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나요 누근가 물어볼수있을까요 하늘이 내려준 천사여 선생님은 왜그것을 깨 달지못했을까요 진짜 이런 현모양처가 있을까요 속알이 많았네요 천사님이시여 행복하시길 마음속으로 소망드림니다 전 부인이 백혈병으로 보내고난 다음 마음이 많이 괴로와요 그래도 못생겨도 부인 남편이 최고요
나는 채선생님을 언젠가 소망교회 앞에서 뵌적이 있다. 아주 멋지게 차려입으시고 누군가와 대화하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좀체로 신경쓰지않는 나는 그를 한번 더 쳐다본 기억이 난다. 그의 얼굴의 흉터때문에 쳐다본것이 아니라 어딘가 그에게서 풍기는 남다른 기품 (에너지?)때문이였다. 그탓에 나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20년이 넘었지만 그를 대뜸 기억할수 있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처음 알았다. 그는 비록 불편한 몸이였지만 그야말로 자기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시대를 앞서 살다간 분이다.
1997년도에 서울동서울 터미널에서 춘천가는 버스를 탔는데 내자리에 다른여자가 앉자있고 나보고 자리 바꿔 앉자고해서 여자자리 갔더니 옆자리에 앉은사람이 얼굴에 화상입은 이분이었다 화상을 심한편이다 순간나는 자리바꿔 앉자던여자가 괴씸했지만 이분을 생각해서 그냥 옆에앉자 다 그분과 대화 하면서 자식들도 잘 성장시켰던데 그분은 가평에서 내렸다 가평에서 어떤 학교를 운영 한다고했다
찐사랑이 이런 거구나, 사랑은 참 위대하고 고결한거구나를 느낍니다. 힘든 시간 잘 견디고 유정희씨의 편안하고 잔잔한 얼굴에 이것이 인생이다라는메세지가 울립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ㅡ'''''''3333
참으로 선하고 착한 ㅈ
두분 특히 유정희씨의 깊은 사랑에 감동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울림 감사합니다~♡
유정희씨의 숭고한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존경스러워요. 앞으로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이어서 눈물이 납니다.
유정희님
존경합니다
어여쁘시구요 건강하세요
눈시울이 촉촉해 진다 세상을 사는 맛이 난다 어쩌면 저렇게 우리 어머니상 이실까 천사란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 걸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는 천사를 만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채규철 씨는 최고의 여성을 만난 것이 행운이다 감사합니다 유정희 씨
진정한 사랑이 래도 그토록 할순없을겁니다
대단한 삶을 사셨습니다
어떠한 고난도 역경도
당신이 아니었으면 이해할수가 없을겁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인생을 사셔서
저는 감히 부끄럽습니다
대단히 훌륭한 인생을 잘 참고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란 말입니까
존경을 표합니다
유정희씨야말로 이시대의 영웅이십니다 두아들 휼륭하게 키우시고 한남자의 인생을 책임지신 유정희씨 존경합니다
짐승 은가죽을남기 고인간은이름을 남긴다는데정희씨그이름존경함니다아름다운사랑 에고개를숙임니다해바라기사랑 아름답네요
세상에 사는 천사입니다~!!!
세상에서 보기힘든 천사이십니다 부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지금은 벌써 20여년이 흘렀을듯 하네요 남은삶에 주인공이시길
어릴적부터남편을위해살앗네요
남편을위히ㅓ태어난것처럼 진짜대단하십니다.사랑하나로
남편분이전생에나라를구햇나봄
다치기전에너무미남이시네요
👏👏👏👏👏👍👍👍👍👍💕최고이셔요~아름다워요~감동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두분의삶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했나요 누근가 물어볼수있을까요 하늘이 내려준 천사여 선생님은 왜그것을 깨 달지못했을까요 진짜 이런 현모양처가 있을까요 속알이 많았네요 천사님이시여 행복하시길 마음속으로 소망드림니다 전 부인이 백혈병으로 보내고난 다음 마음이 많이 괴로와요 그래도 못생겨도 부인 남편이 최고요
숭고한 사랑 앞에 숙연 해집니다 최선생님 강연을 듣 던 옛날이 생각 납니다
깊은 울 림을 주신 유정 희 님 부디 행복 하십시요 ㅡ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해집니다
더 겸손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좀더 따뜻하고 친절하게 살아가야 하겟다라는 마음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보면서 많은걸 생각하고 가르침을 받습니다 두분 항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남편분 2006년도에 돌아가셨어요.
