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지르세요.가슴이 울리게끔요!!!!!아드님도 조용한 어머님닮아서 착한게 보이네요.한참 정이 그리울때 예쁜 엄마와 헤어져 살아야하는 형제!!!버거워겠죠.가뜩이나 정 많은 한국사람이!서우림씨 힘내세요.!지붕을 덮고 사는 사람은 그대들의 못지않은 슬픔도 괴로움도 다~~~있답니다.브라운관에세 좋은 어머니상!회이팅!해드릴께요.
어머니 가 눈물 을 삼키고 떠 난뒤 , 밀밭 이 , 어머니 를 대신 해 목 노아 울어줍니다 .. 이 대사를 쓴 작가 님 ! 누구 이신 가요 ? 분명 , 당신 은 복 받으신 분 이고 , 착 하신 분 일 터 . 부모 님 께 감사 하고 , 가끔 , 자신이 자신을 겪려 하는 < 당당 한 호사 > 를 누려 보세요 .. ..
이방송을. 보니. 어머니. 생각나네요. 오빠 동생 을 앞세우고. 슬퍼하는 어머니를 곁에서 위로 못하고. 딸로서. 효녀질 못하고. 슬퍼하시는 어머니를 두고 외국으로 돌아와서. 자기 싸는것이 바빠서. 어머니의. 슬픔을 위로 못하였는것이 마음이 아픈니다 이젠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오빠 남동생 들과 같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매일 매일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저 아들 속은 속일까요 본인역시 오래동안 같이 있었던 동생을 잃었고 옆에있던 본인이었기에 오는 죄책감, 매일 통곡하시는 어머니. 새가정을 짊어져야하는 가장. 많을걸 바라네요. 힘든사람과 힘든사람이 아픔을 나누면 더 힘듦뿐이죠. 저 아들도 살기위해 가까스로 참고 힘든게 보이는데.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연기를 하고 살아가면 저 아들은 더 우울증이 올고 무너져 내릴수도.
참 착한 아들입니다.
복 많으시네요.
애쓰는 큰아들 생각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촣은일만 많이많이...행복하세요.
소리를 지르세요.가슴이 울리게끔요!!!!!아드님도 조용한 어머님닮아서 착한게 보이네요.한참 정이 그리울때 예쁜 엄마와 헤어져 살아야하는 형제!!!버거워겠죠.가뜩이나 정 많은 한국사람이!서우림씨 힘내세요.!지붕을 덮고 사는 사람은 그대들의 못지않은 슬픔도 괴로움도 다~~~있답니다.브라운관에세 좋은 어머니상!회이팅!해드릴께요.
서우림씨 인간적인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서우림씨 팬으로써 마음 아품니다 그래도 큰아들이 효자라써 넘 예쁘군요.앞으로 서로 의지하고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큰아들 큰효자네요
먼저간 둘째아들 있고 큰아들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요 울지말고 항상 웃으며 살아요 ~~^^
큰아드님 너무 잘 키우셨네요.이제 행복하셨음 좋겠어요.큰아드님.맘에 짐 떨치고 행복하세요.
아드님이 정말 침착하고 정말효자군요. 서우림씨 아들잘키우셨군요. 큰아들을위해서 지난일은 묻어두시고 큰아들에게 작은아들목까지 잘해주시기를!! 화이팅
변정희 인생별거아닌듯싶지마삶이별거에요쉬운듯어려워나이들어손자보니아 나의아버짇날저리사랑하시고아끼셔구나하면서내고집대로해던젊은날아버지원망해던거노령팔십에후회막급이생이짧다지만길고기네요
큰아드님이 듬직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아직도 소녀같으시네요 큰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생이다그러거죠 뭐 수고하셨네요
아들이 효자이셔 엄마의 보약은
아들입니다 엄마옆에비타민이 되어주심 감사해요
저희 엄마도 큰 남동생을 20년전에 먼저 보네고 마음의 병을 앓으셔서 서우림씨 마음을 저는 알수 있어요.지난일은 잊고 큰아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서우림 배우님 힘내세요... 님 모습 보고 힘내고 가는 또 다른 엄마가 있어요 둘째 아드님도 어머님 힘내고 사시다 하늘에서 만나면 너무 고마워 할거예요 버텨 주셔서 감사해요
이 프로 여러편 봤는데,
이렇게 부모자식 간에 조용조용 얘기하는거 처음 봐요.
참 보기 좋고 듣기 좋네요.
화나고 짜증나고 의견이 달라도 조용조용 얘기해야겠다고 또 다짐해봅니다.
서유림씨 인간적으로 동감합니다. 잘 이기시고 있습니다. 여강 나들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곧 그곳으로 여행 갑니다. 감성적이시고 친절하시네요.
