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는 안양시에 사는 박준휘라고 합니다. 제가 6학년 실화 입니다. 저는 치구와 자주 놀았었는데 그날 저녁에는 비가 조금식 와서 그냥 집에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조금만 놀자고 그래서 놀고 있었는데 누가 저희를 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야!""너뭐해?"라고 물어봐서 "야저기 누가있어"라고 말하니 친구가 무슨 거짓말이야!라면서 화를 냈어요. 그래서 바로 집에오니 집앞에서 누가 저에게 또 손을 흔들었어요. 그래서 손을 흔드니 저에게 막달려와서 "안....녕...준....휘....야..."라고 말했습니다. 일어나보니 엄마가 저를 깨우고 있었습니다.엄마를 보니 엄마뒤에 그 귀신이 이상한 모습으로 절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너무놀라서 기절했습니다.다음에 안 사실 인데요. 저희 옆집에 누가 살고 있다가 자살을 했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옛날 있는 겁니다 저희 식구들은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 소리가 똑똑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가 누구니 갑자기 에어컨 내려갔습니다 근데 더 숨기지는 거 계단으로 에이비에이터 탈 때 에이비에이터 탑 도면 내려갑니다순위가 안 들려요 그럼 그 소리는 뭐였을까요
사연보넴니다(똑똑 노크) 저는 곳 시험 때문에 공부를 합니다 제가 종이에 노크 해주세요 라고쓰고 장난으로 귀신10번 이라고 적었요 제가 공부를 하고있는데 노크 가 들려왔습니다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10들리는것입니다 저는 엄만 줄 알고 엄마 노크 한 번이야라고 말했어요 근데 엄마는 시장에 갖고 아빠는 회사에 가고 그리고 동생은 영어 학원에 있는 거입니다 갑자기 그게 생각났어요 제가 종이 귀신 10 노크라고 쓴 마리 죠 과연 제문을 두드린건 누굴까요?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문열어!문열어! 저는 무서웠지만 호기심 때문에 문을열었어요 근데 어떤여자가 하얀 소복을 입고 입은 찌저지여자가 있습니다 무서워서 문을 닫고 숨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초인종 울렸어요 무서워서 빨리 달려 가서 문을 열었어요 근데 밑에 집 아저씨가 있는 거예요 아저씨 오늘 아빠 안 계셔요 라고 말했어요 근데 아저씨가 부적을 들고 제 방문에 부적을 덕지덕지 붙여 놓은 거예요 너무 짜증나서 아저씨 뭐 하셨어요 나중에 엄마 말을 들어 보니까 아저씨가 얼마 전에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이 검은 봉투 얼굴에 쓰고 아저씨 집을 지나서 저희 집 앞에서 있더래요 그 아저씨 직업이 무당이에요 너무 생생해서 뛰쳐 왔대요 전 귀신을 안 믿었는데 이 사건 때문에 밑 게 되었습니다 귀신이란 존재를 말 이조
저도 실화를 하나 얘기하려 합니다 2년전.저는 체험학습으로 어디를 가는데 그 전날.갑자기 이상한 꿈을 꾸는거에요 등장한 시람은.저희 엄마.큰 이모.외할아버지 입니다.먼저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세수를 하시는데 갑자기 물이 피가 되는거에요 그 다음은 이모.엄마 이렇게 나온거에요.외할아버지랑 똑같은 일이 반복됬어요.그것때문에 놀라서 잠에서 깨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잤는데. 이번에는 돌아가신 삼촌이 나오셨어요.삼촌 장례식이였는데 갑자기 김장할때 쓰는 그런 큰 바가지가 나오고 그안에는 토막된 삼촌시신이 있습니다 (저희 삼촌은 그렇게 돌아가신거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잠에서 깼죠 그리고 다음날.체험학습날인데 그냥 안갔습니다 그 다음날에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저한테 그 곳에 사망자가 발견됬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청 놀랐죠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많이 무서워요 큰일이 생기는 곳에 제가 간다면 무조건 이런 꿈을 한 번씩 꾸게되요 제가 만약 갔으면 사망자는 저였겠죠? 저희 삼촌은 저를 살릴려고 제 꿈에 나오신거겠죠?
나폴리탄 같은 나폴리탄 아닌 사연 제보 합니다 전 박정현 13 이고요 전 시골 주택에 삽니다 요즘 한밤중에 천잔에서 쿵소리가 나드라고요 우리집은 1층이고 위에가 옥상이거든요 이상하게 아무도 없는데 쿵소리는 왜 나는진 모르겟습니다 옥상에 가도 큰 소리가 날만한 물건는 없는데 왜 나는진 모르겟습니다 우리가족중 원한이 있는 귀신이라도 온것일까요?
