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스몰웨딩 적극 지원해주고 집 무료로 한채 주던가 저이율로 장기로 빌려주고 육아비 모두 지원하고 아이 3명 이상 낳으면 일 안하고 육아만 해도 먹고 살수 있을정도로 지원해줘서 회사에 출근하면서 생활비를 벌지 육아에 집중하면서 생활비를 받을지 선택권을 가지게 하면... 낳는건 여자가 낳지만 키우는건 사회가 책임지고 키우는....
@@an_economist복지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만약 그걸 실현하려면 세금을 더 걷어야된다는건데 그 세금은 누가 내주죠? 가뜩이나 물가 세금 이런것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세금을 더 걷어야되는 복지를 하자구요? 좌파신가요? 무분별한 복지로 인해 나라자체가 박살나버린 나라들 보면 뭔가 생각이 안드시나요?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인데 30대 접어들어 좋아했던 사람이 생겼고 연인 관계로 발전됐고 당시 일을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 모은 돈은 많진 않았지만 내 인생을 이 사람을 위해 한번 걸어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작지만 프로포즈도 하고 부모님께도 의사 전달하고 이제 결혼 준비를 막 앞두고 있던 시점에 그 상대방에게서 들었던 말이 “전세 살기 싫다, 지금 자가 살 수 있는 형편 되냐?” 였다..지금 처럼 집 값이 폭등하기 전이지만 당시 지방 신축 아파트 전세도 2억이 넘어가던 시점이라 일단 전세까진 부모님께서 도움도 주신다 해서 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전세로 시작해 우리 둘 다 사업을 하고 있었고 나름 잘 풀리고 있던 때라 몇 년 안에 자가도 마련할 수 있었던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 들으면서 결혼을 못하겠다 헤어지잔 말 듣고 나니 그 후로는 일만 하게 됐고 지금 당장 결혼할만큼 여건이 갖춰졌음에도 현재는 혼자 생활도 익숙하고 취미 생활 하면서 하고 싶은 일 맘껏 할 수 있다 보니 가벼움 만남은 하더라도 더이상 결혼을 전제한 만남을 가지지 않게 되네요
솔직히.... 대한민국 여자가 기준점 존나게 높여놨지.. 허황수준.. ㅋ 본인이 이쁘고, 능력되고, 나이되면.... 능력남만나서 취집가거나, 맞는사람만나서 결혼하면 살면됨.... 나머지? 결혼 굳이? 능력안되는 한국남은 일본, 미국 캐다나 등등 해외여자만나서 이민각 세워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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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n7g 이게 안타까운게 현실에선 매우 많이 벌어진 일들이 진실입니다. 저도 그렇게 사랑하면 뭐 둘이 좋다는데 하면서 할텐데 자가 안들고왔다고 결혼취소당하는 사례들이 참 많더라구요. 과연 젊은 사람들이 돈이 없는데 집을 사면서 들어가고 싶었을까요? 누군가가 원하니까 생겨난 인식이라는거에요. 그 원인을 거슬러보면 결혼하려는 여자나 장인장모쪽에서가 압도적이니까 이게 이렇게 나온거라 봅니다.
@엘리사벳-n7g 순리대로 가는게 맞죠. 하지만 한국은 그 순리대로 가기엔 국가이념에서부터 너무 멀리 온듯 싶네요. 온갖 문제들이 다 터져나오는 걸 보면 순리대로 왔는지를 한번 생각해볼듯한 문제입니다. 세상을 상대로 궁구해보며 느끼지만 보이는만큼 세상이 보이는건 맞다는겁니다. 내가 올바르게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돈의 가치는 근처에 있는 돌처럼 볼 수 있어야 하는것처럼 말이죠. 여기서부터가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선이 되어야 물질주의를 벗어날 거라 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너무 부실해서 이모양 이꼴 난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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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같은데 보면 남자가 결혼식 한번뿐인데 좋은데서 해야지라고 먼저 말한다고 꿋꿋히 주장하던데요 ㅋㅋㅋ 남자가 원해서 좋은데서 하는거라고 이악물고 주장함. 근데 나는 태어나서 남자가 결혼 좋은데서 하고 싶은데 여자가 조촐하게 하자고 주장하는 케이스를 들어본 적이 없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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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목에 앞에 "저렇게 결혼할꺼면 결혼하지 마라" 라고 해야 영상내용이랑 딱 맞겠네 남들이랑 비교하고 살면 끝이 없죠 “그렇게 아끼고 살꺼면 아얘 안할래”라고들 하는데 아무도 본인 말고 다른 사람 인생엔 관심이 없다는걸 어느 순간 깨닫는 순간이 오겠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내 사진도 남들에게 휙휙 넘어가는 사진중에 하나일 뿐이라는거 자신이 진짜 뭘 원하고 결혼이 뭔지 육아가 뭔지 알면 200만원 유모차 의미없다는거 다 알겠죠 애들은 흔들리는 유모차를 더 좋아함 ㅋ
다 맞는 말이네요 ~^^ 단 흔들리는 거 영아의 뇌에 안좋아요. 그래서 안고서도 되도록 흔들지말라고 합니다. 제 아이는 스몰웨딩에 코로나시기라 신혼여행도 못갔어요. 아이 출산하여 제가 좋은 유아차 사주었는데 다르긴해요. 유아차 끌고 다니기엔 너무나 열악한 우리나라 도로 사정에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잘 굴러다니고 뼈대가 튼튼해서 안전해요. 일례로 아파트단지에서 큰자전거가 와서 유아차를 박았는데 자전거가 넘어지고 유아차에 있던 아이는 멀쩡했어요. 무조건 비싼거 사는게 아니라 없는 돈 아껴서 요런데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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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i505 사실은 전후 사정이 잘못됐음 20여년전 여성표에 미쳐서 미래 인류최악의 페미니즘기관이 될 여가부를 태동시킨 그 순간 현재 이 모든 사단은 다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것일뿐 여가부라는 집단이 돈을 휘둘 권력을 갖는 순간 수천개의 극렬 페미여성단체의 탄생은 너무 당연했던거..일단 저 괴물들이 자리를 잡은 이상 좌파대통령들은 자기 기반인 여가부 여성단체를 더 키우고 우파대통령들은 입만 저것들 없앤다고 하지 막상 여성표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해 굽신굽신 거리고 결국 여자말만 듣는다기 보단 감히 여자말을 거부할 배짱을 가진 정치인이 있을 환경이 아닌거 여가부가 거대권력으로 자리 잡은 순간 걍 끝났음...회생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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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여자쪽 때문인 경우가 많음. 남자들은 그래도 현실감 있게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꼭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평수가 안 크더라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여자쪽 친구들과 가족들이 옆에서 바람을 집어 넣음. 누구누구는 어디서 시작했더라...누구누구는 프로포즈 호텔에서 가방 받았더라... 이러면서 아무 생각 없던 사람이 "나도 평생 한번인데 그렇게 받고 싶어" 이런 생각 가지면서 영상에 나온것처럼 헬로 변함. 진짜 남녀 갈라치기가 아니라 여자 지인한테 들은거임. 여자들 사이에서도 급? 그런게 있어서 같은 수준 아니면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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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의 멸망 원인하고 비슷합니다. 스파르타는 전사가 국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전사로 키워지는데 드는 비용이 엄청난 겁니다. 그런데 그 비용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기 때문에 점점 시민의 숫자, 전사의 숫자가 줄어들고 내, 외부의 위험에 대처하지 못하게 된 거죠.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도 스파르타처럼 될 것 같네요. 결코 스몰한 문제는 아니죠. 아이를 키우는 것이 페널티를 받기 때문에 키우지 않는 것이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보상을 받는 구조로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아이를 낳는것이 더 유리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낳았던 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는 전통적인 가족구조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이죠. 결혼이 아니라 아이를 낳는 것에 확실하게 보상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아이를 낳는것에 페널티가 너무 많은 사회인것 같습니다.
