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설득력있는 것은 5번이죠. 어인섬 에피소드 당시 어인섬을 파괴하는 것은 루피라는 예언 - 성지 마리죠아를 파괴함으로써 그 아래 위치한 어인섬도 파괴되고 노아를 타고 어인들이 바다 위로 나오게 될 겁니다. 고대병기 플루톤으로 레드라인을 파괴하고, 포세이돈으로 위대한 항로 옆 캄벨트에 몰려있는 해왕류들을 흩어버리고, 우라누스로 위대한 항로의 이상기후들을 제거해버리면 4개로 나뉘어있던 바다가 하나로 합쳐진 원피스가 되겠죠. 오올블루, 세계지도, 브룩과 라분과의 재회, 그리고 루피의 꿈이었던 가장 자유로운 바다의 왕ㄷㄷㄷ 모두 가능해져요. 레드라인과 마리죠아로 대변되는 세계정부의 압제 또한 파괴됨으로써 혁명군이 꿈꿔왔던 자유로운 세상이 도래할 듯 하네요.
그리고 로저 일당이 라프텔에 도달하고도 원피스를 차지하지 못했던 것은, 고대병기 포세이돈과 플루톤의 사용가능시기가 맞물리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최근 나온 원피스 내용을 보면, 우라누스는 현재 세계정부의 흑막으로 존재하는 오로성 위의 왕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공백의 역사 속 왕국으로부터 빼앗았을테죠. 플루톤으로 마리죠아를 부수고, 포세이돈으로 어인섬을 구해야 비로소 우라누스를 되찾아 원피스를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젠 준비가 어느정도 됐다고 봐야죠. 와노쿠니를 개국해서 플루톤을 꺼내고 즈니샤에게 장착시켜 공격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모모노스케, 해왕류를 자유롭게 부릴 수 있는 인어공주가 이미 루피의 편이니까요.
오뎅이 20년 뒤에 와노국이 독립된다거나 로저가 "우린 너무 빨랏다", "조이보이, 너와 같은 시대에 태어나고 싶었어", "다음 해적왕은 우리 아들, 에이스겠지"라며 미래를 예언하지만 그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는거 보면 큰 틀은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는거 같음. 이걸로 유추 해봤을 땐 타임머신설, 저승세계설은 아닌거 같고 메타픽션설이 유력하다고 봄. 아마 원피스는 만화책이고 그 만화책을 그린 사람이 조이보이임, 대강 만화책의 틀은 짯어도 그림은 안그려서 로저가 그런 반응이 나온거고, 거기다 니카는 신이며 지가 주인공이니 자유자재로 할 수 있었던거고, 아마 루피가 라프텔에 도달해서 조이보이가 그린 만화책을 본다면 그걸 이어서 자신이 만화책을 그릴거 같음, 아마 내용은 레드라인을 뿌수고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거겠지.
제 생각에는 라프텔에 조이보이의 편지와 밀집모자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조이보이는 해방의 전사로서 라프텔에 자신의 의지를 이어갈 누군가를 원했고 골디로저가 이를 가장 먼저 발견했지만 능력적인 부분(니카열매), 고대병기 등 자신이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고 그 유지를 잇기 위해 대해적 시대를 열고 샹크스에게 밀집모자를 주면서 조이보이의 의지를 이어갈 누군가(루피)를 찾는 역할을 넘긴 것이죠. 그리고 라프텔에 도달한 루피는 해방의 전사로서 레드라인(청룡인)을 파괴하고 각 바다를 하나로 잇는 자유의 시대를 여는 대해적이 되는 것이 이 만화의 결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중에서 샹크스가 루피의 각성이후 원피스를 찾으러 가자고 한 것은 루피를 도와서 레드라인과 청룡인를 무너뜨리는 것을 뜻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라노스는 바로 고무고무열매(니카니카열매) 를 먹은 존재(루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피스의 정체는 저 중에 없을 것 같음 1. 고대병기면 로저가 그걸보고 웃긴이야기랍시고 웃지 않았을거 같고, 실제로 루피는 고대병기에 관심이 없는데 이걸 원피스랍시고 주진 않을거 같음 2. 원피스 만화책이라면 100년의 소실 된 역사를 설명하기 힘들고, 로빈이 레일리한테 역사에 대해 물어봤을 때 동료들과 여행하고 그 과정에 따라 뜻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미 결말이 정해진 만화라면 모순이 발생한다고 생각함. 3. 타임머신은 오뎅의 아내 토키가 미래로는 갈 수 있지만 과거로는 못 간다고 해서 아닐거 같음... 4. 이건 사후세계라기 보단 과거 공백의 백년에 이루어졌어야할 조이보이가 약속한 것이 미래도 이어진 것을 나타내는 거 같아 원피스 그 자체는 아닌거 같음 5. 레드라인 파괴도 원피스를 얻는 과정이나 그 후에 일어날 일에 발생할 사건인 것 같고 원피스 그 자체는 아닐 것 같음 주관적이고 반박시 님말이 맞음
그런거 아니라고 오다가 오피셜로 말함 그리고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이 한말이있음 원피스 찾고 대 폭풍이 일어난다 원피스가 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원피스를 찾았다고 끝나는게 아닌 원피스를 찾고 정상결전처럼 대 전쟁이 일어날꺼임 대부분 다 이렇게 추측함 터무니 없는건 아니라고 오다가 말했음
라프텔에서 로저해적단이 왜 웃었냐면 이미 미래로 가서 루피랑 합동해서 결말짓고 다시 과거로 와서 결말 알기때문에 웃은거임.(스토리에 미래로가는 열매 등장했었음) 그래서 레일리가 미래를 알기때문에 계속 뜬금없이 나타나서 루피편인 애들 잘 도달할수 있게 조력자 역할 한거임. 로저도 결말 알고있기때문에 대해적시대 만들려고 사형대에서 질른거고 계속 쪼개고 있는거지. 조이보이(루피) 너랑 같은시대에 살고 싶었다 이 말은 루피를 미래로 가서 잠깐 경험해봤기 때문이지. 로저가 과거 술집에서 레일리한테 "난 죽지 않는다고 " 한말이 미래로 가면 어짜피 한번 다시 볼꺼기 때문이지 로저는 너무 빨랐어.
