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너웨이 " 진짜 옵창인생 역사상 최고의 팀 에펙 2 때 다 루나틱 팔 때 러너웨이 팬이였습니다 아직도 대회 에이펙스2 부터 컨텐더스 4까지 진짜 못 잊음 특히 에펙2 결승이랑 컨텐 2 결승 대회보고 과몰입해서 좌절하고 웃어보고 울어보고 한 팀이 처음이였습니다 많이 그립고 이젠 추억이네요
진짜 러너형 덕분에 내가 오버워치를 더 좋아하고 즐겼다해도 과언이 아니야 내가 2017년도 중1때 오버워치 친구들이랑 시작하면서 내 친구가 형이랑 꽃빈 누나 좋아해서 지금까지 유튜브 보고 있는데 진짜 2017년도 에이펙스 루나틱 결승전 그때는 진짜 소름이였어 지금 다시봐도 소름이네 결승전 한번 진적도 있었지만 진짜 그때 그 시절 오버워치 너무 그립다 ㅠㅠ 형이 왜 우는지 진짜 너무 공감된다 지금 다시 하면 그때 그 느낌의 감동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 솔직히 2017년도 이후로 세월이 흐를수록 유저들은 떠나가고 나도 점점 안하게 됬는데 이렇게 보니까 다시 하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러너형 천장분쇄부터 진짜 얼마나 그 경기가 레전드였으면 형이 영상에 나오냐 ㅋㅋㅋㅋㅋ 아 나 부산사는데 16년도에 부산에서 오버워치 뭐 열렸구나 광안대교에도 뭐 있는줄은 몰랐었네 아 그래서 한국맵이 부산으로 만들어진건가 뭔가 내심 뿌듯하고 부산 자랑스럽네 ㅎㅎ 아무튼 형 앞으로 로아 말고 오버워치도 자주해줘 형 다이아부터 열심히해소 그마 찍었잖아 그때도 진짜 잊을수 없네 이번에도 오버워치 예전처럼 열심히해줘 나도 오버워치 자주 해야겄다 ㅎㅎ 이제 게임 기다리는 시간도 많이 줄은 거 같은데 모두 오버워치 다시 열심히 해보자구요!! 오버워치 화이팅 🔥🔥
오버워치가 처음나오고 E스포츠가 활성화되며 그때 느꼈던 몰입감과 감동은 잊을수가없음. 그 중심에 있던게 러너웨이였고... 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1때 지적받았던 문제점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개선이 되어서 다시 잘됬으면 하는 마음이 큼.. 진짜 애증의 게임 그자체.... 그리고 오버워치2에서 E스포츠가 다시 활성화 되서 러너웨이라는 이름의 경기들에서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보기를 바라고있습니다.
내가 옵치를 접은 이유는 핵, 패작. 대리 그런 개손자놈들 모기같은 그런 놈들 때문에 접은거지 한날은 피씨방에서 하다가 게임이 팅겨서 못했는데 게임사서 다시 로그인할 정도로 열정적이였는데.... 2는 괜찮을까..... 솔직히 실력차? 그건 어쩔 방법없음. 근데 핵 대리 패작은 신고해도 잘 받아주지도 않았고 받아줘도 부캐 들고 그 난리를 떠는데.....뭘 게임 할맛 나겠어.... 랭겜 브실골에서 일부러 자기 패직한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캐리한다고 돈받고 어디 까지 태워준다고 걸치는 놈들 개많았는데 잡는 꼬라지를 못봄.... 아직도 블쟈....못믿는데 오버워치는 캐릭터 믿고 하고 싶다.... 진짜 실력에 운에 다 알겠는데 게임하는데 부정행위하는 것들 진짜 민서기에 갈아버리고 싶음....제발..... 제발.....!!!!!!!
