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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카르텔 국가 멕시코에서 한국인의 삶과 물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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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р 2024
- 저만 그랬는지..저는 멕시코에 대해서 부정적인 뉴스만 많이보기도 했고,
불평등이 극도로 심하고 치안이 안좋아서 가격이 좀 저렴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한국 제품 물가는 미국,유럽보다도 비쌌고 현지 물가도 서울보다 비싸더라고요.
좀 신기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날 가득하세요!
/ heechulism_
!["누가 말 걸어도 대답하지마" 카르텔이 장악한 가장 악명높은 멕시코 갱단 구역 'Tepito' 방문[5]🇲🇽](http://i.ytimg.com/vi/a3CF4zgKz8Q/mqdefault.jpg)
!["전국민 44%가 빈곤층" 멕시코시티의 빈민가와 외국인들이 점령한 최상류층 동네 비교[3]🇲🇽](/img/1.gif)
안녕하세요. 영상 속에 나온 예인입니다. 희철님 만나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어요😊그리고 희철님이 현재 멕시코 환율 상황도 잘 설명해주시니 멕시코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유익한 정보 공유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
맞아요.
이 친구가 경제에 관심이 많더군요 ㅎ
위험한 멕시코 항상 조심조심하세요.
예인씨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회사 어딘지 알수 있나요?
예인님 덕분에 더 생생한 멕시코 모습을 본 것 같아요~ 👍🏻👍🏻👍🏻 멋지게 살고 계시네요
인상 좋고 따뜻하시고 이쁘시네요
멕시코 교민인데 최근 몇년사이에 멕시코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환율도 미쳤구요.. 체감상으로는 최소 두세배는 오른 느낌이예요(농산물은 지난 5년동안 5배이상 오른느낌)
공산품은 원래 항상 한국보다 비쌌구요
그리고 신기한게 서민물가 자체도 싸지 않아서 일반 서민들은 어찌 생활이 가능할지 항상 의문이예요
친구들은 멕시코에 사니 물가 저렴하겠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만큼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려면 한국보다 최소 두세배는 더 드는거 같네요
영상보다 보면 멕시코는 한마디로 단정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니네요.빈국이라지만 완전 귀족적으로 살 수도 있는 나라.그리고 은근 예술적이고 멋진 나라.음악도 빈촌 벽화들의 감성까지도.커피 맛도 뛰어나다 면서요.예인이라는 분과 같이간 파티 분위기도 멋져 보여요.특히 그 예인이라는 분.희철님과 너무 편하게 어울려 주네요.우리 한국사람이라는생각이 저절로 나요 .
1. Estados Unidos: US$ 26.85 billones
2. China: US$ 19.37 billones
3. Japón: US$ 4.41 billones
4. Alemania: US$ 4.31 billones
5. India: US$ 3.74 billones
6. Reino Unido: US$ 3.16 billones
7. Francia: US$ 2.92 billones
8. Italia: US$ 2.17 billones
9. Canadá: US$ 2.09 billones
10. Brasil: US$ 2.08 billones
11. Rusia: US$ 2.06 billones
12. República de Korea: US$ 1.72 billones
13. Australia: US$ 1.71 billones
14. México: US$ 1.66 billones
15. España: US$ 1.49 billones
16. Indonesia: US$ 1.39 billones
17. Países Bajos: US$ 1.08 billones
18. Arabia Saudita: US$ 1.06 billones
México esta en el no. 14 de las mejores económicas. Un país con desigualdad, pero pobre no es, tienes que venir antes de hablar.
Pobre dice 🤣🤣
여행 유투버중 제일 괜찮은 유투버 채널을 꼽으라면, 희철리즘. 재미있게 봤어요.
요즘 재밌는 영상이 지상파포함 여기 밖에 없어요 감사합니다
희철리즘이 좋은 이유 삶이 무엇인가를 애기해 준다.
방송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아마도 멕시코 GDP의 큰 비중은 미국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일명 마킬라도라라 불리우는 다국적 기업의 현지 생산 공장 일것 같습니다.... 멕시코는 인력을 제공하고 해외 기업은 기술과 자본을 제공하는 모델로 NAFTA 이후에 많이 활성화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킬라도라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점은 있지만, 멕시코의 기술 발전과 산업 고도화에는 크게 기여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현재의 양극화된 경제가 계속 고착화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와~~ ㄷㄷ
멕시코 물가 장난 아니네요...
다른 지역은 저거보다 저렴하다해도, 소득 대비 너무 비싼듯요.
