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음. 특히 양규장군 개멋있음. 완결까지 몰아 봤어야 하는데 괜히 봐가지고 이제 주말만 기다리는 신세가 아쉬움. 10회 나왔으니 천천히 보자 생각 했지만 전개가 빨라 하루만에 다 봄.ㅠㅠ 아쉬운건 전투씬에서 승리하는등 유리했다가 갑자기 불리해지는 미친 속도감. 꼭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 볼때 5초 앞으로 하는 느낌.ㅋㅋ
김숙흥과 함께 곽주성에 잠입해서 곽주성의 성문을 열어서 양규의 곽주성 탈환에 공을 세운 귀주성의 병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빡세게 훈련 받으면서 김숙흥을 미친 넘 이라고 욕했는데. 6천의 거란군을 모두 죽이고 7천의 고려인 포로 구출, 곽주성 탈환과 보급로 차단에 자신들이 공을 세운 것에 대해서 기분이 얼마나 좋을지 그게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사극을 보기전에는 강감찬이 그냥 무력이 출중한 대장군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제갈량 같음. 2차 침입 후에 폭풍승진한 사실과 맡았던 관직으로 보면 현종의 최측근으로서 계책을 내주고 이런저런 조언을 계속 해줬던 것으로 보이는데 완전 제갈량 같은 책사임. 인생 말년에 직접 전쟁터에 나가 지휘관이 된 것도 비슷 ㅋㅋ
을지문덕: 수나라 장군 우중문을 속여 살수 (지금의 청천강)에서 수나라 30만 별동대 전멸시킴 양규: 거란군의 후방을 공격하여 고작 1,700명의 결사대로 거란군 6천이 지키는 거란군의 거점인 곽주성을 탈환하고 이어 거란군을 끝까지 추격하여 3만의 고려백성들을 구출하는 성과를 냄. 이후 본인은 전사하였으나 이러한 성과로 3차 여요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음.. 이순신 => 일본군의 해상보급로를 차단하여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큰 공을 세움.. 이후 명량해전으로 정유재란의 판도를 바꿈..
양규가 똑똑하지 않고 충성심만 깊은 사람이었으면 그냥 흥화진을 지키고만 있었을듯. 그렇지 않고 능동적인 사람이라 적의 보급로인 곽주성을 탈환할 생각을 했고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결국 성공함. 그리고 고려가 다시 회복하려면 노동력이 가장 중요한법인데 고려의 미래를 위해서 3만명의 포로까지 구출할 생각까지함. 거란에 3만명의 노동력이 생기고 고려는 3만명이 사라진다면 어마어마한 피해인데 그것까지 해결해줌 ㄷㄷ
4:27 진짜 김숙흥 맑은 눈의 광인이냐고 ㅋㅋㅋ
고려거란전쟁 진짜 주인공 양규
4:26 가자!!!! 으하하하하하하
양규와 김숙흥의 반격과 고난속에서 백성들의 고통을 체감하며 성장해가는 현종부부의 모습이 멋있더라
양규장군 김숙흥지채문 너무멎짐😊
4:29 거란다죽인다맨
직업만족도 100%
지승현님은 사극이나 캐릭터 강한 배역이 찰떡임 ㅎ 응원합니다.^^
08:55 자신의 황제폐하와 백성들을 괴롭힌 놈들은 단한놈도 살려두지 않겠다는 양규장군님의 각오가 보입니다.
양규장군 졸라 멋진 놈이야!!!!
강감찬이 갑옷 입기 전까진 양규 장군이 짱짱맨이여
그나저나 강감찬은 실제 역사 기록으로 보나 드라마에서의 모습을 보나 완전 제갈량 같네요. 인생말년에 직접 전쟁터에 나가 지휘하는 것까지 비슷하고요ㅋㅋ
강감찬은 3차때 활약함
지승현 배우님 왤캐 멋지십니다 연기 목소리 팬이 됐어요 😊 짱 👍
진짜미친김숙흥.그러나밉지 않은김숙흥😊
재밌음. 특히 양규장군 개멋있음.
완결까지 몰아 봤어야 하는데 괜히 봐가지고
이제 주말만 기다리는 신세가 아쉬움.
10회 나왔으니 천천히 보자 생각 했지만 전개가 빨라
하루만에 다 봄.ㅠㅠ
아쉬운건 전투씬에서 승리하는등 유리했다가 갑자기 불리해지는 미친 속도감.