저 친구가 격은 일인데 학원 11시에 끝났데요. 그레러 집에서 잘때 갑자기 가위에 눌린거에요. 근데 주변에 어떤 사람이 서 있는거에요. 그레서 헉꾹 소리를 냈더니 그 사람이 처다본거에요. 친구는 기절했고 병원을 갔다 와서 조용히 샤워하는데 온몸에 손자국이 빨각에 있었고 그날 저녁 잠을 못 잤대요. 그 사람은 누구고 어떻게 들어왔는지 아직가지도 미스터리 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이건 초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이야기에요 전 그냥 평범한 여자아이였어요 하나 이상한 점은 친구들 보다 키가 엄청 작았어요 그거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어요 그 중에 가장 많이 놀렸던 친구는 🤐🤐원 이라는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다른 애들 보다 키가 엄청컸어요 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1년 뒤 그 친구는 이상하게 착해졌어요 하지만 저는 그때도 무서워서 같이 있지 못 했어요 어느날 집에 가려는데 뒤에서 빨간 티셔츠를 입고 검은색 바지를 입은 남자아이가 따라왔어요 전 너무 무서웠어요 다음날 학교에 가는데 🤐🤐원이 아파서 못 왔다고 했어요 다음날 에도 안 왔다고하고 계속 오지안았어요 그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검은 바지를 입은 사람이 혹시 그 🤐🤐원을 벌 주고 있는 귀신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원은 지금도 많이 학교에 안 나오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름은 안말하겠습니다 그땐 제가 가장 친한 친구와 학교를 가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큰길에서 그 친구를 보았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뛰어 오드라고요 그런데 몸이 안움직였어요 그러는데 그뒤에 진짜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놀랐고 도망도 못가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달리기가 엄청 빨랐서요 그래서 저한테 먼저 왔는데 그 귀신은 사라저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본건 귀신이였을까요 그뒤로 그큰 골목은 못왔습니다 이썰은 댓글창에서만 할께요 주작 아님이다
(제사연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초등학교 6학년 장현준이라고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11살때(4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전4학년때 방송부 엔지니어 였었어요 전항상 카메라를 관리하고 기계를 조작했죠 그러던어느날이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방송부에서 하던일을했는데요 카메라 관리도중에 카메라가 실수로 켜졌어요 전 끌려고 카메라를 봤는데 방송배경에 긴머리여자얘가 카메라에보이는거에요 보이는거에요 전 카메라를 치웠는데없는거에요 전 이때 온몸에 소름이돋아서 카메라를 끄려던그때 아무도없는데 '뚜벅뚜벅' 발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갑자기 방송 배경실문이저졸로 열리더니 카메라에 있는 여자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카메라... 끄지마!!!!!!!!!" 이러는거에요 전무서워서 카메라를 떨어뜨린체 방송실을 뛰쳐나가 도망쳤어요 그후로는 아무일도없었어요 그럼제가 그때봤던건 무엇일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익명입니다. 이건 제가6살쯤에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쌍둥이인 1분차 형이 있었는대 그 형이 독감에 걸리고 할머니 댁에 있어서 저 혼자만 있다가 심부름을 가고 있었습니다 두부를 사고 집으로 가는대 엘레배이터가 멈처서 계단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근대 가면서 삐걱거리는 소리와 칼을 갈아네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곤 할머니가 목이 심장쪽으로 돌아간 다음에 절 따라 달려왔습니다 전그 할머니에게 잡히고 깨어났습니다 근대 더 놀라운건 일어난 다음부터 였습니다 제가 입고 잔 옷은 꿈에서 심부름 갔던 옷이랑 똑갔은 옷이 흠벅 땀에 졌어 있었다 제가 12살인대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잠이들지 않습니다 제가 보았던 그 할머닌 누구였던 걸까요?
재 가 꿈 속 에서 겪은 일인데.... 우리 큰아빠 성당 의 있었는어는데.... 여기 가어디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 것 없었습니다... 없어서... 성당..... 급식 실에 갔습니다.... 그런 데.... 거기에는 사람의.. 사체... 강아지의 사체... 망가진.. 자동차... 그리고... 한 가지 가더있었습니다... 바로.... 얼굴이 하얀색 얼굴 눈을 웃고있는 귀신.. 그 귀신은 얼굴 밖에없었습니다.... 절쫓 아와서.. 잡아 먹혔는데.... 그떼 꿈에서 께어났습니다.. 과연 그 존재는 뭘까요????
[소름 돋는 도로에 본 것]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사연 보내요 이건 몇일전에 본것입니다 쟤가 스케이트를 마치고 엄마 차로 집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심심해서 밖을 봤는데 뭐가 뿌옇게 보였습니다 어?...... 여기는 나무 풀 밖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ㅠㅠ 쟤가 본것은 무었이었을까요?..................다시 생각해도 소름 돋습니다ㅠㅠ
저도 사연 하나 보낼께요 이건 제가 7살때 잠을 잘려고 했는데 그때가 엄마랑 자는 때여서 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도와줘라고 들렸어요 엄마는 못 들은거라 하는데 전 선명히 들렸어요...그때 그 소리는 무엇이고 누구일까요...? 참고로 형 누나 아빠는 없었습니다
이건...제실재이야기입니다..... 전2층침대에가있고 전1층 언니는2층 입니다. 전언니와 같이자던 날었는대 갑자기 잠이깨 눈을떳는대 제앞에있던사진에 어떤 검 은 물채가 있어읍니다... 제목은 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아이돌 굿즈 사진입니다. (지금은 언니가 질려서 버림)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저혼자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할때 생긴일입니다 언제부턴가 제방에서 괴상한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근데 저는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그웃음소리는 제가 온라인 수업이 끝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덜 무서워 질려고 친구와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웃음소리와 함께 누가 비밀번호를 누르는거에요 저는 너무 무서워 움직이지도 소리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때 제방으로 오는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발소리가 가까워질때 할머니가 오셨을때 베란다로 뛰어가고 웃음소리와 발소리는 사라졌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않오셨으면 저는 어떻게 됬을까요?