원피스 결말 드디어 100% 알아냈다 나중에 루피가 결국 원피스 보물박스 찾거든요? 열어봤더니 분홍색원피스한벌이 들어있어 그게바로 골드로저의 숨겨진딸의 생일 선물이엇는데 그딸 생일선물이 골드로저한테는 최고의보물이엇던거야 나미랑 로빈이 그 옷을 탐냈지만 골드로저의 아들은 죽은 에이스였고 의지를 이어온건 누구보다 친동생같았던 루피였던거야 그래서 그거 루피가 입고다녀
일단 원피스의 가치라는거 로저가 자수하면서까지 대해적시대 열었던 만큼 동기랑 연관있음 아마 세계정부를 타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로저는 몸이 아파 자기가 할 수 없었고 다음 세대에 맡겼고 '원피스'는 대단히 위험한 거라서 악용할수있는 사람이 사용하면 세상이 파괴될수있어 포네그리프에 힌트를 주면서 찾을수있게 했음 따라서 세상을 바꿀수있는 힘이 아닌 가설은 모두 틀렸다고 생각함 그 다음은 onepiece=하나의 조각 조각하나하나 모여의 하나의 조각이라는뜻 따라서 고대병기는 3개가있어 3개가 합쳐질때 세상을 바꿀수있는 힘 그겔 원피스라고 생걱함 _방구석탐정_
원피스는 마치 걸리버여행기 같다. 소인국, 거인국,하늘섬,시대적배경 등 걸리버 여행기는 비판의 내용을 빗대어서 담고 있는데, 여기서 교훈은 작가는 이상적인 세계를 저버리지 않고, 인간에 대한 희망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걸리버여행기에서 바랬던 이상적인 세계는 모두가 평등하고, 욕심없고, 이타적인 태도를 가진 나라입니다. 원피스에서는 청룡인으로부터 불평등하고, 해적들의 탐욕적인 욕망을 잘보여주고 있습니다.하지만 해적왕 골드D로저는 조이보이를 회상하며, 재밌다고 언급하고, 루피 또한 모두가 배부를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원피스는 걸리버여행기처럼 주인공이 모험을 하며, 하나의 이상적인 나라를 추구하며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요컨대 해적왕이 발견한 원피스는 모두가 평등하고, 욕심이 없으며, 서로에게 배려심이 많은 나라였을 것입니다.그래서 해적왕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를 나라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가 되길 바라며 모두에게 모험의 항해를 뻗게 만든 첫걸음의 도약이 아니었을까요?
원피스는 하나의 서적(역사+고대병기와 사용법+공백의100년내용+D 일족내용 등)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로저가 원피스를 찾았을 때 라프텔(웃긴이야기)이라고 하는거도 그렇고 원피스 역사상 세계정부가 두려워하는게 그 서적(원피스)을 찾고 그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장햇을 때 그 내용으로 자신에게 대적해 올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이고 로져는 그게 본인이 아니었음을 알고 그 인물을 찾기위해 대해적시대를 열었다고 생각되네요.
로저가 라프텔에 가서 본건 루피가 과거로 가서 본인이 조이보이가 된 다음 남긴 편지(항해일지)일 듯 좀 웃긴 문체로 쓴? 결정적으로 라프텔의 tale의 사전적인 뜻이 '모험과 액션이 넘치는 이야기'임 뭐가 됐든 원피스가 누군가의 항해일지는 맞을 것 같음 또 그렇게 되면 오뎅이 루피가 와노쿠니를 구해줄 거란 것을 알고 있는 것도 말이 됨 그렇기에 로저가 너(루피)와 같은 시대를 살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빨랐다 와 같은 말을 한 게 아닐까
제 생각엔 공백의 100년의 역사를 알려주고 조이보이의 활약을 재생해주는 영상 재생 도구라고 생각됩니다. 800년전의 과학기술이 지금 시대보다 높은 수준이면 영상기록장치 정도는 기본으로 있었을테구요. 역사의 진실과 조이보이의 행적을 영상물로 영화를 보듯이 감상한 로저가 조이보이와 같은 시대에 살고 싶었다고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그 시대에 함께 있었다면 조이보이를 도와서 성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조이보이의 행적을 보면서 웃음이 터지는 장면과 감동을 받는 장면도 많았을테구요.
원피스는 우주도 갈수있는것이니 마지막 고대병기가 우주선이면 조이보이가 우주선을 쓰고 추락하면서 바다가 가라앉은거고 우주선이 라프텔에 추락하고 우주선안에 있던 보물도 같이 라프텔에 있고 로저가 웃은 이유는 한번도 보지못한 고철이 눈 앞에 있으니 어이가 없으니 웃은거고 로저가 "너와 같은시대에 살고 싶었다 조이보이" 라고한 것도 이것의 사용도를 알고싶으니 그런거고 로저가 찾고있는 사람은 우주선에 사용도를 알고있는 사람인것입니다 그러니 부:같이있는 보물 명성: 우주에 갔다는 명성 힘: 세계를 멸망시킬수 있는힘 인것같음 이상 내 추측입니다
5번 설이랑 같은건더 원피스의 실체가 바다 깊숙히 있는 배수구 고무마개 같은게 아닌가 하는 설이 있습니다. 베가펑크가 해수면상승으로 모든 땅이 가라앉는다고 했는데, 여기서 시작했다네요. 고무마개를 빼서 바닷물을 욕조물 마냥 빼버린다는 이야기를 보물처럼 숨겨둔 것을 보고 로저 해적단 모두가 폭소했다면 납득가능하죠 조이보이의 동료 즈니샤의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긴건 해수면상승을 염두해둔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원피스는 책에 써내려 가는데로 흘러가는 결말이지 않을까 조이보이가 완성 하지 못한 책을 로저가 완성하려다가 마지막 장은 다음 세대가 찾았을때 완성하라고 남겨두고ㅎㅎ 로져 해적단 본인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같이 웃었던거고, 조이보이의 스토리텔링을 이어받아 감명 받은 로저가 조이보이를 만나고 싶었던게 아닐까ㅋㅋ 원피스는 의지를 중요시하는데 조이보이의 의지(원피스)를 로저가 이어받고 로저의 의지를 루피가 막타치는 결말ㅋㅋ 마지막장에 부를 쓰면 부를 얻고, 명예를 쓰면 명예를 얻고 원하는 스토리텔링을 적으면 그게 이루어 지는ㅎㅎ
원피스는 거울일거 같음 루피가 뽀시레기부터 해적왕이 되기까지 함께한 동료들과 원피스의 존재가 무엇인지 옹기종기 모여 열었을때 하나의 거울에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그거울에 비춰진 모여있는 모습들이 루피 개인의 보물이 아닌 거울 속 동료들 누구에게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들이기에 그걸 한곳에 모아놓은 하나의 조각이자 보물 원피스! 그마저 그 조각은 현시점 루피팀 얘기고 이전도 이후 에도 같은 조각들은 수없이 많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질거임 그리고 후대의 루피에게 이어질수 있게끔 그 존재를 알리는게 로저였고 로저역시 조이보이 에게 이어 받았던것! 그 뜻을알고 루피도 다음 세대의 루피에게 이어나감. 로저~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고 싶었어!