모든 걸 돈으로 계산...이러니 우리가 살기 힘든거죠. 허영심만 버리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30년전에 친구들보다 어렵게 시작했지만 지금도 돈이 많진 않지만 잘살고 있다. 행복은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가 베이스. 끊임없이 다른 힘든 변수들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베이스가 흔들리지 않아야 전투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 아무리 완벽하고 안전하게 시작해도 뿌리가 약하면 언젠가 무너지죠.
현자이다......... 남자들이 점점 똑똑해지는게 본인의 성욕을 결혼으로 보상 받지 못한다는걸 너무 잘안다. (물론 성욕만으로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긴 하다.) 그래서 초식남처럼 본인의 욕구를 없애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생존에 쓸모없는 성욕 자체을 폐기시키는게 어찌보면 생존을 위해 진화 하는거라 볼수도 있지.
예시가 너무 강남과 돈기준으로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인구님 영상중에 제일 불편하네요...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게 돈으로만 해결되는게 아닙니다....이혼율이 높은거도 마찬가지지만....가족이 있다는 가치...내 아이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인간으로 가질수 있는 가치 이고....돈많은 부자가 마냥 행복하지 만도 않은 이유겠지요
@@ssevensseven7893 저기서 말하는 결혼 비용을 태우는 가구가 전체중에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20억 전세 사는 가구가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필리핀 이모? 가정부를 쓰는 가구는 얼마나 될것 같은데요? 저게 극단적 사례란 생각이 안드신다면 SNS 끊으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아 떨어지기 싫으면 그냥 함께 살아요. 그러다가 정말 좋은것을 통해 일생을 함께 해도 될거 같은 확신이 들면 그때 법적 구속력을 갖는 관계로 나아가세요. 결혼은 쉽지만 이혼은 그리 간단치 않아요. 서양 문물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먼저 살아보고 정말 좋으면 프로포즈하고 결혼하는 문화는 받아들일만 한거 같아요.
저는 4년전에 교외의 식당 빌려서 가족들이 단촐하게 결혼식 아닌 결혼식을 했는데... 스드메나 뭐 다른걸 전혀 안하니까 스트레스도 없고 좋더라구요. 돈은... 별로 없는데 진짜 조금씩이라도 모으면서 살고 있어요. 아이는 모르겠지만 평생 같이 할 짝꿍이 생기니까 결혼의 좋은 점도 크다고 생각해요. 진짜 사는 거 자체가 힘들고 험난한데... 같이 늙어가 줄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요.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꼭 결혼하시길.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2012년에 결혼해서 초5 아들하나 키우는데 마음에 공허함, 불안함 없고 영혼이 꽉찬 느낌이랄까 은은한 평화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사는중입니다. 마치 방학숙제 다 끝내고 아직 많이 남아있는 방학동안 여유를 만끽하는 기분입니다.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배우자만 만난다면 진짜 좋은 삶이 어떤건지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위1프로예기를하는듯 합니다..검소하고 실용적으로 하는게 대다수입니다. 인생에서 가정이주는 평안과 가족의 행복은 그 무엇으로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모든걸 경제로만 비교평가하는건 큰 오류입니다..혼자 늙어가는상상 해보세요..젊음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도 더 폭넓게 즐기고..행복을 느낄수 있지만 결혼안하면 절대 모르지요.. 여러분 모두 가족이 있지않나요 ? 부모님..형제..친척..
이영상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인구횽이 농담하는줄.. 1. 저 비용은 어떤 계층의 소비 기준인지? 강남 사는 중산층인 내 기준으로 봐도 완전 과소비 즉 사치인데? 순자산 6-70억 유지 중인 내가 다시 결혼 한다고 해도 저렇게 지출 안함. 못함 2. 위 예시는 어떻게 하면 최대한 돈 때려쓰고 빚으로 시작하자는 계획을 나열한거 .. 3. 반론의 가치가 없는 황당한 예시로 인구 소멸 부추기지 마시길 강 부익남 유툽의 현실적인 결혼 플랜을 보시면 위 인구횽의 예시로 결혼이 힘들다는 주장은 ㅎㅎ 완전 억까 😅
예시를 든 국가 중(영국, 프랑스, 일본 등등)에... 아니 한국에서 결혼 비용 1억 쓰는 사람들 과연 몇이나 될까?! 또 저 국가중에 또 한국에서 전세자금 또는 주택 비용으로 5억 쓰는 사람이 과연 몇명일까?! 0.1%?! 0.01%?! 예시를 들면 현실적으로 들어서 설득이나 이해를 시켜야지요~~^^
내년 결혼 예정인데... 혼수, 예물, 예단, 집 빼고 순수 신혼여행 + 결혼식비용이 480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반지 14k : 220만원 양복 : 145만원 구두 : 20만원 혼주 양복 : 160만원 혼주 한복 대여 : 90만원 스드메 : 300만원 스냅샷 : 100만원 신혼여행 : 1300만원 식비 : 1인 7.5만원 x 220명 1650만원 예식장 대여 : 450만원 혼주 메이크업 : 60만원 부케, 기타 등 : 120만원 청첩장 : 30만원 버스대절(식비+교통비) : 200만원 제가 과하게 한건 절대 아니고 평균적으로 한것도 있고 평균보다 조금 못하게 한 부분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로 해도 이정도 예산이 필요하더라구요. 솔직히 웨딩업체들 개양아치들입니다. 웨딩업체가 다 그런건 아닌데 일부 업체들은 혼자 예약하려해도 잘 안해주고.. 플랫폼 업체나 플래너를 통해서 예약해야만 예약을 잡아줄때도 있고.. 이것저것 갑질도 심하고 짜잘하게 처음부터 말도 안한 추가요금과 끼워팔기하며 갑자기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때도 있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더러워서 그냥 돈을 주긴하는데 정말 양아치들 많다고 느꼈습니다. 결혼 관련된 업체들 전반적으로 너무 비싸고 가격도 또한 투명하지가 않아요. 옛날에 결혼한 선배들은 돈 없어도 결혼할 수 있다라는데 현재는 개소리입니다. 돈 없으면 결혼 절대로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식 비용 축의금으로 퉁치면 된다라는데 애초에 축의금 받아도 지금 결혼식 비용으로는 약간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다 미친듯이 비싸고.. 그리고 축의금은 제가 줘야하거나 줬던걸 받는거라 사실상 제가 쓰는 돈인거지 축의금으로 퉁친다는 개소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돈 많으면 상관없는데 정말 어중간한 사람들은 어후...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아 그리고 이 결혼업체들이 정말 영악한게 하나같이 살면서 한번뿐인 결혼이라는 논리로 아주 바가지 싹싹 잘 긁습니다.