@@전경순-b5b 아,,,,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고난의 삶을 이기고
아름다운 나머지의 삶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전 일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읍니다......다시보니 참...방갑습니다..
유정희님의 희생과 사랑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었네요.
두분의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
아름다운 사랑이다.
채선생님살아계신가요 .채선생님과처녀때양동에서 자원봉사캍이하던나람이예요뵙고싶네요
@@금자최-u4c 2006년도에 돌아가셨어요
스승과 제자 사랑 은 위대 하다 서로의믿음 눈물이 납니다
지난날에 제자였었던 유정희님의 희생이 제머리부터 발끝까지 감동적입니다.👍👍👍👍👍👍👍
대
유정희님 존경합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보면서, 영화 이 떠올랐네요.
나는 채선생님을 언젠가 소망교회 앞에서 뵌적이 있다.
아주 멋지게 차려입으시고 누군가와 대화하고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좀체로 신경쓰지않는 나는
그를 한번 더 쳐다본 기억이 난다.
그의 얼굴의 흉터때문에 쳐다본것이 아니라
어딘가 그에게서 풍기는 남다른 기품 (에너지?)때문이였다.
그탓에 나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20년이 넘었지만
그를 대뜸 기억할수 있었다.
그에 관한 이야기는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처음 알았다.
그는 비록 불편한 몸이였지만
그야말로 자기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시대를 앞서 살다간 분이다.
공감합니다
숙연해지네요💗💕
시대를 앞서간 분.....!!!!
@@ppang6279 👍
@@신진애-b8f ❤
제가 중학교 다닐때 제가 다녔던 학교에 강의하시러 오셨지요 담임선생님께서 미리말씀을 하셨지요 이분이 교실로 들어오시면 놀라거나 흉을보지말며 소리도 지르면 안된다고 막상교실로 들어 오셨을때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지금이야 화상환자분을 보면 여사지만 41년전만해도 주위에서 쑥득거리고 지금생각해보면 담임선생님에 작은배려의 말씀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교실에서는 여기저기 웅성웅성 했을것같아요 그때에 강의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분이 보신다면 부산 명장동 학산여중에서 강의하셨던것 기억을 하시려는지요 근황이 궁금해요
저도 정신여중 다닐때 이분이 강의하러 오셨을때 순수한마음에 감동이였고 오랬동안 잊혀지질않았었는데 2006년에 동아가셨군요
너무나훌륭하신분들ᆢ
감동입니다💗
1997년도에 서울동서울 터미널에서 춘천가는 버스를 탔는데
내자리에 다른여자가 앉자있고
나보고 자리 바꿔 앉자고해서
여자자리 갔더니 옆자리에 앉은사람이 얼굴에 화상입은
이분이었다 화상을 심한편이다
순간나는 자리바꿔 앉자던여자가 괴씸했지만
이분을 생각해서 그냥 옆에앉자 다
그분과 대화 하면서 자식들도 잘 성장시켰던데
그분은 가평에서 내렸다
가평에서 어떤 학교를 운영 한다고했다
배영순님, 잘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대단하다얼굴이브모양화상고그래도화상이치료가잘되여제자가본실에진석엄마가된다고제자가고맙군모두분이결혼하여행복해게새가정위루워서행복하게살아가십시요화성춘이가으뭔함니다😅
@@황성출-m2k
띄어쓰기 좀 하세요~
진실된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두분행복하시구건강하세요
유정희님 대단하십니다
채규철 선생님 편이였군요 06년도에 돌아가셨더라구요
80년대 저희 회사에 강의 오셨고 서울가는 기차안에서 우연히 만나서 인사드렸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오랜세월 흐른뒤 이렇게 영상으로 뵙게 되니 그 시절이 아련합니다
인상이 넘 좋습니다♡
두분 행복하게 ㅇ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편에 대한 사랑과 존경, 감동적입니다.