오버워치와 롤의 가장 큰 차이는 맵과 시야, 타워와 오브젝트를 활용하는 전략성인 듯. 이거 주고 이거 가져오고 같은 판단도 그렇고 아이템이라던지 경험치나 돈이라던지 입체적인 요소가 적어서 그냥 한방꽝이 되니까 다소의 전략이나 조합, 맵이용 등이 있어도 한계가 있다고 느껴짐. 이 근본적 차이를 메꾸지 않으면 현상태로는 비슷한 맵 수백개가 생기든 캐릭터가 백명이 되든 한방꽝의 한계를 극복못함 절대.
예전 옵치 즉 222고정 이전에 오버워치는 정말 전략이 다양했죠 대회에서 3탱이나 4탱이 나오기도 하고 상대 조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합을 바꿔가며 카운터 치고 아나하다가 마지막에 솔져로 바꿔와서 딜 넣어주고 하던 유동성이 222고정으로 인해서 싹 다 사라지면서 더 그렇게 된게 아닐까 싶어요
롤은 옵치랑은 다른느낌임 옵치는 방대한 서사랑 웅장함이 여태껏 없었던 게임성과 결합되어서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느낌이라면, 롤은 패치가 자주 있었고 기본적으로 aos가 중독성은 먹고 들어가는 장르라서 많은 사람들이 하게된 느낌. 롤이 섭종한다고 뭉클할지는 모르겠음
루나틱하고 러너웨이하고 결승전 그때 그 감동을 아직도 못잊는 사람으로써 좋은 추억이 이대로 사라져 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저도요ㅠㅠ
@Poem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좌우를 떠나서 여기서 노무현이 왜나와?
@Poem 병원가보세요.. 사회랑 얼마나 단절돼있는건지
블리자드 추문이 많아서 대부분 운영진이 나가지 않았나요??
러너웨이는 감동이었어요. 지금도 그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합니다.
옵치는 핵, 영웅간 밸런스, 운영 패치 진짜 너무 망 이여서 다들 안하는 것 같음
옵치로 이스포츠 입문한 사람으로써 옵치가 너무 너무 잘 됐으면 좋겠어요
오버워치2는 블리자드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고쳐야한다.
운영, 패치, 서버, 리그옵저빙..
갓겜시절로 돌아가길 기대해본다..
저는 스위치로 오버워치 해요
오버워치 새로 생겨서 한참 난리 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없어지고 옵치2 생기는구나.. 두분이 오버워치 관련 얘기를 하니 러너웨이도 생각나고 괜히 추억에 잠기네요..
" 러너웨이 " 진짜 옵창인생 역사상 최고의 팀
에펙 2 때 다 루나틱 팔 때 러너웨이 팬이였습니다
아직도 대회 에이펙스2 부터 컨텐더스 4까지
진짜 못 잊음 특히 에펙2 결승이랑 컨텐 2 결승
대회보고 과몰입해서 좌절하고 웃어보고 울어보고
한 팀이 처음이였습니다 많이 그립고 이젠 추억이네요
어제 혼자 게임할때 영상나오길래 스킵 안하고 봤을때도 뭔가 울컥 했는데 이부부랑 같이 보니까 봤던영상인데도 주책맞게 눈물이 나는거죠 ㅠㅠ😢
천장분쇄는 못참지
사실 오버워치를 잊지 못하는 것보단 러너웨이를 못잊고 있었지ㅠ.ㅠ..
ㅠ ㅠ리그보면서 너무 잼밌었는데...젭알 떡상했음 좋겟다ㅠㅠㅠ
루나틱 러너웨이 결승이 아직도 인상깊게 기억 남아있어요
한둘씩 떠나가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기도 했고...