조심히 여행하세요~~~
팬데믹 전에 1페소가 55원이었습니다.
그 때도 쇼핑몰 식당 점심 비싼데는 15,000원정도로 강남보다 비쌌죠.
지금은 1페소에 79원하고 글로벌 인플레 생각하면 더 비싼 게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지금 세계 수도 어디를 가든 물가가 서울만큼 비쌉니다.
1인당 GDP는 그냥 통계 평균일 뿐이에요.
1인당 GDP 3,000달러인 나라를 가도 거기 밥 한끼에 10달러정도 합니다. 거기에다가 20%팁요구까지...
좀 허름한 식당 외곽으로 가면 로컬음식 한 끼에 5,000원에 해결 가능합니다.
@@user-1ux72hs8wj2hs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다들 살기 팍팍하네요...
멕시코하면 떠오르는 이미미자가 카르텔이다보니, 치안이 좋지않다는 이미지가 이는데, 물론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오늘 보여준 거리는 그래도 평안하네요.....
그나라의 물가가 싼지 비싼지를 비교를 할려면 단순히 금액만 가지고 비교를 한다는것은 무리이고, 국민소득등을 감안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국민소득이나
임금수준등을 감안을 하면 우리나라보다도 훨씬더 비싼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가격을 보고 정말로 입이 딱 벌어진다고 할 정도로 비싸네요.....
카메라보고 다들 저렇게 웃어주고 하는거 너무 보기좋네요..ㅠㅠ 그나저나 멕시코 물가 너무 놀랬어요, 당연히 싸다고 생각했는데...😮😮😮😮
Depende que zona estés, México es 20 veces más grande que corea y hay lugares caros y lugares económicos, es está en una zona cara. No debes generalizar que todo México es caro.
그동안 제가 알던 멕시코 물가가 아니네요 부촌이라서 그런거겠죠
멕시코 중간층 허리가 잘록하고 상류층과 하류층만 있다는게....
몰랐던 새로운 멕시코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엔 멕시코에서 정말 사업 하기 힘든게 법인의 경우
부가세 16%
법인세 30%
배당금 10%(이익금의)
이거외에 급여의 30~35% 정도 의료보험및주택기금 으로 지불 해야 되고.
주마다 다른데 제가 거주하는 주는 급여의 3% 지방세 내야 됩니다.
예전엔 자료 구입해서 탈세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많이 힘들고... 요식업 같은 경우 부가세 부담이 너무 커서...
최저임금도 해마다 인상되고 휴가도 예전 기본6일에서 12일로 100% 인상 되고 ... 보너스도 급여 15일치에서 30일로 인상한다고 하고... 법정 근무 시간도 48시간에서 40시간으로 할려고 국회에서 진행중...
팬데믹 전에서 tortilla 1kg에 15 pesos 정도 했는데 지금은 30pesos 넘는데도 있네요...
세금이 ㅎㄷㄷ하네요..
무허가 식당들이 사업자등록 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군요....
멕시코편에서는 점점 포동포동 해지시네욬ㄱㅋㅋㅋㅋㅋㅋㅋ 보기좋습니다👍👍👍👍👍👍👍👍👍👍👍👍👍
정확히 정보 잘 공유해주셨네요. 현재 멕시코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한국사람들의 삶을 유지할려면 멕시코 물가 정말 부담스럽죠. 렌트비부터 기본 150만원정도 하고..
방문한곳이 제 생활권이라서 재밌게 잘 봤어요.😊😊 가격 원화로 설명해주는게 너무 좋네요.
희철리즘 영상이 재밌는점 물가비교에 진심이다 ㅋㅋㅋ
와 .. 물가 ㄷㄷㄷ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희철님 영상 넘 좋고 재밌어요. 희철님 영상으로 세계일주 할거에요 + 곧 100만 유튜버 미리 축하드립미다🎉
트래블 유튜브 중 최고
저 멕시코 ㄴ너무 좋아해서 세번 갔고 한번 가면 일년씩 있었는데 ..
진짜 팬데믹기간까지 좋았구.. 작년에 귀국했는데
작년엔 좀 힘들었어요 작년부터는 너무 물가가 비싸서 힘들더라구여 ㅠ 멕시코 시티 아니더라도 와하카나 다른 지역도
환율 제외하더라도 물가 자체가 걍 다 올랐음. 킨타나로 그쪽 (툴룸)거긴 원래 비쌌는데 더 올라서 걍 도랐고..