결혼 예상비용, 결혼 후 비용 예시를 보니까 저 정도면 남자는 연봉 6~7천은 넘겨야 하고 여자는 연봉 5천은 넘겨야 되겠는데요... 고소득자들의 예시라서 좀 와닿지가 않네요. 그리고 주변 내 또래 애들 보면 결혼 한 사람이 체감상 10명 중에 8~9명은 어떻게든 결혼합니다... 결혼 안한다고 하면서 결혼 하더라구요 ㅋ
이 스몰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미션을 받았습니다 해결책이 안 떠오르네요
국제결혼 하면 됩니다
해결책은 부동산 인위적 부양 멈추고, 기득권들 표장사용 성별 가르기 포기하고, 경재교육 교육과정에 넣어서 비교문화를 교육에서부터 개혁하는건데 지금 정치권이 그걸하면 제가 광화물에서 알몸 제로투를 2시간동안 추겠습니다.
정부에서 스몰웨딩 적극 지원해주고 집 무료로 한채 주던가 저이율로 장기로 빌려주고 육아비 모두 지원하고 아이 3명 이상 낳으면 일 안하고 육아만 해도 먹고 살수 있을정도로 지원해줘서 회사에 출근하면서 생활비를 벌지 육아에 집중하면서 생활비를 받을지 선택권을 가지게 하면... 낳는건 여자가 낳지만 키우는건 사회가 책임지고 키우는....
아무래도 좀 기대치를 낮춰야 되지 않나여? 파이는 정해져 있는데 모든사람들이 재벌처럼 삶을 향유한다?
@@an_economist복지는 해결책이 아닙니다 만약 그걸 실현하려면 세금을 더 걷어야된다는건데 그 세금은 누가 내주죠? 가뜩이나 물가 세금 이런것때문에 문제가 많은데 세금을 더 걷어야되는 복지를 하자구요? 좌파신가요? 무분별한 복지로 인해 나라자체가 박살나버린 나라들 보면 뭔가 생각이 안드시나요?
저희는 스몰웨딩으로 100만원으로 결혼하고 반지하에서부터 신혼시절 보내고 지금은 애 셋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결혼문화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남녀갈등에 문제가 정말 정말 많다고 생각하고 오늘영상 진짜 공감하고 답답하네요.
님이 여기서 왜 나옴?
저도 단칸원룸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행님
주말 잘 보내십쇼
갈라지치 조장 너무 공감됩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기 바쁜데 갈라치기라니..
아니 경제 채널을 보고 있었다니...
자기객관화가 문제인듯. 저희는 둘다 경제관념있어서 알뜰히 잘 했습니다. 오히려 결혼하니까 돈이.모이고 투자공부도 더 관심갖게됨. 결국 상대가 중요합니다. 돈을 대하는 태도가 비슷한 배우자 만나면 행복할거에요
제 기준에서도 이게 맞네요.😊
맞습니다..남자나 여자나 주변이나 인스타 신경 안 쓰고 자기 기준 갖고 경제 관념 가지고 열심히 살면 하나보다 둘이 낫죠.😊
맞아요ㅎㅎ
그게 어렵고 운도 좋아야
공자같은 말이네요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고. 그냥 편한대로 살자.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스탑럴커가 여기저기 판을 쳐서 잘못해서 인생 망하고 싶지 않아요
울버린?
스캔뿌려
ㅇㅈ
스캔을 뿌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그전을 하지 않아야 함.
칼날여왕: 너는 결국 나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철학의 퇴보 + 성별갈등 격화 + 비교로 얻은 열등감 폭발 = 대한민국 현상황
성별갈등?x 남성차별o^^
뭔놈의 성별갈등이야 남성억압이지
남성 기본 신분 - 노예 아마도😅
정확한 결론이넹
군대도 안가고 자기들만을 위한 전용 국가기관이 있는 여성이 그 권력 내려놓기 싫다고 떼쓰는게 지금 현상황 아닌가
50정도 살아 보니.. 가장 필요 없는게 친구다. 남는건 가족 뿐이고.. 남들 눈에 잘 보이려고 헛돈 쓰지 말자.
아무도 기억 못 한다.
가족도 결국 서로 상황이 달라지면 틀어짐
인생은 혼자다
@@uqoo7849 빛의 일꾼이 되십시요 동지
공감합니다.
당신같이 인간관계 잘못 산 사람이 그릇된 가치관을 퍼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좋은친구를 못만난것
이형은 시장예측말곤 다 옳은말만 함ㄷㄷ
아 지렸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형 예측도 잘해 ㅋㅋ
주식말고 다잘하는 주갤같은분....
ㅋㅋ ㅋㅋㅋ😂😂😂😂😂
개인적인 경험인데 30대 접어들어 좋아했던 사람이 생겼고 연인 관계로 발전됐고 당시 일을 시작한지 오래 되지 않아 모은 돈은 많진 않았지만 내 인생을 이 사람을 위해 한번 걸어봐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고, 작지만 프로포즈도 하고 부모님께도 의사 전달하고 이제 결혼 준비를 막 앞두고 있던 시점에 그 상대방에게서 들었던 말이 “전세 살기 싫다, 지금 자가 살 수 있는 형편 되냐?” 였다..지금 처럼 집 값이 폭등하기 전이지만 당시 지방 신축 아파트 전세도 2억이 넘어가던 시점이라 일단 전세까진 부모님께서 도움도 주신다 해서 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 전세로 시작해 우리 둘 다 사업을 하고 있었고 나름 잘 풀리고 있던 때라 몇 년 안에 자가도 마련할 수 있었던 상황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말 들으면서 결혼을 못하겠다 헤어지잔 말 듣고 나니 그 후로는 일만 하게 됐고 지금 당장 결혼할만큼 여건이 갖춰졌음에도 현재는 혼자 생활도 익숙하고 취미 생활 하면서 하고 싶은 일 맘껏 할 수 있다 보니 가벼움 만남은 하더라도 더이상 결혼을 전제한 만남을 가지지 않게 되네요
꼭 좋은 분 만나시길...
나이 30에 집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서로 모어가야지 ㅠㅠ
잘했어요. 그냥 혼자 살아요.
현명한 여자 만나시면됩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여자가 기준점 존나게 높여놨지.. 허황수준.. ㅋ 본인이 이쁘고, 능력되고, 나이되면.... 능력남만나서 취집가거나, 맞는사람만나서 결혼하면 살면됨.... 나머지? 결혼 굳이? 능력안되는 한국남은 일본, 미국 캐다나 등등 해외여자만나서 이민각 세워야지. ㅋ
비교지옥 끝이없네요.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상위 1프로 기준으로 말하고 있네요. 두사람이 합의하에 얼마든지 알뜰하게 결혼과 생활을 할 수 있고 한사람일때보다 두사람일때 장점도 있는데 극단적으로만 얘기하고 있네요
그게 현시점 결혼시장의 현실입니다.
당장에 님 딸이 결혼한다고 칩시다.
상대방이 자가도 없고 중소기업 다닌다고 들었을때 딸이 좋아하니까 결혼 승락할 자신 있으십니까?
이 질문이 현재까지 이어져온게 현실입니다.