이건 최근에 있던 일입니다 제가 친구집에서 놀고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는데 이상한 점을 느껐습니다 뭐냐면 친구 부모님이 문은 재대로 닫지 않았다는것을 그래서 문을 다시닫는데 뒤에서 따뜻한 바람이 부는데 어떤 남자가 저의뒤에서 바람을 불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의 신고를 했는데 놀랍게도 그사람은 살인미수 도둑 스토커 를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찬 이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무서운 이야기가 있음니다. 제가 엄마랑 둘이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해서 밥을 먹고 방에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큰방에서 뚝뚝뚝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큰방 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옷을 입지 않은 귀신이 몸을 감싸고 똑똑똑 소리를 내다가 저를 보고 창문 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때 저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거기를 보았을때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무엇 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중1 여학생입니다. 이거는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요. 제가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 여동생이랑 저는 밤마다 자기전에 서로 발로 차면서 장난을 치곤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동생이랑 어김없이 장난치며 놀다가 머리가 엉망이 된것 같길래 깔아둔 이불 옆에있는 화장대로 갔어요. 그때는 불이 꺼져있었는데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간거같아요 (얼굴이 보였어요) 그래서 거울로 머리를 체크하려는데 무언가 모자이크 처리가 된것처럼 제 얼굴이 뿌얘지더니 한무섭고 끔찍한 얼굴의 여자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자마자 놀래서 바닥에 주저 앉았어요 그러자 동생이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요 동생이 물어 보았지만 저는 말을 하지 않고그저 무서워서 동생과꼭 붙어서 잤어요. 그여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안녕하세요😊저는 하나코 입니다.요즘 제가 귀신에 시달렸어요ㅠㅠ 제가 학교 갈 때 계단에서 먼가 후다닥 달려갔어요 그래서 저는 급하게 뛰어 엘리베이터를 탔어요.근데 꿈에 귀신이 났다 났는데요 일어나보니 똑딱똑딱 이런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악몽에 시달렸어요 귀신이 어덯게 들어 왔을 까요?
![☠️모든 순간이 공포모먼트!☠️ [#고스트무서워2] | 시즌2 | 1화~7화 연속보기 | 신비아파트 공식 채널](http://i.ytimg.com/vi/7tLMC2G0Pms/mqdefault.jpg)
![☠️모든 순간이 공포모먼트!☠️ [#고스트무서워2] | 시즌2 | 1화~7화 연속보기 | 신비아파트 공식 채널](/img/tr.png)
0:59 욕나올뻔
2:07 컴퓨터에 그 귀신은 시즌1에 3화에 나온 귀신???
오 맞네요
나는 할머니 집에서 언니랑동생이랑 같이 있을때 누가문두두려요
제가잠자때계속뚝뚝소리가나거든요
똑딱거리는부분이 무서워
제밌내요 근대 좀더 무섭개해주세요 (도발아니에요)
형재들 울때 도라에몽 소리났다
어머머 내 이름 닳겠다 🥰💕 투니 11기 짱 😍👍👍👍 고스트 무서워 너무너무 재밌어요!!
새봄 성우님이다~~~!!! 고스트무서워 성우님들ㅠ쨩이에요
ㄹ려
@@장지영-v2t응 ㅋㅋ
Salam Indonesia
학교 괴담 콩콩 귀신괴담 있어요
3번
허기워기 헤조요
저....저도 무서운 이야기가 하.....하나 있는데요
저가…………"………………..으악
영양에서사는박종욱입니다
아늬....무섭다ㅠㅜㅠㅜ
무서워요 ㅜ
안녕하세요저는수윈시영통공에사는김예희있니다저는쥐글9살이데요저갈7살데저눈어귀시이보예얼데에핸야할간요?
이건제가집격은일이애요제가집화장실에서소을하는데밖애서흐흐~라는소리가들리는거에요제가소변을다하고화장실에서나와는데밖에는아무것도엣서는데그소리에정채는뭘까요
ㄷ무섭다
0:59 왜 11기 성우 대본이 ㅋㅋㅋ
게다가 김윤기 님은 블랙웬디고 성웈 ㅋㅋㅋ
저도 사실 고등학생때 기숙사잘때 무슨 또각또각 걸리더나고요...
