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강주은씨 정말 교육잘받았다😊바른사람❤
민수씨가 이해를 많이 하네요. 제 정신 나면 순진 하고 좋은 남자예요.
진짜 이 집은 1인 1가정에 보급이 시급합니다. 서로 '맞아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맞춰간다'는 걸 보여주는 최민수님과 강주은님ㅜ 😊
맞아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서로에 양보와 배려로 맞춰 가는거지
지난일이 떠오르면 마음이 꽉막히며 지금도 온몸에 세포가울컥 울컥 할테니 최민수님 성품감성적이니 빨리 케치 해서아무말 하지 말고 꼭 안아 주어곰삭은 마음이 풀어지도록세심하게 살펴야됨 그러지않으면 병이 되어 겉으로나타나기 시작하면 온 집안공기가 나빠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잘 이겨냈습니다.훌륭해요.가족4분 모두 존경합니다
정말 귀여운 남녀 네 민수나 주은 활짝 웃고 있네요.
강 주은 어린 나이에 정말 고생 많이 했죠그 세월이 20년 이라고 하던데
낮선 곳 한국에서의 생활 오즉했을까?~~곱게만 살았던 강주은님 지금 하는 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고 공감합니다 지혜롭고 현명 했기에 지금까지 잘 버티어 온거지요👏👏👏❤👍
강주은도 속이 깊고 훌륭한 인품이지만 최민수가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고 딴 데 눈 돌리지 않고 진실한 사람이니 강주은도 품을 수 있었을 듯.딴 거 다 잘해도 바람끼 있거나 거짓말하면 저런 인내심과 지혜로 꾸준히 버티고 사랑으로 용납하기 힘들어짐
부러운 가족이다최민수씨도 진정 좋은 가족을 만났네주은씨만으로도 최고의 아내인데장인 장모까지도 최고다
주은님마음 잘알죠. 힘들었을꺼예요 그리운부모님때문에 울기도했겠죠. 참고운마음으로 사시는거같아요,!😊
민수씨 감동이예요 주은씨 마음을 너무잘알아~^^
최민수배우님은 부모 복은 없었지만 아내는 정말 좋은 분 만났어요. 처가집 부모님도 멋진 부모님이세요.
부모가 민수씨 낳았어요.그게복여요. 극복해애
근데 나이들어도 멋진 외모와 목소릴 주셨죠
속이 정말 깊네요.배려심이 좋은듯요
부모도 자식도 서로의 감정이 어떨지 저렇게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다니...ㅠ 너무 감동적이고 저를 반성합니다
주은님 대단해요 말하시는거 들어보면 마음이 깊고 따듯하고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여인최민수씨도 리스펙트 😊
23살 지원이잘되고사랑이 풍족한가정 엘리트생활 어찌보면 탄탄대로 자기인생펼치고 살수있는데 그모든걸 포기하고 저남자에게 모든걸 맡긴것인데.. 정말대단하다 최민수님..사랑이니깐 가능한걸수돜
네분가족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주은님 힘들었던거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최민수씨. 주은님에게 더욱 더 잘해야 됩니다
주은씨는 참 점잖은 인품이십니다
강주은 씨 대단했어요완전타국인데조선시대여인이엇네요잘사셔요
엄마의 마음 어떨까
엄마는 저나이때 캐나다 가고딸은 자기나이때 한국 오고..
민수 최고의 집안으로 장가갔네 정말 잘되었다
응원합니다 ❤
정말 배려심이 많은 강주은씨에요..최민수씨 언니라고 좀 하지마세요.왜 언니에요?😢😢😢😢
3인칭으로 부르는거 같은데알아서 하겠죠부부간에 어떤 의미가 있겠죠
강주은씨가 힘든걸 버티신듯요ㅜ대단하시네요
두 분 다 생각이 깊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신게 느껴져요~
강주은 화이팅
어린 나이에 속이 참깊습니다모든 여성들이 이러면 세상이 좋아질것이 틀ㅈ림없고 남편들도 나가서 편하게 일도 하겠고국가가 부흥하는데 꼭 필요 한 분 맞습니다 요리잘해서 가정 풀란이면 뮌 소용이겠는지요지긍 은 잘 하시잖아요
❤❤❤❤❤❤❤❤
맞아요민수씨 호칭을 고치셔야합니다본인의 존중은 물론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요
주은씨 인격훌륭.부모생각배려하는거부모가 훌륭하다
원래 새댁들은 다 서툴죠
강주은님 부모님은 이민 1세대임에도 강주은님한테 한국어나 한식 같은 걸 안 가르쳐주셨나보네요.
