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도에 미국출장 갔을때 생각나내요. 일정 중간에 하와이에 들렸다 갔는데 누드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당시 가이드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10년동안 가이드 생활하면서 수많은 한국인을 데리고 갔지만 해수욕장안에까지 들어간 분은 딱 3명 봤다면서 가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못들어 간다면서... 누드비치의 규칙은 누구나 들어갈수 있는대 다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에그때 같이간 일행 5명들과 내기를 했는데 먼저 인당 100불씩 걷고 나중에 들어간 사람들이 그돈을 나눠갖는걸로 했습니다. 결론은 2명만 할딱벗고 들어갔고 나머지 3명은 돈만 날렸습니다. 저는 못들어 갔습니다.... 돈만 날리고... 쩝... 저의 거시기에 자신이 없어서...
하윤씨는 고향에 대하여 무의식 속에서 아픔이 있네요 본인 스스로 의식은 못하지만 생각하기 싫고 잊고 싶어하고 있어요 사람의 심리는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 피하고 싶고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어합니다 이것을 본인 스스로는 의식을 못하는것은 무의식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이고 실제로 기억을 잊어버려서 생각해도 ,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기도 합니다 이것은 방어기재라 하는것으로 , 사람의 마음이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으키는 심리입니다 , 하윤씨의 억압된 무의식 속에는 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슬픔과 분노 , 고통이 남아 있어요 자의식이 강하고 남에게 헛점을 보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유독 방어기재가 심하고 , 겉으로는 강하지만 상처 잘 받습니다 , 세상살이 좀더 부드러워져야 하고 편하게 살아야지요
S. Korea ties gold medal record 한국, 금메달 타이 기록 South Korea concluded the 2024 Paris Olympics in eighth place, securing a total of 32 medals: 13 gold, 9 silver and 10 bronze. The final day saw the nation add a silver in women's weightlifting and a bronze in women's modern pentathlon. South Korea tied its record for most gold medals at a Summer Games, matching the 13 golds achieved in 2008 and 2012 despite sending its smallest delegation since 1976 with 144 athletes competing in 21 sports. The team's success was highlighted by stellar performances in archery, shooting and fencing, reinforcing South Korea's dominance in these disciplines on the global stage
심하윤님 방송 구독중에 오늘 송지영님 구독 눌렀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이라서 그런지 말씀 잘하시네요
통일되면 고향가셔서 사업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봉사지기 감사합니다
여름더위 잘 날리시고 항상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
한국인 우리들도 해보아염~~~ㅎㅎ
중전마마 심씨 방가요.
굿모닝 ☀️
@@온누리TV000 빵긋빵긋..
심하윤 여성동무 보기보다 깡다구가 대단하네 😂파이팅
요동무가 강아지처럼 귀엽게 보이는뎅 ㅋ ㅋ
끝에가서는 자연스럽게 밟아버림
하윤님 ᆢ지영님 방긋요ᆢ지영님이 통일이 되면 고향에 가서 사업을 하겠다는 말씀 ᆢ굿 입니다 ᆢ도와 드리고 싶으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7년도에 미국출장 갔을때 생각나내요.
일정 중간에 하와이에 들렸다 갔는데 누드 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당시 가이드 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10년동안 가이드 생활하면서
수많은 한국인을 데리고 갔지만 해수욕장안에까지 들어간 분은 딱 3명 봤다면서
가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어차피 못들어 간다면서...
누드비치의 규칙은 누구나 들어갈수 있는대 다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에그때 같이간 일행 5명들과 내기를 했는데
먼저 인당 100불씩 걷고 나중에 들어간 사람들이 그돈을 나눠갖는걸로 했습니다.
결론은 2명만 할딱벗고 들어갔고 나머지 3명은 돈만 날렸습니다.
저는 못들어 갔습니다.... 돈만 날리고... 쩝...
저의 거시기에 자신이 없어서...
ㅎㅎㅎ
재밌고 이뻤어요 ^^
또 기다립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지영누나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도 누나 라고합니까 ?
심하윤,송지영 두분 너무 좋아요!
똑똑한 두분 말씀에 유쾌,상쾌합니다!