서우림님 큰아들님과 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셔요... 이제부터는요~ 아드님 화이팅합니다~^^
이제라도 행복하시면 됩니다~~
큰아들이 너무 듬직하고 좋으네요~~
큰아드님ᆢ어머니께 더 잘해드리세요~~~♡♡♡
정말 멋진 아들이군요
아주 효자를 두셔군요 서우림씨
항상 곱고 아름다우신 외모는 늘 그대로세요 한때를 풍미한 여배우시고 그녀는 진정한 배우입니다
아들이 어머니의 심성을 닮아 침착하고 착하구나.
어머니 가 눈물 을 삼키고 떠 난뒤 ,
밀밭 이 ,
어머니 를 대신 해 목 노아 울어줍니다 ..
이 대사를 쓴 작가 님 !
누구 이신 가요 ?
분명 ,
당신 은 복 받으신 분 이고 , 착 하신 분 일 터 .
부모 님 께 감사 하고 ,
가끔 ,
자신이 자신을 겪려 하는 < 당당 한 호사 > 를 누려 보세요 .. ..
서우림씨
나이가 드셔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과한 성형을 안 해 자연스러워 그런 거 같아요
큰아드님도 말하면서 눈물 흘리는거 보니 외로움과 우울감이 있네요. 어릴때 유학도 아이들 기질따라 안맞을수있어요. 지나간것에대한 후회를 너무 많이 하면 현재가 또 슬퍼질수있어요. 큰아들과 좋은시간 많이 가지세요~♡
손자손녀언능생겨서.. 집안에 웃을 날만 있길 바래요.
이방송을. 보니. 어머니. 생각나네요. 오빠 동생 을 앞세우고. 슬퍼하는 어머니를 곁에서 위로 못하고. 딸로서. 효녀질 못하고. 슬퍼하시는 어머니를 두고 외국으로 돌아와서. 자기 싸는것이 바빠서. 어머니의. 슬픔을 위로 못하였는것이 마음이 아픈니다 이젠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오빠 남동생 들과 같이 행복하게. 지내기를. 매일 매일하나님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돌아가실때 까지 못잊을듯. . 형제자매가 세상 떠나도 못잊는데 자식은 어캐 잊겠어. . .ㅠㅠ
자식을 정말 사랑하셨네요 그마음이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받아보고 싶은마음 자식보다 돈이 먼저였던 부모와 연 끊었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인생이 고 라고하던데 정말그러네요 사람겉으론 몰라요 저도 겉으론 평탄해보이지만 아픈자식 하나때문에 반평생 속이 문들어져요...다 내 잘못인거같고..불안증과 우울증으로 올한해 힘들게 보내고있네요...나만힘든게 아니라고 위로받으며 ...공감해봅니다...사는건 왜 이리 고단할까요..?
그러게요.. 저도 오늘 숨죽여 울어요 기운내는게 쉽나요 내 자식 생각하면 내 모든걸 희생하고 싶어요 그냥 그렇게 살다 가도 후회 없어요
가슴아프다.... 부모가되니 이제 조금 알것같아...
그보다더한엄마 또 있습니다.서우림씨는 그래도 다행입니다.큰아들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두분 화이팅! !
맏이가 더 힘들고 아팠을 큰 아들 아버지 어머니 빈자리까지 채워야했을 그 시간은 누구도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엄마를 안아주실 나이가 되었고 엄마가 곁에 계시니 처음으로 돌아온겁니다
고우신 서유림님 남 모른 고통이 있었네요 화면에서 뵐때 귀품과 점잖으신분 영상을보고 맘이 넘 아픕니다
서우림씨 힘내세요 저도 막내랑 오빠가 그렇게 삶을 놓았어요. 늘 ,남은 가족은 상처로 바람만 불어도 빈 하늘만 봐도 아직도 눈물이 나요.이 방송 보면서 같은 맘이 느껴져 많이 울었네요
친구해여...
da na ㅋ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ㅠ
서우림 인상 되게좋은대
아들도 인상이 좋네 유학 보내지말지
유학 보내려면 얼마나 큰돈 드는대
유학 갔다와도 별로할거없어요
빨리 취직하고 손주안겨드려야지
엄마 잃은슬픔에 술먹고 아버지는 나몰라라하고
저도 남동생을 놓쳤어요 님은 지금 어찌 지내시는지 안아드리고 싶네요
우리는 모두각자에게 숙명이 있는것같아요 ... 우린 모두 환경의 동물이기에 ... 죄책감갖지 마시고 더 좋은곳에서 편히 쉰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 우리 가정도 비슷한 경우라 더욱더 이해가 되네요 ...
모든 사람들의 생과 사는 하늘에 뜻이고 운명이니...
