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비지니스 관계가 아니라 진짜 친구 같은 관계로 보여서 보기 좋네요.. 푸리나가 500년 동안 고생해서 폰타인을 구했다는 걸 안 뒤로 서윗해진 느비예트.. 진짜 순애남이다.. 한 면으로 보면 연인 같기도 하고 다른 한 면으로는 아빠 같기도 하고.. 미호요가 느비푸리 먹으라고 퍼주네 그냥 ㅋㅋ 누가봐도 사랑임
스토리에서 구멍인게 포칼로스가 느비예트를 어떻게 데려왔는가? 하는 부분인데 뭔가 보상을 약속한것도 아니고 포칼로스의 계획도 몰랐을거라서 힘 되돌려받을 생각인것도 아니었을건데 포칼로스한테 너무 고분고분했음 그런데 만약 느비예트가 포칼로스를 마음에 두었다고 하면 느비예트의 고분고분함이 이해가 됨 최애의 아이가 출신 속이고 아이돌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팬이 안되는 편이 이상하고
느비는 푸리나가 인간이란거 알고 있는데도 모르는척 해줌 애초에 포칼로스가 느비예트를 데려왔다는데 느비예트가 포칼로스한테 고분고분할 이유가 없음 근데 만약 느비예트가 포칼로스를 마음에 두었다고 하면 다 이해되는게 최애의 아이가 출신 속이고 아이돌 하고 있는데 팬 안 될 남자가 어딨음 느비 이새기 츤데레라 팬인것도 티 안내고 푸리나가 아이돌 활동 하는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힘들고 어려운건 느비가 다 처리해줌 느비가 '저거' 라고 말하면 '아이고 내새끼'로 해석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제5인격 카피캣 [보초] - 투명한 의도](http://i.ytimg.com/vi/5M2IYPtkcls/mqdefault.jpg)
갑자기 느비예트가 서윗해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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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푸리나 전설임무 2장에서 사실 멜리진 일족의 후손이라고 밝혀질 예정이고 느비는 알고 있어서...? 라는 망상
ㄴ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빈-p6c^v^
폰타인을 구한 공적의 인물
이젠 비지니스 관계가 아니라 진짜 친구 같은 관계로 보여서 보기 좋네요.. 푸리나가 500년 동안 고생해서 폰타인을 구했다는 걸 안 뒤로 서윗해진 느비예트.. 진짜 순애남이다.. 한 면으로 보면 연인 같기도 하고 다른 한 면으로는 아빠 같기도 하고.. 미호요가 느비푸리 먹으라고 퍼주네 그냥 ㅋㅋ 누가봐도 사랑임
이 둘은 마치 ‘남녀 간의 사랑’과 ‘부모자식 간의 사랑’ 그 중간 쯤의 무언가 같단 말이지.
이건 삼촌과 조카야
엮고자 하면 포칼로스랑 느비예트랑 엮어볼 수 있을텐데 푸리나는 포칼로스의 분신이라 딸 비슷한 존재라고 할 수 있고 딸 비슷한 존재라곤 하지만 포칼로스랑 판박이 처럼 생겼으니
‘남녀 간의 사랑’과 ‘부모자식 간의 사랑’ 이 중첩된 상태라고 볼 수 있음
스토리에서 구멍인게 포칼로스가 느비예트를 어떻게 데려왔는가? 하는 부분인데
뭔가 보상을 약속한것도 아니고 포칼로스의 계획도 몰랐을거라서 힘 되돌려받을 생각인것도 아니었을건데 포칼로스한테 너무 고분고분했음
그런데 만약 느비예트가 포칼로스를 마음에 두었다고 하면 느비예트의 고분고분함이 이해가 됨
최애의 아이가 출신 속이고 아이돌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팬이 안되는 편이 이상하고
느비예트도 물의용왕이 아니라 용왕의스폰(나히다 같은경우)라서 댈꾸오기는 쉽지 않았나 싶네요@@조완우
@@조완우슈뢰딩거냐곸
딸 독립에 불안한 아빠.