원피스는 애초에 아는 누군가 나오면 바꿀 정도면 오다 센세가 확실히 정해놓지 않았을듯.. 계속 본인도 머리굴리고 있을듯..우리의 상상 속에서 밀짚모자,만화책,북,꿈 등등 다 나왔으니 아닐테고.. 조이보이가 남긴 깨지지 않는 돌덩어리에 자신의 꿈(의지) 를 기록해놓은 웃긴 그림체의 낙서가 라프텔에 있지 않을까? 과거 인생사와 미래에 대한 예시 내용도 적혀있고..읽다가 결국 패왕색 유령이된 조이보이가 등장해서 루피랑 만나 패왕색 노하우 훈수두고 고대병기 다루는 법도 알려주고 루피가 울면서 혁명 고고싱 할듯.. 결국 어떻게든 이제 조이보이가 루피랑 대화하지 않으면 스토리에 감동이나 동기부여가 전혀 안 생김.. 그런데 결국결국 고대병기간의 싸움으로 전부 개박살 나고 대륙사라지고 워터월드 세상와서 갓에넬만 승자가 될 것 같은데? 시밤.. 그래서 이렇게 견문색으로 고대병기가 월드ㅈ되게 만든다는걸 알고 고대병기 안 쓰고 운명을 피해 세계정부 조지고 끝난다.
개인적으로 원피스는 지금까지 로저도 포함해서 누구도 찾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레일리 말에 의하면 로저가 해적왕이라고 불리기 시작한건 세계일주의 성공했을 시기라고 했는데 로저는 리버스 마운틴에 최소한 2~3번은 갔을겁니다. 원피스가 하나의 조각인건 틀림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그 하나의 조각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가 매우 기대되네요
원피스 정체 항해일지 입니다 왜냐구요? 1. 로저가 원피스를 마주했을때 조이보이 난 너와 같은 시대에 살고싶었다. 라고 말한점 2. 작중 티치의 행보가 열매에 집착하는가 하면 루피는 강적과 싸워 단련하고 싸워 이겨가며 해방감을 보여준점 3. 뜬금 없겠지만 작중 후반부로 진입할경우 패기의 중요성이 자주 강조된점 4. 샹크스가 최근 찾으러 가볼까 원피스 를 언급한점 5. 로저가 죽기전 힘 명예 부 를 그곳에 두고왔다 라고 말한점 결론 항해일지 에는 조이보이 가 세상을 모험하며 자신이 보고 느꼈던 패기 의 사용법 보물들 의 위치 등을 기록한게 적혀있어서 로저가 보고나서 동료들과 자신들이 겪어왔던 지난날의 회상을 하며 허탈하게 웃었던 것 같아요 일지에는 조이보이가 천룡인 들의 추악한 과거사 등등 세세히 기록되어 있어서 아마도 로저가 원피스를 힘 명예 부 다 두고왔다 라고 말한것 같음 원피스가 세상에 공개되면 자연스래 천룡인 들이 나락을 가니까 명예도 되찾을수 있고 패기의 세세한 사용법이 있어서 힘도 가질수 있고 보물의 숨겨진 위치도 알수있어서 부 또한 따라오니 아무래도 조이보이 의 항해일지 일것같음 이런 낭만에 취해 로저가 조이보이 난 너와 같은시대에 살고싶었다 라고 말한것 같음 우린 너무 일찍왔다 라는 표현은 아마 조이보이가 항해일지 끝말에 자 나의 모험은 여기까지다 나머지는 너희가 채워가라 라고 써있다면 로저는 바다만 여행을 해왔기에 세상이 넓은 원피스 세계관상 난 아직 바다밖에 모험 안해봤음.. 도대체 조이보이 이인간 뭐임? 세상을 다돌아다녔네 난 아직 우물안 개구리네? 라면서 너무 일찍왔다고 표현한거임
자신을 비추는 거울 라프텔에 도달했다는 것은 이미 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상징하고 당연히 명예와 부도 따라올 것. 거울에 비친 것은 자신과 그 뒤에있는 동료들=최고의 보물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고 함께 여행해온 동료들이라는 사실을 줌.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가가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려는 의미를 나타낼것 같음.그 자리까지 가는것에 절대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 했고 소중한 사람이 도와줌으로써 가능했다는 사실을
원피스.. 우주로 가는 비행선.. 그 우주에 있는 방주 노아.. 그 노아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 바다 포세이돈 하늘 우라노스 폭격 플루톤을 모두 회피를 할 수 있으며 모든 기후와 권력을 피할수 있는 노아를 얻으러 갈 수 있는 비행선 원피스.. 하늘섬과 평행이론으로 매치가 됨..
가장 설득력있는 것은 5번이죠. 어인섬 에피소드 당시 어인섬을 파괴하는 것은 루피라는 예언 - 성지 마리죠아를 파괴함으로써 그 아래 위치한 어인섬도 파괴되고 노아를 타고 어인들이 바다 위로 나오게 될 겁니다. 고대병기 플루톤으로 레드라인을 파괴하고, 포세이돈으로 위대한 항로 옆 캄벨트에 몰려있는 해왕류들을 흩어버리고, 우라누스로 위대한 항로의 이상기후들을 제거해버리면 4개로 나뉘어있던 바다가 하나로 합쳐진 원피스가 되겠죠. 오올블루, 세계지도, 브룩과 라분과의 재회, 그리고 루피의 꿈이었던 가장 자유로운 바다의 왕ㄷㄷㄷ 모두 가능해져요. 레드라인과 마리죠아로 대변되는 세계정부의 압제 또한 파괴됨으로써 혁명군이 꿈꿔왔던 자유로운 세상이 도래할 듯 하네요.
그리고 로저 일당이 라프텔에 도달하고도 원피스를 차지하지 못했던 것은, 고대병기 포세이돈과 플루톤의 사용가능시기가 맞물리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최근 나온 원피스 내용을 보면, 우라누스는 현재 세계정부의 흑막으로 존재하는 오로성 위의 왕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공백의 역사 속 왕국으로부터 빼앗았을테죠. 플루톤으로 마리죠아를 부수고, 포세이돈으로 어인섬을 구해야 비로소 우라누스를 되찾아 원피스를 완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젠 준비가 어느정도 됐다고 봐야죠. 와노쿠니를 개국해서 플루톤을 꺼내고 즈니샤에게 장착시켜 공격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모모노스케, 해왕류를 자유롭게 부릴 수 있는 인어공주가 이미 루피의 편이니까요.
5번이라면 왜 다른 해적왕은 이뤄내지 못했을까요?
@@Unkwon616 그 타이밍에 포세이돈의 탄생, 와노쿠니의 개국이 일어나지 않아서요
그래서 남겨두고 왔다잖아 다음 세대에게 보물을 맡긴 거지
불치병 걸렸으니
다음세대에게 넘긴거지
만화책 똑바로 안보나
오늘도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ㅎ_ㅎ
이정도면 원피스 정체가 뭐든간에 돌맞을듯...