너무 자책하고 힘들어 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잔잔히 짊어지신 어깨의 십자가를 내려 놓을수 있을까요~?
서우림씨 지난상처 잊어버리시고 큰아들과 행복하게사세요 힘내세요
가족은 같이 있는게 진리 미우나 고우나.......힘내세요 서우림님
서우림 언니 오랜만에 보네요 모든걸 다ㅡ 잊으시구 이젠 상처 그만 덥으셔ᆢ 마음으로 부터 보내주시구 큰 아들과 언니의 새로 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읍니다 ᆢ
서우림씨 아드님 먼저 가셨다고 넘 슬퍼하지
마세요 사람은태여나
언젠가는 가는겁니다
아드님이 먼저 가신것은
부모님 잘못도 아님니다
다 운명인것입니다
큰아드님이 효자시네요
든든한 큰아드님과
핵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밀밭 속에서 좋아하시다가 그 아래로 숨으시면서 우시는 모습....너무 슬픈 장면이다.
그냥 눈물이 나내요. 엄마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ㅠㅠ
@@annieseo6130 ㅂ
서우림 보살님 힘내세요
큰아들님 효자네요
어제까지 지난일들은 지우세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서우림씨. 많은드라마에서. 연기도참 실감나게 잘보고살았어요. 먼저보내자식은. 잊어질날은없으시겠지만 대신 큰아드님은 참효자시네요. 부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한날만되십시요~^^♥
그만 우세요.자기 인생은 자기 것이고 본인이 알아서 살아야죠. 부모가 다큰 자식 때문에 너무 애태우고 애절해 하는 것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그만 우시고 남은 인생 큰아드님과 행복한 인생 이루시기 바랍니다
풍파가 있고 거리가 있었을텐데도 모자 사이에 차가움이 없어보이니 그래도 그 애틋한 진심만은 서로 강했나봅니다. 인생이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고 선택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것이지 지금 너무 자책말고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바래요
힘내시고 너무 아파마시고..
잘사세요
대한민국에서 술먹는 문화는 없어져야 합니다ㅠㅠ상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맞아요! 알콜중독위험합니다 저도 경험자인데 쉾게안돼네요
참 곱게 나이드셨네요 생식하시면 건강하실거에요 병원에 의지하지마시고 음식과 운동 햇볕쐬기 풍욕 하시면서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부터라도 행복해지시길♡
아들이 꽤 무뚝뚝한거 같은대 딸도 없는대 살갑게 대해주세요 이담에 후회하지말고
재혼하지말고 노력해서
애들 데리고 살아요~
사는게 뭔지
마음이 아프네요~~
토니 닮았어요
짠하네요 너무 예쁘게 나이드셨네요 두분 다 힘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응원 합니다..
큰아들이 너무 애교까진 아니더라도 좀 자상하게 해드리세요..엄마 돌아가시면 후회하세요T.T 후회할때는 늦어요~
제 말이요..
같이 좀 안고 울어 주면 안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아들그만잊으세요.먼저간자식은불효자식예요.고생해서키우ㅢㅆ는데다큰자식두고재혼했는데.자식스스로개척해야지.우림씨잘못아녜요.아들에운명이라생각하시고건강을위해서즐겁게사세요.이제옆에있는큰아들만동생몫까지많이사랑해주세요.동생때문에고생했다는데.이제동생때문에슬퍼하는모습보여주지마세요.형도동생생각많이날텐데,
아들아하고 하트하는데 퉁명스럽게 그런거 하지말라고하고 , 그러니까 또 눈물터지잖아요, 힘들어 말타겠다는데 그것도 못타게하고 또 , 놀이삼아서도 타도 되겠는데
저 아들 속은 속일까요 본인역시 오래동안 같이 있었던 동생을 잃었고 옆에있던 본인이었기에 오는 죄책감, 매일 통곡하시는 어머니. 새가정을 짊어져야하는 가장. 많을걸 바라네요. 힘든사람과 힘든사람이 아픔을 나누면 더 힘듦뿐이죠. 저 아들도 살기위해 가까스로 참고 힘든게 보이는데. 겉과 속이 너무 다른 연기를 하고 살아가면 저 아들은 더 우울증이 올고 무너져 내릴수도.
큰 아들도 슬플겁니다..친 동생인데,,,
힘내세요
그만큼 키워줬으면 씩씩하게 잘살았으야지 엄마마음에 큰 상처를...
막내는 엄마 바라기라서요 ᆢ
힘내시구요..남은여생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TV에서 많은 모습보여주세요.
마음이아파옴니다.
