크 필수
(몰폰시작전 소리는 푸욱 낮춘다. 낮에 유튜브 소리가 안들려서 만으로 올리고 그걸잊고 게임이나 유튭을 킨다면 당신은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6.엄빠의 발소리나 움직임 들릴시 이불소리를 내지말고 바로 그자리에서 핸폰을 덮을것.
(가만히있다가 자신이 움직일때만 이불소리내는 당신은 들킬확률이 55%.
되도록이면 폰을 나두는 왼쪽 침대매트리스에 기대서 하다가 소리가 들리면 휴대폰만 엎을것)
1:58 이거 ㅋㅋ 사용한적많은데 투명케이스여서 전핸드폰 둘때도 있음 근데 몰폰 몇달만해도 귀가 엄청 밝아지고 무슨소리인지 다알고 숨기는방법 등등은 다알고있음...ㅋㅋㅋ
몰폰 1년차 입니다. 부모님 일어나는 소리 1차로 들리면 폰에 충전기 꼽고 인형을 꽉 안고 폰과 가장 떨어진 침대 반대편으로 소리없이 밀려갑니다. 부모님이 자기 방문을 여시는 순간 소리를 이용해 뒤로 돌아 휴대폰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눕습니다. 그리고 본인 방까지 오는 시간동안 이불을 턱 살짝 위까지 올리시고 인형을 꽉 안고 그 사이 작은 공간으로 코와 입을 박아둡니다 눈에는 힘들풀고 가만히 있으며 입은 조심스럽게 힘을줍니다. 목소리는 부모님이 깨우실것을 대비해 갈라진 목소리를 낼 준비를 합니다. 평소 잠이 잘 깨지 않는 사람이라면 부모님이 어떤 행동을 하셔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대략 4번에서 5번정도 건드리시면 그때 자다깬척 연기합니다. 후...저는 몰폰을 자주 안하지만 어쩌다보니 터득했네요. 이어폰은 절대 쓰지 마시구요.
역시 몰폰 추천해주는 방구채널
짝짝짝 역시 어린이 채널이야
몰폰한지 어언 N년차...
이어폰은 귀 한쪽만 끼고 머리가 길다면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머리카락이 짧다면 옆으로 누워서 하면 되는것...
(그리고 작성자는 이젠 몰래 노트북도 하는 고수가 되었ㄷ)
@@cheoboon 동지인가(?
n년째 몰폰을 하여 몰폰 고수가 된 사람은 엄마 발소리를 배그할때 발소리 듣고 위치 파악하는 배그 고수마냥 듣게 되고요. 폰 이어폰 빼고 충전까지 해놓을 수 있게됩니다. 하하
1. 바닥에서 주무시는 분이라면 엄마가 오는 즉시 핸드폰을 그냥 슬라이딩으로 제 위치보다 조금 거리두게 보내세요. 소리 조심하십쇼.
2. 침대에서 주무시는 분이라면 핸드폰 하실때 자세를 유의해주세요.
충전기를 미리 꼽아두고 핸폰하다가 엄마 발소리 들리면 팔 뻗어서 충전기 완전 근처로 가져다놓거나 침대 밑으로 떨어트리거나 하세요(밑에 푹신하게 옷같은거 깔아두면 소리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세 중요하댔죠? 팔만 뻗어서 가져다놓으면 되니까 딱 그렇게 할수있는 최적의 자세 취하십쇼.
3. 들키겠다 싶으면 걍 폰두고 나와요.
이때 포인트는 머리 헝클어지고 자다깬 목소리와 반만 뜬 졸린 눈입니다. 나와서 화장실 다녀오세요. 왜 깨어있냐 물으면 화장실 마려워서 깼다고 해요. 이건 2시 이후에 쓰세요. 괜히 12시나 1시 그때 쓰심 잘 걸려요
4. 몰폰하다 화장실가고싶으실때 양말 신고 가세요. 그리고 소리 최대한 줄여서 싸는 법은 비대 쓰신다면 스쿼트자세로 변기에 안닿이게?그 자세 유의하면서 안에 변기 벽?그거 따라서 쏘세요
5. 이불속에 들어가서 폰하세요
6. 에어팟이 있으시다면 활용하세요.
에어팟 한쪽만 끼시고(한쪽은 엄마 발소리 들어야하니까) 엄마 오신다 싶음 핸폰 2번처럼 잘 해결해놓고 에어팟 한쪽 끼고있던거 손에 쥐고 손은 이불속으로 넣어놓으세요. 정 안되겠다 싶음 고개를 에어팟 끼고있는쪽으로 돌려놔요. 에어팟 안보이게요
7. 손톱 길면 좀 그래요. 타자칠때 손톱이 액정에 부딪히는 소리 나요
@시안 되더라고요
투명의자 자세로 볼일보면 가능해요
0:18 여기서 더 꿀팁은 이어폰 한쪽만 끼면 됨
그럼 엄마 발자국 소리 들리면 빨리 이어폰 빼고 숨기면 되니까
0:21 진☆정☆한 고수는 들을수 있습니다
저는 안돼서 그냥 한쪽만 꼽고 있는다는...