진짜 러너형 덕분에 내가 오버워치를 더 좋아하고 즐겼다해도 과언이 아니야 내가 2017년도 중1때 오버워치 친구들이랑 시작하면서 내 친구가 형이랑 꽃빈 누나 좋아해서 지금까지 유튜브 보고 있는데 진짜 2017년도 에이펙스 루나틱 결승전 그때는 진짜 소름이였어 지금 다시봐도 소름이네 결승전 한번 진적도 있었지만 진짜 그때 그 시절 오버워치 너무 그립다 ㅠㅠ 형이 왜 우는지 진짜 너무 공감된다 지금 다시 하면 그때 그 느낌의 감동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 솔직히 2017년도 이후로 세월이 흐를수록 유저들은 떠나가고 나도 점점 안하게 됬는데 이렇게 보니까 다시 하고 싶네 ㅋㅋㅋㅋㅋㅋ 러너형 천장분쇄부터 진짜 얼마나 그 경기가 레전드였으면 형이 영상에 나오냐 ㅋㅋㅋㅋㅋ 아 나 부산사는데 16년도에 부산에서 오버워치 뭐 열렸구나 광안대교에도 뭐 있는줄은 몰랐었네 아 그래서 한국맵이 부산으로 만들어진건가 뭔가 내심 뿌듯하고 부산 자랑스럽네 ㅎㅎ 아무튼 형 앞으로 로아 말고 오버워치도 자주해줘 형 다이아부터 열심히해소 그마 찍었잖아 그때도 진짜 잊을수 없네 이번에도 오버워치 예전처럼 열심히해줘 나도 오버워치 자주 해야겄다 ㅎㅎ 이제 게임 기다리는 시간도 많이 줄은 거 같은데 모두 오버워치 다시 열심히 해보자구요!! 오버워치 화이팅 🔥🔥
한때 러너웨이를 사랑했었고 내 이십대의 일부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어요
진짜 예고편 보는데 마치 첫사랑이 다시 한번 기회달라고 2년만에 연락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러너웨이 하나 둘 셋 구호 외칠 때마다 진짜 좋았던ㅠㅠㅜㅜ
잘 나가던 그 당시 페이스북이 유행이었는데 러너웨이 루나틱하이 붙는다하면 댓글에 러너웨이 팬들이랑 루나틱 팬들이 서로 신경전하는 것도 나름 재밌었다
옵치 재밌게 하다가 저도 떠났지만
운영 잘해서 부흥했으면 좋겠내요
오버워치가 처음나오고 E스포츠가 활성화되며
그때 느꼈던 몰입감과 감동은 잊을수가없음.
그 중심에 있던게 러너웨이였고...
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1때 지적받았던
문제점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개선이 되어서
다시 잘됬으면 하는 마음이 큼..
진짜 애증의 게임 그자체....
그리고
오버워치2에서 E스포츠가 다시 활성화 되서
러너웨이라는 이름의 경기들에서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보기를 바라고있습니다.
오버워치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영상보니 괜히 눈물나네요ㅋㅋㅋᩚㅋᩚㅠㅠㅠ
이게 벌써 올라온다고?!
어떻게 자기들 손으로 게임을 나락의 길로 보내버리냐고.. 학생때 진짜 재밌게 했는데 새로 나오는 시점도 너무 늦었고 이게 최선이였을까 여전하네..
러너웨이는. 살아있는전설이다!!!!
러너 형님... 세월이 지났나 봅니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러너웨이 ㅠ 에이펙스 왜 없앴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보며 감탄하기 바뻣는대 ㅠ 류제홍 아나 수면 ㅠ 학살 용검 ㅠ 카이져 대지분쇄 ㅠㅠ 줌바 중력자탄 아직 잊지않은 감동이 여기 있습니다 ㅠ
역시 천장분쇄는 못참지
오버워치.. 고3때 러너웨이를 통해 알게 되았는데요. 게임의 ㄱ자도 모르고, 피씨방 한번 안 가본 내가 20살 땡하자마자 술보다 더 하고싶었던... 정말 좋은 기억으로 가득한 게임이였어요. 그러니 이번에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원래 있던거 운영이나 제대로 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마음이 더 강한 건 부정할 수 없고... 그냥 아련하고 추억이 담긴 게임이라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음..