@@벼락타천사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고
인성만 좋으면
승낙합니다
돈은 언제고 벌지만
사랑하고 좋은 사람 만나기는
정말로 힘듭니다
사람이 돈보다 더 소중해요~
@@엘리사벳-n7g 이게 안타까운게 현실에선 매우 많이 벌어진 일들이 진실입니다.
저도 그렇게 사랑하면 뭐 둘이 좋다는데 하면서 할텐데 자가 안들고왔다고 결혼취소당하는 사례들이 참 많더라구요.
과연 젊은 사람들이 돈이 없는데 집을 사면서 들어가고 싶었을까요?
누군가가 원하니까 생겨난 인식이라는거에요.
그 원인을 거슬러보면 결혼하려는 여자나 장인장모쪽에서가 압도적이니까 이게 이렇게 나온거라 봅니다.
@벼락타천사 인생가치관,삶을 보는 태도가 저마다 다름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한다는게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인생은 한번이고
돈에 너무 얽매여 살다가 늙어서 후휘할겁니다
이어령박사님 살아생전 글이 생각납니다
젊은이도 늙어~
항상 젊은거 아닙니다
@엘리사벳-n7g 순리대로 가는게 맞죠.
하지만 한국은 그 순리대로 가기엔 국가이념에서부터 너무 멀리 온듯 싶네요.
온갖 문제들이 다 터져나오는 걸 보면 순리대로 왔는지를 한번 생각해볼듯한 문제입니다.
세상을 상대로 궁구해보며 느끼지만 보이는만큼 세상이 보이는건 맞다는겁니다.
내가 올바르게 세상을 보기 위해서는 돈의 가치는 근처에 있는 돌처럼 볼 수 있어야 하는것처럼 말이죠.
여기서부터가 자본주의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선이 되어야 물질주의를 벗어날 거라 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기초가 너무 부실해서 이모양 이꼴 난거니까요
본질은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하지 말라나는 거네요
이거지 결혼이란건 축복이고, 순리에 맞는일임
본질에 벗어나 비본질적인 것을 하려하는 허례허식 때문에 하지말라는것인듯
썸넬보고 뭔말인가 전인구씨가 왜저러지했는데 보고난뒤에는 핵심이 뭔지 알겠음
@@Samuel_Choo ㅇㅈ 사실 나랑 정말 잘맞고 의지가 되는 사람이 있다면 결혼 안할 이유는 절대 없다 봅니다 앞으로 많은 고난이 있음에도 그걸 같이 헤쳐나갈 사람이 더 소중하기 때문이죠
그것이 도축혼. 애낳아줬어혼.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남자는 가성비의 동물이다… 결혼식에 5600을 태우는것 따위는 자기의지가 아니었을 것…
그랜저 제네시스 뽑을 돈을 한시간에 태워? ㅋㅋ
K녀 가족 사기단 휘둘렀다.ㅋㅋㅋ
그러긴한데 남자는 자동차와 취미와 여자와 술은 가성비 안따짐.
블라같은데 보면 남자가 결혼식 한번뿐인데 좋은데서 해야지라고 먼저 말한다고 꿋꿋히 주장하던데요 ㅋㅋㅋ 남자가 원해서 좋은데서 하는거라고 이악물고 주장함. 근데 나는 태어나서 남자가 결혼 좋은데서 하고 싶은데 여자가 조촐하게 하자고 주장하는 케이스를 들어본 적이 없음ㅋㅋㅋ
누가 결혼식에 5600을 태움ㅋㅋㅋ 이영상 오바 너무 심함.ㅋㅋ 결혼 안해본애들 끼리끼리 모여서 소설 너무 장황하게 썼음 결혼식 비용 1000만원이면됨ㄲ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결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지만 괜찮은 사람 만나면 해야합니다.
ㄹㅇ ㅋㅋ 돈만 생각함. 모든 가치가 소실된 사회
좋은 생각 이네요. 근데 살다보니 좋은 사람이 아니고 자기에게 맞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좋은 사람이 자기 몫이 되려면 수준이 맞아야 가능합니다.
좋은사람 (월 1천에 부모님한테 서울 자가 받는남자)
좋은여자( 그냥 여자) 😂😂
@@김디카-z6b놉, 예쁜여자가 좋은여자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결혼, 육아비용 돈이 들어가는 건 맞지만 말씀하신 내용처럼 그렇게 많이 들어가진 않아요. 너무 올려 치셨어요. 아예 안해도 되는것도 많고요. 부부간 선택의 문제입니다.
아니. 대체 결혼을 하려는거야? 결혼쇼를 하려는거야? 육아를 하려는거야 육아쇼를 하려는거야. 사람들이 다들 쇼를 하려고 안달하는게 대한민국인듯. 진심은 없고 물질만 남은 천박한 자본주의국가 대한민국.
이 말이 정답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에 환장한 민족인듯
진정한 사랑은 알파메일만이 받을 수 있음
동의합니다..
ㅇㅇ모든 게 쇼쇼쇼! 임
ㅋㅋㅋ 어이가. 없음 진짜 ㅋㅋㅋ 30분에 5000
가장 인상깊었던 댓글 (한국현실을 한마디로 표현)
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 고민
여자 - 니가 돈이 없어서 고민
영상 제목에 앞에 "저렇게 결혼할꺼면 결혼하지 마라" 라고 해야 영상내용이랑 딱 맞겠네
남들이랑 비교하고 살면 끝이 없죠
“그렇게 아끼고 살꺼면 아얘 안할래”라고들 하는데 아무도 본인 말고 다른 사람 인생엔 관심이 없다는걸 어느 순간 깨닫는 순간이 오겠죠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내 사진도 남들에게 휙휙 넘어가는 사진중에 하나일 뿐이라는거
자신이 진짜 뭘 원하고 결혼이 뭔지 육아가 뭔지 알면 200만원 유모차 의미없다는거 다 알겠죠
애들은 흔들리는 유모차를 더 좋아함 ㅋ
대한민국 몇%에 해당하는 방송 내용인가 생각하며 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보니까 젊은 사람 같은데 어쩜 이렇게 생각없는 사람들의 무지함을 잘 표현할까? 느낌니다. 맞는 말이에요
다 맞는 말이네요 ~^^
단 흔들리는 거 영아의 뇌에 안좋아요. 그래서 안고서도 되도록 흔들지말라고 합니다.
제 아이는 스몰웨딩에 코로나시기라 신혼여행도 못갔어요. 아이 출산하여 제가 좋은 유아차 사주었는데 다르긴해요. 유아차 끌고 다니기엔 너무나 열악한 우리나라 도로 사정에도 큰 힘 들이지 않고 잘 굴러다니고 뼈대가 튼튼해서 안전해요. 일례로 아파트단지에서 큰자전거가 와서 유아차를 박았는데 자전거가 넘어지고 유아차에 있던 아이는 멀쩡했어요. 무조건 비싼거 사는게 아니라 없는 돈 아껴서 요런데 써요.