걍 예전처럼 놀수가 없어요 ㅜㅜ 나의 천국이 이젠 사라졌어.. 흑
근데 돈많으면 정말 .. 최고에요 제가 여기저기 여행만 오지게 하고 욜로족으로 살았지만 멕시코가 짱이에요.. 삼년 놀아도 다 못봐요..파티도 개많아서 끝도없어요
진짜 예술인도 많고 사람들 유쾌하고친절하고
전 로또맞으면 멕시코만 갈거임..
아니 근데 테피토 시장 가시네요 난 왜 멕시코 친구가 못가게했찌.. 위험하다고 못가게하던데 개오바떤거였네😂
멕시코 도 물가가 정말 비싸군요 희철 덕분에 많은나라 문화와 물가등 다양한 정보를 알수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여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La zona donde está el es cara, pero hay zonas económicas, México es 20 veces más grande que corea y hay zonas caras.
저기 비어가든 완전 바가지입니다 딴데 싼데도 많아요 소주 딴데는 비싸봤자 120페소에 파는데 저긴 200페소 넘어요
저 2014년에서 2020년 초반까지 살았는데 그때 비해 환율이 거의 2배 가까이 뛰었네요 ㅜㅜ 멕시코 빈민들은 진짜 어찌 살고 있을지 ㅠ ㅠ
잠깐 여행오신건데 멕시코상황을 정말 잘 아시네요😮
멕시코영상잘봐습니다건강하세요희철님
울 나라가 최고네요....좋은 영상 잘봤어요
미국 휴스톤 갔다가 물가에 너무 놀라서, 한인 사우나는 주말에 1인 입장료가 우리나라 돈으로 7만 3천원,,~ 멕시코도 만만치가 않네요. 오죽하면 타국에서 유학하던 친구들이 중단하고 다시 한국으로 오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니...
우리나라가 물가 비싸다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한국에서 벗어나 본 적 없음 ㅋㅋ
@@user-wd2ls3sj5u 그건 소득대비 계산해서 그런거임
영상에서 희철씨가 물가 얘기할 때 갑자기 2005년도 무렵 멕시코시티 출장을 갔을 때 호텔 밖에서 아침 먹은게 갑자기 기억이 십수년만에 떠오르네요. 당시 미국대사관 바로 옆 쉐라톤 호텔에서 숙박을 했었는데 호텔 조식 대신 호텔 옆에 있는 식당에서 또띠아인지 타코인지 시켜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 그 당시에 엄청나게 샀던 걸로 기억됩니다. 천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 그 당시에 멕시코에 변변한 제조업 공장이 많지 않았었는데, 원화 가치 떨어지고 멕시코 페소 가치 올라간 건 두 나라의 경제력의 변화를 방증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희철님 영상보고 다음주도 거뜬히 보낼 수 있겠죠? 맞죠?? 😁✌️
맥시코씨리 시청 잘했습니다...여유로운 삶 역쉬 돈이 좋네요
미국의 공급망경쟁으로 멕시코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요. 중국자본이 미국에 팔 공장을 짓기위해 공장부지를 미친듯이 사들이고 있다더라구요.
오 100만 코앞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희철리즘님 롤모델이에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외국 어딜가도 한국에서 처럼 먹고 살려면 비싸기는 하겠죠
근데 그걸 감안해도 멕시코는 너무 비싼것 같네요
저기서 가게 아이스크림 사먹고 커피 마시고 이러는게 진짜로 사치네요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 안전 여행 하세요😊
이번에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프지마세요~화이팅 건강하시고요
요즘 평상시 먹는 음식들이
어떤 수준의 레벨인지 말해주는 듯
차 , 옷 이야 중고 구입도 되지만
음식은 그럴수가 없기에
ㅠㅠ걱정했는데 영상보고안심했네요.지역이 지역인지라ㅠㅠ 커뮤니티에 글이라도 올리실까 계속 체크했네요.올만에 영상 다시정주행갑니다!
감사합니다🫡
거긴지금 새볔인가여? 어허~ 200만가즈아!!😂😂❤🎉
소나로사에 아사도 맛있는 한국식당도 있는데~~멕시코 시티 알럽💙
미국 사람때문에 물가가 엄청 비싸군요,한국만큼 비싸서 놀랬음,더 비싸기도 하고,
물가가 진짜 비싸네요!!! 서울 보다 더 비싼 듯!!
