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17은 일단 하프프레임 카메라라 요즘 비싸진 필름값에 대한 부담도 덜어주고, 무엇보다 요즘 세대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자주하기에, 스마트폰의 특성상 세로로 찍는 경우가 많아서 세로방향으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라 좋은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과거 수동필름카메라 fm2나 그 밖에 사용법이 어려운 고전 필름카메라같은걸 써온 카메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나 덕후들을 위한 카메라보단 요즘세대들이 필름이라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법이 쉬운, 요즘세대들을 겨냥한 카메라라고 개발자분께서 말씀하신 걸로 아는데, 말 그대로 요즘세대를 위한 카메라인데 19세 이상부터만 구매가 가능한게 모순이 아닌가 싶네요. 50~60만원대 출시면 좋았을텐데 8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을 할 카메라로 보이진 않네요.
펜탁스 17은 일단 하프프레임 카메라라 요즘 비싸진 필름값에 대한 부담도 덜어주고, 무엇보다 요즘 세대들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자주하기에, 스마트폰의 특성상 세로로 찍는 경우가 많아서 세로방향으로 찍을 수 있는 카메라라 좋은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과거 수동필름카메라 fm2나 그 밖에 사용법이 어려운 고전 필름카메라같은걸 써온 카메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나 덕후들을 위한 카메라보단 요즘세대들이 필름이라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사용법이 쉬운, 요즘세대들을 겨냥한 카메라라고 개발자분께서 말씀하신 걸로 아는데, 말 그대로 요즘세대를 위한 카메라인데 19세 이상부터만 구매가 가능한게 모순이 아닌가 싶네요. 50~60만원대 출시면 좋았을텐데 8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을 할 카메라로 보이진 않네요.
유튜브에 자주 나오네.... 이 카메라....
목측식 하프카메라가 80만원이라…
다음 입고나 슬슬 풀리면 사볼게요 필름이라 뭐 얼마나 많이들 찾으시겠어요 ㅎㅎ
라고 생각해서 물량을 더 적게 들여오겠죠
풀리는 모든 물량마다 타임어택을 해야 하는 GR시리즈 보면 대충 다음 입고 때 상황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수동 필름 카메라로 부터 시작 한다면 빛의 단계별 계조 피사계 심도와 렌즈의 광각, 구도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게 되어 사진의 영약을 확장 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