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이래 최고 물가상승률”, 대홍수 피해 400억 달러… 파키스탄의 경제가 붕괴된 이유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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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인구 2억 3천만 명의 세계 5위 인구 대국이자, 이슬람권의 유일한 핵보유국 ‘파키스탄’. 지난 9일, 임란 칸 전 총리가 부패 혐의로 체포되며 파키스탄 전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졌는데요. 정국이 어지러운 상황에서 경제 역시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홍수 사태로 인해 400억 달러(57조 원)의 피해를 입었고 물가상승률은 36%를 기록했죠. 그렇다면 파키스탄은 왜 이런 혼란에 빠져버린 걸까요?
#파키스탄 #경제 #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