서울보다 비싼 거 맞아요. 미국애들이 살려고 몰려와서 물가 올려놓은 것도 있고, 다른 여타 이유로 넘 비싸짐. 지금 멕시코 거주중
우리 희철님 맥주 별로 안좋아 하시는데 마지막 영상에 무리하셨네요^^ 더 인간미 넘쳤어요 ㅋㅋㅋ 항상 몸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느끼지만 마지막 인사 표정 귀염리즘
2021년에 멕시코 갔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환율도 물가도 엄청 오른거 같네요 ㄷㄷㄷ
그때는 물가가 비싸다고 생각 들지 않았는데
일단 고급가게들만 가신거 같긴 하지만요
고연봉 받는 분이군요 여기 울산도 화학회사 자동차 현장직 근무자들 연봉 일억은 보통입니다 좋은 회사에 다녀야 한다😅
😊😊😊😊😊
잘보았습니다
식당 물가 비싸네요 거기다 팁까지 줘야되고 일반물가도 비싸고
물가 오른이유는 팬데믹 영향도 있고... 전세계 물가 오른것도 있고... 가장 큰 문제는 현 정부 입니다... 2018년부터에 최저임금이 88.36pesos (1일)에서 현재 248.93pesos 280% 인상됐어요... 대통령이 헛 짓거리 하면서 예산낭비(정제소, 신공항, 약국(mega farmacia), 기차, 항공사, 등등... 전부 엄청난 투자 후 적자...) 해서 농업 보조금도 없어지고... 의료 지원도 없어 보험병원에 약도 없고... 한국대비 물가는 환율 영향이 가장 크고요... 한국은 가치가 떨어지고 멕시코는 많이 오르고요..... 2020년 5월에 환율이 1 peso에 원화 49원 이었는데 현재 1pesos에 원화 80원 이에요...
예쁜 예인님 설명이 재미있어요^^
재미따 재미따 재미따 ㅎㅎㅎ
18:42 깜작 놀랬네요 ㅎㅎ
옛날에는 막 독일 호탕 뭐 이런 거랑 되게 자극적인 거 썸네일이라서 별로였는데 이런 거는 참 좋네요. 점점 컨텐츠 괜찮아지는 듯.
희철님 긍정적인 사고 굿~~~
한국이 이러나 저러나 제일 살기 좋은 거 같다
웃긴건 멕시코가 출산율 더높음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부촌 편집된 영상으로 봐도 인프라가 잘 안되어 있고 그저그런 반면에 물가가 비싼데 팁을 대놓고 물어보는 . .팁이란 본인이 음 식을.먹고 맛이나 서비스에 따라 마지막 계산 할때 선택권을 줘야 좋을텐데 아이런이 하네요
인프라는 생각보다 괜찮아요. 영상에 나온 부촌 동네들 실제로 가보면 날씨도 쾌적하고 나무들도 많고 거리도 큼직큼직 하게 넓고 건물들도 알록달록 이쁘고 분위기 있는 카페랑 식당들도 많아서 걍 유럽 분위기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근데 거기서 또 좀만 벗어나면 전형적인 라틴 동네들이 있고요. 블록마다 분위기가 확확 달라져요.
근데 요즘 어느 다른나라를 가도 한식은 비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베트남 동남아정도 나라가 조금 싼 편이지
k 문화가 인기가 많아져서 가격인상이 더 된거 같음 한식이
한식이라서 프리미엄 붙는 것도 있지만 멕시코가 유난히 물가가 인상된 게 맞아요. 지금 멕시코임다. 2년전이랑 비교해도 엄청 올랐고 지금도 오르는 중
솔직히 라면은 너무 비싸다.
브라질 촌구석에 있는 유튜버가 그것도 억수로 멀리 한인마토 아니고 아시안 마트에서 라면 한봉에 4천원인가5원인가 받더군요.
브라질 촌구석은 이해가 되는데 멕시코 그것도 시내에서 만얼마요 ㅋㅋㅋ
미국옆이라 물류도 엄청쌀텐데. ...
12:29 이분 유명하신분인데?ㅋㅋㅋ
멕시코 시티가면 한번은 꼭 본다는분인데 럭키 영상으로 또 보네요
그나저나 칼돌리기 스킬이 더 안좋아지신것 같아요
중남미 길거리에서 저런 공연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에요 ㅋ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임
와 저여성분 능력 엄청 좋은데 우리나라로 따지면 연봉 5천 정도 수준이겠네요 물가가.. 진짜 ㅎㄷㄷ 하네요... 1인당 gdp는 미국에 8분의 1인데 물가는 거의 비슷한듯.. ㅎㄷㄷ
우리나라로 치면 연봉 1.5억 이상
아닐까요? 멕시코에서 1억이면..