무슨소리야 비쌀수록 가볍고 편하다는 데 그럼 애를 보던가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내년 결혼식 준비하고있는데 웨딩업계 진짜 역합니다. 사진 하나 더 고르는데 추가금 내야하고 촬영하는데 도와주는사람 도시락 챙겨가야되고 결혼식장 밥먹어보고 골라야하는데 계약해야 밥먹을수있고 웨딩드레스 입어본거 사진도 못찍게해서 그림그려야되고 입어볼때마다 추가금 내야되고
그냥 준비하는 내내 양아치들한테 삥뜯기는 기분입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제 기분이 상하네요
양아치임.ㅋㅋ
돈 뜯기는 기분이 아니고 돈 뜯기는거 맞습니다.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여자의 허영심을 체워주는데 막대한 돈을 쓰고 5년만 지나면 재산까지 반갈라서 주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결혼입니다 극히 일부의 정상적인 여자와 결혼하는 경우를 빼면 결혼하는 남자는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jbi505 온갖 커뮤에 상주하는 40후반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충견들보면 정치중독자들이라 2030남성에 대한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없음.
사랑은 ㅈㅈ가 시킨다
@@jbi505 사실은 전후 사정이 잘못됐음
20여년전 여성표에 미쳐서 미래 인류최악의 페미니즘기관이 될 여가부를 태동시킨 그 순간
현재 이 모든 사단은 다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것일뿐
여가부라는 집단이 돈을 휘둘 권력을 갖는 순간 수천개의 극렬 페미여성단체의 탄생은
너무 당연했던거..일단 저 괴물들이 자리를 잡은 이상
좌파대통령들은 자기 기반인 여가부 여성단체를 더 키우고
우파대통령들은 입만 저것들 없앤다고 하지 막상 여성표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해 굽신굽신 거리고
결국 여자말만 듣는다기 보단 감히 여자말을 거부할 배짱을 가진 정치인이 있을 환경이 아닌거
여가부가 거대권력으로 자리 잡은 순간 걍 끝났음...회생불가임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원인은 낮은 자존감과 허영심이네요.
또 그 원인은 어렸을때 충족되지 못한 욕구.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Alex-l1d5y 이거 진짠가요..? ㄷㄷ 진짜 낙태했는지 여부도 확인 못하게 됬나요;;;..? 하다하다 말이 되나
살면서 이사람은 결혼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면 결혼하세요
그외에 결혼할 나이가 되서, 만나는이성과 결혼을 굳이 하지 마세요
아 운명의 상대라는 느낌이 오면 그때 하고, 의례적으로 그 나이가 됬으니 옆에 있는 여자랑 자연스럽게 결혼하는건 하지말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럼 후자보다 전자가 낫다는건지... 결혼에 대해 잘모르는 어린 젊은이인데 궁금합니다
네 거친 요구와 불안한 눈빛과 내 지갑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개ㅈ같은 상황
ㅋㅋㅋㅋ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또 낳을거~~야
ㅋㅋㅋㅋㅋ
@Sauna_Jay 나란 걸 알아가 개웃기네
출산율 늘리는 방법. txt
1. 세후 기준 300 이하 인스타 금지
2. 신데렐라 드라마 금지
30세 까지 미출산은 군복무시켜야됨
그건 공산당이잖아..
걍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지고
정신나간 각종 여성우대와 혜택들만 없애도
현재의 초저출산율이 아닌 1점대 초중반의 자연스러운 저출산율은 유지할듯
@@kennethj9091생각좀하고살아라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그냥 모태솔로라 결혼못함..ㅋㅋ 나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순종하여 공부만 열심히해서 지식은 엄청나게 쌓였는데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여 공부만 하다보니 어느새 모태솔로가 되있음..
넘 하이엔드 혼인인듯 ㅋ 적당히 눈높이 낮추고 물려받고 당근하고 하면 굿
1시간에 5000만원 태우는 낭만종족
낭만 지리네요ㄷㄷ
이렇게 생각하니까 체감이 훅 오네 ㄷㄷ
보적보
1시간도 아님 30분임
Bo 적 Bo
"결혼은 우아한 성매매다."
- 버트런드 러셀 -
결론: 돈이 많이든다. 이혼하는데도 돈이든다. 고로 그냥하지마라.
프랑스 팍스제도 도입 강력 지지합니다
남자는 저런거 다 필요없다 여자들 허영심때문이지 국결이답이야
이혼하면서도 돈뜯기는 남자의 기분은?
@@아롱이다롱잇그래도 스윗한 한국 법조계는 남자돈 50%떼서 여자에게 헌납하겠다는.ㅋㅋ
@sngnayng요즘은 3연..약속의 7년.ㅋㅋㅋ 공동명의는.직빵.ㅋㅋ
"결혼을 안하는이유가 돈 문제는 아니에요"라고 말씀하셨지만 돈 이야기 밖에 안하셨네요...
햇심을 않보셨군요, 그 돈뒤에 숨어있는 인간의 감정이 뭘까를 이야기 하고 있는 걸로 들리는데...
@@김야선 돈뒤에 숨어있는 감정이 돈과관련해서 생긴감정아닌가요? 결국 돈이 불러온 감정인데 그게 돈얘기가 아닌가요?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이내고 그건 아니죠
돈이 불러온 감정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그 감정에 대한 이야기죠
사과 안에 있는 벌레에 대해 얘기를 하는거면 그게 사과 이야기입니까? 벌레 이야기지
@@썽큰-t8b 벌레가 왜 생겼는데요? 사과때문에 생긴거 아녜요? 무슨 그런 비유를 하세요? 매개체가 없으면 감정이 왜 생깁니까? 핵심을 말하자는건데 왜 주변을 얘기하는데요?
이혼율 보면 거의 40%... 선진국도 50% 그냥 안하는게 맞을수도
인구님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하지만ᆢᆢ돌고돌아~
결국은 돈이네요~~
보통은 여자쪽 때문인 경우가 많음. 남자들은 그래도 현실감 있게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돈으로 꼭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평수가 안 크더라도 시작하고 싶어 하지만 여자쪽 친구들과 가족들이 옆에서 바람을 집어 넣음. 누구누구는 어디서 시작했더라...누구누구는 프로포즈 호텔에서 가방 받았더라... 이러면서 아무 생각 없던 사람이 "나도 평생 한번인데 그렇게 받고 싶어" 이런 생각 가지면서 영상에 나온것처럼 헬로 변함. 진짜 남녀 갈라치기가 아니라 여자 지인한테 들은거임. 여자들 사이에서도 급? 그런게 있어서 같은 수준 아니면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고 함
보통 여자가 남자 따라가겠다 하면 다 하게되어있음 ㅋㅋ 여자들이 거기서 컷 해버리니 안되는 것
여자는 누구보다 여자의 시선을 의식함. 회사 여자동료 보니까 남자 상급자, 남자 동료 조사 땐 코빼기도 안비추더만 여자 동료 경사땐 얼굴은 비추고 사라지더라
@@우리집서열1순위여자가 왜 남자를 따라가야돼요? 자기가 돈벌고 알아서 살면 훨씬 편한데 따라갈거면 지금 수준 맞춰줘야 고민이라도 해볼수있는거 아녜요? 아닌거면 그 여자 지능이 이상한건데 ㅎㅎ
비용의 문제가아니라
마음에드는사람만날기회가적고
못만나서임 각박해진 사회에
사람에대한 신뢰가 깨진것도있죠
맘에들면 쪽방에 숟가락만놓고도 살겠죠
맞고요. 또 맘에드는 사람이 조건을 의미하는 게 아니죠. 몸과 마음이 병든 사람한테는 희생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김
그런데 현대사회 병든 사람이 너무 많음....