그건 아님
그거 맞음@@absdhsuwh
거건 아님@@light-f5z
시간여행이라는 가설이 제일 소름아니냐....
과거에 원피스의 기록을 남긴 최초의 해적왕 조이보이
그 기록을 쫒아 원피스를 찾고있는 현재 루피..
알고보니 미래의 루피가 조이보이였고
그사실을 알고있는 골드로저 서사까지 나오면 진짜 소름돋을듯
그렇다기엔 로저가 원피스를 보고 웃은거나 라프텔, 웃긴 이야기라고 지은 이유가 안됨
@@ohgu_59 어쩌면 사실 원피스는 밀집 모자 해적단의 이야기였고 그들의 이야기가 사실 자신으로부터 야기된 것을 알게되자 그게 웃기니까 그렇게 명명한건 아닐까요?
@@nagon1밀 ‘짚’
루피가 원피스를 다시 찾으면 로저가 다시 등장 할거 같네요
@@living_in_underwear 마지막화 근처에서 로저는 무조건 나오겠죠
보자마자 엄청웃긴것이고, 에이스 사건보다 감동적일것이라는 대비보 원피스는 이 추측들에 부합되는게 없는듯
원피스 정체가 원피스👗를 입은 조이보이면 로저가 어이 없어서 웃었겠다
쓰읍.....
그래서 죽음을 택한거가
원피스는 자유와 평등이다
??:아주 대단한걸 남겨뒀군 조이보이
ㅅㅂ ㅋㅋㅋㅋ
짖짜흥미롭네요
두번째 가설이 유력해보이네 로저가 웃은것도 꽤 맞아보이고 ㄷㄷ
이중 한개 정도는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네요ㅋㅋㅋ
특히 타임머신설이 가설이라기엔 상당히 신박한걸 넘어 의미심장한데...
원래 작가는 초기에 메타픽션을 두고 결말 만드려던게 맞는 것 같음
근데 원피스 정체가 밝혀도 뭐가 됐든 맘에 안들어서 욕을 먹긴 할듯
일단 메타 픽션은 좀 먹을 듯
오뎅이 20년 뒤에 와노국이 독립된다거나 로저가 "우린 너무 빨랏다", "조이보이, 너와 같은 시대에 태어나고 싶었어", "다음 해적왕은 우리 아들, 에이스겠지"라며 미래를 예언하지만 그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는거 보면 큰 틀은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는거 같음. 이걸로 유추 해봤을 땐 타임머신설, 저승세계설은 아닌거 같고 메타픽션설이 유력하다고 봄. 아마 원피스는 만화책이고 그 만화책을 그린 사람이 조이보이임, 대강 만화책의 틀은 짯어도 그림은 안그려서 로저가 그런 반응이 나온거고, 거기다 니카는 신이며 지가 주인공이니 자유자재로 할 수 있었던거고, 아마 루피가 라프텔에 도달해서 조이보이가 그린 만화책을 본다면 그걸 이어서 자신이 만화책을 그릴거 같음, 아마 내용은 레드라인을 뿌수고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거겠지.
오다 귀에 도청기심어놓음?ㄷㄷ
원피스는 투피스로 향하는 지도이고, 투피스는 쓰리피스로 향하는 지도이다.
각 피스는 행성마다 한 개밖에 없다. 원피스 만화는 이백년간 계속된다.
ㅋㅋㅋ 내가볼땐 원피스찾고서 세계정부랑 싸우는거
1:55 로저가 웃은 이유는 스모커때문일듯
메타픽션 와 이건 소름 돋네요 개인적으로
아니면 맨 마지막에 나오는 모든 선원들의 꿈들이 이뤄 질 수 있는 것도 일리 있다고 생각해요 굳굳
똑똑한 사람들 개많네 추리력 굳
제 생각에는 라프텔에 조이보이의 편지와 밀집모자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조이보이는 해방의 전사로서 라프텔에 자신의 의지를 이어갈 누군가를 원했고 골디로저가 이를 가장 먼저 발견했지만 능력적인 부분(니카열매), 고대병기 등 자신이 그 조건에 부합하지 않았고 그 유지를 잇기 위해 대해적 시대를 열고 샹크스에게 밀집모자를 주면서 조이보이의 의지를 이어갈 누군가(루피)를 찾는 역할을 넘긴 것이죠. 그리고 라프텔에 도달한 루피는 해방의 전사로서 레드라인(청룡인)을 파괴하고 각 바다를 하나로 잇는 자유의 시대를 여는 대해적이 되는 것이 이 만화의 결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중에서 샹크스가 루피의 각성이후 원피스를 찾으러 가자고 한 것은 루피를 도와서 레드라인과 청룡인를 무너뜨리는 것을 뜻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라노스는 바로 고무고무열매(니카니카열매) 를 먹은 존재(루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웃는게 설명이안댐
@@이강준-r8p 웃은 이유는 제 생각에는 위에 제가 쓴 글과는 별개로 루피도 해적왕 말고 또 다른 꿈이 있는 건 아시죠? 그 꿈이 조이보이의 꿈과 비슷하고 로저가 꾼 꿈과도 비슷해서 웃지 않았나 싶네요.
자신이 만화 속 캐릭터라는 걸 알게된 루피는 오다에게 고무고무 제트피스톨을 날리게 되고...
사후세계설이 맞는듯
왜냐면 흰수염이 정상전쟁때 죽기전에 티치한테 로저가 기다리는인물은 적어도 니가아니다 라고 말한거처럼 죽은사람들이랑 만날수있는 뭔가가 라프텔에 있는거임 그래서 로저가 레일리한테 죽을때도 난 죽지않아 파트너 라고 한거였고
죽으면 만화책에 새겨지는 거 아닐까요
누군가 이어서 그려주면..
좋은 확대해석이네여
원피스의 정채는 조이보이가 부끄러워 현시대에 공개하지않고 감추고다닌 원피스 일것입니다👗
ㅋㅋ
ㅋㅋㅋ 조이보이 원피스라니ㅋㅋㅋㅋ
원피스의 정체는 저 중에 없을 것 같음
1. 고대병기면 로저가 그걸보고 웃긴이야기랍시고 웃지 않았을거 같고, 실제로 루피는 고대병기에 관심이 없는데 이걸 원피스랍시고 주진 않을거 같음
2. 원피스 만화책이라면 100년의 소실 된 역사를 설명하기 힘들고, 로빈이 레일리한테 역사에 대해 물어봤을 때 동료들과 여행하고 그 과정에 따라 뜻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미 결말이 정해진 만화라면 모순이 발생한다고 생각함.
