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는 방법은 어느정도 맞습니다. 정확한답은 공의 무게를 가볍게 쳐야한다는겁니다. 그럼 가볍게 공을 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큐를 잡는 손에 힘을 빼면됩니다. 보통 초보자들이 멀리 또는 새게 칠려고 그립을 잡은 손에 힘을주게됩니다. 힘을주게되면 큐에 힘이실리고 그힘이 공에 전달되어 무거워지게됩니다. 무거워진공은 쿠션에 맞고 무겁게 진행하게됩니다. 반대로 가볍게 쥐고 스피드를 살리면 공은 가벼워져 쿠션이 공을 멀리 많이 밀어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내가친 스피드와 회전양이 같아야 바닥과 쿠션에서의 마찰력이 최소가됩니다. 결론은 큣대를 가볍게 쥐고 스피드하게 치는것입니다. 잘라치는 타법도 이와동일합니다. 그리고 무겁게 치는공도 응용하면 여러형태의공을 쉽게 먹을수있습니다. 무거운만큼 회전양이적어 짧은 각의 공을 만들기 쉽습니다. 공을 변화시키는 요인은 브릿지의 정도, 그립의 정도, 큐스피드, 큐깊이, 관성, 타법, 당점등이 있습니다. 당구는 과학입니다. 내가 선택한 당점, 두께, 스피드등에 의해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변수가 많아 변화를 잘 모를뿐이지 물리적으로 항상 일정하게 움직입니다.
안쓰는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도 병행해야죠 스트로크하듯이 큐없어도 치는 시늉을 자꾸한다는군요 선수들도.... 던지라는 말은 큐를 힘껏 내밀어라는 의미 인듯 말그대로 큐를 던져버리는듯한 스트록.... 초보자는 무조건 세게칠려다 당점이 완전히 반대로 되어버릴수 있으므로 페트병을 놓고 그속에 정확히 큐가 들어 가도록 연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제경우는 대회전을 의식하고 칠때는 큐대 잡는 손을 뒤로 주먹하나 정도 더 길게 잡아 줍니다. 그러면 큐가 더 뻗어 나가면서 회전력 + 힘을 줄수도 있고 그만큼 먼거리의 스트록을 할려고 하다보면 스피드도 나오더군요 큐를잡고 1적구를 칠때, 상황에 맞춰 길이의 변화를 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요즘 제가 팔로우 스트록을 쬐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팔로우를 연습할땐 그냥 큐를 앞으로만 쭉 밀면 될거라 생각하고 시도해봤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더군요 근데 한가지 중요한걸 깨닳고나니 예전보다 힘은 절반으로 감소하고 공의 힘은 예전보다 2배는 강하더군요 그게 뭐냐하면 말로 설명하기가 조금 난해한데~ 순간적인 손목의 스냅이라 해야되나? 스피드라 해야되나? 예전엔 앞에 공이 있을때 나도 모르게 멈칫 하는것이 느껴져서 힘을 실을수가 없었는데 어느순간 한번의 느낌으로 찿아낸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할수 있었음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느낌이 옵니다ㅎ 예전에는 황오시? 정말 10번치면 한두번 성공 이였는데 지금은 10번에 9번은 성공하게 되더군요 ㅎ 앞에 공을 두려워하지말고 견고한 브릿지로 빠른 스피드와 강한 인펙트 팔로 던지는것이 아니라 순간전인 손목 스냅의 힘을 찾으시길 바람니다~ 횡설수설 먼말인지 내자신도 모르겠네요 ㅋ
당구가 좋아서 연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당구장에 오시는 삼촌들은 당구치실때 부드럽게 공을 굴린다 라는 느낌을 받는데, 저는 무언가 당구공을 힘으로 친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내공을 쳐서 1적구를 맞추고 쿠션을 맞을때 내공과1적구가 자주 통통튀기는데 이것도 영상의 스트록과 상관관계가 있나요?? 통통안튀기고 저도 굴리는 느낌을 받고싶어요
선물은? 너의 보통 당구 하점자분들이 당구칠때 문제가 샷을 할때 스스로 팔이 나아가는걸 막아버립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는 말이죠. 던져서 치라는 의미가 좀 애매하긴한데 이것은 고점자들이 하점자들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될까를 고민하다가 만들어낸 용어같습니다. 샷을 하면서 자꾸 팔에 힘이 들어가니까 큐가 초반에만 급하게 튀어나가고 정작 수구에 맞는 순간에는 큐 스피드는 확 줄어버립니다. 수구의 첫 출발 역시 빠르게 튀어나가지만 끝까지 밀어주지못해서 나중에는 힘이 점점 빠져버리는 결과가 생겨버리고 맙니다. 팔에 힘이 들어가지 말라는 의미로 큐를 던져라~ 라고 하는거같습니다. 끽해야 500g정도밖에 안되는 큐를 앞으로 던진다고 어깨에 힘이 들어갈 일은 없잖아요 ㅋ 다만 큐에 그립만 살짝 얹혀준 상태로 던져라 이 말입니다 ㅋ 좀 연습해보면 개념이 잡히실거에요.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중력에 거스르려 하지말고 중력에 그대로 몸 아니 팔을 맞겨라~ 그리고 점진적으로 샷 스피드가 빨리지는 샷은 손목의 스냅도 같이 써줘야 합니다.