러너웨이 멤버들이 오버워치1에서 한명한명 떠나가는거 보고 진짜 마음 너무아팠음 러너웨이 너무 좋아했고 학살겐지보고 오버워치 시작했었는데 옵치2때 안되겠지만 다같이 한번 만 만나서 리뷰하면서 노가리 까면서 즐겨줬으면 좋겠다..ㅠ
러꽃도 옵치하면서 알기 되고 보기 시작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
몇년뒤에 오버워치 클래식 이러고 1 다시 오픈해서 6인팟으로 다시 열리면 사람들 역시 이맛이지 하면서 지금 2 오픈보다 몇배는 더 흥할거임 ㅋ
이번에 새로나온 오버워치 1.5 화이팅하세요 ^^
진짜 러너웨이가 당시 옵치 붐에 가속화를 일으킴
옵치1 흥행하던 시기에 참 재미있게 즐겼고 솔직히 없어진다고 하니 좀 아쉬운 느낌도 드네요
꽃빈님 덕분에 러너님을 알게되고, 러너님 덕분에 오버워치를 보면서 러너웨이에 리그에 빠지게 되면서, 처음으로 pc방까지 가면서 게임을 직접해봤던! 저도 그렇고 다들 점점 사라져가는 옵치에 대한 관심들에 아쉬웠고, 슬펐는데 😢 2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진짜루,,,
모르고 있다가, 어? 이거 난데?
해서 보니깐 핑쿠핑쿠 바로 눈에 띄네요 ㅋㅋ
"그래, 보고 있어줘. 특등석에서. 네가 반한 남자가 최고로 멋진 영웅이 되는 모습을!"
뭉클하다
이거 올라오고 바로 서버 수용인원이 접어서 서버 대기시간이 걸려버린ㅋㅋㅋ
오버워치에 빠져들면서 러너님을알게되고 꽃빈님도알게되고 러너웨이까지 6년동안 너무 추억이네요
애증의게임이라 2도 열심히할거같아요!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은 진짜 러너웨이 한편이 가슴 중앙에 박혀있습니다. 제 학창시절에 행복 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러너형..❤️
오버워치를 깊게 플레이를 안 해봐서 1과 2에 차이를 모르곘네요;;;
진짜 이제는 추억이구나.. 옵치1에 추억이 많았는데…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 잘 없는데 ge타이거즈랑 러너웨이는 정말 응원 많이했고 아직까지 선수들 개인방송 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와... 개추억 진자 오랜만에 보네요
선생님...? 저 이거 방금 전에 봤는데요? ㄷㄷㄷ
근데 오버워치가 다시 신뢰를 얻고 비상할려면 열씸히 뿐만 아니라 앞으로 2배 3배 더 잘 해야지만 가능할듯... 잘 하자 오버워치
최고티어를 찍은게임이 사라지다니 ㅜ 시즌2 골드
꽃빈->러너->러너웨이->오버워치
이렇게 스며들었던 사람으로서 아쉽..ㅠ
2라고 트레일러 보여줫을때 느낌은 그냥 확장판이었음 느낌이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생시절 피시방에서 친구랑 즐겨했던게임들이 없어지니 아쉽네요
오버워치 진짜 재밌었지... 브리기테 나오기 전에 접었지만 그시절 대회 진짜 재밌었지
빠른 편집 좋습니다!! 러너꽃빈님의 오버워치2 견해가 궁금했는데 말씀해주시니 좋네요ㅎㅎ 영상 잘 보겠습니다~!
오버워치에 너무 추억이 많고 꽤 애정이 있는 게임인데 점점 노잼게임이 되가면서 나조차도 하기 싫어지는 거 보고 속상했는데 오버워치2는 제발 좀 재밌게 나왔으면 좋겠다ㅜ
내가 옵치를 접은 이유는 핵, 패작. 대리 그런 개손자놈들 모기같은 그런 놈들 때문에 접은거지 한날은 피씨방에서 하다가 게임이 팅겨서 못했는데 게임사서 다시 로그인할 정도로 열정적이였는데....
2는 괜찮을까..... 솔직히 실력차? 그건 어쩔 방법없음. 근데 핵 대리 패작은 신고해도 잘 받아주지도 않았고 받아줘도 부캐 들고 그 난리를 떠는데.....뭘 게임 할맛 나겠어....
