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meet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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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 엄마와 떨어지기 - 엄마~ 이따가 만나요
    유치원에 보내는 매일 아침 엄마와 떨어지지 않겠다며 떼를 쓰는 아이를 보면 여러 생각이 교차합니다.
    집에 있을 때도 엄마가 잠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울면서 찾아다니는 우리 아이 어쩌면 좋죠?
    윙코를 보여주세요! “엄마랑은 잠깐 안녕~ 친구들과 선생님과 랄랄라~ 정말 재밌다! 좋아요 좋아~”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님을 잘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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