지금 몰폰중인데 알고리즘... 그는 대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팁:이어폰을 사용하나 오른쪽으로 누워 본다 그러면 폰을 오른쪽으로 두며 좋다
팁2:옷 보다는 블루라이트 필터를 키고 폰 밝기를 줄일수 있다
팁3:사실상 몸 밑에다가 두는게 제일 좋음 인형,배걔 보다는 자신의 몸 밑에 두는게ㅜ가장 좋음
소리 1로 줄이고 이어폰 한쪽만 꽂기 근데 저는 불면증 있어서 노래 들으면서 자서 여러분도 잠 안 온다고 하면서 자장가 듣는답시고 폰 하시고 걍 휴대폰 끄시면 부모님이 '아 노래 듣다가 잤구나-아' 하실껄요? 그리고 안경 쓰신분들 께서는 안경을 비틀어 주세요. 안경을 쓰고 잔듯이 자연 스럽게요*^^* 여기까집니다!
부모님이 폰하는지 안하는지 검사하는 방법
배란다가 있는 방에서 잘때: 배란다에 빛이 비추는지 봄
걍 방일때: 기습공격 or 냉장고에서 물마시고 기습공격(사플할때 방해되는 수법중 하나)
기타: 빨래한 옷 가져와서 방 기습, 부모님들도 사플하심...(특히 웃긴거 보다 약간 터졌을때....방음이 되면 부럽..)
저는 몰폰 걸려본 적이 없는 1인입니다 방법을 알려드릴겠슴다!!
1번(제가 요즘은 별로 안쓰는 전법!)어떻게 하냐면 전 태블릿으로 유튜브를 보거든요?그러면 전 침대 옆에 충전기 코드가 있어요(침대 옆에 충전기 코드 있으신분들만 유용..)거기다가 충전기 꽂고 태블릿에 연결하고 보면서 문은 꽉 닫아놓고 옆으로 눕혀서 봅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그 문 열리는 소리가 잘 들려요)그러면 바로 전원끄고 자는 척~
2번(제가 요즘에 많이 쓰는 전법!)우리 모두가 배게를 배면서 자진 않지만 배면서 자는 분들을 위한 꿀팁입니다!마찬가지로 문은 꽉 닫아놓고!불 끄고 침대에 눕습니다 그리고 폰이나,태블릿을 배게에 가깝게 해놓고 유튜브를 봅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그러면 바로 전원 끄고 배게 밑으로 슥 넣고 자는 척하는겁니다 그러면??폰이나 태블릿은 어디에도 안보이죠~ㅋㅋㅋㅋ들켜본 적 한번도 없죠 케케켘 근데 이 방법은 안된다고 나오네요?전 배게 밑에 바로 슥 넣으면 하나도 안보여서 안들키던뎅...이게 배게 근처에 놓고 보면 바로 슥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이 느려도 슥 넣고 자는 척만 하면 끝나요 ㅋㅋㅋㅋ
뭐야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 여기에도 나오잖아?!뭐야 나만의 방법이 아니였어 전 요즘 매일매일 몰폰?하는데 한번도 안걸린게 ㅋㅋㅋㅋ
내가 팁 몇 가지 알려드림.
이제 문에 빛 들어오면 엄마가 불을 키고 물을 먹다거나 화장실에 갔다거나 둘 중에 하나인 일종의 신호 중 하나인데, 불이 꺼졌을 경우에도 물을 먹거나 화장실 가는 김에 방을 둘러볼 때가 많음. 만약 불이 들어오면 핸드폰을 까서 미리 자는 척을 하고, 불이 켜지지 않아도 항상 경계를 해야 함. 만약 발소리가 들렸을 경우 핸드폰을 끄고 베게 밑에다 두고 자는 척 하는 걸 추천 함. 만약에 이어폰을 사용할 경우엔 엄마한테 이어폰 끼고 잔다고 미리 말해두고 이어폰 볼륨을 2~3으로 하고 폰을 하다가 불이 켜지거나 발소리가 들리면 유튜브에서 1시간 노래를 틀고 자는 척 함.(이 때, 1시간 노래를 찾기 어렵다면 핸드폰을 끄고 노래를 듣는 척 자면 됨.)