꼭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 볼때 5초 앞으로 하는 느낌.ㅋㅋ
김숙흥 진짜 멎진광인같음.ㅋㅋㅋ
가즈아~
냐하하하하~~
너무 시원함 ㅋㅋㅋ
00:31 콱씨!! ㅋㅋㅋㅋ이 장면 ㅋㅋㅋㅋㅋ
2:26 태조대왕 고생하십니다
거란군은 단 한명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할것이다.....개지렸음
김숙흥과 함께 곽주성에 잠입해서 곽주성의 성문을 열어서 양규의 곽주성 탈환에 공을 세운 귀주성의 병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빡세게 훈련 받으면서 김숙흥을 미친 넘 이라고 욕했는데. 6천의 거란군을 모두 죽이고 7천의 고려인 포로 구출, 곽주성 탈환과 보급로 차단에 자신들이 공을 세운 것에 대해서 기분이 얼마나 좋을지 그게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ㅋㅋㅋ
사료완느 다름
그러나 결국 모두 전사함ㅠ
걍 힘들듯
김숙흥 싸우는 장면 너무 멋있더라ㅠㅠ
내 광상 양규다
ㅋㅋㄱㅋ
변복하고 도망치는게 익숙한 수종 ㅋㅋㅋㅋㅋㅋㅋㅋ 팔공산ㅋㅋㅋㅋ
사극을 보기전에는 강감찬이 그냥 무력이 출중한 대장군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제갈량 같음. 2차 침입 후에 폭풍승진한 사실과 맡았던 관직으로 보면 현종의 최측근으로서 계책을 내주고 이런저런 조언을 계속 해줬던 것으로 보이는데 완전 제갈량 같은 책사임. 인생 말년에 직접 전쟁터에 나가 지휘관이 된 것도 비슷 ㅋㅋ
양규는 정식 무관직을 맡은적이 없음 여러 관직에 있다가 형부낭중이 되엇다고 함
고려 자체가 문관 중에서 자질있는 경우에 무관커리어를 밟게함
ㄷㄷ 문관이 무쌍 ㄷㄷ
그것이 무신정변이 일어나는 아주 큰 원인이 되었죠. 마치 고려는 무관시험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듯해요.
@@류효동-q4u송나라도 마찬가지였죠.. 당이 무너진 이유가 군벌(절도사)들 때문이었거든요.. 그걸 목격한 송나라가 “무관”의 지위를 낮춘 것이고, 고려 역시 같은 조치를 취한거죠.. 그리고 그것이 문벌귀족의 폐혜와 결합하면서 무신정변이 일어난거고..
고려시대 까지만 하더라도 문무의 기준이 조선시대처럼 뚜렷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선의 문관들과 달리 무예실력이 출중한 문관들도 있었을 겁니다.
양규 김숙흥 보내주기 싫어요!. 32부작중에 어디쯤 보내실건가요? 각오가 필요해 양규숙흥~
2:20 소배압에게 쫓기는 태조 왕건(?) 😅
나중에 거란 퇴각하는 과정에서 양규장군 죽어서 벌써부터 슬프네요..😢
그리고 역사에는 두황후랑 몽진
가다가 충주근처가 고향이라서 1황후는 외가로 따로 가는데..
여기는 반대로네요..
이 미친놈이 왜 안싸우고 항복을 하는지 궁금한 김숙흥 특공대 -> 조금만 기다리면 더많은 거란군을 죽일수있어서 신난 김숙흥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문 열릴때 김숙흥 엄청 신나있던데 ㅋㅋㅋㅋ
@@둥근네모네모 ㅋㅋㅋㅋ
사랑스럽고 멎진광인김숙흥
사료랑은 다름
4:29 김숙흥 완접 신났음 ㅋㅋ
2:26 태조 왕건?
한가지 확실한건 을지문덕,양규, 이순신 똑똑했음
양규가 무장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문신이었음. 그것도 5품 이상의 법쪽 담당으로. 이것만 봐도 머리가 겁나 좋았고, 그의 아들 역시 문신으로써 좋은 업적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을지문덕: 수나라 장군 우중문을 속여 살수 (지금의 청천강)에서 수나라 30만 별동대 전멸시킴
양규: 거란군의 후방을 공격하여 고작 1,700명의 결사대로 거란군 6천이 지키는 거란군의 거점인 곽주성을 탈환하고 이어 거란군을 끝까지 추격하여 3만의 고려백성들을 구출하는 성과를 냄. 이후 본인은 전사하였으나 이러한 성과로 3차 여요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음..
이순신 => 일본군의 해상보급로를 차단하여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큰 공을 세움.. 이후 명량해전으로 정유재란의 판도를 바꿈..