제가 한 5서살때 형이랑 게임 을
하고입서는대 갑자기 초잉 좋이 띵동띵동 소리가 나서 형이 형간문이 구멍을 밭는데 아무도 없어서데요 그떼 초잉 종을 누을 사람은 누구여슬가요
실제 이야기입니다
고스트 👻 무서워 블러드메리 들 궈여워
말해드릴까요 실화 입니다 리얼입니다
올~~~~~~
안냥하세요고스트무서워를시청하는신비아파트팬입니다이건제가3학년때있었떤일입니다그날은학원의마치고엘리베이터를탈려고했습니다근데누가탔는지안내려오던군욕,래서기다리고있썻습니다이제탈려고했는데엘리베이터안에사람이없었습니다게다가엘리베이터버튼이눌려져있써너무소름돋아계단으로내려같습니다대체누가있었을까요그리고누가엘리베이터버튼을눌렸을까요??...
저혼자잘데울를울를소리를 네써요
저기
2:32 아니 울지 말라면서 왜 무서운 얘기를 해주는건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맞네요
제가꿈에서제가좋아하는여자친구여사친구가꿈에죽었습니다절망
안녕하세요 저는9살인 조준서 입니다 목요일에 격엿던일 일 니다
꼭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저는 안양시에 사는 박준휘라고 합니다.
제가 6학년 실화 입니다.
저는 치구와 자주 놀았었는데 그날 저녁에는 비가 조금식 와서 그냥 집에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조금만 놀자고 그래서
놀고 있었는데 누가 저희를 보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야!""너뭐해?"라고 물어봐서 "야저기 누가있어"라고 말하니
친구가 무슨 거짓말이야!라면서 화를 냈어요.
그래서 바로 집에오니 집앞에서 누가 저에게 또 손을 흔들었어요.
그래서 손을 흔드니 저에게 막달려와서 "안....녕...준....휘....야..."라고 말했습니다.
일어나보니 엄마가 저를 깨우고 있었습니다.엄마를 보니 엄마뒤에 그 귀신이 이상한 모습으로 절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너무놀라서 기절했습니다.다음에 안 사실 인데요.
저희 옆집에 누가 살고 있다가 자살을 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하필 그 귀신은 박준휘님을 게속 쪼차 다
닌걸가요?
@@p팔콘 그래서 저도 의문 입니다.
와 다른 분들 사연 다 읽고있는데 이분사연이 가장 소름이다... 덜덜
안녕하세요 제가 옛날 있는 겁니다 저희 식구들은 밥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 소리가 똑똑하는 소리가 들려서 엄마가 누구니 갑자기 에어컨 내려갔습니다 근데 더 숨기지는 거 계단으로 에이비에이터 탈 때 에이비에이터 탑 도면 내려갑니다순위가 안 들려요 그럼 그 소리는 뭐였을까요
3분47초에 스스로 목숨을 어떻게
제가언제격은사연인데요피아노학원에제가다니고있는데연습방에서연습을하고있는데옆방에서툭하고소리가나서가봤는데무언가가떨어져있고그래서그물건을줍고또연습을하는데또툭하고더큰소리여서무섭지만궁긍해서가봤는데이번에는더큰물건이떨어져있었어요그런데그물건이갑자기왜떨어졌을까요?그떨어진게아직까지원인을모르겠습니다
띄어쓰기 부탁합니다
꺅 굿즈 뭐야뭐야♡♡♡♡♡♡
블랙아이드 아이들 귀엽다.
신비아파트 에장산카브라 만들어
주세요.;(🤔)
사연보넴니다(똑똑 노크)
저는 곳 시험 때문에 공부를 합니다
제가 종이에 노크 해주세요 라고쓰고
장난으로 귀신10번 이라고 적었요
제가 공부를 하고있는데 노크 가 들려왔습니다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10들리는것입니다 저는 엄만 줄 알고 엄마 노크 한 번이야라고 말했어요 근데 엄마는 시장에 갖고 아빠는 회사에 가고 그리고 동생은 영어 학원에 있는 거입니다 갑자기 그게 생각났어요 제가 종이 귀신 10 노크라고 쓴 마리 죠
과연 제문을 두드린건 누굴까요?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똑똑 문열어!문열어! 저는 무서웠지만
호기심 때문에 문을열었어요 근데
어떤여자가 하얀 소복을 입고 입은 찌저지여자가 있습니다 무서워서
문을 닫고 숨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초인종 울렸어요 무서워서 빨리 달려 가서 문을 열었어요 근데 밑에 집 아저씨가 있는 거예요 아저씨 오늘 아빠 안 계셔요 라고 말했어요 근데 아저씨가 부적을 들고 제 방문에 부적을 덕지덕지 붙여 놓은 거예요 너무 짜증나서 아저씨 뭐 하셨어요 나중에 엄마 말을 들어 보니까 아저씨가 얼마 전에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이 검은 봉투 얼굴에 쓰고 아저씨 집을 지나서 저희 집 앞에서 있더래요 그 아저씨 직업이 무당이에요 너무 생생해서 뛰쳐 왔대요 전 귀신을 안 믿었는데 이 사건 때문에 밑 게 되었습니다 귀신이란 존재를 말 이조
사연)안녕하세요저는이제초3입니다.
