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순간] 'NBA 덩크왕' 빈스 카터, '그가 성공한 고난이도 덩크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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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더팩트｜조재형 기자] 세계에서 날고 긴다는 스타 플레이어가 모이는 곳 NBA에 마이클 조던을 덩크로 압도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 이 선수는 바로 1998/1999 시즌 토론토 랩터스 소속으로 신인왕에 오르고, 2000년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며 스타로 발돋움한 빈스 카터(38.멤피스 그리즐리스)다.
매주 금요일 '스포츠 전설'들의 멋진 순간을 소개하는 '최고의 순간'에서 'NBA 덩크 아티스트' 빈스 카터의 영광의 순간을 모아 봤다.
◆ 전설의 시작은 신인왕으로부터
통산 1148경기, 23190득점, 1280스틸, 3점슛 1809개, 올스타 8회 선정, 올 NBA 2회 선정에 빛나는 빈스 카터의 시작은
어땠을까? 카터는 1998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바로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 됐다. 그런데 이 선택이 어울리는 옷을 입은 격이 됐는데 카터는 이 시즌 신인왕에 해당하는 '올해
의 루키'에 선정된다.
역대 NBA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선수들을 살펴 보면 윌트 체임벌린, 카임 압둘자바, 마이클 조던, 래리 버드,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샤킬 오닐, 앨런 아이버슨, 팀 던컨 등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선수들이 즐비하다. '전설의 시작'
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 198cm의 카터, 218cm 센터를 뛰어 넘다
빈스 카터의 역대 최고 덩크슛으로 꼽을 수 있는 득점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나왔다. 시드니 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이었던 프랑스 대표팀과 경기에서 198cm의 카터는 218cm의 상대 센터 프레데릭 와이스를 뛰어 넘어 덩크슛을 성공한다. 카터는 이 경기에서 13득점, 4리바운드, 4스틸이라는 빼어난 플레이를 펼치며 미국에 올림픽 우승을 선물했다.
◆ 2000년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 덩크왕의 탄생
2000년은 빈스 카터의 커리어 전성기라고 봐도 좋지 않을까? 올림픽 우승과 함께 카터는 이 시즌 NBA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고난이도 묘기인 '360도 회전 윈드밀 잼' 덩크슛을 성공시켜 '덩크왕'에 올랐다.
divetostreet@sportsseoultv.com
![이게 말이 돼? 시대가 4번 바뀌어도 끄떡없는 NBA 역사상 최고의 덩크왕, 빈스 카터 [ALL TIME]](http://i.ytimg.com/vi/j1v7vbxuXCI/mqdefault.jpg)
![이게 말이 돼? 시대가 4번 바뀌어도 끄떡없는 NBA 역사상 최고의 덩크왕, 빈스 카터 [ALL TIME]](/img/tr.png)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img/1.gif)
영상을 보여줘야지 아나운서 말만 하는거 보여주는게 무슨 최고의 순간코너요 어이없네
오! Ótimo ㅡÓtimo!!!
덩크영상만보여주고 목소리만 나와도 충분해~
카터 형님
몸매 좋으시네 ^^
빈스카터하면 팔꿈치까지 넣는 덩크 생각남
허니딥 덩크라고 합니다
좀더 노력을 해야 할 듯....
빈스 카터만 보여줘~~~~
저 욘 뭐냐 혼차 개 솔 이하다끝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싸구려 같이 진행한다
발음이 문제가 아니고 참 재미없게 진행한다 어디 억양이냐
술접대로 출세했나..
걍 남자 아나운서 써라 농구에 관심이나 있는지도 모르겠네
남자아나운서 써라 듣는사람이 짜증나네
옷이나 멘트나 참~ 아쉽네ㅡ.ㅡ 어째 못벗어서 아쉬워지는건지 단아함이 매력이던 아나운서들은 이제 없나
야한옷입고 주의끌면서 뭔 nba를 소개하려그래 생각좀해라
하악 유진몸매 하앍
저 덩크는 역사적이다 진짜
걍 남자 아나운서 써라 농구에 관심이나 있는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 이런 병신도 다 있네... 다른사람들이 이 아나운서 욕하니까 지도 좀 물타기 할려고 욕하고싶어서 그러는것같은데 아나운서랑 농구의 관심 유무가 뭔 상관이니 애야...어린애는 그냥 가만히 짜져있어라 웬만하면ㅎㅎ 딱봐도 초3~초5쯤 되보이는 초딩이네..만약 중학생이면 진짜 무식한거고..ㅋㅋ 다음부터는 나설 때랑 안 나설 때 구분좀 잘하자ㅎㅎㅎㅋㅋㅋㅋ
문종환 wj s 저분이 갑자기 이상한 농구에 대한 관심 얘기를 꺼낸건 좀 뜬금없긴 한데 농구에 대한 관심과 아나운서가 상관이 없다니요? 최소한 농구 관련 영상을 진행하는 아나운서면 농구에 대한 기본 상식과 관심은 있어야죠. 스포츠 아나운서는 스포츠에 관심이 있어야하고 정치분야 아나운서면 정치쪽에 상식과 관심이 있어야합니다. 이상한 상식 일반화 시켜서 말하지 마세요. wj s님이 말한게 이상하다곤 하지만 나이먹고 어린앤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한테 욕하면 엄청 있어보이는줄 아시나요? 그걸 전형적인 꼰대라고 그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