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끼리 충돌이 일어나면 안되기에 할머님이 말씀 하신 부분도 맞다고 생각 하고 할머님이 법줄, 신줄이 있으시다면 애초에 손자들이 힘들어 한다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줘야 한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아까 인터뷰에서도 동생분이 이젠 짜증이 난다고까지 얘기 한거 보면 이미 많이 탔기도 해보이는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할머님이 먼저 봐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팬텀하츠 분들도 고생 하셨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 바랍니다.
의뢰하시는분들 신청하시기전에 솔루션에 관한거 가족들과 충분히 얘기해보시고 괜찮다하실때 신청하셨으면 좋겠네요~저분들보다 더 간절하고 급한 사연자들도 있었을텐데~한 발 더 늦게되는거잖아요? 시원님 외 모든 스탭들이 한가하셔서 도와드리는거 아닐텐데 스케줄 다 엎어질테고~날짜 다 잡고 엎으시는건 쫌...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제보자님 지금은 이렇게 아쉽게 종료가 되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할머니분께 설득하셔서 다시 팬텀하츠분들과 연락이 닿아서 최대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다시 컨텐츠를 시작하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존버)
제보자님도 뭔가 동생 만큼은 아니더라도 느끼는게 있으셨을꺼 같은데 따로 말은 하지 않으신 것 같고 할머니나 가족분들이 집안 가업을 물려받듯이 혹시라도 동생이 같은 길로 가기를 원해서 몸 솔루션에는 일단 동의하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쪽분들이니 알아서 잘 정리 하실꺼 같지만 역시 알기 어려운 분야네요..
저는 윤시원님께서 제보자님과 제보자님을 아끼는 가족의 입장에 서 있다는게 와닿아 굉장히 좋은 진행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시청자 입장에서는 주어진 에피소드 내에 어떠한 닫힌 결말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구태여 자극적으로 콘텐츠를 이끌지 않는 면에 오히려 더 인간미 느껴지는 따뜻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외려 콘텐츠에만 집중했더라면 강행했을 수도, 사연 자체를 미방분으로 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사실 결론만 두고보자면 뚜렷한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보자의 가정과 그들의 뜻을 충분히 존중했기에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인에게 내심 방송 이외의 것을 바라는 것은 개청자임이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습에 윤시봉 못끊는구나란 확신이 드는 에피소드 중 하나였습니다.😂 제보해주신 분과 유튜버의 입장 등 이런 저런 생각이 오고가게끔 고스란히 과정 녹여주신 편집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모쪼록 제보하신 분의 가정 내에도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그쵸ㅠㅠ 컨텐츠보다는 가족들만의 결정과 그걸 존중하며 최대한 불화가 일어나지 않는 게 중요하니까요! 제보자님도 좋은 일만 계속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솔루션이 다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할머님께서도 생각이 있으신거라 봅니다 잘 해결 되셨길
할머님이 법줄이 있으시니 뭔가를 알고 계셨던거겠죠? 뒷이야기가 궁금하지만 그냥 어린 동생분이 무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팬텀하츠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ㄹㅇㄹㅇ 😢
여우님이 말씀을 조곤조곤 참 잘하시네요~^^
제보자님 되게 성격좋아보이심ㅋㅋㅋㅋㅋ티키타카 잘돼서 재밌다ㅋㅋ
아쉬운 사연이긴하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아프고 힘든 사연... 잘 해결 되길 바래요.
마무리 인터뷰...
전에는 그냥 자막으로 마무리했지만
이 영상처럼 인터뷰하면서 그런 내용을 알려주면서 이렇게 마무리하는것도 좋네요.
당집귀 화이팅!