3. 타임머신은 오뎅의 아내 토키가 미래로는 갈 수 있지만 과거로는 못 간다고 해서 아닐거 같음...
4. 이건 사후세계라기 보단 과거 공백의 백년에 이루어졌어야할 조이보이가 약속한 것이 미래도 이어진 것을 나타내는 거 같아 원피스 그 자체는 아닌거 같음
5. 레드라인 파괴도 원피스를 얻는 과정이나 그 후에 일어날 일에 발생할 사건인 것 같고 원피스 그 자체는 아닐 것 같음
주관적이고 반박시 님말이 맞음
원피스의 정체는
레드라인을 무너뜨릴 마지막 열쇠같은게 이닐까요?,
원피스는 자유와 평등이다
반박하겠습니다 저는 차은우보다 잘생겼습니다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만화책이라면요?
원피스가 예언서가 아닐까요? 왜냐면 로저가 웃은거보면 예언서에 '너희들은 아니다'라고 써있으니깐 어쩌면 우리가 너무 삘랐던거야라고 한거고 오뎅도 20년후를 정확히 예측한걸 보면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 글자써있으면 루피도 ㅋㅋㅋ
메타픽션설이 제일 설득감 나는 로저가 웃는이유도 영상에서 나오고 루피도 결국 원피스 찾으면 웃고 엔딩일때 그동안 원피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원피스 책 덮히면서 끝! 이럴거 같음
그런거 아니라고 오다가 오피셜로 말함
그리고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이 한말이있음
원피스 찾고 대 폭풍이 일어난다
원피스가 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원피스를 찾았다고 끝나는게 아닌
원피스를 찾고 정상결전처럼 대 전쟁이 일어날꺼임 대부분 다 이렇게 추측함
터무니 없는건 아니라고 오다가 말했음
자신이 써내려갈수 있는 만화책이 아닐까요?
라프텔에서 로저해적단이 왜 웃었냐면 이미 미래로 가서 루피랑 합동해서 결말짓고 다시 과거로 와서 결말 알기때문에 웃은거임.(스토리에 미래로가는 열매 등장했었음) 그래서 레일리가 미래를 알기때문에 계속 뜬금없이 나타나서 루피편인 애들 잘 도달할수 있게 조력자 역할 한거임. 로저도 결말 알고있기때문에 대해적시대 만들려고 사형대에서 질른거고 계속 쪼개고 있는거지.
조이보이(루피) 너랑 같은시대에 살고 싶었다 이 말은 루피를 미래로 가서 잠깐 경험해봤기 때문이지.
로저가 과거 술집에서 레일리한테 "난 죽지 않는다고 " 한말이 미래로 가면 어짜피 한번 다시 볼꺼기 때문이지
로저는 너무 빨랐어.
시간시간 열매 말하는거같은데 20년뒤 미래로는 보낼 수 있지만 다시 과거로는 못돌아오고 로저가 웃긴 이야기라고 한게 설명이 안됨
나는 조이보이 해방의 드럼소리라고 생각함 원피스 정체가 그 소리를 들으면 들은 사람들은 다 웃게되니까 그 소리를 모스부호처럼 만든게 아닌가 생각
원피스 결말 드디어 100% 알아냈다
나중에 루피가 결국 원피스 보물박스 찾거든요?
열어봤더니 분홍색원피스한벌이 들어있어
그게바로 골드로저의 숨겨진딸의 생일 선물이엇는데
그딸 생일선물이 골드로저한테는 최고의보물이엇던거야
나미랑 로빈이 그 옷을 탐냈지만 골드로저의 아들은 죽은 에이스였고 의지를 이어온건 누구보다 친동생같았던 루피였던거야 그래서 그거 루피가 입고다녀
타임머신 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원피스가 진짜 어이없는거면 팬들한테 살해당할수도 있어서 원피스는 일단 만화책처럼 이상한 물건은 아닐것같아요
살해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설정은 엉뚱한거일텐데 지금은 살해당할까봐 대체를할 원피스를 찾는것 사실 오다선생의 현생은 원피스 찾는거
정체는 오다가 절대 예상 못할거라는데.. 혹시 밀집모자 90개..?
아무리 씹다라도
진짜 만화라는거는 아니다
그 긴시간동안 독자들 농락한거지 그럼
내가 사는 세상이 만화 속 세상인걸 알았는데 저렇게 단체로 웃는 반응을 보인다? 이건 절대 아닐듯
죽음과 삶이아닌 영원한 반복
원피스 상자 열더니 거울 하나 있으면 줫나 웃기겠다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위에 댓글에선 다 타임머신이다 뭐다 하다가 거울 시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일단 원피스의 가치라는거 로저가 자수하면서까지 대해적시대 열었던 만큼 동기랑 연관있음 아마 세계정부를 타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로저는 몸이 아파 자기가 할 수 없었고 다음 세대에 맡겼고 '원피스'는 대단히 위험한 거라서 악용할수있는 사람이 사용하면 세상이 파괴될수있어 포네그리프에 힌트를 주면서 찾을수있게 했음 따라서 세상을 바꿀수있는 힘이 아닌 가설은 모두 틀렸다고 생각함 그 다음은 onepiece=하나의 조각 조각하나하나 모여의 하나의 조각이라는뜻 따라서 고대병기는 3개가있어 3개가 합쳐질때 세상을 바꿀수있는 힘 그겔 원피스라고 생걱함
_방구석탐정_
@@kdashkim4939 힝..ㅠㅠ
원피스는 마치 걸리버여행기 같다.
소인국, 거인국,하늘섬,시대적배경 등 걸리버 여행기는 비판의 내용을 빗대어서 담고 있는데, 여기서 교훈은 작가는 이상적인 세계를 저버리지 않고, 인간에 대한 희망을 저버리지 않습니다.
걸리버여행기에서 바랬던 이상적인 세계는 모두가 평등하고, 욕심없고, 이타적인 태도를 가진 나라입니다.
원피스에서는 청룡인으로부터 불평등하고, 해적들의 탐욕적인 욕망을 잘보여주고 있습니다.하지만 해적왕 골드D로저는 조이보이를 회상하며, 재밌다고 언급하고, 루피 또한 모두가 배부를 수 있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원피스는 걸리버여행기처럼 주인공이 모험을 하며, 하나의 이상적인 나라를 추구하며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인것 같습니다.요컨대 해적왕이 발견한 원피스는 모두가 평등하고, 욕심이 없으며, 서로에게 배려심이 많은 나라였을 것입니다.그래서 해적왕은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를 나라에 그치는 것이 아닌 세계가 이상적인 세계가 되길 바라며 모두에게 모험의 항해를 뻗게 만든 첫걸음의 도약이 아니었을까요?