잘살아오셨습니다파이팅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ㅠㅠ 이렇게 아들 성인으로 키운것만해도
큰일 하셨어요
아들이 엄마 닮았네요 ^ ^
자신을위해서 떠난게아니자나
자식을위해서자나...글다보니까
어쩔수없엇던거아냐 유학비댈라면 엄만떠날수밖에.
두분힘내세요큰고통어지나뿐이랴난가끔씩조성모 ㄴ가최진실남편 그부몬어지살아낼가 그잘생긴아들의최후넘가슴아퍼 친손주성도조씨로차자는지 ?안타까운삶들이겨냅시다 아드님엄마보뱁니다
와 연기력이 ㄷㄷㄷ
유학이 진짜 원수구나...
동의합니다. 유학이 불러오는 심각한 문제들 고민많이 해야할 과제입니다.
마져요. 특히 조기 유학...
그냥 ㅇ소든걸 자책하지 마시고 다 내려놓으세요 짊어질수록 무게가 더 무거워집니다 모든건 지나간 겁니다 많은 세월후에 잊은들 이순간에 잊고 즐기세요
외국유학 이 좋기만 한것은 아니리라. 한국에서 공부 했더라면 죽진 않했쓸 것을. 아무리 지운이라 하지만. 타국에서 외로움에 방치 되진 않했쓸 것을 ~~~~
큰아들 직업은??그냥 엄마 매니저인건가요? 궁금?
기독교는 부활이 있지요 콩쉼은데 콩나듯시 우리맘속에 하나님 말씀을 마음속에 심으시면 생명과 부뢀이 있조 예수님 부활은 우리부활 육신은 따에썩거 영혼은 예수님 믿고 죄없이 하늘로
미국에서 유학했으면 취직도 거기서 하시지 한국에나와 적응하기 힘드셔서 안타깝게 되셨네요 ㅜㅜ
ㅏ
사람이 한번죽는것은 정해놓은것 그후에는 심판이 있어 천국 아니면 지옥이 있지요 육신은 땅에썩고 영혼은 천국아니면 지옥으로 감니다 기독교만 구원이 있지요 죄와 우상에서 돌아서라
미친
돈많은집말곤유학으로 교육비로 노후자금날리지마라...유학갓다해도 크게 성공못하는게 일반적
모자란 바보인생 살다갑니다 허물투성이 인생이들이다 허상날개 뜬구름이여 허전한마음 채울수없으리라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농사일은 우리나라와 같군 소쟁겡이로 밭갈이 여인네들 씨앗뿌리기 어쩜
서우림님 예수님 믿으세요.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불교 신자 한테 예수님 믿으라 구요
예수쟁이들. 미쳤어
천당이 있다한들. 어떻게 자신이 천당갈거라. 생각하는지 한심하다~~
이기적인 거 같지만 반드시 예수를 믿어야 천국 갑니다 진실입니다
말조드러요양말안신고웬산행
Macau onetwo
외국어 하진줄~~
불교의 한개네요.
주님은 비통의 눈물로 살게하진 않는답니다.
안타깝네요.
가족의 죽음이 이렇게 밖에
해석이 않될까요?
이런거라면 어떻게
남은 삶을 견딜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어보세요.
삶의 해석이 달라질겁니다.
서우림씨 슬픔 어디에 비교할수 없겠지요 저는 불자로써 남편이공직퇴직하고 알콜중독 아주심해었요 25년전 어떻게하줄모르고 우리집안은끝났다 했는데 어느날 꿈에 스닝이 나타나셔 거실에 꽉찬 사람들보고 주장장을 꽝치시며 부처님법문끝나으니 물너가라?.
! 큰소리치니 사람들이 싹 물러갔어요 그후 나는 지혜가번뜩이면서 남편을 엄청힘들게 응급실 가 정신과의사에게 나는죽을히없다 하니 알이듣고 수면제주사놓와 병원에 입언시켜 그리고 알콜중독자모임 하루안빠지고다니고 본인도 엄청힘들더니 완치되어어요 우리나라 알콜최고1인자의사께서 1000명중1사람 성공케이스다하셨어요 ,알콜중독이 무서운병입니다 서우림씨 그래도 큰아들이 효자이니 큰 복입니다 아래를보고사세요 세상은 별일들 많잔아요? 아래를보고 힘내세요 힘드시면 부처님찾아뵙고 우시기도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행복한날이 반듯이찾아옵니다 힘내세요
에라이. .
다 내려놓고 주인공 자부처에게 다 맡기고 대자유인이 되어서 편하게 사세요.
뭐 걸림없이 사세요.
이 현실이 다가 아니고 허허 함 웃고 편하게 사세요.
죽고사는게 대숩니까.
하늘과 땅이 천지개벽을 해도 의연해도 됩니디.
그게 부처길입니다.
어미가 잘못햇네
미친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