ㄹㅇ 솔직히 존나 맘에드는 사람이면 단칸방에 애 열명이라더 낳음 ㅋㅋㅋㅋㅋ근데 그런사람이없음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보여주기식 , 인스타와 체면이 문제. 난 혼자라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40되니 다 귀찮고 나한테만 집중해서 좋아요.😊😊😊
결혼할땐 마이너스 통장 들고와서
이혼할땐 재산 절반 털어가는데 반토막 주식이여?!
재산 형성 기여도를 합리적으로 판결해야지
사치부리고, 바람피워서 이혼해도 남아있는 돈 반토막 내버리는 판결이 저출산율 원인이지
3천만원이 국룰이죠. 10년전에도 그랬는데 요즘도 3천만원이더라고요 .. 물가가 올랐는데 마통 혼수는 아직도 그대로 ㅋㅋㅋ
@@ladolcevita9819ㄹㅇㄹㅇ ㅋㅋㅋ3천도 마통 3천.ㅋㅋ
한국은 2024.07.19. 보호출산제 시행(또는 익명출산제) 시행입니다. 국내혼시, 한국남자가 한국여자와 결혼할때, 내가 결혼할 한국여자가 결혼 전에 낙태를 했는지, 출산을 했는지 그 어떠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결혼을 하고 싶다면 국제 결혼이 대안이 되었습니다.
비용을 너무 과도하게 잡았네. 자기 분수에 맞게 하면 됩니다.
결혼식장가서 축의금내고 밥먹고 몇 년 지나면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결혼했는지 기억을 못합니다.
아무도 당신의 결혼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부자는 늦게 될수록 결혼은 빨리할수록 인생의 완성도가 높아지는거 같습니다.😂
부모님들이 현명하시다...요즘 결혼 강요하는 부모님들이 없는 이유다...자식들 불행하게 사는걸 바라는 부모님이 없는 이유다...너의 인생을 즐겨라 요즘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바라는 바다.
모든것은 주변을 의식하는 것 에서 부터 시작 하는거 같네요.
가깝게는 부부가 될 두 사람의 가족 친치 부터, 친구, 회사 동료들 까지..
앞으론 두 사람의 의사 결정에 초점이 맞추어 지는 사회로 빠르게 진입 할 듯 합니다.
지방대 간다고 인생 망하는거 아닙니다. 중소기업 간다고 인생 망하는것도 아닙니다. 월급이 적어도 인생이 망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결혼을 잘못한건 인생이 진짜 망합니다
인생에 한번뿐인게 결혼뿐이겠어요.
시대가 변했으니 가까운 사람들과 스몰웨딩을 하셔도 됩니다.
요즘 결혼이 2반.3번인분들고 있음 ㅌㅋ
주식질만 하다보니 결혼은 생각 못했네요 결혼까지 챙겨주셔서감사여
스파르타의 멸망 원인하고 비슷합니다. 스파르타는 전사가 국가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전사로 키워지는데 드는 비용이 엄청난 겁니다. 그런데 그 비용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기 때문에 점점 시민의 숫자, 전사의 숫자가 줄어들고 내, 외부의 위험에 대처하지 못하게 된 거죠.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도 스파르타처럼 될 것 같네요. 결코 스몰한 문제는 아니죠. 아이를 키우는 것이 페널티를 받기 때문에 키우지 않는 것이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보상을 받는 구조로 사회가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아이를 낳는것이 더 유리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낳았던 겁니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는 전통적인 가족구조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이죠. 결혼이 아니라 아이를 낳는 것에 확실하게 보상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아이를 낳는것에 페널티가 너무 많은 사회인것 같습니다.
허례허식이 떠올랐어요.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고통의 연속 이고, sns 가 트리거가 된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뭐든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소비생활이 자본주의에서 살아남아 남는 비결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의 결정이다
왜 강남에서 결혼해야 됨?
왜 브라이덜 샤워해야 됨?
왜 태교여행 다냐와야 됨?
결혼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허례허식에 돈이 많이 드는 거다
그 놈의 인스타그램 자랑질이 문제
모든 걸 돈으로 계산...이러니 우리가 살기 힘든거죠. 허영심만 버리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30년전에 친구들보다 어렵게 시작했지만 지금도 돈이 많진 않지만 잘살고 있다. 행복은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느냐가 베이스. 끊임없이 다른 힘든 변수들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베이스가 흔들리지 않아야 전투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 아무리 완벽하고 안전하게 시작해도 뿌리가 약하면 언젠가 무너지죠.
정말 간만에 보는 정신이 건강하고 반듯한 분이시네요.
주식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 매우 도움되는 자료네요
최고의 내용입니다.동감합니다.
결혼은 어릴때 체력좋고 뭣모를때 해야지
세상 보는 눈 생기고 인지능력 상승하고 체력떨어지면 못하지 ㅋㅋㅋ 정신 나가야지 할수있는게 결혼임… 여자건 남자건 희생하기위해 하는게 결혼임. 희생하는게 취미고 즐거움이면 하고 아니면 하지말아야함
ㅋㅋㅋㅋ 정신 차렸으면 결국 하지말란 소리아닙니까
맞네요
돈의 흐름이 얼추 보이고 자본주의라는 것의 편린만이라도 이해했다면 전재산 꼴박하는 미래의 복리를 입힐 수도 없는 한국식 결혼은 못하지 ㅋㅋ
결국 결혼비용 많이 쓰게되는건 기분좋으려 하는 여자때문인거고
핵심은 여자가 “불만” 품기때문에 허례허식 하는거다
결혼은 ”불만“ 많은 괴물과 하면 더럽고 흉한꼴만 겪으며 심신건강해치고 내 지갑만 얇아지는 구조다
결혼 꼭 해야겟다면상습 ”불만“ 괴물은 필터링해야한다
지인은 여자쪽은 식을 간소하게 하고싶은데 시댁에서 어느정도 이상화려한 결혼식을 원하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거대한 버블입니다 ㅋㅋㅋㅋ 이 버블을 꺼뜨리는 방법을 찾는게 답일겁니다 ㅋㅋㅋ
말은 정확히 하세요.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게 아니라, 요즘 "여자"들이 원하는겁니다.
남자는 저딴 쓸데없는거 안 원합니다.
현자이다.........
남자들이 점점 똑똑해지는게 본인의 성욕을 결혼으로 보상 받지 못한다는걸 너무 잘안다. (물론 성욕만으로 결혼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긴 하다.) 그래서 초식남처럼 본인의 욕구를 없애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생존에 쓸모없는 성욕 자체을 폐기시키는게 어찌보면 생존을 위해 진화 하는거라 볼수도 있지.
남자들의 번식욕구가 강하지...
결혼해도 원하는 만큼 성관계할 수 없음.....그놈의 까탈스러운 성격과 어쩌구 어쩌구 배려심없네 이소리 듣게됨
성욕이 없는 남성이야 말로 생존하는데는 완벽한 생명체
쉣 그래서 게이가 느는건가?