오 사후세계면 뭔가 감동적일것같다
그리고 조이보이랑 대화하면서 웃고
같은 시대에 살고싶었다고 하는것도 이해됨 오오
라프텔 : 원피스책 1화부터 완결까지 아닐까요?
원피스는 누구에게나 있는 자기 기억속의 가장 최고의 순간 바로 그거다. 필부필부로 부터 영웅에 이르기까지 생애 가장 빛나는 그 한조각의 순간. 그건 현실하는 하나의 조각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각인되어있는 최고의 순간을 뜻한다.
설마 원피스 정체가 우정 사랑 이딴건 아니겠지? 종이 한장에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건 우정과 사랑일세
로저:어이없어서 웃음
진짜 2번일수도있는게 원피스 정체가 본인들이 만화 속 인물이라고 깨닫는거고 티치가 사용하는 어둠어둠열매가 연필의 흑심이고 루피의 고무고무열매가 고무,즉 유일하게 흑심을 지울 수 있는 지우개를 의미하는거일수도있음
원피스는 하나의 서적(역사+고대병기와 사용법+공백의100년내용+D 일족내용 등)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로저가 원피스를 찾았을 때 라프텔(웃긴이야기)이라고 하는거도 그렇고 원피스 역사상 세계정부가 두려워하는게 그 서적(원피스)을 찾고 그에 해당하는 인물이 등장햇을 때 그 내용으로 자신에게 대적해 올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이고 로져는 그게 본인이 아니었음을 알고 그 인물을 찾기위해 대해적시대를 열었다고 생각되네요.
오뎅이 20년 후라고 미래를 예언하는거나 로저가 "나는 너무 빨랏다"라며 시대를 잘못 태어난것처럼 말하는건 설명이 안됨
타임머신...오홍!
원피스는 무궁무진한 세계관 확장을 위한 어떤 도구일 것 같음 . 예를들면 헌헌 암흑대륙같은 것. 미 개척된 미지의 땅과 보물들
두번째가설이 맞는듯
골드로저가
찾아라 이세상모든걸 그곳에 두고왔다
라고 말한게 힌트인듯
로저가 라프텔에 가서 본건 루피가 과거로 가서 본인이 조이보이가 된 다음 남긴 편지(항해일지)일 듯 좀 웃긴 문체로 쓴? 결정적으로 라프텔의 tale의 사전적인 뜻이 '모험과 액션이 넘치는 이야기'임 뭐가 됐든 원피스가 누군가의 항해일지는 맞을 것 같음 또 그렇게 되면 오뎅이 루피가 와노쿠니를 구해줄 거란 것을 알고 있는 것도 말이 됨 그렇기에 로저가 너(루피)와 같은 시대를 살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조금 빨랐다 와 같은 말을 한 게 아닐까
제 생각엔 공백의 100년의 역사를 알려주고 조이보이의 활약을 재생해주는 영상 재생 도구라고 생각됩니다.
800년전의 과학기술이 지금 시대보다 높은 수준이면 영상기록장치 정도는 기본으로 있었을테구요.
역사의 진실과 조이보이의 행적을 영상물로 영화를 보듯이 감상한 로저가 조이보이와 같은 시대에 살고 싶었다고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도 그 시대에 함께 있었다면 조이보이를 도와서 성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조이보이의 행적을 보면서 웃음이 터지는 장면과 감동을 받는 장면도 많았을테구요.
2:55 뭔 개솔임 루피가 조이보이 인게 아니라 루피가 조이보이에 의지를 이어 받은건데
카미테키
원피스는 거울입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과 동료들을 보며 웃을 수 있습니다. 힘, 명예, 부는 당연히 뒤따라 오는 것입니다.
2:37 원피스가 만화책이라면 로져가 찾은 원피스에 내용은 아직 그림(스토리)를 그리지 않은 백지라 너무 빨리 찾았다 이런걸까 (근데 갠적으로 원피스는 뚜러뻥이다가 제일 웃기던데;)
마지막에 루피가 원피스 발견하고 웃으면서 정체 안밝혀지고 끝나는게 제일소름일듯 ㅋ
원피스는 우주도 갈수있는것이니 마지막 고대병기가 우주선이면 조이보이가 우주선을 쓰고 추락하면서 바다가 가라앉은거고 우주선이 라프텔에 추락하고 우주선안에 있던 보물도 같이 라프텔에 있고 로저가 웃은 이유는 한번도 보지못한 고철이 눈 앞에 있으니 어이가 없으니 웃은거고 로저가 "너와 같은시대에 살고 싶었다 조이보이" 라고한 것도 이것의 사용도를 알고싶으니 그런거고 로저가 찾고있는 사람은 우주선에 사용도를 알고있는 사람인것입니다 그러니 부:같이있는 보물 명성: 우주에 갔다는 명성 힘: 세계를 멸망시킬수 있는힘 인것같음 이상 내 추측입니다
원피스 반지인거 나오고 그 반지가 열매의 능력을 선택할수 있으며 고대병기의 열쇠방을 가기위한 일종의 열쇠였다는건 정말 너무나 충격이였음 확실히 원피스 찾고나서도 계속 하는거보면 도대체 원피스는 얼마나 오래 끄려는지..
만화책인데
모든 게 정해진 만화책이 아니라
[의지]로 이어갈 수 있는 만화책
세계의 모든 기록을 담는
한 마디로, 신이 될 수 있는 물건
해적왕이란 명칭은 골디로저가 라프텔도착 이후 원피스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부른거라 해적왕=원피스 맞지가 않습니다.
확실한 실체가 있는 물건이라면 2번 원피스 만화책이 유력한데... 결말은 수북히 쌓여있는 만화책을 루피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마무리해도 멋있을듯... 로저가 마냥 웃은것도, 내가 너무 빨리왔다 대사 친것도 다 부합하고 ㅋㅋ
확실한건 일본독자들은 원피스정체 아직 못마췃다고 오다가언급함 만약정체랑결말
자기가생각한거랑 같이예상나오면 결말바꿔버린다고 실제 오다가 인터뷰했음
왜바꿈?..
5번 설이랑 같은건더 원피스의 실체가 바다 깊숙히 있는 배수구 고무마개 같은게 아닌가 하는 설이 있습니다.
베가펑크가 해수면상승으로 모든 땅이 가라앉는다고 했는데, 여기서 시작했다네요.
고무마개를 빼서 바닷물을 욕조물 마냥 빼버린다는 이야기를 보물처럼 숨겨둔 것을 보고 로저 해적단 모두가 폭소했다면 납득가능하죠
조이보이의 동료 즈니샤의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긴건 해수면상승을 염두해둔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두번째 가설이 제일 설득력 있는데?