신들끼리 충돌이 일어나면 안되기에 할머님이 말씀 하신 부분도 맞다고 생각 하고 할머님이 법줄, 신줄이 있으시다면 애초에 손자들이 힘들어 한다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줘야 한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아까 인터뷰에서도 동생분이 이젠 짜증이 난다고까지 얘기 한거 보면 이미 많이 탔기도 해보이는데 그런부분에 있어서 할머님이 먼저 봐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팬텀하츠 분들도 고생 하셨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기 바랍니다.
일단 그건 집어치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 너무웃기셔 ㅋㅋㅋㅋ
동생 신뢰 1도 없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합의 봐서 다시 연락왔음 좋겠네요~
이런 이야기로 끝내는것도 괜찬네요 라이브로 봤을때 간는데 왜 안나오지? 이 의무점이 사라진 느낌 좋네요 ㅎㅎ 여우님 말도 잘하셔서 좋네요😊 다음 당집귀도 화이팅~~😊
우와~~ 여우님 말씀 너무 잘하신다ㅎㅎ 귀에 쏙쏙 들어와서 이해가 완전 되요ㅎ 마무리는 아쉽지만 거기에 미련 안갖고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너무 대단해요ㅎ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잘봤어요😊
여우님 건강이 안좋게보여요 관리잘하세요🍀🍀🍀
제보자님 기가 엄청쎄시네요~^^
다들 들었다놨다~~
넘 코믹해요~~ㅋㅋㅋ
제보자님들께서 마음이 편안해 지셯으면 하네욤. 영상 잘 보았습니다.
헉 이대로 종료됐구나!! 세상에... 돌아와영 제보자님...ㅠ
9:12 진짜ㅠ픀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ㅠㅠ 찐형제 인증,,,,,😂❤
아 이 집 제보자님 재밌으셔서 좀 기대했는데 어쩔 수 없죠🥹 그저 가족분들 모두 평안한 매일 되시길 바라봅니다
마무리 인터뷰로 진행하니 보면서고 궁금증해결도 되고 더 몰입감이 좋은거 같아요!!👍
의뢰하시는분들 신청하시기전에 솔루션에 관한거 가족들과 충분히 얘기해보시고 괜찮다하실때 신청하셨으면 좋겠네요~저분들보다 더 간절하고 급한 사연자들도 있었을텐데~한 발 더 늦게되는거잖아요? 시원님 외 모든 스탭들이 한가하셔서 도와드리는거 아닐텐데 스케줄 다 엎어질테고~날짜 다 잡고 엎으시는건 쫌...신중하셨으면 좋겠네요😢
23:10 이건 그냥 정수기랑 위에 있는 카메라 그림자 같네요
시원님❤진또님❤여우님❤수고
하셨어여❤귀웅님❤무스님❤수
고하셨어여. 장비가 계속 맥스로 찍
어 버리네. 뭔가가 있긴 있는것 같습
니다.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제보자님 지금은 이렇게 아쉽게 종료가 되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할머니분께 설득하셔서 다시 팬텀하츠분들과 연락이 닿아서 최대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다시 컨텐츠를 시작하는 날이 언젠간 오겠죠..😢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존버)
삑삑삑 하는소리가 현관도어록 비번 누르는 소리랑 같아서 깜짝 깜짝놀라요ㅋㅋㅋㅋㅋ
하... 새벽4시에 잠깨서 이거보는데 혼자사는 집에 현관도어락 소리 나서 너무 놀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12 신고할뻔 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댓글이 있어서 안심합니다 휴
보기 전이지만 썸넬부터 재밌다,,
30초 전 못참지~
동생 나이 모르는거 댕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님도 뭔가 동생 만큼은 아니더라도 느끼는게 있으셨을꺼 같은데 따로 말은 하지 않으신 것 같고 할머니나 가족분들이 집안 가업을 물려받듯이 혹시라도 동생이 같은 길로 가기를 원해서 몸 솔루션에는 일단 동의하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쪽분들이니 알아서 잘 정리 하실꺼 같지만 역시 알기 어려운 분야네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동생분은 걱정이 많이 되네요
허주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안좋아질텐데...동생분은 원하셨지만 미성년자시기에 보호자 동의없인 힘들죠
제보자분이 저기까지만 원한다고 하니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귀웅 무스님 출동하신다고 고생하셨고 저도 동생분이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동생분이 넘 걱정이되네요.....
