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참회록 (노래 김현성) 1080p 풀버전/특집다큐 '잊지 못할 윤동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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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조녁-d7r
    @이조녁-d7r 7 лет назад +2

    윤동주 선생님 존경합니다 총칼은 든 독립운동이 아니더라도 이런 주옥같은 시를 남겨주셔서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적셔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kkkhhhoh5770
    @kkkhhhoh5770 5 лет назад

    윤동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가슴속에 되풀이 하며 서시를 품에 두고 외우고 또 외우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어른이 되고싶습니다..그리고, 참회록의 시 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훌륭한 시 같습니다.

  • @편정성-t2h
    @편정성-t2h 7 лет назад

    윤동주 지사님.. 감사합니다. 어린 청춘 시절에도 감옥에 가시고.. 송몽규 지사님도요..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존경 하시는 두분입니다. 아참 오늘이 딱 100년 되시는 날이네요. 저는 지금 별 헤는 밤 외우는 중 입니다. 모두 감사 합니다.

  • @Atriel-mxq
    @Atriel-mxq 2 года назад

    구수하노
    허허

  • @Korean_USA_diaries
    @Korean_USA_diaries 5 лет назад

    파란 녹이 낀 구리 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의 유물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만(滿) 이십사 년 일 개월을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 왔던가.
    내일이나 모레나 그 어느 즐거운 날에
    나는 또 한 줄의 참회록을 써야 한다.
    -그 때 그 젊은 나이에
    왜 그런 부끄런 고백(告白)을 했던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 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隕石)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 @S-Pirate
    @S-Pirat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걍…닥쳐야 해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