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남 법사님 짱이예요. 늘 뉴욕에서 시청하고 있어요. 지금 잠시 한국에 어머니 댁에 와 있어요. 무신생 원숭이띠 입니다. 저 엄마가 어디가서 저 물으보면 늘 말년복 있다 했어요. 열심히 절 다니며 기도 하고 있어요. 더 열심히 기도하며 업장 닦아야겠어요. 우리 미남 법사님 존경합니다 땡큐 땡큐 땡큐.
신유생 81년생 닭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부지런한 편이데 ..요즘 추워져 이불 밖을 나오기가 왜케 싫은지...점점 게을러지는게 느껴지는데 법사님 말씀들으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법사님 말씅 듣고 힘이 생깁니다 너무 힘든시기입니다 신랑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6년 째입니다 죽어라 죽어라 한다고 코로나로 학원이 힘들었어요 가까운 절에 울 아저씨랑 함께 새벽기도 다녔답니다 . 많이 많이 좋아졌어요 . 아직도 갈길이 멀어 힘든시기 보내고 있지만 법사님 말씀 듣고 말년을 위해 다시 힘내겠습니다 일체 영가님들 서방세계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성불하세요 ㆍ
말씀도 조곤조곤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 미남법사 오왕근법사님, 고맙습니다. 🙏🙏🙏 지금껏 고통만 받고산 제동생 둘이 말년복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법사님, 근데요. 신해생 돼지띠 52 살은요, 한때 돈을 많이 벌어들일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요, 당시 김장을 150~300 포기씩 했습니다. 동네사람들 나눠주느라구요. 어려서부터도 어머니가 자식들 주욱 세워놓고 차타고 등하교하라 매일 용돈주면 차 안타고 걸어다니고, 차타고다니는 동생이 뭐 사먹고싶다고 돈달라면 다주고요, 시집가는 친구가 혼수 한다고 카드 빌려달라해 빌려주니 30 년 전쯤 1,500,000 정도를 쓰곤 시집가서 소식 끊어버리구요, 제가 찾으러 가자니 "어려우니까 그렇겠지. 그냥 놔둬라." 하며 지가 그돈 다 물었구요. 남이 잘못한거 봐서 알고 있으면서도 억울하게 누명써도 그냥 "내가 아니다." 항변할 줄만 알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누구란걸 함구합니다. 식당할땐 기본메뉴보다 달려나가는 부메뉴에 배가 부를 정도로 내놨구요, 이웃들은 매일 밥을 그냥 억인다고 옆가게 사장님이 답답다 하시더라구요. 저녁까지 있어보라며 숟가락만 들고 오란다고 저녁되면 이웃들이 숟가락들고 밥먹으러 주욱 들어간다대요. 그렇게 퍼주기를 좋아하다 탈북녀에도 불쌍다고 밥 먹이고 반찬 싸보내고 하다가 남편까지 퍼줬지요. 그 탈북녀가 남의가정 깨는걸로 유명하다대요. 남편이 그 탈북녀랑 바람이 난거지요. 내게 10 개가 들어오면 저같은 경우는 내몫 1 은 빼놓고 9 를 돌리는데 이 동생은 10 을 다 퍼돌립니다. "니꺼는?" 하고 나무라면 "나중에 어찌 되겠지" 합니다. 도저히 이해불가 동생인데요. 법사님, 이리 사는데 잘 살게 될까요? "자식복이 있어 성공하고 이름난다. 자식투자 아끼지 마라." 셨는데요, 지금껏 자식들 해나가는걸로 봐서는 자식복이 있을것 같진 않구요. 🤣 5. 신축생 소띠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 놀면 병이나는 띠. 70 이면 나무에 뿌리가 굳어지는 띠. 직업도 2~3 가지씩." 하셨지요. 제 남편이에요. 소띠가 새벽에 태어나 새벽부터 일해야 하잖아요.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만하고 삽니다. 여름휴가나 명절조차도 집에서 쉬었다 하면 끙끙 앓을 정도로 아프구요, 다죽어 가다가도 휴가 끝나면 곧 죽을것 같은 모습으로 낑낑대며 나가는데 저녁되면 말짱한 모습으로 웃으며 돌아옵니다. 법사님 말씀처럼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것 같아요. 돈을 많이 벌기도 했지만 현재 다 나간 상태입니다. 정말 말년운이 좋을까요? 중생들 복을 빌어주시는 미남법사님께서도 앞으로의 운이 좋으셔서 평온한 나날들 보내소서.🙏🙏🙏
오왕근의 운명이야기 블로그 상담안내와
다양한 칼럼과 운명.영혼이야기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blog.naver.com/prowang7
저는너무힘들어요딸때문에
(희망 거액)2조원 이상
아빠한테 20살 안에 상속받게 해주세요.사업하는데 쓸려고 합니다 구원해주세요
82년 개띠 넘어서 보내요.ㅠ
나는 어떤 생을 보내고 죽을지 궁금 합니다.