확실히 문신이면서 무까지 겸비한 사람들은 뭔가 다름 ㅋㅋ 지채문은 자식 농사 망한거 같던데
@@둥근네모네모바로 자식들은 아니고 후손들
양규가 똑똑하지 않고 충성심만 깊은 사람이었으면 그냥 흥화진을 지키고만 있었을듯. 그렇지 않고 능동적인 사람이라 적의 보급로인 곽주성을 탈환할 생각을 했고 불가능에 가까웠지만 결국 성공함. 그리고 고려가 다시 회복하려면 노동력이 가장 중요한법인데 고려의 미래를 위해서 3만명의 포로까지 구출할 생각까지함. 거란에 3만명의 노동력이 생기고 고려는 3만명이 사라진다면 어마어마한 피해인데 그것까지 해결해줌 ㄷㄷ
조올라 멋있다 진짜!
김숙흥 진짜 광인…ㅋㅋㅋㅋㅋㅋ그래서 더 멋짐….! 양규랑 김숙흥이 고거전 사이다 전담임…ㅠㅠㅠㅠㅠㅠ 고려군에 거지같은 애들 왜이리 많은지…
폐하딘님은 살아계신다! 8:35
김숙흥 ㄹㅇ 광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동공자 최충의 여요전쟁 시절도 매력있네요~ 할아버지 스타일의 학자 이미지에서 벗어났다고 할까ㅎㅎ
ㅇㅈㅇㅈ 해동증자라 고고한 선비같은 이미지였는데 무장모습은 신선하네요
이번주 하루 결방이라니
다음주 하루 결방이라니
소배압 형님 생각보다 지장인거 같아 놀람 ㅋㅋㅋ
굿나이스
큰 기대 안하고 봤는데
드라마 잘 만든 듯 재밌더라
와 배경이 장난아니네요? 돈 엄청들인티나네...
소배압 멋있다
광산 김정완 이다.
흥화진 양규
7:33 드라마 주요요소
바빠죽겠는데 꼭 손이많이가는 주인공 급 주변인ㅋㅋ
영화나 드라마의 양념
저것도 창작이 아니라 고증임. 저때 임신 중이었음.
몽진땐 임신중이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추후에 그아이에 대한 기록이 없어서 유산 또는 사산한 것으로 추정
국력의 어쩔 수 없는 차이로 나라가 어려워도 왕이 현명하면 그남아다. 나라가 어렵지 않아도 왕이 지 하고 싶은데로 하면 ;; 어떻겠는가. 요즘, 윤 아래서 드라마 대사지만 현종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도대체 얼마나 가난하길래 대통령탓이나 하고 있냐 ㅋ
@@whisperer1705 내가 가난하지 않고 지금의 청소년들이 어른이 됐을때를
걱정하는거다.
@@potentor3176 걱정은 개뿔 노가다나 빠지지 말고 잘나가셈 ㅋㅋ
목종 김숙흥 강감찬 처 캐릭터 진짜 잘 만들었음
광산 김정환 폼 미쳤음.. 아주 개쩜.
2:26 태조의 재림
강감찬 태조왕건으로 변신
금필아우 어디있는가?
강감찬 힘을 계속 숨기고 있네
언제 출전할련가 들어온놈들을 좋게 보내면 안되지 이세민이가 고통받은것처럼
양규의 업적을 강감찬이 가로챈 전쟁 같다.
1차는 서희 2차는 양규 3차는 강감찬
어우 옛날의 화살 던지기보단 시원시원 해졌네
이현운 살아있네요? 양규가 죽이나요?
왕건으러 복귀했네
곽주성 2인 1조로 목마태워도 넘어가겠다 cg를 사용해서라도 규모있게 하자.
최충 : 내가 양규 장군을 따라서 곽주성의 거란군들을 쳤는데 내가 거란군 17명을 아주 한 방에...
낙성재 학생 일동 : 에이... 군대 무용담 구라도 적당히...
고해형이 한우 한번 풀면 전쟁 끝인데…
뭐 고대마린 따위
언젠가부터 뭔가 표현의 규모가 초라함. 옛날 주몽 전쟁씬 생각 나네.
Kbs에서 만든 사극은 전투신에서 꽤 사실적인데. 화살 맞는건 어떻게 한건지?
진짜 화살로 쏘는거라 부상자들 조금있을수 있음
4:29
시상식한다고 결방??
요즘 방송국 시상식 시청률 안나온다고 하던데
이게... 파르페가..?
여기서도 웃긴 게 활 한 발에 죽을 거면 갑옷은 왜...?
철로된 갑옷은 비싸고 무거워서 기동성이 뛰어난 여진 거란 몽골 등우 보통 가죽으로 된 가벼운 갑옷을 사용했는데 이정도는 관통이 될듯해요.
6천명의 거란군 모두 죽일 수가 있어서 김숙흥 신바람 났네 ㅋㅋㅋㅋㅋㅋ
효시?