랭겜 브실골에서 일부러 자기 패직한다고 홍보하고 다니고 캐리한다고 돈받고 어디 까지 태워준다고 걸치는 놈들 개많았는데 잡는 꼬라지를 못봄....
아직도 블쟈....못믿는데 오버워치는 캐릭터 믿고 하고 싶다....
진짜 실력에 운에 다 알겠는데 게임하는데 부정행위하는 것들 진짜 민서기에 갈아버리고 싶음....제발..... 제발.....!!!!!!!
이 둘은.. 오버워치애 어떠한 쓴소리를 해도 인정함..!!!!
그렇게 욕하고 접는다하면서 기다려온 2였는데 막상 1이 섭종한다 하니까 보내기 정말 힘드네요
아직 오버워치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맨날 옵치한다고 하면 애들이 망겜이라고 그래서 ㅜ.. 나한텐 추억의 게임인데
아직도 러너웨이 영상 보러 자주 갑니다
러너님이랑 꽃빈님 덕분에 중고등학교 시절 좋은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 러너웨이를 통해 이스포츠 경기를 처음 본 사람으로서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근대 그 노력한다는게 정식출시전에 리그에서 먼저 실행하는 게임이되버리고 심지어 그 대회조차 모든팀이 합심해서 보이콧할 사건을만드는데 이제는 기대도 안됩니다
오버워치와 롤의 가장 큰 차이는 맵과 시야, 타워와 오브젝트를 활용하는 전략성인 듯. 이거 주고 이거 가져오고 같은 판단도 그렇고 아이템이라던지 경험치나 돈이라던지 입체적인 요소가 적어서 그냥 한방꽝이 되니까 다소의 전략이나 조합, 맵이용 등이 있어도 한계가 있다고 느껴짐. 이 근본적 차이를 메꾸지 않으면 현상태로는 비슷한 맵 수백개가 생기든 캐릭터가 백명이 되든 한방꽝의 한계를 극복못함 절대.
예전 옵치 즉 222고정 이전에 오버워치는 정말 전략이 다양했죠 대회에서 3탱이나 4탱이 나오기도 하고 상대 조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합을 바꿔가며 카운터 치고 아나하다가 마지막에 솔져로 바꿔와서 딜 넣어주고 하던 유동성이 222고정으로 인해서 싹 다 사라지면서 더 그렇게 된게 아닐까 싶어요
러너 뻘비트 영상에 나왔으면 ㅋㅋㅋㅋㅋㅋ
이걸 이제보시네. 다른영상에 댓글에 이야기 했는데~~ 러너님 나왔다고~~
오버워치2를 선점해라~~ 그들의 임무. 뚜둥~~~~ 잘하실거예요. 러너웨이~~
다시뛰자!!! 러너웨이~ 오버워치2
나쁜 유저들의 폐작과 양학이 심해서 떠났지만 항상 오버워치 자체는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러너웨이 경기는 항상 재밌었고 엄청난 감동이였습니다. 다시 오버워치가 부흥기가 오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했던 행적을보면 이젠 못믿겠어요
제발 잘하자 블자야...ㅠ
중 1때 처음 피씨방 가서 처음 한 pc 게임이 오버워치였는데.. 나 .. 고3이야..
2~3 시즌 쯤경쟁전에서 처음 만난 유튜버가 러너님이 였는데 이제 오버워치 서버 종료라니 진짜 빠르게 빛나고 빠르게 진 게임이라 뒤숭숭하네용
진짜 러너웨이 우승한게 엊그제같은데
이 영상이 벌써 올라온다고요? ㅋㅋㅋ
그 당시 롤이 독점 하던 시대에
Fps 신드롬이었지..