몰폰에도 초중고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발소리 0.00001dB만 나도 이불밑이나 배게밑으로 핸드폰숨김 ㄹㅇ
근데 핸드폰 숨기는도중에 방문열고 들어오면
잠꼬대하는척 최대한자연스럽게 핸드폰 숨김
근데 같은방에서 자는거면
엄마 코고는소리 들릴때까지 존버타다가 들린다 싶으면 바로 그때 핸드폰꺼내서
엄마가있눈 반대쪽으로 돌아서 폰을함
그러다가 인기척 조금이라도 나면 배게나 이불밑아니면 존나자연스럽게 수면음악 고르고있는척(??)함
오 개꿀~..근데 방이 없네..?
이게 또하나의 꿀팁이 화면 밝기를 최대한 낮춘 다음에 "블루라이트 필터"라는걸 끼면 눈의 피로도 좀 덜느껴지고 화면에 밝기도 좀더 낮아짐ㅇㅇ
엄빠:하하하핳 오늘도 너의 몰폰은 실패다
나:ㅇ..으아닛 디럭스 엄빠?
엄빠:그렇다 이쯤되면바로...디럭스~등짝스메싱!!!!!
무선이어폰 싼거 있는데…그…제이 머시긴가?에어팟에 거의 몇배임 이름은…까먹었다앗😅무선이어폰 안 끼면 유튭볼때 소리 키면 들킬까 걱정되고 끼면 안 들려서 걱정되면 한쪽만 끼는거 추천…지금도 그러고 있ㅇ…
아 안녕하심까 선배님들 어제 몰폰 처음한 신입생입니다
제가 초고수 인데요 초보분들은 꼭 보시길!!
이거 방 문은 꼭 열어두시기 바라고요
소리를 들을 시 바로 핸드폰을 숨깁니다 하지만 이거는 뒤척거리는 거다 라고 느끼는 것은 게임하셔도 좋습니다 만약 내가 몰폰 중인데 소리있는 걸 보고싶으실 때는 물 마시고 온 다면서 방에서 소리 켜두고 밖에서 소리체크 필수!!!! 꼭 핸드폰 위에 두시지 마시고 불은 켜두세요!!! 핸드폰 손전등을 켜두세요!!! 그리고 무서워서 그랬다는 등 눈 나빠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방지!!! 오랫동안 할 때는 필수!!!(비밀이지만7시간동안 몰폰 해본 실력입니다ㅎ 2시30분 밖에 못 잤다는 비아인드 스토리...;;) 다들 들키시지 마시고!!!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핸드폰 오랫동안 할 때는 충전기 필수!!! 오면 핸드폰 침대 위 선반에 올려두 실 필요 없이 옆에다가 충전하고 있는 것 처럼 하세요!!!
그럼 파이팅하세요!!!
@TV누리 저는 다 알고 있습니다ㅎ
7시간 몰폰 때는 그렇게 했다고요!! 근데 너무 길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몰폰하다가 잠들지 않는 꿀팁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몰폰 초보분들께.
저는 거짓말 안 치고 유치원생일때부터...몰폰을 해왔습니다 ㅋㅋ
그때는 교육용 패드로 애니 보는 게 다였지만,
나이가 들수록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보는 일이 잦아졌는데요,!
사실 상 중학생 정도 되셔서 핸드폰을 해도 상관 없는 분들께는 해당이 안되지만,
초등학생분들께는 정말 유용한 꿀팁이 될겁니다.
1. 친구와 SNS를 많이 하라
평소 친구와 통화나 문자를 자주하신다면,
언제 핸드폰을 만져도 의심을 사게 되지 않습니다.
아니면, '어! ㅇㅇ이한테 문자왔는데?!'라고 티를 내는 것도 괜찮습니다!
2. 신경을 잘 분배하라
신경의 50%는 나의 즐거운 몰폰에 분배하고,
다른 감각들은 모조리 청각에 몰빵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집안 분들은 어느정도 나이가 드셨기 때문에...
걸어다닐때 소리가 납니다.
이것은, 우리가 몰폰에 수단이 하나 생긴 셈이죠.
3. 진짜 엄청난 꿀팁
몰폰하기 가장 좋은때는, 밤이 아니라..
대낮이나 초저녁입니다.
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이 가장 많이 하기 때문이죠.
부모님께서 티비를 보실때 몰폰을 하면,
전혀 걸릴 일이 없습니다.
부모님께서도 티비에 온 신경을 집중하시기 때문이죠..ㅋㅋ
이불속에 숨어서 몰폰을 한다면,
만약 들켰을때 재빨리 숨길 수 있는 장소또한 생각해놓아야합니다.
4. 가짜를 만들어라
여러분이 가장 하고픈 게임은 무엇인가요?
만약 몰폰을 하다 들킨 사례가 여러번 이라면..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금지다!'라는 명령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냅두고,
부모님께는 다른 게임을 제일 좋아하는 척 하는 거죠.
티나게 말고, '오늘 이 게임 신규 떳음!'등 게임에 대해 자주 말하면 됩니다~
더 여쭤보실 것이 있다면 대댓글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