이거제가실화로겪은이야기입니다.
저희학교4층에화장실이있는데가운데가잠겨있는데화장실은알다싶이문안쪽에서잠그잖아요.뭐저는처음에 에이 변기통밟고올라왔겠지.라고생각했는데그옆칸에서봤는데변기에발자국,그리고흠집하나않났어요거기서귀신을봤다는소문도있는데.정말귀신이였을까요?
블랙아이드형제우는거귀여웡!!??
안 무섭다고 큰소리 치는 나 그러나 밤에는 사실 무섭다고.
그
저는 하트투니니다. 제가 3년전에 태풍이 왔어요 친구집에 놀고있는데 정전이 났어요. 집에갔더는 정전이 났어요 아파트에 방송이났어요 정전이났서기다리세요 초를키고 책을 읽고 있어요 불이켰저어요 방송이나왔어요 힘들었죠 근데정전인데 어떡해 나왔조 방송의 들어있는것 무엇이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변준우라고해요이건재가할아버지집에있었던일입니다재가할아버지휠채어를타고있었는데재가누가좀밀어줘라고말했는데누가밀어주었어요근데재가뒤를돌아봤는데아무도없었어요저는너무소름돌아서엄마하테갔어요데채누가밀어주었을까요
바로지림
저꿈에 있었던일이에요(짤바요)저는무서워이블속에있었어요근데뭐가. 툭툭하고 발을 찔렀어요그려면서 아니네...하고같어요. 이게끝입니다(근데 창문이열려있어고요....)
저 집에가다가뒤에누가저를쫗차와써요
저도 실화를 하나 얘기하려 합니다
2년전.저는 체험학습으로 어디를 가는데
그 전날.갑자기 이상한 꿈을 꾸는거에요
등장한 시람은.저희 엄마.큰 이모.외할아버지 입니다.먼저 외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세수를 하시는데 갑자기 물이 피가 되는거에요
그 다음은 이모.엄마 이렇게 나온거에요.외할아버지랑 똑같은 일이 반복됬어요.그것때문에 놀라서 잠에서 깨서 정신을 차리고 다시잤는데.
이번에는 돌아가신 삼촌이 나오셨어요.삼촌 장례식이였는데 갑자기 김장할때 쓰는 그런 큰 바가지가 나오고 그안에는 토막된 삼촌시신이 있습니다
(저희 삼촌은 그렇게 돌아가신거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잠에서 깼죠
그리고 다음날.체험학습날인데 그냥 안갔습니다
그 다음날에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서 저한테 그 곳에 사망자가 발견됬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엄청 놀랐죠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많이 무서워요
큰일이 생기는 곳에 제가 간다면 무조건 이런 꿈을 한 번씩 꾸게되요
제가 만약 갔으면 사망자는 저였겠죠?
저희 삼촌은 저를 살릴려고 제 꿈에 나오신거겠죠?
나폴리탄 같은 나폴리탄 아닌 사연 제보 합니다 전 박정현 13 이고요 전 시골 주택에 삽니다 요즘 한밤중에 천잔에서 쿵소리가 나드라고요
우리집은 1층이고 위에가 옥상이거든요 이상하게 아무도 없는데 쿵소리는 왜 나는진 모르겟습니다 옥상에 가도 큰 소리가 날만한 물건는 없는데 왜 나는진 모르겟습니다 우리가족중 원한이 있는 귀신이라도 온것일까요?
황급이빠저나
오긴했지만벌서그헤골은게단까지왔어요4년
뒤까지그일을숨겼지만10살이되고
할머니집에가다
뒷산에서헤골이사람을죽이는거에요
마지막타겠은저라는건지
제가혼자공부를하고있었는데요 층간소음이나는거예요 그래서무시했는데 개속층간소음이나는거예요 그래서짜증을냈는데요 그때저는알게되었어요 우리집은꼭데기층이라는걸요 그 층간소음은뭐였을까요?
저 친구가 격은 일인데 학원 11시에 끝났데요.
그레러 집에서 잘때 갑자기 가위에 눌린거에요.
근데 주변에 어떤 사람이 서 있는거에요.
그레서 헉꾹 소리를 냈더니 그 사람이 처다본거에요.
친구는 기절했고 병원을 갔다 와서 조용히 샤워하는데
온몸에 손자국이 빨각에 있었고 그날 저녁 잠을 못 잤대요.
그 사람은 누구고 어떻게 들어왔는지 아직가지도 미스터리 입니다..
지어내면 재미없어요 카일님 ㅜㅠ
@💫카일💫 전 11시 라고 했고, 총몇명님은 12시 고요.
전 사람이 서 있다고만 했는데,총몇명님은 이상한 괴생불들이라고했고요.