던져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습해보고 이런거구나 알게돼면 사부가 제자에게 알려준 기술을 터득하여 오의라 하는것인데 그걸 알아듣지 못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 또다시 바꾼다는건 좀 그러네요 음 다르게 표현한다라 그럼? 빠른스윙시 순간 놓아 잡는다? 아 힘들 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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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방법은 어느정도 맞습니다. 정확한답은 공의 무게를 가볍게 쳐야한다는겁니다. 그럼 가볍게 공을 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큐를 잡는 손에 힘을 빼면됩니다. 보통 초보자들이 멀리 또는 새게 칠려고 그립을 잡은 손에 힘을주게됩니다. 힘을주게되면 큐에 힘이실리고 그힘이 공에 전달되어 무거워지게됩니다. 무거워진공은 쿠션에 맞고 무겁게 진행하게됩니다. 반대로 가볍게 쥐고 스피드를 살리면 공은 가벼워져 쿠션이 공을 멀리 많이 밀어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내가친 스피드와 회전양이 같아야 바닥과 쿠션에서의 마찰력이 최소가됩니다. 결론은 큣대를 가볍게 쥐고 스피드하게 치는것입니다. 잘라치는 타법도 이와동일합니다. 그리고 무겁게 치는공도 응용하면 여러형태의공을 쉽게 먹을수있습니다. 무거운만큼 회전양이적어 짧은 각의 공을 만들기 쉽습니다.
공을 변화시키는 요인은 브릿지의 정도, 그립의 정도, 큐스피드, 큐깊이, 관성, 타법, 당점등이 있습니다. 당구는 과학입니다. 내가 선택한 당점, 두께, 스피드등에 의해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변수가 많아 변화를 잘 모를뿐이지 물리적으로 항상 일정하게 움직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가볍게쥐고..야구, 골프 등의 스윙때도 같은 원리인 것 같습니다.
아이빌리TV 맞습니다. 골프와 야구 배드민턴등 속도와 거리를 내기위한 스포츠는 동일한 원리라보시면 될겁니다. 격투기도 마찬가지구요.
고정된 공의 무게가 변화한다는 글이 완벽하지 않는 이론을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썸네일에 있는 길 쳐주세여
당구를 치지는 않지만 되게 설명이 쉽게 쉽게 알려주시는거 같네요..
안쓰는 근육을 활성화 시키는 방법도 병행해야죠
스트로크하듯이 큐없어도 치는 시늉을 자꾸한다는군요 선수들도....
던지라는 말은 큐를 힘껏 내밀어라는 의미 인듯
말그대로 큐를 던져버리는듯한 스트록....
