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사라진 증발하듯 사라진 맏딸, 샐리 청, 그녀는 어디로 갔나? | 사건사고 실화이야기

[@Fairworld2000]

부모가 마지막에 샐리는 갸출을 했다고 한말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끝까지 자식이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안타깝네요.

[@이정연-p6t]

감사합니다♡

[@유느]

잘
볼게요

[@A-ut5kq]

도아님 잘보았어요~~😊

[@정이사랑해]

살아있을것같은 예감이 드네여 모든걸. 버리고 누군가와 떠난게 아닐까여 담요때문에 자율적으로 사라진것 확실한것같아여

[@user-seoulpost]

도아의 사건파일을 꼭 보요.

[@o-jy3uy]

도아님 홧팅입니다~~❤

[@아리-i9g]

잘보았어요 도아님 건행하세요~~♡

[@Freewayrider-u8g]

정말 특이한 사건이네요. 가출같기도 하고 납치나 사건같기도 하고, 혹시 범인이 가족이라면, 너무 오바인가?

[@유느]

이번엔 호주군요

[@Storylover1988]

애착 담요만 아니면, 확실히 납치 사고로 보이는데… 설마 범인이 납치하면서 담요까지 챙기진 않았을텐데???

[@youngmeelim2077]

그냥 가출해서 살아있었으면 좋겠네요

[@user-ec2rc7mc1w]

살아 있을거라 보이네요

[@엘보-z8o]

부모대신 부모님 대신이라고 말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