전 손자국이라고 했는데 총몇명님 손자국 중에 펍뀨가 있었어요?!
그럴 수 있죠 ㅋㅋ
저귀신너무기괴하다
갑자기 심야 괴담회같네
줄넘기에서 있었던 일 이에요
분명이 저희 줄이 뒤에요
저희줄이 뒤에요.
근데 앞이라는거예요.
그거는 깜박 할수도있지했는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언니가
말했어요.
제가 언니 한태물어봤어요.
언니 오늘 우리줄이 맨 뒤지?
앞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근데수요일이라고
하는데..
화요일인데
내가햇갈린건가했는데
도데체 뭐가 진짜 ?
어우 시끄러워
제가 실제로있는 이야기예요
제가 한참 영상을보는데
엄마께서 양치하라고 하셔서 영상을 멈추고 양치를 했어요. 양치를 하는중 소리가 들렸어요. 그 영상소리였어요. 제가 킨적이 없고 동생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었습니다. 아빠는 출근 하셨고, 어떻게 켜진 걸까요? 아, 전가짜이름소수헤라고 부탁 드립니다
1개더있습니다 실제고요
제가 아빠방 불을 켰다 껐다 놀고있었어요
마직막으로끄고 나가 려는데 켜저있는거예오 제가 킨걸까요?
ㅎ
무서운 이야기：이건 초등학교 1학년때 있었던 이야기에요 전 그냥 평범한 여자아이였어요 하나 이상한 점은 친구들 보다 키가 엄청 작았어요
그거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어요 그 중에 가장 많이 놀렸던 친구는 🤐🤐원 이라는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다른 애들 보다 키가 엄청컸어요 그래서 더 무서웠어요
1년 뒤 그 친구는 이상하게 착해졌어요
하지만 저는 그때도 무서워서 같이 있지 못 했어요
어느날 집에 가려는데 뒤에서 빨간 티셔츠를 입고 검은색 바지를 입은 남자아이가 따라왔어요 전 너무 무서웠어요 다음날 학교에 가는데 🤐🤐원이 아파서 못 왔다고 했어요
다음날 에도 안 왔다고하고 계속 오지안았어요 그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검은 바지를 입은 사람이 혹시 그 🤐🤐원을 벌 주고 있는 귀신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원은 지금도 많이 학교에 안 나오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실화아닙니다
무서운이야기박현우우리동생이부산에같는데초코우유를부억에다가노았는데...........아침에봤는데초코우유가없어진거에요동생예기를드러는데누가방문을열었다다덨데요또쓰레기봉지에초코우유꽉이있었어요그초코우유는누가먹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름은 안말하겠습니다 그땐 제가 가장 친한 친구와 학교를 가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큰길에서 그 친구를 보았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뛰어 오드라고요 그런데 몸이 안움직였어요
그러는데 그뒤에 진짜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놀랐고 도망도 못가고 그랬는데 그 친구가 달리기가 엄청 빨랐서요 그래서 저한테 먼저 왔는데 그 귀신은 사라저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본건 귀신이였을까요 그뒤로 그큰 골목은 못왔습니다 이썰은 댓글창에서만 할께요 주작 아님이다
와13시간전! 얼굴 무서워
(제사연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전라남도 광양시 성황초등학교 6학년 장현준이라고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11살때(4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전4학년때 방송부 엔지니어 였었어요 전항상 카메라를 관리하고 기계를 조작했죠 그러던어느날이었습니다 저도 평소에 방송부에서 하던일을했는데요 카메라 관리도중에 카메라가 실수로 켜졌어요 전 끌려고 카메라를 봤는데 방송배경에 긴머리여자얘가 카메라에보이는거에요 보이는거에요 전 카메라를 치웠는데없는거에요 전 이때 온몸에 소름이돋아서 카메라를 끄려던그때 아무도없는데 '뚜벅뚜벅' 발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갑자기 방송 배경실문이저졸로 열리더니 카메라에 있는 여자얘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카메라... 끄지마!!!!!!!!!" 이러는거에요 전무서워서 카메라를 떨어뜨린체 방송실을 뛰쳐나가 도망쳤어요 그후로는 아무일도없었어요 그럼제가 그때봤던건 무엇일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익명입니다.
이건 제가6살쯤에 있었던 일이에요. 저는 쌍둥이인 1분차 형이 있었는대 그 형이 독감에 걸리고 할머니 댁에 있어서 저 혼자만
있다가 심부름을 가고 있었습니다 두부를 사고 집으로 가는대 엘레배이터가 멈처서 계단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근대 가면서 삐걱거리는 소리와 칼을 갈아네는 듯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곤 할머니가 목이 심장쪽으로 돌아간 다음에 절 따라
달려왔습니다 전그 할머니에게 잡히고 깨어났습니다 근대 더 놀라운건 일어난 다음부터 였습니다 제가 입고 잔 옷은 꿈에서 심부름 갔던 옷이랑 똑갔은 옷이 흠벅 땀에 졌어 있었다 제가 12살인대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잠이들지 않습니다 제가 보았던 그 할머닌 누구였던 걸까요?