초보자는 무조건 세게칠려다 당점이 완전히 반대로 되어버릴수 있으므로 페트병을 놓고 그속에 정확히 큐가 들어 가도록 연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맞아요 저도 당구근육도 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ㅎㅎ 어깨와 허리 스트레칭을 안하고치면 몸살이 나더라구요..^^;
보는것만으로 도음되고좋네요
감사합니다^^
대다이를 치면서 느낀점인데 큐걸이도 보통보다 조금 멀리잡고 큣대도 최대한 뒤쪽을 잡으면 힘이 잘들어가더라구요
대부분의 스윙 메커니즘이 좀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년동안 100다마를 못넘겼는데 이 '던져주듯치라'는말이 엄청나게 도움이될듯...친구들 만나면 오랜만에 쳐봐야겠네요 크킄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ㅎㅎ
진짜 첨에 저것들 하나하나 볼때마다 나도 모르게 속으로 아아아아ㅏㅇ악 함 진짜 보는 내가 괴롭다..
저 같은 경우는 던지기보다는 앞으로 쭉 밀어주는 스토록으로 구사하는게 힘이 더 잘실리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jh j 전 상황에 따라 번갈아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빌리TV 아~보통 샷스피드는 빠르게 유지하고 스트록은 쭉 밀어주는 식으로 하면 힘이 잘 실리지 않나요?
처음엔 공의 위치를 힘든각에만놓드만 스트록 설명하면서 은근히 힘조절이 편한 위치에다가 놓으면서 치고 공이 득점되기 편안한 위치에디가 놓네요
그런가요?ㅎㅎ실력이 부족한지라^^;
개인적으로 저는 스트록을 세게할때 처음 정한 당점보다 위쪽을 치게 되므로 치고 싶은 곳보다 훨씬 아래를 조준하여 있는 힘껏 치게되면 자연스레 올라가면서 치게되서 가능한것같습니다.
이분은 고도리치시다가 맞는사람 죽겠는데힘이그냥;;; 꿀팁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초보입니다. 당구 50될라나...
근데 친구한테 배워서 이거 알았네요.
다맘 설명이 조금 어려울수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당구큐대를 앞으로 죽 많이 밀어준다고 치면 되요
제경우는 대회전을 의식하고 칠때는 큐대 잡는 손을 뒤로 주먹하나 정도 더 길게 잡아 줍니다. 그러면 큐가 더 뻗어 나가면서 회전력 + 힘을 줄수도 있고 그만큼 먼거리의 스트록을 할려고 하다보면 스피드도 나오더군요 큐를잡고 1적구를 칠때, 상황에 맞춰 길이의 변화를 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이제 젤 정확한거 같네여
+Robin Lim 맞습니다 결국은 스피드니깐요~
그립도 좀 뒤로 잡고 브릿지 간격도 15cm이상 해주고 샷 직전의 빽스트록을 많이 해줄수록 수구에 편하게
수구에 탄력을 넣을수있죠. 초보분들한테 이렇게 해보라고 해서 쳐보고 깜놀하는 경우 많이봤습니다.
아주 초보분들 힘이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큐를 평상시보다 조금더 길게잡고 치세요 정확한 두깨나 당점조절한다고 처음엔 나도모르게 큐를 짧게잡고 치게되는 경우를 저도 겪었었거든요
맞아요 큐를 길게 잡는것! 거기에 그립을 좀 더 느슨하게 잡는 것도 좋습니다~
간단정리
같은힘 에서는 당근 회전력이 센공이 멀리 꾸준히 속도를 잃지안고 간다 그러기 위해선 임팩트 순간의 안정적인 타격만이 강한 스트록을 만들수 있다.
이건 고수가 언어로 가르치는것보다는 개인의 연습에서오는 감각의 연마가 중요하다.
당연하지 야구에서도 볼을 멀리 보낼려면 밀어쳐야 하는것처럼
이원리는 운동량의 변화량=충격량
즉 힘 곱하기 시간의 변화량이 크면 운동량도 큰 당연한 원리
에어백에도 같은 원리인데 이경우에는 운동량이 고정된 상황에서 시간 변화량을 늘려
각 구간마다 받는 힘의 크기를 줄인것
막음질과 팔로우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공의 힘을 끝까지 살릴수 있죠 ㅎㅎ
네 하나씩 찾아보고 연습하다보면 좋은샷을 갖게되리라 희망해봅니다^^
당구장 가면 꼭 듣는 소리.. 힘 힘!!
