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대회에서 상까지 받은 자유자재로 추는 준일님 춤은 여러명이 단체로 칼군무식으로 배우기도 하기도 어려웠을듯.. 준일님 눈에는 그들의 춤이 성이 안차고, 준일님은 자신이 가장 잘할수있는 멋진 춤을 포기할수없고... 불협화음의 시작. 근데 지금 준일님이 이렇게 30년역주행하면서 대박 유명해진것 또한 그때의 준일님의 개멋있는 춤 아니겠어... 적어도 그들이 전문가라면 알아봤을텐데, 그놈에 꼰대근성때문에 인정해주기 싫었던거지...
PD는 안무가때문에 말은 못했지만 준일님의 안무가 마음에 드셨을겁니다 준일님의 용기와 자신감 소신이 오늘의 준일님이 있게 한 중요한 사건입니다 부모님이 자식과 한 약속이 아무리 황당해도 지키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셔서 준일님도 사람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시는군요. 역시 가정교육과 자란 환경이 중요합니다
오빠가 짜신 안무였군요. 또 무릎 탁.. 그 당시 안무들 보면 절대 오빠 노래에 잘 맞추진 못했을거란 생각했거든요.. 다들 리베카를 떠올리시면 포인트가 있잖아요.. 역시 시대를 앞서가신 것 맞네요..^-^ 오빤 한국과 맞지 않았던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의미에 뭔가 다 끄덕끄덕 동감하게 되는 부분입니당..^^
0:46 표정 😶 Before his debut performance, JIY voiced out his opinion, telling the choreographer that the choreography doesn't match the lyrics of his song. The choreographer got really mad and called the PD to come. In the end, JIY was told to do whatever he pleased, but alone. His was left without his dancers for his performance and have to ask a lady to help him out, to be on stage with him and catch his hat when he throws it😂
양준일씨 참 특별한 사람이네요. 자기 주장이 강하면서도 예의가 바른 사람.
그 안무가 물만난 물고기같았어요.
그때 그피디님 누구시지 고맙네요 그래서 멋진영상을 남겼네요 착하시지만 딱부러지셨네요 그점도 닮고싶어요 이뻐 이뻐 이뻐 멋있어 멋있어 멋있어 양준일님 TV에서 보고싶다
그렇게 레전드가 탄생할 수 있었던거네요 고집과 소신을 지켜줘서 감사하네요 양준일 화이팅!!
춤대회에서 상까지 받은 자유자재로 추는 준일님 춤은 여러명이 단체로 칼군무식으로 배우기도 하기도 어려웠을듯.. 준일님 눈에는 그들의 춤이 성이 안차고, 준일님은 자신이 가장 잘할수있는 멋진 춤을 포기할수없고... 불협화음의 시작. 근데 지금 준일님이 이렇게 30년역주행하면서 대박 유명해진것 또한 그때의 준일님의 개멋있는 춤 아니겠어... 적어도 그들이 전문가라면 알아봤을텐데, 그놈에 꼰대근성때문에 인정해주기 싫었던거지...
그니까 한국의 전형적인 꼰대문화에 대응하다가 미운털 박혔던거야.. 그러니 현대의 몇십년 앞선 문화 국가의 미국에서 와서 한국에 적응하고 살려니 얼마나 힘들었겠어... 지금은 좀 바꼈으려나...
지금 양준일이 꼰대고, 니애비도 꼰대야....
유죄인 니가젤꼰대같은데
유죄인 닉 ㅋㅋㅋㅋㅋ
@Hus P 그럼 걍 콱 자빠지지그래
그런거랑 상관없음.
그냥 비자 연장해주는놈이 자기 살아있는동안은 허락안해준다고 해서 강제 미국행으로 꿈 접은거임. 미운털은 개소리.
그 용기와 솔직함을 깡으로 삼아 여태껏 존버할수 있었던 거 같애서 박수쳐주고 싶네요~
멋져요~~♡♡
진짜 멋져요
PD는 안무가때문에 말은 못했지만 준일님의 안무가 마음에 드셨을겁니다
준일님의 용기와 자신감 소신이 오늘의 준일님이 있게 한 중요한 사건입니다
부모님이 자식과 한 약속이 아무리 황당해도 지키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셔서 준일님도 사람들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시는군요. 역시 가정교육과 자란 환경이 중요합니다
순수한 청년이 권위적인 사회에서 힘들었겠다.. 게다가 술자리에서 모든 게 이뤄지는 시대였으니..
