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부-소아암 투병 경험과 그 이후의 삶을 나눠요 : 박지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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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sykim4109
    @sykim4109 2 года назад +1

    19살의 우리들이 이제 그나이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어… 그래서 더더욱 그때의 지영이 기억이 많이 나고 그때마다 미안하고 고맙고, 지금의 박변은 자랑스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