제보자님 마음 편안하시고 힘내십셔~
아니 귀웅님 눈만보였는데도 존잘❤
두둥등장 !!
제보자도 오형인가 ㅋㅋㅋㅋ😂 귀웅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쎄 ㅋㅋㅋ 총만 보면 ㅋㅋ 아주 좋아함
이런 마무리도 흥미진진
귀웅무스 같이있으니 넘나 귀엽고 잼나눈데????
오우!!!!!!!!!!!!🎉🎉🎉🎉
고스트박스가 이렇게 같은말 여러번 반복한적이 있던가 ㄷㄷㄷ근데 지나가는 형체 보셨는데 왜 딱 그때만 모션 잡고 안잡으시나요 ㅠㅠ 계속 켜보시지..
잘듣고갑니다 ❤❤❤❤❤❤❤❤
홧팅~~~😊
귀웅님 공부 많이하셨군요.
23:10초에는 뭔가 지나간다 하는데 자세히 보니까 화면 밖으로로 뵈서 문옆에 귀웅이님 그림자 아니에요? 폰에도 똑같이 비치는데
저도 포천에 사는데 넘 무섭네여..
동생이 한 말에 신뢰 안 가지고 집어치우는 제보자님 ㅋㅋㅋㅋ
여우님 아나운서뺨치시는 화술언변딕션. 훌륭해!!
시원님 다음영상에 그 탐지기앱 링크남겨주시면 않돼나요?
여우가 영안이라 했으니 저 집에 살고계신 영안자들이랑 같이 하면 솔루션이 더 쉽게 푸는거 아닐까요? 여우님이 영안자로서 보여주시죠
꺅❤
17:00 가정방문 start
진짜 허탈하네요
헉 진또님 손가락 이 다치셨나봐요 아이고 ㅠㅡㅠ
뭔가 집에 기운이나 에너지가 역대급으로 엄청 뿜뿜한거 보면 장비 반응들이 강력했을텐데 아쉽군요.
아쉽네요 진행했으면 좀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쉽긴 하지만 제보자의 선택이 우선이니깐 뭐.. 팬텀하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당!!
귀웅님 시원님 흉내내는거 같아
시원님 식장산 괴담 댓글도 겪은분 많던데 출동해주시나요??
귀웅님 이번영상 시봉이언냐만큼 말하는게 재밌음
궁금증이 생깁니다
향을 태우면 길이 열리거나 생길수도 있다는 말을 간혹 봤습니다 그렇다면 초나 아니면 태우는 식으로 아로마 같은 제품을 주기적으로 혹은 간혹, 드물게 켠다면 길이 열리거나 생기는 이런 가능성이 어느 집에서도 있는 건가요?
전에도 하셨던 말 중에 있는데요! 무조건 안 좋은 건 아니고 설령 귀신이 있다 해도 타는 사람만 타고 안 타는 사람은 안 타는데 타는 사람이 극소수래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가능성은 있지만 적은 것 같아요
23:10 여기에 잡힌 모션은 모션장비 들고계신분 그림자가 잡힌거 아니에요?
ㄹㅇㅋㅋㅋ
저 최근에 윤시원 보기 시작 했는데
영상 올리신거 중에 뒤에 조상님 안보이냐? 으이?!??
이런말 하시던데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관계 누가 무당이고 누가 기가 엄청 쌔고 이런거!
다..이해해..근데 난 너무 궁금해..
근데 애초에 할머님이 신가물이셔서 그렇게 걱정할필요는 없으실거같네요.
전자레인지는 가동시키면 전자기장 난리나더라구요ㅋㅋ
그러고보니 요즘팬텀하츠 리다님은 나오시나요?