술자리서 모든게 이뤄지고 출연회수나 방송도 ㅠㅠ 지금은 많이 깨끛해졌 겠죠
그르게요. 양준일 님은 술도 안 드셨다는데 정말 힘드셨을 거고, 그럼에도 소신을 꺽지 않으셔서 지금의 양준일이 있을 수 있었네요ㅎㅎ
자기들이 대단한데 납죽 업드려야하는데 그러질 않으니 미워겠죠..배척당한거 맞아요.
준일님 얼마나 힘들었을지 보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그때와 많이 달라져서 다행.아직도 남아있겠지만 이젠 슬기롭게 잘대응 하시길~
늘 응원합니다~♡
자기주관이 뚜렷했네요~~양준일씨의 몰랐던얘기 신선했어요♡
양준일님은 과거와현재를 왔다갔다하는 시간여행자라는 말이 맞는듯...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마치 엊그제 일인듯하다~ 외모도외모지만.. 아는것도 많고 언어구사력도 좋고 말한마디한마디 쏙 빠져들게한다
양준일과 함께합니다 WE STAND BY YOU AND
3년간 멋진 아티스트 양준일님과 함께한시간은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쭉~~오랜시간 양준일님의 온가족과 같은교회를 다니신분이 양준일은 정말 훌륭하시고 인성좋은부모님밑에서 잘자란 좀 내성적이고 수줍음많고 솔직하고 양심적이고 진실한사람이라는 증언을 그분께 수도없이 들었습니다. ~~ 인간으로 감당하기힘든 수모적인 조롱질과 대국민적인 모함속에서도 일희일비없이 의연한모습으로 신곡창작에 몰두하면서 양준일님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의 라이프워커~~ 상처를 승화시켜나가며 멋지게 익어가는 양준일님의 모습에 존경스런맘이 더욱더 가득해집니다 💟💕💟💕💕💟💕💟💕💟💕💟💙💕💙💕💙💕💙💕💙💕💙💕💙💕💙🎁💟💟🎁💟🎁💟🎁💕🎁🎁
혼자서도 무대가 꽉 차는데 안무팀이 무슨 소용인가!!!
그덕분에 미운털 박혀 고생시작...
그만의 독보적 아우라로 30년후 소환..
병아리가 아니라 백조였는데 못 알아본 듯..준일님 이제라도 화려한 날개 펴고 맘껏 나세요!
저 시대에 아무도 자기 의견을 내세우지 못 하는 시대 였는디 그것도 병아리가 똑 소리가 났으니 미운털 박혔네요 잘혔어요 이제라도 맘껏 날개를 펴세요 대박의 길로 대박의 길로 응원합니다.
와 진짜!~~
저 용기!!~~
저 소신있는 발언!!~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뜻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찐!!!👍🏻👍🏻👍🏻💗💗💗
그런 모습을 항상 응원합니다~ 양준일님~^^*
멋지세요~~~~변함없이~~😍😍
양준일 출연방송들 거의다 봤는데 매번 새롭고 다양해서 재밌고 흥미진진하네요~담주2부 엄청 기대됩니다^^
저 상황에 저렇게 얘기할 수 있는 신인이 있을 수 있나? 대단하다 진짜
양준일 아티스트로서 소신과 주관. 멋진 카리스마. 멋짐.
피디님이 돌려서 무대를 허락해주신 듯.
저렇게 빛나는 무대 뒤에는,
저리도 눈물나는 비난과 숨막히는 억압이 숨겨져 있었구나ㅜㅜㅜㅜ
그 당시 방송보고 여자분 표정과 대조적으로 너무도 자유롭게 상동감 넘치는 춤을 보고 참 인상이 강하게 남았었는데 30년이 지난 이제야 이유를 알았네요~ㅎㅎ
당찬 신인 양준일 🦊
데뷔 30주년 축하해요 💙
하지만 그 소신이 지금은 갈채를 받습니다! ^^
오빠가 짜신 안무였군요. 또 무릎 탁.. 그 당시 안무들 보면 절대 오빠 노래에 잘 맞추진 못했을거란 생각했거든요.. 다들 리베카를 떠올리시면 포인트가 있잖아요.. 역시 시대를 앞서가신 것 맞네요..^-^ 오빤 한국과 맞지 않았던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의미에 뭔가 다 끄덕끄덕 동감하게 되는 부분입니당..^^
자기주장 확실한 울 병아리🐣🐣🐣
양준일님 혼자 하신 그무대 군더더기 없이 정말 멋져요~♡
소중한 무대이니
대충 시키는대로 하기는 싫었던 거네요
양준일 대단한 신인이었음 👍
진짜 그소신에 엄지척!!!! 응원응원합니다~~지금 더욱더 굽히지마시고 그불운한시대에서 펼치지못했던거 하시고싶은거~다하세요 적극지지하며 적극 찬성입니다
여기서 pd도 중간에서 난처해서 뚜껑은 열렸겠지만,
춤~니맘데로해----라고한건,
긍정의 의미일듯함!