와이프한테 언니가 뭐야 으으 싫어
주은아~~사랑스러운 아기, 동생같은, 귀여운 이미지의 아내 이미지에서 나이 드니까 본인의 철없는 잘못을 뉘우치는 의미로, 누나같이 의젓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 존중의 마음. 그런데 쑥쓰러우니까 언니라고 부르는거 아닐까요?? 강주은씨도 처음엔 오빠에서 유성아빠로 부르다가 민수, 라고 부르는 반전 ㅋ 두분의 견뎌온 세월이 호칭 변화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공감.
아니 최민수는 남자다운건 인정.근데 언니라고 지칭 좀 하지마라. 언니 거리는 남자들 업소 단골 말투고. 아가씨들보고 언니들이라고 부르는데 안그래도 예전에 최민수 유흥업소 다니면 강주은이 차끌고 태우러 온다고 말도 많았지. 어우 와이프가 나가요 언니냐, 개버릇 남 못준다고 계속 언니언니. 주은이라 그러던가
방금 연남보고 여기 댓글보러 옴 댓글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한 아니었네 싶음ㅋㅋㅋㅋ 짜치는 말이랑 행동들 …참 여러모로 이번화 몰아치는구나
ㅠㅠ
공부만하느라
최민수씨가 아내를부르거나 지칭할때 애교스런 음성으로(언니)라고 하시는데좀 거슬립니다아들들도 장성했으니 한국정서에 맞게(여보, 당신)등으로바꾸시면 더 자연스럽게 품위가 좋겠습니다요!
미친... 그걸 왜..
이들 재수
비호감
죄송한데요 한국에서 30년 넘게 살으셨는데 한국어가 좀 미숙하시네요. 발음도 그렇고. . 좀 이해가 안되서......
강주은씨는 영어가 모국어인사람인거에요ㅋㅋ 성인돼서 미국간 한국사람들도 영어 원어민처럼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빽빽
강주은씨 정말 교육잘받았다😊바른사람❤
민수씨가 이해를 많이 하네요. 제 정신 나면 순진 하고 좋은 남자예요.
진짜 이 집은 1인 1가정에 보급이 시급합니다. 서로 '맞아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맞춰간다'는 걸 보여주는 최민수님과 강주은님ㅜ 😊
맞아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서로에 양보와 배려로 맞춰 가는거지
지난일이 떠오르면 마음이 꽉
막히며 지금도 온몸에 세포가
울컥 울컥 할테니 최민수님 성품
감성적이니 빨리 케치 해서
아무말 하지 말고 꼭 안아 주어
곰삭은 마음이 풀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펴야됨 그러지
않으면 병이 되어 겉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면 온 집안
공기가 나빠짐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잘 이겨냈습니다.
훌륭해요.
가족4분 모두 존경합니다
정말 귀여운 남녀 네 민수나 주은 활짝 웃고 있네요.
강 주은 어린 나이에 정말 고생 많이 했죠
그 세월이 20년 이라고 하던데
낮선 곳 한국에서의 생활 오즉했을까?~~곱게만 살았던 강주은님 지금 하는 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고 공감합니다 지혜롭고 현명 했기에 지금까지 잘 버티어 온거지요👏👏👏❤👍
강주은도 속이 깊고 훌륭한 인품이지만 최민수가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고 딴 데 눈 돌리지 않고 진실한 사람이니 강주은도 품을 수 있었을 듯.딴 거 다 잘해도 바람끼 있거나 거짓말하면 저런 인내심과 지혜로 꾸준히 버티고 사랑으로 용납하기 힘들어짐
부러운 가족이다
최민수씨도 진정 좋은 가족을 만났네
주은씨만으로도 최고의 아내인데
장인 장모까지도 최고다
주은님마음 잘알죠. 힘들었을꺼예요 그리운부모님때문에 울기도했겠죠. 참고운마음으로 사시는거같아요,!😊
민수씨 감동이예요 주은씨 마음을 너무잘알아~^^
최민수배우님은 부모 복은 없었지만 아내는 정말 좋은 분 만났어요. 처가집 부모님도 멋진 부모님이세요.
부모가 민수씨 낳았어요.