원피스는 보물상차에 아무것도 안쓰인 종이한장이 달랑 있고 그걸보고 로저는 어이없이 웃다가~ 이거 나만 당할순없지 하고 처형대에 올라가서 대형낚시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는 책에 써내려 가는데로 흘러가는 결말이지 않을까 조이보이가 완성 하지 못한 책을 로저가 완성하려다가 마지막 장은 다음 세대가 찾았을때 완성하라고 남겨두고ㅎㅎ 로져 해적단 본인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같이 웃었던거고, 조이보이의 스토리텔링을 이어받아 감명 받은 로저가 조이보이를 만나고 싶었던게 아닐까ㅋㅋ 원피스는 의지를 중요시하는데 조이보이의 의지(원피스)를 로저가 이어받고 로저의 의지를 루피가 막타치는 결말ㅋㅋ 마지막장에 부를 쓰면 부를 얻고, 명예를 쓰면 명예를 얻고 원하는 스토리텔링을 적으면 그게 이루어 지는ㅎㅎ
나 오다인데 이거 맞다.
뭔가 원피스는 동강동강 열매와 관련 있을 듯 어떻게 바다 정 가운데에 라인이 있는지 그 단단한 포네그리프가 같은 크기로 잘려있는지 하필 원피스를 찾을때 버기가 아파서 못 온점 그래서 로져가 웃은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과거 시간대의 로저가 현 시간대로 넘어 와서 세계정부와 싸우는 모습도 있으면 재미 있을거 같기도...
원피스는 거울일거 같음
루피가 뽀시레기부터 해적왕이 되기까지 함께한 동료들과 원피스의 존재가 무엇인지 옹기종기 모여 열었을때 하나의 거울에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비춰지고 그거울에 비춰진 모여있는 모습들이 루피 개인의 보물이 아닌 거울 속 동료들 누구에게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들이기에 그걸 한곳에 모아놓은 하나의 조각이자 보물 원피스!
그마저 그 조각은 현시점 루피팀 얘기고 이전도 이후 에도 같은 조각들은 수없이 많고 지속적으로 만들어 질거임 그리고 후대의 루피에게 이어질수 있게끔 그 존재를 알리는게 로저였고 로저역시 조이보이 에게 이어 받았던것!
그 뜻을알고 루피도 다음 세대의 루피에게 이어나감.
로저~ 당신과 같은 시대에 살고 싶었어!
개허무하네 시발 ㅋㅋ
내가 봤을때는 악마의열매 능력을 없애는 무언가 아닐까?계급이 없는 평등한 세계를 꿈꾸는 루피가 악마의 열매로 힘과 계급이 나눠지는 세상을 악마의 열매능력을 무효화 하는 무언가로 세상을 바꾼다~아닐까?
원피스는 애초에 아는 누군가 나오면 바꿀 정도면 오다 센세가 확실히 정해놓지 않았을듯.. 계속 본인도 머리굴리고 있을듯..우리의 상상 속에서 밀짚모자,만화책,북,꿈 등등 다 나왔으니 아닐테고.. 조이보이가 남긴 깨지지 않는 돌덩어리에 자신의 꿈(의지) 를 기록해놓은 웃긴 그림체의 낙서가 라프텔에 있지 않을까? 과거 인생사와 미래에 대한 예시 내용도 적혀있고..읽다가 결국 패왕색 유령이된 조이보이가 등장해서 루피랑 만나 패왕색 노하우 훈수두고 고대병기 다루는 법도 알려주고 루피가 울면서 혁명 고고싱 할듯..
결국 어떻게든 이제 조이보이가 루피랑 대화하지 않으면 스토리에 감동이나 동기부여가 전혀 안 생김.. 그런데 결국결국 고대병기간의 싸움으로 전부 개박살 나고 대륙사라지고 워터월드 세상와서 갓에넬만 승자가 될 것 같은데? 시밤..
그래서 이렇게 견문색으로 고대병기가 월드ㅈ되게 만든다는걸 알고 고대병기 안 쓰고 운명을 피해 세계정부 조지고 끝난다.
오다가 독자가 원피스 정체를 알아낸다해도 원피스정체 바꾼다고 하니 뭘 추측해서 맟춘다해도 원피스는 바뀐다
다른건 몰라도 바다가 하나로 이어진다는건 맞을듯
지금 바다 속에 잠들어 있는 섬이 떠오르면서 바다를 막고 있는 레드라인(마리조아)도 없어지면서 등등등
원피스:당신은 알지도 못하는 이보물을 가지려고 무엇을 하였는가?
원피스 힘들게 찾았는데 행운의편지 들어있으면...
원피스가 만화책이면 현실과 만화를 이어준다는게 되겠네
뭐가 됐든 내가 죽기전에 결말 나왔으면 좋겠다..
조이보이의 니카의열매 아닐까싶은데, 로저도 사실 먹었던거고 원피스에도달할때,지금 루피가 진행형인중인, 모든세계인의 구원 즉 해방의 영웅으로추대받고 지금까지의 일대기가 곧 최고의보물 즉 원피스란걸 깨닫게된건 아닐까싶은ㅎ 실체도없고 벙쪄서 그렇게 웃고그랬던게아닐까싶음😅
니카열매는 이미 루피가 먹었는데 원피스에 그게 왜 있음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북극 항로중 제일 사람이 가기 힘든 해역이름이 라프테르해임.
어쩌면.... 원피스는...고무로 만들어진 보물이고 그건 니카만이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ㅎ
솔직히 작가가 밀집모자 원피스다 해도 아무도 할말 없지ㅋㅋ 죽기전에 완결 나오길빌어여
우리들의 여행이 원피스였다. 하면 죽인다는 사람글이 제일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모든종족이 하나가 된 평화
원피스는 목숨이다 웃음이다 죽음이다 흰수염이추구한것은 가족이고 카이도우는 같은 종족들을 모아꾸렸고 동물계
빅맘은 혈통중심으로 꾸려서 만들었는데 샹크스는 뭔지는 몰라도 뜻이있는사람들과모인것으로보고 니카가 웃음을주는 인간들에게신 같은존재 로져도 웃으면서죽었고 카이도우가 인간은죽음의완성이라고 말한것과 닥터히루루크는 사람이언제죽는줄아나 잊쳐졌을때나 라고한것 만병통치약을 만들어서 병든 나라를 고치려했고 혁명군은 천룡인이 싫고 지배구조를 바꾸려고했던것 록스디지벡은 세계의왕이되기로했고 해군은 정의로 오로성은 세계의 균형을 맞출려고한점 루피는 단지 해적왕이되겠다고했고 동료들도 꿈을 향해항해하고 이런점들을 미루어보아 어떤목적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죽음 앞에선무용지물이고 인간은 한없이 약한존재라는것을 보여주고있는 메세지아닐까 그리고 원피스를 찾았을때 웃었던걸보면 그건 바로 자신이다 이러니 웃었지않았을까
원피스 1권 표지에 있는 작은섬이 라프텔임. 그리고 거기에 나무 한그루 있는데 그게 원피스임 수고
끝없는 원=원피스
원=써클
피스=조각
모든 생명체의 조각이 모여 원
삶이자 죽음
진정한평화
개인적으로 원피스는 지금까지 로저도 포함해서 누구도 찾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레일리 말에 의하면 로저가 해적왕이라고 불리기 시작한건 세계일주의 성공했을 시기라고 했는데 로저는 리버스 마운틴에 최소한 2~3번은 갔을겁니다. 원피스가 하나의 조각인건 틀림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그 하나의 조각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가 매우 기대되네요
공백의 100년을 채우는 한 조각이 원피스 인거지요
@@백반김구 그건 아닌게 오다가 직접 밝히기를 원피스는 추상적인게 아니라 물질적이며 만질수 있다라고 밝혔는데 공백의 100년을 채우는 한 조각이라면 추상적인거니까 말이 안됨
원피스 ㅡ한조각 ㅡ책이나 일기.사진의 한장 .로저가 마지막에 상자열고 거기서 무슨 종이 그런거 보고 웃다가 라프텔이라고 해야겠다. 라고 하고 숨겨진 보스 임이 나오고
세계정부가 숨기는 진실.임. 원피스
그리고 달의 로봇군대 . 한장의 기록
그냥 원피스 보고 웃고 카메라처다보면서 웃고 끝날듯 열린결말
원피스 정체
항해일지 입니다
왜냐구요?