많이 힘든시기👍 말씀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
좋은말씀 친우들에게 ~ 꼭 전해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 뵐수 있을지~
68년무신생입니다 ㆍ말년복이 좋아야죠 ㆍ좋은기운 듬뿍 받고갑니다 ㆍ너무 감사합니다
71년생 신해생인데 자식복이 있다고 하셔서 너무 기분좋고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신해생 화이팅
68년 무신생 입니다
많이 힘들었어요
말년에 좋다하시니 힘이나네요
축복합니다 덕분입니다
날마다 좋은나날이길 기원합니다
항상 보석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해생입니다 자식으로인한 복이 있다하니 너무 좋네요
말년운이 좋타하니 고맙습니다🙏
61년생소띠입니다 고생 많이했는데 법사님말씀 들으닌깐 힘이생기고 자신이 생김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법사님()
저도 61년생 소띠입니다
반가워요
52세
신해생 입니다.
두아들 아낌없이 지원하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하고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무신생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힘이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61년생신축생입니다 법사님 말씀듣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61년생은 나이가 63세 아닌가요 ㅋㅋ
신축생입니다. 평생 열심히 살았었는데 결과물이 시원치 않아 맘고생 했어요. 정신이 혼미해 질 때까지 계속 일하려고 마음먹고 삽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납니다.감사합니다 🙏
무신생입니다. 힘든시기를 저도 겪고있는데 희망을 가지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법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신생인데 힘듭니다~힘냅시다
무신생 다들 힘내요
무신생 ~참 그렇죠~모두들 화이팅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해성입니다. 자식이 잘 된다하니 넘 감사한 말씀입니다~
오왕근법사님.말년에 대박나는 띠에관한 좋은 말씀 잘 듣고 나각니다~🙏🙏🙏
감사 합니다~🙏
신해생 말씀 감사합니다. 기운이 나네요~자식복이 최고죠.👍
나이들수록 ,그렇죠 ^^
52세 신해생
일단 먼저 너무 감사드립니다🙇♀️🙇♀️🙇♀️
법사님께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자식들 생각해서 잘 참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알아주시는거
같아 눈물이 나네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신해생 만나서 반가워요
늘 좋은 일만 웃음꽃 만개하세요^^
신해생요 ~
인정 많고
행복하세요
신해생 ... 네 더 열심히 건강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세 무신생입니다. 선생님 말씀에 용기얻고 위로받아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세들어가시는 분들 말연에 모두가 대박나시길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55세 무신생 자식둘이가 지금 다 잘돼었습니다 이젠저만 잘 살면돼는데 저도 좋아지겠죠~~^ 항상감사합니다
법사님 너무감사 합니다
신축생 소띠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나네요~~~
지금까지 넘 힘든데 법사님 힘을받아
또 희망을 기대해봅니다
자식이있어넘어질수없기에 고맙습니다
68세 말년복. .. 감사합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 바랍니다 ..~
너무너무 힘든시기 49세..🐯52세..🐷
말년운이 좋다고 하니 더 힘을내어 보겠습니다.
자식들이 잘 된다면 저희부부는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진심 고맙습니다.🙏
법사님 안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귀담아 듣고 더욱노력 하겠습니다 ~
수년만에 좋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49세 갑인생 !
곧 반백살 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년운이 좋다하니 감사합니다^^
법사님 오늘도 무사히 마무리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55세 무신생인데 지금까지 제 이름으로 집 한체 없는데 법사님 말씀들이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좋은말 들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법사님 넘 기분이 좋아요~42살 닭띠인데 말년에 좋다고 하니깐 하루를 행복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법사님 좋은 말씀 넘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42살 닭띠라고하잖아요.