1700명으로 6000을 ...
왕건 예토전생의 술로 부활해서 열일하는구만
성을 지키는 거란군이 몇십명밖에 안 되는데 저렇게 힘들게 함락시킨다고?
곽주성에 요나라 군사가 6000명이 있다구욤~~ ㅋㅋ
니가 제작비좀 지원해주지 그랬냐 ㅋㅋㅋ그럼 6천명 채워놓고 촬영했을텐데 ㅋㅋ
밤인데 다들 자고 있겄지 6천명이 밤에 다 나돌아댕기겠니
무인시대 보니 왜 문신들이 대접 받는지 알겠음.
오늘결방이네 거기서 거기 노잼예능... 연예대상이 중요해??
수종이형 역시 황제복이 잘 어울리긴 하네
성상폐하 빨리 ㅌㅌ
미와 아저씨는 여기서도 나쁘네
나쁜건아님 둘째까지 강제징집당해서 죽었는데 또 군을 보내라하니까 미화입장에선 ㅈㄴ빡치지 자식들 죽었을때 나라에서 지원이나 제대로 해줬나 뭐했나 나같아도 황제죽이고 싶어했을거임
@@짜파게티-q1j 아니지. 분노의 대상이 틀렸지 분노해야할 대상은 나라를 침략하고 자기 아들들을 잔인하게 죽인 거란이지. 황제가 못해서 거란이 침입했고, 황제만 죽이면 다 해결된다?? 그런 생각이야말로 나라는 어찌되든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마인드지
거란놈들이 바보도 아니고
포로들을 밖에다 두냐?? 묶지도 않고??
일단 몇놈은 고문해서 이것저것 캐물었을거다
몇놈의 말이 조금이라도 엇박자 나면.. 수상해서 더 많은놈을 고문했겠지
그리고나서 꽁꽁묶어서 가둬놨겠지
드라마 .. 참.. 허접하다
곽주성함락 자체가 기록된 정보로는 너무 말도안되어서 그럼..1700으로 6000이 지키는 성을 함락시켰다?
30만 본진은 따로있고 6천남아 지키는 후방기지라 방심했을 수도? 근데 실제로 소수인원으로 성을 탈환했는데 어떡해..
양규가 중국의 장군이었으면 여포+항우 정도로 맹장의 반열에 올랐겠지. 왕이 이끄는 40만대군을 막아내고 소수의 병사로 곽주성을 탈환하고 여러차례 기습공격으로 수많은 포로를 구하고 마지막까지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불세출의 영웅
이제라도 이름이 알려지게 되서 얼마나 다행이고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갑분싸
개경의 황제가 우둔하여 그래도 나라를 위해 박진의 두 아들까지 모두 전사하며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겪었는데 또 다시 징병과 전쟁물자를 내라하니 참고있는 게 말이 안돼지ㅜㅜ 충분히 공감한다. 황제를 처단하라! 박진 파이팅!!!
????
걍 댓 내리고 입 닫고 삽시다 ㅋㅋㅋㅋ
이쯤되면 일부러 어그로끌라고 이러는 건지 컨셉 의심되는데 같은 황씨로서 개부끄럽다 진짜...
음.. 점점 판타지로 가는군
역알못ㅋㅋㅋㅋㅋㅋ
@@pq6543 현실에서 강감찬이 곤룡포입고 도망다님?ㅋㅋㅋㅋㅋ
용감해서 부럽다
과거 역사 고증인데... ㅠㅠ
고증인데 무슨ㅋㅋ
이런 허무맹랑한 걸 어디까지 믿어야하냐?ㅋㅋㅋ 강감찬이 타고있는 말은 삼국지 여포가 타고 조조가 관우에게 선물한 적토마 후손인가? 순간이동한 것도 아니고 바로 뒤에서 무섭게 따라오던 거란 기병도 따돌리고ㅎㅎ 준배압 도통이 욕 밖에 못할 정도로 빠르냔 말이다. 황당하네!
모든걸 강감찬과 엮어서 하려다 보니 드라마작가가 무리수를 두는거 같아요. 고려거란전쟁시기 영웅들이 많아 그들 하나하나 두루 다루어도 얘기거리가 넘칠텐데, 주인공 위주로만 끌고 가려니 무리한 설정등이 보이네요. 드라마작가가 좀 필력이 달리는 듯 해요.
미와경부는 고려때부터 나쁜놈이었어?
미디어에서 ㄱㅅㄲ로 만들었지만 실제의 미와는 그렇게까지 나쁜 놈은 아니었다고 함
고려때는 둘째의 원수를 갚는거니깐 나쁜건아님 정당방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