힘~~~~~~~후~후~~ㅎㅎ
오 좋은 팁이네요 F Δt가 충격량이니깐 일반적으로 공에 큐대가 닿는 시간이 늘어나면 동일한 힘으로도 더 강한 충격을 줄 수 있죠 그리고 힘이 가해지는 시간이 늘어나니깐 초기 가속도도 많이 커지구요
감사합니다ㅎㅎ
충격량은 일정하다면 오히려 닿는 시간이 증가하여 충격력이 감소하지않을까요?? 허나 이 경우는 처음부터 강한 힘을 주어 끊지않고 지속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충격력이 커져 충격량이 커졌다는 말이 맞는 말 아닐까...싶습니당..
님 말이 맞는듯.. 잘 모르고 말해서 ㅈㅅ합니다
박준연 아니에요 ㅎㅎㅎ 저도 물리 전공은 아니지만 지나가던 이과충이라서 과학에 관심있는 분 만난 것 같아 반갑습니다!
공을 치는 당시 손모양도 영상에 추가해주셨으면 이해하기 더 좋을듯하네요
손목스냅, 쥐는 그립등등 말이죠..
넵..다시 영상 촬영하여 올릴 계획을 잡겠습니다^^
고도리벌칙도 있지만 공 4개를 쭉 이어뒤서 맞추는것도 재밌더라구요..ㅎ
대신 그날 맞는사람은 혹 한개정도는 각오해야..?
+시웅 오호~ 그 벌칙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ㅎㅎㅎ
실례지만 그럼 그립은 끝까지 꽉 쥐어야하나요? 아니면 던지는 거니까 스트록 끝에는 거의 놔줘야하나요?
그립을 가볍게 쥐는 것이 좋습니다. 던져주듯이~ 손바닥과의 마찰로 큐가 팅겨나가지 않도록 해주세요. 골프의 파워스윙 시 그립과 비슷한 원리인 것 같습니다.
펀치 날릴때 어깨힘 빼고 스트레이트 로 쭉 뻣으면 그냥 ko
일반인들 어깨에 힘 빡들어가서 치면 오히려 강도가 약함. 권투.야구,골프 ,당구등등 같은 원리. 어깨힘 빼고 스피드 빠르게 쭉
그럼 큐를 앞으로 던지면서 치는게 밀어치는건가요?
공을 칠때 타점을 위로 두고 치는걸 밀어치기라고 합니다
@@솔-k9s 아니 저는 스트로크 말하는건데요
팔로우
와우~스트록 파워가 아주 좋으시네요ㅎㅎ
개돼지헌터 이론..감사합니다 아직 초보입니다~
큐를 쭉민다는거보다 던진다는 느낌으로 치라는걸 5분을설명하네요
그냥 모든 운동이 다 비슷한듯싶네요 ㄷ...원리가 비슷하넹...
그쵸? 스윙을 하는 종목들은 진짜 비슷한 원리인 것 같아요
혹시 가능하면 다마 정하는 기준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ㅋㅋㅋ 친구들이랑 사기다마라며 논란이 있어서요
+이씨 크..그 어려운걸 제게 말씀하시다니ㅎㅎ 안그래도 이 문제로 많은분들과 얘기하고 있네요^^;
최대한 세게 치면 최대 몇쿠션까지 가능한가요 ? 11?12?13?
고수분들이 10쿠션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11쿠션 치시는 분도 계시겠죠? 13쿠션은...흠..ㅎㅎ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싶다면
큐끝 즉 팁에 힘을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빠른 스피드로 치시면
대회전도 적은힘으로도 구사할수있을겁니다
망고 제생각일뿐~^^
비 바람 구름 좋은팁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팔로우 스트록을 쬐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팔로우를 연습할땐 그냥
큐를 앞으로만 쭉 밀면 될거라 생각하고 시도해봤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더군요
근데 한가지 중요한걸 깨닳고나니
예전보다 힘은 절반으로 감소하고
공의 힘은 예전보다 2배는 강하더군요
그게 뭐냐하면 말로 설명하기가 조금 난해한데~
순간적인 손목의 스냅이라 해야되나?
스피드라 해야되나?
