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년들이 부르는 예수 충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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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24년12월14일

Комментарии • 9

  • @한나-i6e
    @한나-i6e Месяц назад +4

    얼마나 큰 복인가 네가 예수위해 사는것이

  • @감자-f3r9f
    @감자-f3r9f Месяц назад +1

    감동 ㅡ유행가로 홍보
    퍼트립시다
    심금을
    울리는
    찬양과🇰🇷🌹👍🏻

  • @한나-i6e
    @한나-i6e Месяц назад +3

    광화문에 하나님 이나라 지켜주소서

  • @NIM9797
    @NIM9797 Месяц назад +5

    대통령님 그동안 이렇게까지 나라가 풍전등화인지 몰랐습니다 대통령님의 목숨을 건 비상계엄에 그동안 무관심하였던 제가 너무나 부끄러웠고 개돼지나 마찬가지였던 제모습에 깊이 반성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제가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으로 해나가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이 나라의 대통령님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shrafghanem9415
    @ashrafghanem9415 Месяц назад

    꾸란 5장(식탁)의 이 구절들의 번역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셨는데, 이 구절들은 예수의 어머니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임하길 바라며, 과거에 일어난 일과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축복 받으소서.
    109. 알라께서 사자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너희는 어떤 반응을 얻었느냐?”라고 말씀하신 날. 그들은 “우리에게는 지식이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110. [그 날] 알라께서 이르시되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내가 성령[즉, 가브리엘 천사]으로 너를 도왔을 때 너와 네 어머니에게 베푼 나의 은혜를 기억하라. 요람과 성숙함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글과 지혜와 토라와 복음을 가르쳤을 때와 너희가 나의 허락을 받아 새의 형상과 같은 것을 흙으로 디자인하였을 때 너희가 그 안에 숨을 불어넣었느니라. 그리고 그것은 내 허락으로 새가 되었고, 네가 나의 허락으로 맹인과 문둥병자를 고쳤을 때, 그리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너를 죽이지 못하게 막았을 때. 당신은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그들에게 오셨고 그들 가운데 불신하는 자들은 “이것은 순수한 마술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111. 그리고 내가 제자들에게 "나와 나의 사자(즉, 예수)를 믿으라"고 영감을 불어넣었을 때를 기억하라. 그들이 말하길 우리는 믿었으니 우리가 무슬림이라는 것을 증언하라 (무슬림은 알라에 대한 복종을 의미함)라고 말하더라
    112. 제자들이 말하길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주께서 하늘에서 음식이 차려진 식탁을 우리에게 내려 주실 수 있겠느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진실로 믿는 자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113. 그들이 말하길 우리는 그것을 먹고 우리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당신이 우리에게 진실하셨고 그 증인들 중의 한 사람이 되셨음을 알게 되기를 원합니다."
    114. 마리아의 아들 예수가 말하길 오 하나님, 우리 주님, 하늘에서 음식이 차려진 식탁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우리를 위한 첫 번째 자와 나중 우리를 위한 축제가 되게 하시고 당신의 표적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에게 공급해 주신다면, 당신은 최고의 공급자이십니다."
    115.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실로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내려 주리라 그러나 너희 중에서 그것을 믿지 않는 자는 실로 그에게 징벌을 내리리라 나는 세상 중에 그 누구에게도 벌을 내리지 아니하였노라
    11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리아의 아들 예수여 너희가 백성들에게 말하길 나와 나의 어머니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으로 여기라 하였느냐 하였느냐 하는 날을 조심하라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높임을 받으셨도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었다. 내가 말했더라면, 너는 그것을 알았을 것이다. 당신은 제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시지만, 저는 당신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실로, 보이지 않는 것을 아시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117. 당신께서 내게 명령하신 것 외에는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노라 - 나의 주님이시며 너희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라 그리고 나는 그들 가운데 있는 동안 그들에 대한 증인이었다. 그러나 나를 받아들이셨을 때, 당신은 그들을 지켜보는 관찰자이셨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증인이십니다.
    118. 당신께서 그들을 벌하신다면 - 실로 그들은 당신의 종들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 그들을 용서하신다면 - 실로 당신께서 권능과 지혜로 높임을 받으시나이까
    119.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은 진실한 자들이 그들의 진실함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날이다." 그들에게는 낙원에 있는 동산이 있고 그 아래에는 강이 흐르며 그들은 영원히 거하리라 하나님은 그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은 그분을 기뻐하시니라 이것이 바로 위대한 성취이다.
    120. 하늘과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주권은 하나님께 속하노라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유능하십니다.

  • @y1215587
    @y1215587 Месяц назад +1

    이 사람들이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들인가? 예수님을 어디다 파는건가?

    • @에스더-c4m
      @에스더-c4m Месяц назад

      예수 잘 믿는 사람은 나라도 애절하게 사랑하겠지요?
      이 찬양이 좋아서 은혜받고 가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겠지요?
      나는 이 찬양 이 번에 듣고 집에서 또 듣고 또 듣고 나라 위해 기도합니다

  • @홍봉희-j3y
    @홍봉희-j3y Месяц назад +2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각지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