@@coreanolatino9160 물가를 생각해야지 붕어냐??
우니라나보다 물가가 훨씬 높잖아
못사는게 문제가아니고
먼소리 우리나라연봉으로 1.5억이라고하는데 왠 5천?
2018년에 멕시코 3주 정도 여행햌ㅅ었는데 그때 물가와 거의 2배 차이나는 느낌입니다.
물론 전 희철님 가신 그런 클럽이나 술집 이런 곳에는 잘 안 갔어요
어두워지면 숙소에 들어갔죠.
그래도 낮에 돌아다니며 가격 걱정 안하고 마음 편히 카페나 식당에 들어갔었어요.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물가가 후덜덜한데요.
팬데믹 이전 맨하튼 코리아타운에서 먹은 한식 보다 더 비싼 기분이예요.
맞아요.. 멕시코 2018년 물가와 현재 물가를 한국돈으로 환산해 비교하면 거의 2배차이에요.. 그때는 멕시코환율 폭락으로 난리였는데.. 지금은 한국인들이 여행오기 좋은 시기는 아닌 것 같아요..
누가 물어봤냐?? 현재가 중요하지 옛날 얘기가 의미있음??
희철님 드디어 멕시코에 오셨네용 😊
곧ㅍ100만이네요 미리 축하합니다🎉🎉🎉
저방금 과자쇼핑하고왔는데
저랑 취향 넘 비슷해서 놀랐어용 ㅋㅋㅋㅋ
저도 양파링, 빠삐코 고름 ㅋㅋㅋ
빠삐코 한국은 800원😂
멕시코물가진짜비싸네요
지금 한국인 코빼기도 안보이는 멕시코 지방 도시에서 멕시코 여친이랑 사는데 수도 멕시코 시티만 비싸진 게 아니고 나라 전체적으로 다 비싸요. 중산층 이하 현지인처럼 먹어도 비싸요. ㅜㅜ 그리고 물가가 중간이 없다는 말이 딱 맞아요. 서비스랑 물품의 질이 좋으면 가격이 말도 안되게 높고 가격이 낮으면 질이 엄청 떨어져요. 집도 마찬가지고요. 대체 현지인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여친이나 가족 보면 금수저 아닌 이상 모아놓은 돈 하나도 없이 버는 족족 다 쓰는 것 같아요. 향락을 좋아하는 민족이라 더더욱 그런 것 같고요. 암튼 자연도 아름답고 도시들 경관도 이쁘고 매력 있는 나라긴 한데 넘 비싸져서... 고민중.
아 그리고 한식은 민속촌보다 근처에 아리랑이 좀 더 괜츈해요 ㅋ
와 요즘 숏폼때문에 영상도 끝까지 못보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 분 채널은
보게되네요.
카메라맨이 따로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해외 어딜가나 한식당이 많이 비싸긴하죠 ㅠ 그리고 한국에서는 어디에서나 볼수 있고 아무나 갈수있는 좋은 퀄의 레스토랑 카페 등이 멕시코에는 상류층 중산층만 누릴수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있어요😢
México es un país territorialmente muy grande con 32 estados y cada uno de ellos pareciera que estás en un país diferente, se hablan 68 lenguas, entonces la realidad que se muestra aquí, es diferente en otro estado, México es un mundo aparte
길거리에서 유튜브도 하는데.. .차길에서 잠시 정차 해 잇는 차들을 즐거움 주기 위한 저 정도는 ..양반이죠..예술이져
멕시코는 커피 생산국의 주변국이 아니라 멕시코에도 좋은 커피 원두 많이 생산됩니다
특히나 알뚜라라고 부르는 원두커피는 맛이 일품이죠...
22년도 칸쿤 로컬시장 갔을때 관광지여도 음식값 비싸지 않았어요
호텔도 사먹을만 했군요
1,2년새 천지개벽했군요
거의 20년전에 레포르마와 한인타운에서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멕시코는 관광 자원이 매우 풍부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이 캐나다는 안가봐도 멕시코는 다 한번씩 가본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미국관광객들이 많죠. MEXICO CITY 는 과거에 NEW SPAIN 수도로 스페인 제국 해외경영의 중심지였습니다. 엄청난 양의 은을 스페인으로 실어 날랐지요. 그걸 도둑질 하던게 영국의 해외진출 시작이었구요.