그때 정식 출시 전에 베타?였나
엄청 재밌게 해서 정식출시까지
너무 기다리기 힘들어서 서든같은거
다시 해보고 그랬는데
오버워치 정식출시때는 5만원에 바로 사서
1.2년간은 엄청 재밌게 했네요 ㅠㅠ
그래도 러너웨이 덕에 옵치 재밌게 봤는데 거지같은 PC는 좀 빼면 좋겠음. 옵치2는 잘됐으면 좋겠다
ㅜㅜ 이걸 어캐 눈물이 안나냐구
이미 떠난 유저를 붙잡기엔 늦었지만 오버워치2 화이팅
나는 오버워치 안할것같은데 그래도 좀 부흥해서 롤드컵처럼 볼거리 많아졌으면 좋겠다
밸런스 잘잡고 운영잘하고 게임 잘되면 좋겠다 그럼 또 한국팀을 응원하고싶다
bk스타즈 러너웨이 루나틱하이 이때는 낭만이있었지 ㅎㅎㅎ 옵치2에서봐요
밸런스패치, 핵만 잘잡았어도 지금 롤이랑 투탑 먹고 있었다.
내 본진 내일 다시 돌아온다ㅠㅠ
내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게임인 만큼 많이 했던게 가버리는게 너무 슬프지만, 또 새로운 시작이 온만큼 또 새로운 경험과 행복으로 오버워치 하고 싶네요
다시 새로 나온다지만 오버워치가 끝났다니까 뭉클하네 ㄹㅇ 롤 끝날떄 되면 진짜 울듯
롤은 옵치랑은 다른느낌임 옵치는 방대한 서사랑 웅장함이 여태껏 없었던 게임성과 결합되어서 깊은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는 느낌이라면, 롤은 패치가 자주 있었고 기본적으로 aos가 중독성은 먹고 들어가는 장르라서 많은 사람들이 하게된 느낌. 롤이 섭종한다고 뭉클할지는 모르겠음
@@포항공대컴공 이 사람은 뭉클할 수도 있지 먼데 나치질임ㅋㅋ
@@포항공대컴공 롤이 유저수도 훨씬 많고 오랜 기간동안 사랑받았는데 제 생각에는 서사에서는 안밀리는듯?
@@포항공대컴공 비빌걸비벼야지ㅋㅋ 서사랑 웅장함으로 롤한테비비네
사람마다 다른거지 뭔ㅋㅋ 롤이 더 웅장하니마니 하고있노
일단은 신 케릭이 진짜 자주 나와야 됩니다
텀이 길면 길어질수록 메타가 고착될테니까
이번에는 핵만.. 잘 잡아준다면..
2는 운영 그래도 잘하겠지
1처럼 운영하면 순식간에 망하는거고
옵치가 망한게 게임성 게임 자체 때문에 망했다는 사람은 없음
운영이 개판이라 사람들이 다 떠난거지
제발 옵치는 지금이라도 연고지 제도 폐지하고 지역 리그 활성화를 해줬으면 좋겠다 ㅠ
나오늘 꿈에서 옵치2하는꿈꿈...나옵치마니사랑했었나봄..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옵치1에서 업뎃을 안한지 몇년인데 당연히 나오는게 많아야지
그때 러너웨이, bk스타즈 이런 팀들 덕분에 약간 로망도 있고 재밌었어요.
쓰리는 없다 추억팔이는 한번 뿐이야...정신차려라...블리자드
러너야 또 속냐!!!!!
러너형은.... 원래 잘울잔아
트위치 화질저하 // 오버워치2 출시인데... 참 희비가 엇갈리네요 ㅠㅠ
러너형 보면서 옵치를 시작했었는데,, 영상에서처럼 그때의 오버워치가 다시.. 잘 되기를,,
러너 군대있을때 우승한 러너웨이
롤을 끌어내렸던 유일한 게임.. 오픈빨은 제대로 받을것같은데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1때처럼 운영 이상하게해서 말아먹지만 말자
오버워치 초창기에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은 캐릭터의 등장과 핵쓰는 사람들때문에 접음...
벌써 올라왔네 30분전 방종 아니였나
시네마틱은 뭐말하는거지
다시 해봐야 하나 ㅜ
오버워치 다시 떡상가자..
제발 이젠 똥싸지르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