성욕만 생각하니까 문제 아닙니까 결혼하고 애가생기면 어느정도 포기하고 양보해야지 살던대로 살려고하니까 ㅎㅎ
통계가 말해줌 그냥 구구절절 설명도 필요 없음 ㅋㅋㅋ 결혼 적령기 33~35세 연봉 4~5000따리 9급 공무원 중소기업 애들이 대한민국 노동자중에 80프로인데 이거 벌어서 결혼이 불가능하다 ㅋㅋㅋ 요즘 물가에 숨만쉬어도 월 100이 나감 ㅋㅋㅋ
너무 비싸다 티내면 가성비남친소리들음ㅋㅋㅋㅋㅋ
돈으로 세상을 재단하지 맙시다
구실을 찾자면... 한도끝도 없다.
아이가 있을 때 좋은 점
없는 사람이 모릅니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없을 때는 그냥 결혼 안하는 게 맞아요..아이를 안좋아하면 낳지 말아야해요..그 외에 인구님이 나열한 그 모든 이유들은 다 내가 하기 나름입니다..
프랑스처럼 동거나 사실혼이 더욱 확산되거나 연애비중이 높아질 듯
결혼에 대한 분석이 엉망이네.. 영어유치원에 국제학교 보내는 가정이 전국에 5%도 안되는데... 이런 걸 분석이라고 하고 앉았으니 맨날 주식도 틀리지
혹시 여자세요?
맞는 말에 왜 이렇게 화를 내세요 한녀씨?
안해도 좋고 하면 더 좋고..개인선택이죠.전 결혼 10년 됐지만 맘이 안정되고 너무 좋습니다.
예시가 너무 강남과 돈기준으로만 이야기 하고 있어서 인구님 영상중에 제일 불편하네요...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는게 돈으로만 해결되는게 아닙니다....이혼율이 높은거도 마찬가지지만....가족이 있다는 가치...내 아이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 인간으로 가질수 있는 가치 이고....돈많은 부자가 마냥 행복하지 만도 않은 이유겠지요
돈으로 보는 결혼~ 하지만 가정을 만드는 일은 좀 더 고차원적인 철학이 들어가야합니다.
결혼하면 행복해야하는데 그렇지가 않죠. 점점 걱정꺼리만 쌓이죠.
그냥 결혼식만 안하면 되겠네요~ 결혼식 안해도 누군가와 사는데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그냥 스몰웨딩 가족끼리 밥먹기 정도만 해도 충분!! 차라리 그 비용을 주거비에 보태는 것이 훨 나음! 그게 합의되는 사람을 만나면됨
사례가 너무 극단적이긴 한데 괜히 결혼 안하는 게 아님 다 통계가 말해줌
뭐가 극단적이란 거지? 지극히 내가 볼땐 그나마 논리적인데 통계가 극단적(?)🤨 주변도르가 극단적인 언어지 통계는 팩트이고 극단적이란 말을 잘 모르나?^^ 🤔
@@ssevensseven7893 저기서 말하는 결혼 비용을 태우는 가구가 전체중에 얼마나 될거 같습니까? 20억 전세 사는 가구가 얼마나 될것 같습니까?
필리핀 이모? 가정부를 쓰는 가구는 얼마나 될것 같은데요? 저게 극단적 사례란 생각이 안드신다면 SNS 끊으시길 바랍니다.
@@ssevensseven7893 말투가 ㅈ찐냄새가 풀풀 나는건 팩트 같습니다 ㅋㅋ
극단적이에요
저렇게 안하는 부부 가족들도 많아요
서울 a~e중 b급 기준일까요? 지방 사람들에겐 극단적일까요???
아이나니 예쁩니다
60세되어서 결혼에대해
다시방송해주세요
눈을 낮추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둘이 같이 사는게 여러모로 경제적. 남는 장사.
도축 당하다 라는 말도 있음 결혼후 5년이 지나면 3~40프로 재산 분할 +양육비 로 약속의 5년 이후 이혼당하는 세태 를 뜻함
정말 좋아 떨어지기 싫으면 그냥 함께 살아요. 그러다가 정말 좋은것을 통해 일생을 함께 해도 될거 같은 확신이 들면 그때 법적 구속력을 갖는 관계로 나아가세요. 결혼은 쉽지만 이혼은 그리 간단치 않아요. 서양 문물이 다 좋은건 아니지만 먼저 살아보고 정말 좋으면 프로포즈하고 결혼하는 문화는 받아들일만 한거 같아요.
결정사 유튜브에서 결혼안하면 클날것처럼 협박하길래 오돌오돌거리고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의 안식을 얻고 갑니다
한방언니?
@@해피라이프-l3h맞습니다
그거보고 담날 공황장애왔어요
ruclips.net/video/ITQQvm7FIiE/видео.htmlsi=ISefHWmENIlDyOIk
이거네요
지나고보니 가스라이팅같긴한데
그담날 공황장애오고 기분이 참 그렇더라고요
@@psmaj53842여자면 빨리하는게 답이에요
정답을 전인구씨나 결정사 유튜버한테서 찾으면 안될거라 생각하네요.
전 저분들이 다 맞는말 한다고 생각함.
본인이 결혼에 적합한지 본인이랑 만나는 연인이 결혼에 적합한지 거기에 정답이
있기에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것
걍 자기 수준에 맞게 살아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누가가 빠졌네요 ㅋㅋㅋ (남자가) 돈이 없고 (여자가) 친구랑 비교하면서 비싼 결혼을 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중요하지만 돈이 다가 아니더라고요. 왜냐하면 외로움보다는 투닥거리는게 행복이더라고요....
딴건모르겠고 우리나라의 비교하고 경쟁하는 더러운 습성때문에 결혼이 불행한거지.. 결혼하고 아이낳는건 축복이다.. 돈에 대한 욕심만 있다면 결혼안하고 평생 혼자하는게 정답인데.. 그게 정답인가?
넘 공감되는 영상이예요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혼은 쉽지 않은거 같아요
결혼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입니다. 남자가 20대 여성에게 결혼 프로포즈 하는 것은 어렵지만, 30대 중반의 여성이 프로포즈 받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30중반 여성은 그저 앤조이 전혀 결혼생각이 안듬
30대면 아줌마인데 ㅋㅋ 꾸역 꾸역 셀프올려치기사면서 나옴
저는 4년전에 교외의 식당 빌려서 가족들이 단촐하게 결혼식 아닌 결혼식을 했는데... 스드메나 뭐 다른걸 전혀 안하니까 스트레스도 없고 좋더라구요. 돈은... 별로 없는데 진짜 조금씩이라도 모으면서 살고 있어요. 아이는 모르겠지만 평생 같이 할 짝꿍이 생기니까 결혼의 좋은 점도 크다고 생각해요. 진짜 사는 거 자체가 힘들고 험난한데... 같이 늙어가 줄 사람이 옆에 있으니까요.
서로를 구속하지 않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꼭 결혼하시길.
저는 지방에 거주하고 2012년에 결혼해서 초5 아들하나 키우는데
마음에 공허함, 불안함 없고
영혼이 꽉찬 느낌이랄까
은은한 평화속에서 행복을 누리며 사는중입니다.
마치 방학숙제 다 끝내고
아직 많이 남아있는 방학동안
여유를 만끽하는 기분입니다.
서로를 배려할 줄 아는 배우자만 만난다면 진짜 좋은 삶이 어떤건지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상위1프로예기를하는듯 합니다..검소하고 실용적으로 하는게 대다수입니다.
인생에서 가정이주는 평안과 가족의 행복은 그 무엇으로도 비교할수 없습니다.