1. 로저가 원피스를 마주했을때 조이보이 난 너와 같은 시대에 살고싶었다. 라고 말한점
2. 작중 티치의 행보가 열매에 집착하는가 하면 루피는 강적과 싸워
단련하고 싸워 이겨가며 해방감을 보여준점
3. 뜬금 없겠지만 작중 후반부로 진입할경우 패기의 중요성이 자주 강조된점
4. 샹크스가 최근 찾으러 가볼까 원피스 를 언급한점
5. 로저가 죽기전 힘 명예 부 를 그곳에 두고왔다 라고 말한점
결론
항해일지 에는 조이보이 가 세상을 모험하며 자신이 보고 느꼈던 패기 의 사용법 보물들 의 위치 등을 기록한게
적혀있어서 로저가 보고나서 동료들과
자신들이 겪어왔던 지난날의 회상을 하며 허탈하게 웃었던 것 같아요
일지에는 조이보이가 천룡인 들의 추악한 과거사 등등 세세히 기록되어 있어서 아마도 로저가 원피스를 힘 명예 부 다 두고왔다 라고 말한것 같음
원피스가 세상에 공개되면 자연스래 천룡인 들이 나락을 가니까 명예도 되찾을수 있고 패기의 세세한 사용법이 있어서 힘도 가질수 있고 보물의 숨겨진 위치도 알수있어서 부 또한 따라오니 아무래도 조이보이 의 항해일지 일것같음 이런 낭만에 취해
로저가 조이보이 난 너와 같은시대에 살고싶었다 라고 말한것 같음
우린 너무 일찍왔다 라는 표현은
아마 조이보이가 항해일지 끝말에
자 나의 모험은 여기까지다 나머지는
너희가 채워가라 라고 써있다면
로저는 바다만 여행을 해왔기에 세상이
넓은 원피스 세계관상 난 아직 바다밖에 모험 안해봤음.. 도대체 조이보이 이인간 뭐임? 세상을 다돌아다녔네 난 아직 우물안 개구리네? 라면서 너무 일찍왔다고 표현한거임
원피스를 얻으려고 노력한 과정에서 얻은결과물들을 원피스라고 하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용두사미라면서 욕 왕창 먹을듯
dawn이 어떻게 황혼인가요 새벽이면 몰라도
dusk가 황혼이겠죠 기본적인 단어가 틀려서야 의미가 너무 달라지네요
ㅇㅈ 여명이지 ㅋㅋ 숙취해소제 여명 캔에도 dawn 이라고 적혀있음 ㅋㅋ
와 하나같이 다들 그럴듯하네요..
원피스
그시련과고난을이겨낸
끝에서 마주한 자기자신😊
자신을 비추는 거울
라프텔에 도달했다는 것은 이미 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을 상징하고 당연히 명예와 부도 따라올 것.
거울에 비친 것은 자신과 그 뒤에있는 동료들=최고의 보물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고 함께 여행해온 동료들이라는 사실을 줌.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가가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려는 의미를 나타낼것 같음.그 자리까지 가는것에 절대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 했고 소중한 사람이 도와줌으로써 가능했다는 사실을
아님
속으로 '다들 놀라 자빠지겠지? 성지순례 당하겠지?' 이러고 썼겠지. 개지랄병하네
열심히 작성하셨지만.. ㅠㅠ 작가님이 이런 거 아니라고 했어요..
작가피셜 원피스의 정체는 우정,모험 같은 게 아니고 실체가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거면 작가 진짜 죽음ㅋ
그러면 로저가 웃은이유가 어이없어서 웃었다는.......ㅋㅋㅋㅋㅋ
원피스 보물은 거울임 왜냐면 원피스를 찾기위해 노력을해서얻어잖아요? 그래서 함께 찾으니까??
그리고 애초에 토키가 사람은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했음
아마 원피스 찾으면 올블루도 찾을 수 있을 거 같군
원피스가 만화책이라는건 ㄹㅇ 소름이다 ㄷ
원피스.. 우주로 가는 비행선.. 그 우주에 있는 방주 노아.. 그 노아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배..
바다 포세이돈 하늘 우라노스 폭격 플루톤을 모두 회피를 할 수 있으며 모든 기후와 권력을 피할수 있는 노아를 얻으러 갈 수 있는 비행선 원피스.. 하늘섬과 평행이론으로 매치가 됨..
로저는 원피스를 찾게 되었는데 이미 다 갖고 있어서 웃음거임 (고대병기)
세뇌되지않은 진정한 자유=원피스
원피스를 찾으러 라프텔에 들어갔지만 그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루피와 동료들은 슬프거나 화나지 않았다. 바로 그들 마음 한켠에 자리잡은 그들의 뜨거운 우정이 원피스 그 자체였던 것이었다! 이후 푸른 하늘 보여주면서 완결
드래곤볼을 참고 했다면
드래곤볼이 어떤소원을 이루어진다는거처럼 원피스는 자신의 꿈 소원을 이루어주는게 원피스 보물 아닌가요?
웃긴 이야기니까 원피스는 진짜 종이조각일지도
지우개 지우개 수정 도구인 지우개!와 연필 !!
레드라인 파괴가 원피스는 아닌거 같은데 레드라인 파괴는 거의 확정적임. 레드라인 파괴로 오올블루가 되는 건 떡밥이 너무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