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의 좌절과 치열한 직장에서의 지친 마음을 지리산의 품에 안겨 비워낸 병규 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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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korean9M
    @korean9M Год назад

    오롯이 자신을 위해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를 찾은 사람의 여유로움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 @손병석-e5u
    @손병석-e5u Год назад +1

    지리산 올레길 2코스밖에 못 가봤지만 언제가 21코스 다돌고 싶습니다 지리산에 몰랐던 저지만 정말 와 라는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 @jyy4954
    @jyy4954 Год назад +2

    자연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사셔서 그런지
    하시는 말씀들도 참 편안히 느껴집니다.
    그리고 철학자 못지않으세요.^^

  • @박지안-n6b
    @박지안-n6b Год назад +1

    저도 지리산이 고향 이라 정겹습니다
    여긴 지리산 어느 마을 인지 알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꼭 가 보고 싶네요 ..

  • @thiswrqe
    @thiswrqe Год назад

    겉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