모든걸 경제로만 비교평가하는건 큰 오류입니다..혼자 늙어가는상상 해보세요..젊음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결혼하고도 더 폭넓게 즐기고..행복을 느낄수 있지만 결혼안하면 절대 모르지요..
여러분 모두 가족이 있지않나요 ? 부모님..형제..친척..
흑운장도 이혼햇다
결혼읔 미친짓이다
와 ㄹㅇ이네;;;
돈의 문제는 아닌데 돈 얘기가 잔뜩인 것도 참 넌센스네요 ㅋㅋㅋㅋ 전 그냥 까놓고 돈때문인거 같습니다
이영상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인구횽이 농담하는줄..
1. 저 비용은 어떤 계층의 소비 기준인지? 강남 사는 중산층인 내 기준으로 봐도 완전 과소비 즉 사치인데?
순자산 6-70억 유지 중인 내가 다시 결혼 한다고 해도 저렇게 지출 안함. 못함
2. 위 예시는 어떻게 하면 최대한 돈 때려쓰고 빚으로 시작하자는 계획을 나열한거 ..
3. 반론의 가치가 없는 황당한 예시로 인구 소멸 부추기지 마시길
강 부익남 유툽의 현실적인 결혼 플랜을 보시면 위 인구횽의 예시로 결혼이 힘들다는 주장은 ㅎㅎ 완전 억까 😅
누가 저렇게 한다고..
네 통계와 열심히 기싸움하세요 팩트는 이혼율50% 평균결혼비용 1억
인구씨는 그저 통계를보고 자기생각을 말할뿐입니다
@@초보주식여행아 네 ㅎㅎ 주변에 결혼하는사람이 한명도 없나보네요 수고하세요
순자산 6-70억 유지 중인 내가
결혼해보니 안하는 사람이 똑똑합니다😂
결혼은 희생이라서 희생정신이 없으면 힘들죠 이혼엄청해요; 그러니 똑부러지는 사람은 안함😅
예시를 든 국가 중(영국, 프랑스, 일본 등등)에...
아니 한국에서
결혼 비용 1억 쓰는 사람들 과연 몇이나 될까?!
또 저 국가중에 또 한국에서
전세자금 또는 주택 비용으로 5억 쓰는 사람이 과연 몇명일까?!
0.1%?!
0.01%?!
예시를 들면 현실적으로 들어서
설득이나 이해를 시켜야지요~~^^
내년 결혼 예정인데...
혼수, 예물, 예단, 집 빼고 순수 신혼여행 + 결혼식비용이 480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반지 14k : 220만원
양복 : 145만원
구두 : 20만원
혼주 양복 : 160만원
혼주 한복 대여 : 90만원
스드메 : 300만원
스냅샷 : 100만원
신혼여행 : 1300만원
식비 : 1인 7.5만원 x 220명 1650만원
예식장 대여 : 450만원
혼주 메이크업 : 60만원
부케, 기타 등 : 120만원
청첩장 : 30만원
버스대절(식비+교통비) : 200만원
제가 과하게 한건 절대 아니고 평균적으로 한것도 있고 평균보다 조금 못하게 한 부분도 있어서 전체적으로 평균 이하로 해도 이정도 예산이 필요하더라구요.
솔직히 웨딩업체들 개양아치들입니다. 웨딩업체가 다 그런건 아닌데 일부 업체들은 혼자 예약하려해도 잘 안해주고.. 플랫폼 업체나 플래너를 통해서 예약해야만 예약을 잡아줄때도 있고.. 이것저것 갑질도 심하고 짜잘하게 처음부터 말도 안한 추가요금과 끼워팔기하며 갑자기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때도 있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더러워서 그냥 돈을 주긴하는데 정말 양아치들 많다고 느꼈습니다.
결혼 관련된 업체들 전반적으로 너무 비싸고 가격도 또한 투명하지가 않아요.
옛날에 결혼한 선배들은 돈 없어도 결혼할 수 있다라는데 현재는 개소리입니다. 돈 없으면 결혼 절대로 못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식 비용 축의금으로 퉁치면 된다라는데 애초에 축의금 받아도 지금 결혼식 비용으로는 약간 적자가 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다 미친듯이 비싸고.. 그리고 축의금은 제가 줘야하거나 줬던걸 받는거라 사실상 제가 쓰는 돈인거지 축의금으로 퉁친다는 개소리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돈 많으면 상관없는데 정말 어중간한 사람들은 어후...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아 그리고 이 결혼업체들이 정말 영악한게 하나같이 살면서 한번뿐인 결혼이라는 논리로 아주 바가지 싹싹 잘 긁습니다.
결혼은 비용적인 시각에서만 접근할수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근본적인문제는 짚지못했네요
스몰한 시각인데 헤비한문제를 골랐네요..
결혼 예상비용, 결혼 후 비용 예시를 보니까 저 정도면 남자는 연봉 6~7천은 넘겨야 하고 여자는 연봉 5천은 넘겨야 되겠는데요... 고소득자들의 예시라서 좀 와닿지가 않네요. 그리고 주변 내 또래 애들 보면 결혼 한 사람이 체감상 10명 중에 8~9명은 어떻게든 결혼합니다... 결혼 안한다고 하면서 결혼 하더라구요 ㅋ
연봉 4억이 넘어도 결혼식 혼수 안하고 사진만찍고 같이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혼에 꼭 돈쓸필요 없어요. 허영심에 쓰는거지. 다 맘먹기 나름입니다. 결혼하지말라는 말은 동의할수 없네요 ㅎ
오늘 프로포즈 해야겠군
비교문화가 문제지 결국에는 본인 마인드가 제일중요. 개인적으론 남이사 라는 마인드로 사시길. 남이야 무슨 상관. 남에게 배려를 하지말고 니멋대로 살라는 말이 아니고 남하고 비교하지말고 살란말입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남들 비교만 안하면 됩니다. 인스타 중독된 사람들이 비교가 많죠
남여 갈등조장이아니라 팩트는 여자들이 맘먹으면 많이 쓰고 적게쓰고 조절할수있다..
스드메 피부관리 브라이덜 등등 싹다 여자위주임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를 개선해야
계산하신게 좀 너무 하이엔드 수준으로 계산한거 같긴 하네요. 근데..누가 저렇게 허망한 가격으로 결혼준비하기를 원할까..
탑티어 예를 들면서 결혼안한다고이야기함..저 수준은 과연 누가 맞춘다는거임? 다들병원이사장딸임??? 기가 차서
...
이 모든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SNS 임.. 남과 비교하는 짓만 안하면 모든 문제 해결 됨.
자기 수준에 맞게 소비하고 아무도 무시 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는 생각만 있으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됨
전인구선생님은 맥시멀리스트만 상정하고 이야기하네요 저런거 아무 의미없는걸 깨달으면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 ㅋㅋㅋㅋ 인생에 한번뿐인 수능 왜 다 그렇게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와 여자를 뭉쳐놔야합니다. 어렸을적엔 부모님들에 의해 남자 여자 같이 있으면 사고친다 하면서 남녀분반이라던지 최대한 떨어뜨리려고 하고 직장인들은 산업에서 분업화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남녀 따로 놈.. 어떻게든 남녀를 붙여놔서 사고치고 결혼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