송지영님
여전히 知的이시네여 ㅎㅎ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여
화이팅!! 지영^^
역시...하윤님...선구자,,,응원합니다 😅
건드리면 죽는다~ㅋㅋㅋ
입추도 지났는데,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유의~♡
코로나 확산 심상치않네요~ㅠ
하윤씨는 고향에 대하여 무의식 속에서 아픔이 있네요
본인 스스로 의식은 못하지만 생각하기 싫고 잊고 싶어하고 있어요
사람의 심리는 아프거나 고통스러우면 , 피하고 싶고 기억을 잊어버리고 싶어합니다
이것을 본인 스스로는 의식을 못하는것은 무의식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이고 실제로
기억을 잊어버려서 생각해도 ,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기도 합니다
이것은 방어기재라 하는것으로 , 사람의 마음이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일으키는 심리입니다 , 하윤씨의 억압된 무의식 속에는 아직도 해소되지 못한 슬픔과 분노 , 고통이 남아 있어요 자의식이 강하고 남에게 헛점을 보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유독 방어기재가 심하고 , 겉으로는 강하지만 상처 잘 받습니다 , 세상살이 좀더 부드러워져야 하고 편하게 살아야지요
심하윤씨에게 추천 곡 "고향이 좋아"
키도 크고 중국어도 잘하고 말도 잘하고
하윤님은 그곳에선 절대 못 살 운명...
Hi
Our country is very beautiful.
심하유림 .송지영님 ㅡ짱 ❤❤❤❤
🇰🇷🎉🇰🇷🎉🇰🇷
더운데 💦 💦
화이팅 ⚘️🏃♀️⚘️
통일되면 저는 울 오마니 고향 개성가서 살고 싶어요
정말 나진/선봉은 어떤곳인지 궁금한 곳 세번째입니다.
개방을 안해서 인터넷에 사진조차 없다보니. 아마존 정글과 같은 느낌입니다 😊
한바탕 대판 싸운뒤
하윤씨에게 갈 심부름은 절친 은숙씨에게로..고고싱
웅기 미녀 심하윤을 초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샛별에 호텔 하면 누가 방문 할까요. 동네 지인들이 와서 하루만 공짜로 묵자고 달라붙을 듯 한데.... 감당 될까요
@@bizquality ㅎㅎ 중국 관광객들 유치해야죠 ㅎ
하윤님을 통일한국 라진시 1대 민선시장으로 밀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ㅠㅠ
굳이?? 저럴 필요 있나?? 없으면 없는거지.. 수구초심도 뭔가 아련한 것이 있어야 생기는거지.. 그저 고향이라고 모두 수구초심일까.. 싶네요... 웬수보다 못한 놈들에게
@@포뇨-i6o 통일되면 원쑤보다 못한 놈들 없고 내 산천만 ㅎㅎ
뭔일이래유! 지영마님 훌러덩!🤔😛🥴챙피하게 세계에 러시아사람들 그쪽으로 낮 부끄런 줄모르는짓 한민족이지요 러시아인들심하고 해수욕하는그런데가 있는데 북에는 돈외화벌려 그런해수욕장열었겠지요 우리나라는아무리 돈벌려해도 홀딱해수욕은 허락하지않지요 지영마님 올도좋은날되시기를?🤔😛❤️🧍♀️🥤🌾🧍♀️🥤❤️🏘
유튜버 베테랑끼리 영상을 찍으면 구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들을 잘알아서 방송하기도 수월해 보여요. ㅋ
앵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상 심하윤님, 송지영님 나이가 나이인지라 스므스하게 진행하시네유 ?
S. Korea ties gold medal record
한국, 금메달 타이 기록
South Korea concluded the 2024 Paris Olympics in eighth place, securing a total of 32 medals: 13 gold, 9 silver and 10 bronze. The final day saw the nation add a silver in women's weightlifting and a bronze in women's modern pentathlon.
South Korea tied its record for most gold medals at a Summer Games, matching the 13 golds achieved in 2008 and 2012 despite sending its smallest delegation since 1976 with 144 athletes competing in 21 sports.
The team's success was highlighted by stellar performances in archery, shooting and fencing, reinforcing South Korea's dominance in these disciplines on the global stage
심하윤님 나오셨네요... 60년대초에도 학교에서는 남녀 공동으로 청소했는데 70년대말 부터 90년대 초중반까지 제가 다니던 회사에서도 여직원이 커피는 타주는 관습이었는데 90중반부터 회사차원의 금지령과 사회의 흐름에 남한사회도 변했죠... 잘 들었읍니다
보름달 지영 홧팅.
평양외대 vs 한국외대 ?
(2021외무고시 4강대학)
1위. 한국외국어대(12명)
2위. 서울대학교(11명)
3위. 연세대학교(6명)
4위.기타(고려대학교)(3명)등
(외시합격자수,외교관 양성 4강대학교)
평양외국어대 한국외국어대 모두 외교관양성 명문대. 통역사양성 학교 ❤❤❤
삼등 🎉🎉🎉
송지영씨 저도. 유트브 에 출연하고싶어요 북한에서 겪었던. 실상을 알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