그게복여요. 극복해애
근데 나이들어도 멋진 외모와 목소릴 주셨죠
속이 정말 깊네요.
배려심이 좋은듯요
부모도 자식도 서로의 감정이 어떨지 저렇게 깊이 생각하고 배려하다니...ㅠ 너무 감동적이고 저를 반성합니다
주은님 대단해요 말하시는거 들어보면 마음이 깊고 따듯하고 솔직하면서도 현실적인 여인
최민수씨도 리스펙트 😊
23살 지원이잘되고사랑이 풍족한가정 엘리트생활 어찌보면 탄탄대로 자기인생펼치고 살수있는데 그모든걸 포기하고 저남자에게 모든걸 맡긴것인데.. 정말대단하다 최민수님..사랑이니깐 가능한걸수돜
네분가족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주은님 힘들었던거 눈에 선하게 보이네요.
최민수씨. 주은님에게 더욱 더 잘해야 됩니다
주은씨는 참 점잖은 인품이십니다
강주은 씨 대단했어요
완전타국인데
조선시대여인이엇네요
잘사셔요
엄마의 마음 어떨까
엄마는 저나이때 캐나다 가고
딸은 자기나이때 한국 오고..
민수 최고의 집안으로 장가갔네 정말 잘되었다
응원합니다 ❤
정말 배려심이 많은 강주은씨에요..
최민수씨 언니라고 좀 하지마세요.
왜 언니에요?😢
😢😢😢
3인칭으로 부르는거 같은데
알아서 하겠죠
부부간에 어떤 의미가 있겠죠
강주은씨가 힘든걸 버티신듯요ㅜ대단하시네요
두 분 다 생각이 깊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신게 느껴져요~
강주은 화이팅
어린 나이에 속이 참깊습니다
모든 여성들이 이러면 세상이 좋아질것이 틀ㅈ림없고 남편들도 나가서 편하게 일도 하겠고국가가 부흥하는데 꼭 필요 한 분 맞습니다
요리잘해서 가정 풀란이면 뮌 소용이겠는지요
지긍 은 잘 하시잖아요
❤❤❤❤❤❤❤❤
맞아요
민수씨 호칭을 고치셔야합니다
본인의 존중은 물론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서라도요
주은씨 인격훌륭.
부모생각배려하는거
부모가 훌륭하다
원래 새댁들은 다 서툴죠
강주은님 부모님은 이민 1세대임에도 강주은님한테 한국어나 한식 같은 걸 안 가르쳐주셨나보네요.
와이프한테 언니가 뭐야 으으 싫어
주은아~~사랑스러운 아기, 동생같은, 귀여운 이미지의 아내 이미지에서
나이 드니까 본인의 철없는 잘못을 뉘우치는 의미로, 누나같이 의젓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 존중의 마음.
그런데 쑥쓰러우니까 언니라고 부르는거 아닐까요??
강주은씨도 처음엔 오빠에서 유성아빠로 부르다가 민수, 라고 부르는 반전 ㅋ
두분의 견뎌온 세월이 호칭 변화에서 나오는것 같아요
공감.
아니 최민수는 남자다운건 인정.근데 언니라고 지칭 좀 하지마라. 언니 거리는 남자들 업소 단골 말투고. 아가씨들보고 언니들이라고 부르는데 안그래도 예전에 최민수 유흥업소 다니면 강주은이 차끌고 태우러 온다고 말도 많았지. 어우 와이프가 나가요 언니냐, 개버릇 남 못준다고 계속 언니언니. 주은이라 그러던가
방금 연남보고 여기 댓글보러 옴
댓글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한 아니었네 싶음ㅋㅋㅋㅋ 짜치는 말이랑 행동들 …참 여러모로 이번화 몰아치는구나
ㅠㅠ
공부만하느라
최민수씨가 아내를부르거나 지칭할때 애교스런 음성으로
(언니)라고 하시는데
좀 거슬립니다
아들들도 장성했으니 한국정서에 맞게
(여보, 당신)등으로
바꾸시면 더 자연스럽게 품위가 좋겠습니다요!
미친... 그걸 왜..
이들 재수
비호감
죄송한데요 한국에서 30년 넘게 살으셨는데 한국어가 좀 미숙하시네요. 발음도 그렇고. . 좀 이해가 안되서......
강주은씨는 영어가 모국어인사람인거에요ㅋㅋ 성인돼서 미국간 한국사람들도 영어 원어민처럼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빽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