저도 요즘 리다님 왜 안보니시나 궁금했어요~!
@@니가뭔데-q1l나갔으니까요
제보자님이 말씀하시는 ㅇㅇ각 저희집도 절집이다보니 산신각으로 생각 돼네요.
(그리고 동생 나이에서 잠깐 생각하신게 공감가는ㅋㅎㅎㅎ)
어허 이거 느낌 쎄하네 큰일날거같은데
1둥!
그림자아닌가유?
저도 친남동생나이모름........태어난년도만......
23:10 이거 거울에 비친 무스님? 잡힌거 아님?
편집자님.... 13:18 '허주' 설명이요... '무당인 척 하는 잡귀'가 아니라, '참신인 척 하는 잡귀'입니다.
걍봐라 꼬투리잡지말고
@@제훈-p3zㅂㅅ 어서오고~
근데 방에서 왜 물 떠놓고 기도하시는지..
기신이 좋아할거 같은데
펜텀하츠분들 간바떼!
23:10 이건 그림자인데요?
23:18 샤오미 캠이랑 정수기 그림자를 사람으로 인식한 걸수도 있겠네요
그냥 카메라드신분 그림자에 잡힌 것 같네요
썸네일에서 잡힌 형체는 귀웅님의 그림자네요
😮😮😮
모션잡히는건 본인 그림자 잡히신거 같아요
신줄이기는한데.. 일반적인 조상신 신줄이아니라 사자신들 모시는 신줄같기는함..사자신들을 모시니까 제보자들 가족들이 화를 받을까봐 조심스러운것같음
그래도 법줄있는 곳이니까 제보자 할머님께서 잘 하시겠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컨텐츠가 끊겨서 아쉬울따름
저는 윤시원님께서 제보자님과 제보자님을 아끼는 가족의 입장에 서 있다는게 와닿아 굉장히 좋은 진행과정이었다고 생각해요 👍💓
시청자 입장에서는 주어진 에피소드 내에 어떠한 닫힌 결말이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구태여 자극적으로 콘텐츠를 이끌지 않는 면에 오히려 더 인간미 느껴지는 따뜻한 에피소드였습니다.
외려 콘텐츠에만 집중했더라면 강행했을 수도, 사연 자체를 미방분으로 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사실 결론만 두고보자면 뚜렷한 결과물이 없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보자의 가정과 그들의 뜻을 충분히 존중했기에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인에게 내심 방송 이외의 것을 바라는 것은 개청자임이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습에 윤시봉 못끊는구나란 확신이 드는 에피소드 중 하나였습니다.😂
제보해주신 분과 유튜버의 입장 등
이런 저런 생각이 오고가게끔
고스란히 과정 녹여주신 편집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모쪼록 제보하신 분의 가정 내에도 평안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
뿡뿡이 등장⭐️
저거 졸라맨처럼 보이는거 앱인가요 신기하네
집 진짜 어수선
흠
고스트박스 빨간말 나만 또박하게들리나?
나빼고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저런 집 한번 가서 자보고싶다.. 어디 놀러가서 친구들 몇명이 나 꿈에서 이상한거봤어! 하면 나도! 하는 친구들 많은데 나만 못봄..
나는 여기 궤도한번 출연했으면함ㅋㅋㅋㅋ
아진ㅁ자 너무 욱기네 요번껀
검은색이면 사자 아닌가?
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할머니가 절 운영하신다니 알아서 하시겠죠?
그림자아닌가.?
10등!!
일단 재밌다 (아직 안 봄)
1등아니군....
기다렸지요오🫶
1빠!
짱구
사전담사 첫두분 너무 시봉이형따라 할려다보니 루즈한느낌이에요 ㅠㅠ 열심히하는건좋지만 너무 오바하는느낌
뿡뿡이
아 이거 생각났다
1등.?
꼬마 무서운
포천 ? 우리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