사연이 다들 무서워요
이거 그냥 애기들이 보는 순둥순둥한 채널이겠지 하고 봤는데 거의 성인영상임 ㄷㄷ 점프스케어 보면 퀄리티 쩜;;; 대박임..Σ(っﾟДﾟ；)っ
4:31 무서웠다가 얘 우는걸 보면 안쓰럽네;;
사연 실제)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제보 보냈니다 이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입니다 저는 엄마 랑 마당 동물들 먹이 주러갔는데 글쎄 팔이긴 누군가 동물들을 학살하고 있어습니다 하지만 저와 엄마를보고 도망가습니다 그존제는 무었이었으까요...?
재 가 꿈 속 에서 겪은 일인데.... 우리 큰아빠 성당 의 있었는어는데.... 여기 가어디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무 것 없었습니다...
없어서... 성당..... 급식 실에 갔습니다.... 그런 데.... 거기에는 사람의.. 사체... 강아지의 사체... 망가진.. 자동차... 그리고... 한 가지 가더있었습니다...
바로.... 얼굴이 하얀색 얼굴 눈을 웃고있는 귀신.. 그 귀신은 얼굴 밖에없었습니다.... 절쫓 아와서.. 잡아 먹혔는데.... 그떼 꿈에서 께어났습니다.. 과연 그 존재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친구가 격은 무서우 이야기을 하여고 합니다 그때잠옷파티를 했는대 놀다보니1시간대서 잘여고했는대 이상한여자 베란다에있대요 그때경찰에게 신고한니 그여자를 쳬포 했는데 친구집은 19층이었습니다
으르렁~!
저는 고3입니다 이건 재가 밤마다 실제로 겪은 일이이요 사촌동생 예진이 있을때 며칠전부터 반복됬던 일인데요 잠잘려고 하면 방귀뿡 잠들려하면 방귀뿡 누가 자꾸 배란다 창가에서 방귀를뀌어요 이상한 냄새도 나고 너무 무서워서 신비아파트 은혼귀 탈안귀 녹수귀 도플갱어 강시 사일런스하피 백의귀 포자귀 팔척귀 박주민 설녀 미자귀 박수연 토이마스터 그림과 사진 방탄소년단 부로마일드 십자가를 보고 잠자리에들어요
ㄹㅇㅋㅋ
이건 재가 겼읽임 나는 집의 있을때
감자기 심심해서 내방의갔는 데 제
쌍둥이랑언니가 이야기를 하고있었
다그런데 언니랑쌍둥이가하교랑학원
갔다왔다고했어깜짝놀랐습니다.
[소름 돋는 도로에 본 것]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사연 보내요 이건 몇일전에 본것입니다 쟤가 스케이트를 마치고 엄마 차로 집에 가던 중이었습니다 심심해서 밖을 봤는데 뭐가 뿌옇게 보였습니다 어?...... 여기는 나무 풀 밖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ㅠㅠ 쟤가 본것은 무었이었을까요?..................다시 생각해도 소름 돋습니다ㅠㅠ
저는6살에나중에갈학교에미리가봤어요
들
제 동생이 엘리베이터에서격은 일이있어요.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웃는소리가들렸데요. 그 웃음소리의 정체는............................
사연을 보내겠습니다 제가 매일격겄던 일인데요
제가 꿈을꾸면 다음날 그 꿈에있었던 장소에 와있어요
근데 소름돋는건 제가 꿈에서 아파트 옥상에 서 자살할라했는데 진짜 그다음날에 내가 옥상에 있었습니다 이름은 계명으로여
저가누구와영상통화를하고있었는데요저에얼굴이보이는대그때!!!저에뒤에는베란다애요그런대갑자기한여자가지나갔어요전놀레죠그리고마침그방에서나왔더니그물건이다를고에있어어요실제로격었던일제발제거로해주세요저몇번말하는실어요제발
저도 사연 하나 보낼께요 이건 제가 7살때 잠을 잘려고 했는데 그때가 엄마랑 자는 때여서 잘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그때 도와줘라고 들렸어요 엄마는 못 들은거라 하는데 전 선명히 들렸어요...그때 그 소리는 무엇이고 누구일까요...? 참고로 형 누나 아빠는 없었습니다
말해줘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진우입니다
얼마전 가족과 펜션을갔는데
너무 멀어서 지겨워서 차에서 밖에보이는 산을보는데 산에서 하얀 물체를 봤어요
근데, 생긴게장산범 같았어요
제가본게 무엇이었을까요
😭😭😭😭😱😱😱😱😱😱😱😱
제가 언제 겪은 일인데 있잖아 저기 무서운 꿈이 계속 눈이 일어나요 소름도 끼쳐요
2번제제보 실제) 안녕하세요 또사연 올립니다 전 동물원 을 고양이 나비 와 함께 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나비가 안보여 찾고있는데 나비 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면 두둥강 이나있는데 살아움직어 습니다 눈의 초점 또한 업고요 나비 는 어떻게 되어슬까요...?