mjung21 k 좆되라고 그런거 같은대?... ㅋㅋㅋㅋㅋ
조때라고한거지
어떻게 할지 물어봐 주고 들어주고 할건 다 해준 듯.
저도 그리 생각~~^^
아닐걸요?
0:35 선생님~ 이 한마디가 왜 이렇게 와닿을까요.. 울 준일 님 그 청년 시절의 용기에 박수 무한대로 보내드립니당..🏵🏵🏵
솔직하고 뚝심있고 곧은사람 넘.멋지다.
대중문화든 예술이든 창작하는 사람은 저런 소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하지만 비굴하지 않은 준일 님이네요.
안양준일씨 안무가 신의 한 수 굿굿굿 !!!!!!!!
병아리 자기 주장이 확실했네요. 안무하는 여자 분 표정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
글게요!~ㅋ
벌레씹은표정??~원인이 있었구만요..
그냥 도도한 연기 한 거 같은데요
도도? ㅋㅋㅋ 벌레씹었구만
Hus P 아줌마 얼평 좀 하지마요 추하게
피디얘기 할때 표정 목소리까지 진짜 그 피디로 빙의돼서 말하는거처럼 잘하신당 ㅋ 왜 이런거까지 멋잇다냐 ㅋㅋㅋ
맹랑한 병아리 ㅋㅋㅋ 백조 되셨다는 !! 자기 소신있는 게 제일 맘에 드네요 할말은 하고 사시는 분 ! 양준일 님 최고 ^^
멋있다
그렇게 혼나고도 기하나 죽지않고 해맑게 춤추고 노래하는 병아리 양준일
그때부터 멘탈 갑이신듯^^
sujan kim 맞아요! 타고난 맨탈이죠..
병아리때도 당차셨군여~
양준일 사람자체가 멋지네
정말 맑은 분이다 솔직 정직이 보입니다 그어느 누구들 보다 승승장구 하세요 ~~♡
본투비 아티스트네요^^ 당당하고 솔직하시고 자신감에 예의는 항상 바르시고 겸손하시고 배려와 속 깊은 마음이 어렸을때도 그렇고
지금은 더 깊고 아름다워져서 돌아와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준일님 자체가 선물이네요^^ 행복합니다요
19번 양준일!
숫자 19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군요!!
와 소름이네요~~
ㅋ 흉내도 어쩜저리 잘내시는지..ㅎ 저때 영상 보면 준일님 노래할때 소녀들 함성소리 엄청 크더라구요 ~양준일,양준일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세요
역시 남들과 다른무대^^
아닌것들과 타협하지않았던 멋진 병아리~!
ㅋㅋㅋ 여자뷴 표정 모자받고 톼장 ㅎㅎㅎ
자기소신주장은 자유로운 교육받은 덕이겠지요 우리네는 권위앞에 그저 굴복해야하는 교육받고 자란시대였고~그자유로움이 지금인정받으니 지금날개펴고 많은 활동부탁해요
역시 천재세요
멋쪄요!
와 ~소름돋는다
그리하여 양준일이 뜨지못하였네요
하지만 지금의 양준일이 정말좋습니다 !!!