좋은 동료이자 친구인 느낌이라 훈훈하고 보기좋네요
아니 애가 푸리나한테 스윗해지더니 목소리도 희미하게 바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자:나 안 왔어도 빌려줬을거잖아
푸리나 집도 느비예트가 산책 나오면 딱 보이는 곳이고 계속 신경써주고 있었죠...헤 스윗하다 어우 맛나 푸리느비..
내가 느비예트였으면 대가리 박고 사죄했을 듯. 아무리 몰랐다고 해도 500년동안 고통받던 푸리나한테 눈치주고, 스트레스 줬던거 죄책감 겁나 들것 같다....
ㄱㄴㄲ...
ㄹㅇㅋㅋ
나 푸리나인데 개추준다 ㅋㅋ
나 느비인데 사실 안미안하다
느비는 푸리나가 인간이란거 알고 있는데도 모르는척 해줌
애초에 포칼로스가 느비예트를 데려왔다는데 느비예트가 포칼로스한테 고분고분할 이유가 없음
근데 만약 느비예트가 포칼로스를 마음에 두었다고 하면 다 이해되는게
최애의 아이가 출신 속이고 아이돌 하고 있는데 팬 안 될 남자가 어딨음
느비 이새기 츤데레라 팬인것도 티 안내고 푸리나가 아이돌 활동 하는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힘들고 어려운건 느비가 다 처리해줌
느비가 '저거' 라고 말하면 '아이고 내새끼'로 해석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너무나도 삼촌과 조카아니냐...
약간 포칼로스? 그 물의 신이 느비예트 누나고
누나가 죽어서 조카 맡아주는 삼촌 같음...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가 왜 너랑 아를레키노 같이 만나야 되냐고 째려봤는데ㅋㅋㅋ
이건 누~가봐도 사랑일텐데~
멜
뤼
진
??? : 멜뤼진은 인칭 대명사로 ㅅ
(그 괴랄한 웃음 짤)???:후욱후욱 멜뤼진은 아름다운 생물입니다 후욱후욱
사랑이야~
아 귀엽다.....
푸리나..행복해라
자기가 제일 화려하고 성대하게 과거와 작별했으면서
목소리가 엄청 온화해짐 ㅠㅠㅠ
우리가 원하는것
느비푸리 꽁냥
원신
???: 멜뤼진은 매우 아름다운..
여기 많은 팍각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느비예트는 멜뤼진이 아니면 흥분하지 않는 타입입니다
푸리나사마! 제발 무대에 서 주세요!
예전엔 티격태격하더니..
느비예트 : 최고다!!!! 푸리나쨩!!!!!
(대충 우는 오타쿠짤)
꺄ㅏㅏㅏ아아악!!! 푸리나쨩!!!
블레이드 친절해졌네
맛있는 커플.
나랑같이 공범으로 느비 만날사람?
이거 푸리나 전설임무 아닌가여.
아니 커플링 홍보 영상도 아니고 그냥 쇼츠에다 컾 언급 존나하네;;
제발 적당히좀…사람 다보는 유튜브에서 뭐야 여기가 지들 보고싶은거만 보는 트위터야?
그렇게까지 할짓이 없나ㅠ
제발....
나는 컾 언급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남캐여캐 둘이서 훈훈한 대화하는 장면이니까 뭐... 주종관계였기도 하고.. 나는 컾언급까진 ㄱㅊ다고 생각함 이컾 좋다 하는 댓글에서 컾견제하고 서로 겁나 싸우는게 ㅈ같음
솔직히 게이 컾도 아니고 유명하니까 말 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 ㅋㅋㅋ 둘이 서사 엄청 엮어져있는 건 팩트잖아요
뭐지 부모자식 비슷한건
그래서 신의 눈에 이빨 새긴거여?
이젠 신이 아니라 느비가 폰타인 다스리니까 이젠 물의 신눈 받는 사람들은 저렇게 받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신의눈은 용왕쪽은 못준다고했음 이건 인겜에도나온 설정이라
@@닥쳐이건꼭질러야함 그럼 누가준거죠..? 물의신좌 자체가 파괴되었는데
@@포칼로스존버 거긴 천리가줍니다
느비가 준거 맞을텐데🤔
나중에 스토리에서 재회 했을때 푸리나가 아기를 안고있고 그 아기가 푸리나와 느비예트 사이의 아이라는 망상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