희철님 여기 아르헨티나 오시면 멕시코의 한식당보다 저 저렴하고 맛도 좋으니 기획하셔서 오세요! ^^
25년 전에 멕시코 여행할때 생각이나네요. 그땐 물가가 너무 싸서 여행할때 좋았는데.
조아요 영상🎉
영상기다렸어요외국은 나이제한 안따지는데 한국은 60세넘으면 안뽑더라구용잼나게 잘봤어요😅😅😅😅😅❤❤❤❤❤월세가120이면 500벌어야되나😢😢😢😢😢한국월세는아무것도아니네요😅😅😅😅🎉🎉🎉🎉🎉한국에서 태어나길다행이네용❤❤❤❤❤❤
생각 보다 멕시코 식당 물가 너무 비싸네요...ㄷㄷㄷ 간접 경험 잘 봤어요~~
한식이 비싸지만 반찬 보니 비쌀만 한데요. 한국보다 나아요.
리포르마에서 신호등이 없어서 현지인이 건너갈때 얼른 같이 길을 건너야 한다는 단점이 좀 있죠 ㅎㅎ. 조나 로사에 있는 한국음식점은 생각보다 넘 비싸요. 하지만 멕세코 시티 물가는 미국보다 싸서 좋던데요. 꼭 프리다 칼로가 살던 곳 코요아칸 가시는 거 잊지 마세요.
기본플 팁문화가 웃기네요
팁문화 짜증남 😢 종업원 서비스 별로 좋지도 않은데 분위기상 어거지로 내야 하는 경우도 많고. 안낸다고 해도 되지만 누구랑 같이 있으면 것도 좀 그럼
와우~~
물가가 넘..비싸네요~~
그래도 희철님..맛잇는거 마니 드세요~~왠지 모르게 얼굴이 어두워 보여요~~😢
공산품, 가전, 가구 모든게 다 엄청 비쌈 적게는 1.5배 많게는 4~5배 문제는 질 좋은걸 찾는게 너무 빡셈 가격은 2~3배 줘도 품질은 절반만도 못한게 수두룩함
영상.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우아 희철님 이제 곧 100만이네요!!!! 미리 축하드려요!!
중산층이 많아야되는데~~~ 포퓰리즘 정치가 그렇게 좋은게 아닙니다!!
❤❤❤
멕시코에서 외국음식인 한식을 시키니까 당연히 비싼건데..이 것을 두고 멕시코 물가 자체를 비싸다고 하기에는 너무 오류이죠. 게다가 Green Grass는 어느나라를 가던 비싼 축에 속하는 샐러드 브런치 체인점인걸요. 그냥 현지음식을 소비하는 것이 가장 맞고 그 사회의 물가를 평가할 수 있는 정확한 척도가 되겠죠
현지 레스토랑도 물가대비 엄청 비싸요 길거리 타코아닌이상….😂
희철님, 지금까지 방문한 남미 나라중에 좋아하는 순서대로 톱 5 말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는,
1. 멕시코
2. 리마 페루
3. 보고타 콜롬비아
4. 부에노스아이레스
5. 산티아고, 칠레
1빠🎉🎉
와 물가가 엄청 비싸네여....왜 치안이 안좋은지 이해가 가네여...하층서민들이 먹기 살기 힘드니까 각종 사회범죄가 만연하게 벌어지는 멕시코.....잘사는 사람만 잘사고 그외 대다수 서민들은 힘들게 사는듯 느끼네여....그래서 치안이 안좋은 이유가 되고여..
사실 외식문화가 너무 잘되있는 한국이 비정상인거같아요 자영업이 과잉이죠... 물가를 보려면 외식이나 유흥보단 마트물가나 교통비 집세 같은 일상적인걸 중점으로 해주셨음 더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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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멕시코 시티 여행갈려고하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물가가 싼 편은 아니네요... 회사동생이 그렇게 비싸지않다고했었는데.. 길거리 타코만 먹고 돌아다녔다고하네요 ㅋㅋ
길거리 타코 넘 싼거 먹으면 저질 고기 써서 배탈 날수도 있으니 조심.
@@gaian639 다녀왓어요~~ 타코 엄청맛있드라고요..저는 다행이토 탈은 안난거같애요~~, 로컬 맛을 제대로 느끼고왓답니다. 소칼로광장에서 두블럭만 가면 분위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멕시코 사는데 물가 진짜 비싸요.. 다 한국 보다 비싸요ㅜㅜ 공산품..화장품... 외식비.. 한국이 그리워요..
백만 되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