예전엔 앞에 공이 있을때 나도 모르게 멈칫 하는것이 느껴져서 힘을 실을수가 없었는데
어느순간 한번의 느낌으로 찿아낸
강한 스트로크를 구사할수 있었음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느낌이 옵니다ㅎ
예전에는 황오시? 정말 10번치면 한두번 성공 이였는데
지금은 10번에 9번은 성공하게 되더군요 ㅎ
앞에 공을 두려워하지말고
견고한 브릿지로
빠른 스피드와 강한 인펙트
팔로 던지는것이 아니라
순간전인 손목 스냅의 힘을
찾으시길 바람니다~
횡설수설 먼말인지
내자신도 모르겠네요 ㅋ
비 바람 구름 충격량 i=F∆T. f=ma. I=mat. 질량은 같으므로 팔의 가속도a와 당구공과 큐의 접촉시간T 를 늘리면 빨리나가는 원리인 것 같네요
+비 바람 구름 진짜 왕추천 댓글이십니다 두려움없이..결국 당구 또한 멘탈스포츠이기에^^
아직 중점자라 칭찬글 쑥스럽네요
3구는 이제 갓 1년되었네요ㅋ
하루3시간정도 연습하는데
200정도 실력입니다~^^
강한 스트로크란?
큐끝에 힘을 모아주는게 중요하더군요
우라 키스빼는법 강의는 없나요??
ruclips.net/video/IKYeMpxPaNs/видео.html
참고해주세요^^
잘 보고 갑니다
매우잘하시네요 멋져요
부끄럽습니다^^;;;
bgm 이름 알려줄시수 있나요??
너무 오래되서 잘..유튜브 라이브러리에서 christmas로 검색했던 것 같네요
당구대에서 공하나 놓고 있는힘것 쳐도 쿠션 9번 넘게 맞추기 힘들어요.. 못믿는사람들 직접한번해보셈 아무리 쎄게 쳐봐야 보통9번입니다.. 프로당구선수들이나 스트로크가 워낙 좋으신분들은 11번 까지되는분도있겠지만 보통 일반인들은9번이 최고임..
맞는 말씀입니다. 게다가 당구대나 공, 큐대도 무시못할 요인 중 하나죠.
당구가 좋아서 연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당구장에 오시는 삼촌들은 당구치실때 부드럽게 공을 굴린다 라는 느낌을 받는데, 저는 무언가 당구공을 힘으로 친다라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내공을 쳐서 1적구를 맞추고 쿠션을 맞을때 내공과1적구가 자주 통통튀기는데 이것도 영상의 스트록과 상관관계가 있나요?? 통통안튀기고 저도 굴리는 느낌을 받고싶어요
+옷좋아함 공이 튄다고함은 스트록의 문제인것 같네요~ 자세를 좀더 낮추시고 팔을 관절인형처럼 움직여 공을 친다고 생각해보세요 큐대가 수평으로 운동하면 어지간해선 튀는 느낌이 없을거에요
샷이 수평에 부드러우면 고수 금방 됩니다
오오항상잘보고있어요♥♥
이승희 항상 감사합니다^^
계속연습해서치다보면,어느순간다이해가될겁니다.
당구는연습 빼고는답이없습니다.
몰라도계속치면,언젠간다됌ㅋㅋ
당구장에1000만원투자하면저절로됌ㅋㄱ
예전에 당구 좀 치는 사람들이 하던 얘기가 있죠. 나 당구 안쳤음 자동차 한 대 샀어ㅋㅋ
제발 브금이 뭔지 좀 알랴주세요~~
+메이드인헤븐 찾아볼게요ㅠㅠ
아이빌리TV 노력에 감사합니다 ㅠㅜ
브금 제목이뭔가요?ㅠㅠ
우진이형은 이런거 다 칠줄압니다
프로선수하는거 볼때마다 의아했었는데 좋네요~큐를 던지듯 밀면 당점이 흐트러지진않을까요?