81년생
신유생 화이팅^^
61년 신축생인데~
올해 62살 인데~좋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엄지척 하고 나갑니다요~~☆
신해생 돼지띠입니다.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축복입니다.
아버지가 말년운이 좋다니 좋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는 모든분들 호명하지않은 분들도 말년운 다 좋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운 받길 기원합니다
신해생인데 힘이 나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55세 무신생입니다. 말년이 좋다고 하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61년생입니다
제 생각을 우째 아시고
그대로 말씀 해 주시네요
늘 감사합니다^^
법사님 고맙습니다
신축생 소띠 감사합니다
말년이 좋군요
지금은 힘드는데 좀만더 힘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52세 신해생입니다.
지금까지 자식만 보고 최선을 다하고 살았습니다.
오늘 좋은말을 듣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희 자녀들이 원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띠 로서 서로 힘내시고 건강 챙겨요
저 신해생과 남편 무신생이 인연으로 나이들어 갱년기에 잘 맞지않아 졸혼도 생각 하고 있었는데 새삼 참고 견딜만한 이유가 있어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갑인생범띠입니다 말년운이좋다고하니 좋아요 더욱노력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엇 듣고싶은말 다 들었네요. 감사..영상 안봐도 될듯
신해생입니다,자식복 있다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기운이 납니다. 더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신해생인데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두 아들들 부디 잘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둘째 아들 바르고 밝은 길로 잘 되길 기원합니다 🙏
아들때문에 넘 애태우며
지내고있는데 말씀들으니
희망이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은 무신생 원숭이띠
저는 신해생 돼지띠인데 둘다 말년복이 좋다고 하시니 겹경사가 따로없네요~너무 기분이 좋고 항상 도움이되는 좋은 말씀들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집이랑 같네요
ㅎ
친구?반가워요
따블로 자식복 기대해보자구요 ㅎ
법사님~^^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신축생인데 갑자기 말씀듣고보고 기분이더좋아지고 힘이생기네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신축생 소띠입니다 법사님 말씀듣고 너무너무 힘이나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51생 자식복 감사합니다.
언제나 들으도 믿음이 가는
법사님? 건강하세요~~
ㅎㅎㅎ 법사님 말씀 듣다가 신해생52세 돼지띠 많은 힐링하고 갑니다,
네~~오지랖 넓어서 좋은일 하고두 그간
뒤통수 서늘하게많이 맞았지만 그래두
법사님 말씀처럼 말년 엔 빛나게는 아니어두
잔잔한 행복을 맞보기 위해 열심히 살아 봅니다🙏🙏🙏🙏🙏
42세닭띠, 49세범띠, 52세 돼지띠,55세 원숭이띠, 62세 소띠, 68세 양띠, 72세 토끼띠 자세한건 영상 시청해보세요. 법사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후딱뽑아주니감사
감사합니다
아직까시는 힘들지만 법사님말씀듣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와...42세 닭띠인데...힘낼게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72세 토끼띠 언제가 말년일까요 ㅡ하여튼 좋다니까 좋습니다
신축생입니다
좋은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
내 띠가 없어서 아쉬워했는데
엄마.아빠 띠가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엄마 아빠 노후가 편안하시다니 마음이 놓여요.내가 잘 되어서 부모님 편안히 해드려야겠죠 ^^ 법사님 감사합니다 ♡
법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무신생입니다 지금까지도 힘들게 살고있는데요 말년복이 있다니 힘이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법사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
우리 미남 법사님 짱이예요.
늘 뉴욕에서 시청하고 있어요.
지금 잠시 한국에 어머니 댁에 와 있어요.
무신생 원숭이띠 입니다.
저 엄마가 어디가서 저 물으보면 늘 말년복 있다 했어요.
열심히 절 다니며 기도 하고 있어요.
더 열심히 기도하며 업장 닦아야겠어요.
우리 미남 법사님 존경합니다
땡큐 땡큐 땡큐.
법사님 말씀대로 내가 늘 노력하면서 주위사람들과 더불어 나눔 배려 사랑으로
실천하다 보면 좋은날 더 건강하고 행복한 복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말년복이 있다니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신축생 소띠입니다.
71년새인데
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화이팅🎉🎉🎉🎉
오왕근법사님 이야기엔 빛이 있어 참 행복 합니다
오왕근법사님께서도 건승하세요
55세 무신생입니다. 작년까지 삶이 힘들었는데 작년 겨울부터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읍니다. 요즘은 참고참고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말씀들으니 말년복이 좋다는게 이런거구나 싶네요.감사합니다
꺄~~~♡
저 무신생!