와 진짜 그 멋진무대가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진짜 최고 멋지다ㅠㅠㅠㅠ
외로운 병아리시절...허나 지금은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인 빛나는 닭이 되어 일절 안외로우시답니다😊
멋있어요.ㅡㅡㅡ창의적이시다.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예술성이 탁월하세요.👍
봉감독님 얘기 생각나네요
자기소신껏 표현하는
준일님도 대단해요~~♡
슈가맨 투표 했어요 ~♡♡
예의 바르고 솔직한구 소신있는
양준일을 좋아 합니다~♡
준일오빠 성격 참 맘에 드네요~저두 닮고 싶어요. 소신있고 당찬모습 밉지않아요 ㅎ
저런예쁜외모에 어디서 그런 용기가 ㅋㅋ멋있어요~~뼛속까지 연예인~~
와 이런 숨은 이야기가 있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저 영상 볼때 저 여자분 왜 멀뚱멀뚱하게 서있나 했네요 ㅎㅎㅎㅎㅎㅎ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하루종일 토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마리 자유로운 새 같은 저 레베카 무대 넘 멋있다.
반해버렸어~~♡
미투~~~
그렇게 태어난 리베카안무네요 완전 대박~
넘 멋져요~~~~♡♡♡
캬아~저춤봐라 할말을 잃게 한다
양준일 씨 성격 매력있어요 ㅎㅎㅎ
이래서, 찐연예인💙
가장 아까운 아티스트.
양준일 따랑해~~♡♡
So excited!!!!!😭
예의바르셨지만 소신있던 준일님^^♡
이우, 잘했어.
우리 병아리!
황금 겨란을 품고있는 병아리인 줄 몰랐던 그때...
My prince~♡
그때도 알아보신 분들있었는데도 방송국 관습였네요 ㅠㅠ 종합연예인을 놓쳤네.ㅠ
양준일님 유순하게 보여도 깡이 있어
예술가는 저런근성 깡이 있어야지
렙의 원조!
저
혁신
파격
아우라를 보라고~~
팔딱팔딱 활어가 좁은 수족관에서 벗어나고픈것같은 느낌 이랄까요ㅋ
ㅋㅋㅋ대다나다.양주닐,양주닐,양주닐👏👏
미운털 박힌줄 모르고 열심히,열심히...
근데 그게 정답인듯 춤이 정말 느낌있어
와.. 모든걸 시대를 앞서갔네...
0:46 표정 😶
Before his debut performance, JIY voiced out his opinion, telling the choreographer that the choreography doesn't match the lyrics of his song. The choreographer got really mad and called the PD to come. In the end, JIY was told to do whatever he pleased, but alone. His was left without his dancers for his performance and have to ask a lady to help him out, to be on stage with him and catch his hat when he throws it😂
당찬 병아리ㅋㅋ
그시대 30년전 미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이라는 나라의 수준차이를 보여주는 이야기네요
소신있어
춤은 참 잘 췄어.....
리베카.리베카.리베카 가 되셨군요..캬..멋져요💃
그 당찬 청년이 지금 이렇게 잘 익어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양준일 포레버~^^
그때부터 소신있는 행동으로 지금의 준일님이 있게된거지요~
그 자유로운 춤을 틀안에 가두려했으니 ㅠ
영혼이 맑은 사람이군요 양준일씨.
당찬 병아리 양준일
그시대 꼰대 감성 준일을 시기한거쥐 😡이젠 준일 대세 꽃길만 걸어요‼💕💕💕
요즘 잘나가는 가수들도 짜주는대로 시키는대로 ...
그시절 싫어요...라...ㅎ
그렇지! 양준일 이니까! ㅋ~
고지식한 문화에 가뜩이나 선후배 엄격하고 소위 말하는 텃세밭에서 ㅋ~ 멋져~!!!
정말 말을 어찌나 재미나고 구성지게 잘하는지 그냥 몰입 ㅋㅋ. 상황극처럼 얘기를 하니 그당시 장면이 막 떠오를 정도네ㅋ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대한민국 대~~~~~~~단하다.
지금도 역시 다름을 저~~~~얼~~~~대 인정하지 않지
대~~~단 하신 대한민국은
순수할수록 대한민국에 살기가 버거울 것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저당시때 얼마나 더 그랬을지
펭수 준일 가즈아~~♡
양준일님 깨알 재연연기장인ㅋ
연기 도전해도 잘 하실거같아요
ㅋㅋㅋ독무대 햇네.천재네
No entiendo nada de lo que dicen, pero es el hombre mayor más guapo que he visto además de Johnny Depp
혼자 하시는게 더 멋져보이는데요^^;
미국에서 자라서 그런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고 자기주장도 이건 노래랑 안맞아서 그런다 확실하구 한편으로 부럽네요 ㅠ
그래서 오늘의 양준일이 있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