큐걸이만 확실하게 하시면 괜찮습니다 또 던지듯 하시더라도 팔의 궤적이 일정하면 됩니다
+이영훈 현수님 말씀대로 브릿지의 견고함이 굉장히 중요하구요 팔의 상박을 좀더 올리시고 스윙연습하시다보면 큐의 직진성이 많이 향상되실 겁니다^^
그렇게 세게치는 것 같지도 않고.. 역스핀을 걸어서 안갈수밖에 없게 치는데.. 이후에 밀어친다는 것처럼 보여주는 것도 쿠션에 넓은 각으로 맞게끔 치면서 정스핀으로 넣어주니까 길게길게 가는거지.. 던지듯이 친다는 게 당최 무슨말인지;
좋네요....
+람로완 감사합니다!
세게 치기 보다는 밀어치기 스피드 주기 이런 거 아닐까요???!
+이정민 스피드와 스피드+무게 라고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큐를 던지듯이 민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힘을 뺏다가 칠 때 힘을 주라는건가요??
+보겸이형사랑해 스피드 증가의 연습이라고 보시면되는데 골프 스윙중 뿌리기, 던지기 등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큐를 가볍게 잡고 큐의 무게로 치는 느낌입니다
선물은? 너의 보통 당구 하점자분들이 당구칠때 문제가 샷을 할때 스스로 팔이 나아가는걸 막아버립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갔다는 말이죠. 던져서 치라는 의미가 좀 애매하긴한데 이것은 고점자들이 하점자들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될까를 고민하다가 만들어낸 용어같습니다. 샷을 하면서 자꾸 팔에 힘이 들어가니까
큐가 초반에만 급하게 튀어나가고 정작 수구에 맞는 순간에는 큐 스피드는 확 줄어버립니다.
수구의 첫 출발 역시 빠르게 튀어나가지만 끝까지 밀어주지못해서 나중에는 힘이 점점 빠져버리는 결과가
생겨버리고 맙니다. 팔에 힘이 들어가지 말라는 의미로 큐를 던져라~ 라고 하는거같습니다.
끽해야 500g정도밖에 안되는 큐를 앞으로 던진다고 어깨에 힘이 들어갈 일은 없잖아요 ㅋ
다만 큐에 그립만 살짝 얹혀준 상태로 던져라 이 말입니다 ㅋ 좀 연습해보면 개념이 잡히실거에요.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중력에 거스르려 하지말고 중력에 그대로 몸 아니 팔을 맞겨라~
그리고 점진적으로 샷 스피드가 빨리지는 샷은 손목의 스냅도 같이 써줘야 합니다.
큐대 를 쌔게 밀면 세게 쳐집니다
배경 음악은 뭔가요?
FM 69 제목 저장을 안해놨더니 찾기가 힘드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아이유 "좋은날"
다좋은데 영상 슬로우는 안넣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게 세게 치는지 아닌지 슬로우를 넣으니까 답답하기도 하네요
네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불필요한 부분은 빼는게 낫겠습니다~
던져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습해보고 이런거구나 알게돼면 사부가 제자에게 알려준 기술을 터득하여 오의라 하는것인데 그걸 알아듣지 못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을 위해서 또다시 바꾼다는건 좀 그러네요 음 다르게 표현한다라 그럼? 빠른스윙시 순간 놓아 잡는다? 아 힘들 군요 ㅠㅠ
결론 : 연습
공이밖으로튀어나가기전까지 후려쳐이 ㅋ
김현석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갸ㅎㅎㅎ
야구의 팔로우 스로우처럼 쳐야~
팔로우스윙의 미학이죠!! 골프 야구 탁구 테니스..
훗 당구공은 치는게 아니라 미는거다!
+김좌진 오홋!!
오 던지는 스트록이었구나
+74557 김 네ㅋ
굿
애개 캄사함당~^^
이면진
댓글에 왜 사람머리 깬다는 표현이 많죠?이게 뭐길래요?
고도리라는 게임의 벌칙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웅
고도리 대가리박기 추억 ㅋㅋ
뚝배기 터지겠다..
ㅎㅎㅎ
야구처럼
+키미 TUBE 스윙~~^^
잘못던지면 니꾸
+QQ98001409 박 그래서 수구와 적구가 너무 붙어있으면 조금 힘들죠~
스트록은 맞는것같은데 두께 당점에 대한 설명이 조금 ~~~
하수는 끊어치고 고수는 밀어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