말년운 거의 다 왔어요
좋아요 좋아🥰🤗😄🙏🙏🙏
신축생입니다
말씀듣고나니ᆢ 용기가 나네요
정말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어렵게 힘들게 견디니까 오늘날 좋은 일이 생겨서 삶에 숨통이 드뎌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자식 셋 키우며
열심히 살아오며 힘들다
생각을 많이 하며 살았는데
50대 중반부터 좋아진다는
법사님 말씀 듣고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신유생 81년생 닭띠♡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부지런한 편이데 ..요즘 추워져 이불 밖을 나오기가 왜케 싫은지...점점 게을러지는게 느껴지는데
법사님 말씀들으니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
신해생돼지띠입니다 귀한아들한명 아낌없이지원하고있습니다 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68년 무신생입니다
법사님 말씀처럼 말년운이 있다고 다 왔다고 하시니
말씀만이라도 위안이 드네여
그저 가족 세식구 건강하고 무탈하게 사는것과 하나밖에 없는 아들 잘 되는게 바람인데 말년복까지 있다고 하시니 기분이 좋아지네여
넘 감사합니다 신유생♡자식들이 잘되길 기도합니다
법사님~감사합니다~
갑인생 너무 힘겨웠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무신생 힘 나네요. 법사님 말씀만 들어도 행복 하네요.감사합니다.
신해생 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기가 막히게 힘들게 살았 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다맞습니다~🍀
법사님 감사드려요. 돼지띠예요. 말씀에 눈물을 왈칵 쏟앟머요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법사님 말씅 듣고 힘이 생깁니다
너무 힘든시기입니다 신랑이 뇌출혈로 쓰러진지 6년 째입니다
죽어라 죽어라 한다고 코로나로
학원이 힘들었어요
가까운 절에 울 아저씨랑 함께 새벽기도 다녔답니다 . 많이 많이 좋아졌어요 .
아직도 갈길이 멀어 힘든시기 보내고 있지만
법사님 말씀 듣고 말년을 위해
다시 힘내겠습니다
일체 영가님들 서방세계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성불하세요 ㆍ
성불하세요 관세음보살
법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노력하고 70대 80대까지 즐겁게 일하겠습니다 자식복이 최고에요.
62세 신축생입니다
지금도 일하고 있고 7~80대까지 일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은 합장도 참 고귀하게 하시네요~
마음이 편안해 지내요!!
무신생 입니다 계획적이고 감각도 있고 언변이 좋다는 말씀 딱 맞네요 공직에 있는데 처음엔 어려웠지만 말년으로 갈수록 일이 잘 풀린다는 느낌을 갖고 있어요 말년이 더 좋다는 말씀 들으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오법사가 응원합니다!
61년생소띠입니다.법사님 말씀이 맞으신거같아요..
법사님 감사합니다~
힘내서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너무 힘들었는데 말년복이라니 더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해생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유생 닭띠 입니다.그동안 너무 삶이 지치고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말년복 있다니 다행입니다 . 감사드려요 ^_^
울딸지금까지고생많았네
참고견디어온게.ㅁ
말씀도 조곤조곤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 미남법사 오왕근법사님, 고맙습니다.
🙏🙏🙏
지금껏 고통만 받고산 제동생 둘이 말년복이 있다니 다행이네요.
법사님, 근데요. 신해생 돼지띠 52 살은요, 한때 돈을 많이 벌어들일 때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요, 당시 김장을 150~300 포기씩 했습니다.
동네사람들 나눠주느라구요.
어려서부터도 어머니가 자식들 주욱 세워놓고 차타고 등하교하라 매일 용돈주면 차 안타고 걸어다니고, 차타고다니는 동생이 뭐 사먹고싶다고 돈달라면 다주고요, 시집가는 친구가 혼수 한다고 카드 빌려달라해 빌려주니 30 년 전쯤 1,500,000 정도를 쓰곤 시집가서 소식 끊어버리구요, 제가 찾으러 가자니 "어려우니까 그렇겠지. 그냥 놔둬라." 하며 지가 그돈 다 물었구요. 남이 잘못한거 봐서 알고 있으면서도 억울하게 누명써도 그냥 "내가 아니다." 항변할 줄만 알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누구란걸 함구합니다.