유정희씨 저런분이 몆이나될까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형수님 사랑해요 ❤❤❤❤
이런사랑이 국경 뛰어넘은 사랑
사랑보다 희생이 너무심하네..천사를만낫네.너무어리고 판단력 약할때 만나서 무슨저런 평생을. 고생하네..정말천사님이다
사랑해요 ❤❤❤❤
훌륭하세요~
전처아들 둘은 안키웠네요? 전처 아들들 다 컸겠네요 며느리들 짐 나오네요 다행. 정말 천사인거 같네요 아들둘은 친할머님 키웠으니까 교사와 제자 얼굴화상 입은분이랑 결혼하고 대단해! 1950년생 짐 유정희씨 73세 남편 짐까지 살아계심 86세
채규철 선생님 70세로 돌아가셨어요. 그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 어린이책으로 나와있어요. (채규철 이야기-우리교육) 장기려박사님과 의료보험 정착을 위해 애쓰신 이야기등, 사회운동가 채규철님 감동적인 삶입니다.
우연히 영상를 보게됬는데 혹시 ''저높은 곳를 향하여,, 책속의 주인공 아니십니까?
꾀오래전에 제생각으론 성동구청에서 강의를 하셨던 분이 아닌가 합니다.
앞으론 행복한 날만 있었으면 합니다.
두분 항상 행복 하세요^^
감동적 이네요
요즘은 무슨걱정 ᆢ
성형수술이 발달이 되어 좋은세상 ^^
진정한 사랑..요즘엔 찾아볼수 없는..ㅜㅜ 13살차이는 머 별루 안나네..
MSG티가 팍팍 나는 21세기 현재보다 오히려 옛날 아날로그적인 저때가 가장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
가슴이 멍 하네요
뭔 말을 해야하는데
그냥 멍 하니 말이 안나옴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번 뵙고
손을 꼬옥 잡아 드리고싶습니다
아무 말없이...
혹여 경주 쪽으로 오시면 제가 식사대접 하고싶네요
행복 하세요...
아내분이 얼굴도 예쁘고 맘도고우신거 같네요
얼굴에 화상이 있고 애가 있어도 평범한 여성과 결혼을 하는데...요즘 같으면 엄두도 못 낼거다..
진짜 저 시대는 결혼율이 엄청났구나
이십대초반으로 돌아가면
맘을 독하게먹고??
모든꿈 다이루고 30세넘어
결혼할걸 싶다
인생은 선택이다 하지만 마음은 변하는 것~ 대부분 사람들의 후회는 십중 팔구다
어머니라는 분. 분장이 너무 무서워요... ㅜ 헐
여보 사랑해요 ❤
좋은 여성 한명이 여러사람 살렷네
자기야 사랑해요 ❤
와 ET할아버지다
유정희님.대단하십니다.그힘든시기를잘극복하셨네요.그만큼사랑의힘이크셨던거같아요.선생님이처음부터그러시지않았어요.
중간에사고로얼굴화상때문에성격이바뀌신거에요.
지금도두분건강하시고
잘살고계시리라믿고싶네요.
두분한번더찿으셔서
어떻게사시나올려주심감사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남편분 2006년도에 돌아가셨어요
2004년 5월 11일 방송분인 귀 먼 새의 노래편도 업로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덧글이 묻혀서 그런건가 해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보기도 하면서 몇개월째 기다리는 중입니다...
O
❤🧡🧡🧡🧡🧡
트럭이속도를줄여야하는데
90년대에 강동구 고덕동에 살지 않았나요
나도 결혼해주세요
여자는 결혼을 잘해야된다.그래야 항복합니다.
남자도 똑같죠
남자도 결혼을 잘해야 합니다
중앙정보부 그당시 무서웠지
쥐보고 너곰이지 하면 내저곰이에요 할정도
이 시대엔 서울로 식모살이를 많이 있었는데
😢
정말처참하네요얼굴이말이아니내요얼굴안내에게그러나서울로간사람진석아빠정말본처죽고서울로온진석이아빠자기제자가짓석이엄마가된다고말한다제자와결혼했다
그러나행복한가정되시기부탁함니다.성춘ㅅ
애초에결혼안했어야하는데
형수님 이혼
현모양처의 표본
저땐 실천. 지금은 가식. 현제 대한민국 사회임.
공병호
이혼
ㅜㅜ
체 게 바라밀 게순트하이트
아하트 쯔반찌히. 아인 훈데르트.
ㅣ,,,,,
교사랑 붙어먹은거네 헐 소오름 이건 찐사랑이 아니구 재자를 세상에나 이런 몹슬 선생
유정희---사모님의...인상이---너무좋으시네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