2사연(삐삐도어락)
집에서 혼자 고스트
무서를보고 있었어 요그때 삐삐 도어락이 울려어요
엄마 아빠는 회사가셔서11에오시고
동생은 학원때문에3시에오기로했는데
누굴까요? 그때 바로동생이 온거임니다 전 그때있었던일다말했어요
동생이 하는말 아까 우리집 앞에 어떤이상한아저씨가칼들고있던데?
제가 긋데 문을 열어줬으면 어떻해 됬을까요?
이건...제실재이야기입니다..... 전2층침대에가있고 전1층 언니는2층 입니다. 전언니와 같이자던 날었는대 갑자기 잠이깨 눈을떳는대 제앞에있던사진에 어떤 검 은 물채가 있어읍니다...
제목은 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아이돌 굿즈 사진입니다.
(지금은 언니가 질려서 버림)
안녕하세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저혼자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할때
생긴일입니다 언제부턴가 제방에서
괴상한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어요
근데 저는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그웃음소리는
제가 온라인 수업이 끝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덜 무서워 질려고
친구와 문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웃음소리와 함께 누가 비밀번호를
누르는거에요 저는 너무 무서워 움직이지도 소리 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때 제방으로 오는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발소리가 가까워질때 할머니가 오셨을때
베란다로 뛰어가고 웃음소리와 발소리는
사라졌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않오셨으면
저는 어떻게 됬을까요?
이건 최근에 있던 일입니다 제가 친구집에서 놀고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보는데 이상한 점을 느껐습니다 뭐냐면 친구 부모님이 문은 재대로 닫지 않았다는것을 그래서 문을 다시닫는데 뒤에서 따뜻한 바람이 부는데 어떤 남자가 저의뒤에서 바람을 불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의 신고를 했는데 놀랍게도 그사람은 살인미수 도둑 스토커 를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진짜요?!
예
그것도 어릴때요
아
다행이 친구가 신고를 해줘서 살았습니다
제가4년전있었던일임니다
신비 아파트 님 제 이름은신함우 니다 저는 귀신을 봅니다 고양이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찬 이라고 합니다. 제가 정말 무서운 이야기가 있음니다. 제가 엄마랑 둘이 집에 있었는데 엄마가 밥을 먹으라고 해서 밥을 먹고 방에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큰방에서 뚝뚝뚝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큰방 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옷을 입지 않은 귀신이 몸을 감싸고 똑똑똑 소리를 내다가 저를 보고 창문 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때 저는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거기를 보았을때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무엇 일까요?
이거 ㄹㅇ애들용공포는 아닌데
안녕하세요 저는 14살 중1 여학생입니다.
이거는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요.
제가 여동생 한명이 있는데 여동생이랑 저는 밤마다 자기전에 서로 발로 차면서 장난을 치곤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제가 동생이랑 어김없이 장난치며 놀다가 머리가 엉망이 된것 같길래 깔아둔 이불 옆에있는 화장대로 갔어요. 그때는 불이 꺼져있었는데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간거같아요 (얼굴이 보였어요)
그래서 거울로 머리를 체크하려는데 무언가 모자이크 처리가 된것처럼 제 얼굴이 뿌얘지더니 한무섭고 끔찍한 얼굴의 여자가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걸 보자마자 놀래서 바닥에 주저 앉았어요 그러자 동생이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요 동생이 물어 보았지만 저는 말을 하지 않고그저 무서워서 동생과꼭 붙어서 잤어요. 그여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무서운이야기에서다음은블렉아이드했으면좋게어요
띄어쓰기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하나코 입니다.요즘 제가 귀신에 시달렸어요ㅠㅠ
제가 학교 갈 때 계단에서 먼가 후다닥 달려갔어요 그래서 저는 급하게 뛰어 엘리베이터를 탔어요.근데 꿈에 귀신이 났다 났는데요 일어나보니 똑딱똑딱 이런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악몽에 시달렸어요 귀신이 어덯게 들어 왔을 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하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이건제가 3~4학년 쯤에 겪었었던일인데요.
저희집엔 제가 6살때부터 좋아하던 아기인형이하나있는데 전그인형을엄마 처럼 대해 주었어요. 하지만 제가3학년때분턴 제가 너무컷는지 더이상 그인형을 갖고 놀지안았답니다. 그리고 제가 학교와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엘레베이터에 귀신이있을까봐 빨리저희집층을 눌렀습니다. 근데 저희집층은 14층이여서 집에도착하는데
7초정도 입니다. 그리고 집에도착하고 저희집 강아지를안고 자는데 그인형이생각났습니다 사실그인형의 이름은 고니인데 전 밤에 고니가 다른귀신과함께 있으며 왜자기랑 안놀아주냐는뜻 절죽이려고 꿈에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꿈이 8일정도 지나면 그꿈을 또꿑니다 . 제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줍줍시니)가귀엽고 당목귀갘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