식당할땐 기본메뉴보다 달려나가는 부메뉴에 배가 부를 정도로 내놨구요, 이웃들은 매일 밥을 그냥 억인다고 옆가게 사장님이 답답다 하시더라구요.
저녁까지 있어보라며 숟가락만 들고 오란다고 저녁되면 이웃들이 숟가락들고 밥먹으러 주욱 들어간다대요.
그렇게 퍼주기를 좋아하다 탈북녀에도 불쌍다고 밥 먹이고 반찬 싸보내고 하다가 남편까지 퍼줬지요.
그 탈북녀가 남의가정 깨는걸로 유명하다대요.
남편이 그 탈북녀랑 바람이 난거지요.
내게 10 개가 들어오면 저같은 경우는 내몫 1 은 빼놓고 9 를 돌리는데 이 동생은 10 을 다 퍼돌립니다. "니꺼는?" 하고 나무라면 "나중에 어찌 되겠지" 합니다.
도저히 이해불가 동생인데요. 법사님, 이리 사는데 잘 살게 될까요?
"자식복이 있어 성공하고 이름난다. 자식투자 아끼지 마라." 셨는데요, 지금껏 자식들 해나가는걸로 봐서는 자식복이 있을것 같진 않구요.
🤣
5. 신축생 소띠
"늦게까지 일해야 한다.
놀면 병이나는 띠.
70 이면 나무에 뿌리가 굳어지는 띠.
직업도 2~3 가지씩."
하셨지요.
제 남편이에요.
소띠가 새벽에 태어나 새벽부터 일해야 하잖아요.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만하고 삽니다.
여름휴가나 명절조차도 집에서 쉬었다 하면 끙끙 앓을 정도로 아프구요, 다죽어 가다가도 휴가 끝나면 곧 죽을것 같은 모습으로 낑낑대며 나가는데 저녁되면 말짱한 모습으로 웃으며 돌아옵니다.
법사님 말씀처럼 죽을 때까지 일해야만 할것 같아요.
돈을 많이 벌기도 했지만 현재 다 나간 상태입니다.
정말 말년운이 좋을까요?
중생들 복을 빌어주시는 미남법사님께서도 앞으로의 운이 좋으셔서 평온한 나날들 보내소서.🙏🙏🙏
무신생인데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선생님 얘기 들으니까 기운이 나네요
오왕근 법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자손들 뛰에 말년에 좋다하니 최선을 다하여 말년복 노후에 행복하다 하시니 잘될겁니다
신유생 닭띠~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복을 만들겠습니다♡
오왕근법사님 68세양띠입니다.말씀 너무감사 합니다.
자식복 누리고
많이 베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무신생 원숭이띠인데요 정말 힘들었는데요 앞으로 좋아진다고 하니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선생님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 명심하며 가슴에 되새기겠습니다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52신해생입니다 저는 자식이 없네요
그래도 말년 좋다고 하니 힘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55세 무신생 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법사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꾸만 일이 꼬이고 사람들에게 잘해주고도 욕먹는 일이 많았는데...법사님 말씀에 눈물이 나오려합니다.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까지 이렇게 잘생기시면 반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만큼 힘나는 말이네요 무신생 힘내요
법사님!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태 힘들게 살아왔는데
말년운 좋타 하시니 힘이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식을 위해 엄마는 희생이 될지라도 온갖 정성을 다 바쳐 키우면 꼭 자식 덕 봅니다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무신생입니다
좋은 기운 얻고 있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은 갑인생 범띠고
엄마인 저는 신묘생
토끼띠입니다
건강과 좋은일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5세 무신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디무신생 원숭이띠인데 다리수술에 넘 작년에.힘들엇어요
몸도.넘안좋앗고
이제 좋은운이 들어온다하니 힘이납니다
대박남 어려운이웃을 도우며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왕근 법사님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새복많이받으세요 ❤
68세 을미생 입니다 법사님 말대로 앞으로 더 노력해서 말년에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무신생인데요 지금까지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요 법사님 말씀들으니까 기운이납니디
감사합니다 😊
말씀 듣고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정신과 마음에 힐링이 됩니다
들뜬 마음 점잖게 붙잡고
'어른'으로서 잘 살아 가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울부부는 신해생 52세.무신생55세 입니다
노력하고 살면자식들이 잘 된다니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