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워해서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그 사위ㅅㄲ 고마워도 안할껄요? 돈 벌놈도 아니지만 나중에 돈 벌어도 유흥,도박,바람,시가식구들 배불리기만 바쁠 닝겐. 딸년이 지 등에 빨대 꼽는 남편ㄴ 손절은 못할망정 친정엄마 노후까지 망치려드네. 님 노후에서 끝날것 같죠? 이런새끼들은 자식을 보험으로 생각해서 자식 등골브레이커까지 시킵니다. 평생 그따구로 사는 닝겐들입니다. 여지1도 주지 마세요.
1. 절대 보증을 서지 않는다.(부모, 형제도 예외 없음) 2. 돈을 빌려줄 때는 내가 못 받아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기 - 입출금 통장에 돈이 있을 경우만 가능(마이너스통장, 보험해지, 적금해지 전부 ×) - 배우자가 모르게 빌려주는 것은 절대 금지(못 받았을 때 오는 파급은 생각보다 훨씬 큼) - 무조건 배우자와 상의해야 함(부부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함) -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짐 3.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돈이 없다.’라고 이야기 한다.(잠깐 서운할 수 있어도 그걸로 끝)
형제라고 대출받아 돈 빌려줬는데 빌릴 때만 사정사정이지 번번히 달라고 몇번 부탁하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한사람은 나중에는 전화도 안받고 곤 넣으라고 했더니 소리지르고 큰소리치더라고요. 다시는 안보고 살려고 했는데 가족이라 그냥 넘어가게 되고... 같이 자란 형제라도 사기꾼도 있더라고요. 급하다고 빌려달라고 해서 마이너스보고 주식팔아 빌려줬더니 차바꾸고 호텔에서 밥먹고 비싼 옷사고 정말 폭발하겠더라고요. 형제 돈 빌려서 자기 가족 호의호식하는 양심없는 가족도 가족이라고...
진와이스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다른 영상에서도 방송하시는 걸 뵙긴 했어요. 전에 제가 한동안 무척 아팠는데 진와이스님이 손이 아파 댓글을 핸드폰이 아니라 컴퓨터로 달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 하시고 보내주신 댓글에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진와이스님, 다른 분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건 제가 어쩔 수 없지만 제 글에 댓글 다시는 일로 아픈 손으로 수고롭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하나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현명하신 진와이스님, 응원합니다. 미라클♡♡
맞아요, 맞아요~ 즈이집서도 저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보증서준 것때문에 아버지가 엄청 화내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ㅜㅜ 남편하고 이런 얘긴 해보진 않았는데말이죠. 한번씩 살면서 닥칠 수 있는 일들에대해 만약 이런일이 우리에게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까? 미리 얘기해 봐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삶의 지혜 한조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혈연을 자신의 재산축적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쓰레기입니다. 직업군인들도 하사, 소위 등 막내에게 적금(군인공제)까지 깨서 돈꿔달라는 중사/중위/대위 미친놈들이 존재하는거 같더군요. 가만히 갖고 있으면.. 500,1000만원 더 수익 낼 수 있는 고급 적금 들었는데.. 그런 쓰레기들때문에.. 날리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당신이 미래수익을 포기하고 빌려주는데.. 그만한 이자라도 챙겨 줄까요? 절대 아닙니다. 집이든 가게든 기타 부동산매물 등. 이미 뭔가 쥐고 있는 인간들이.. 자꾸 남에게 빌려서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빌려간 사람은 속편하게 사는데.. 빌려준 사람은 대개, 보통예금의 이자는 커녕 원금밖에 못돌려받고.. 평생 트라우마 지옥에 삽니다. 불편한 관계 억지로 유지 할 필요없습니다.
진와이스님, 오늘 책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살면서15년동안 직장에 다녔었는데요. 40대초반 둘째 출산후 다니지 못하고, 아기 키우고 돌보다보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아기 유모차 태우고 운동 나갈때마다 유튜브 듣다보니, 이번꺼까지 다 들었어요. 항상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가지로 동생한테 도움을 받았고 저는 배우자가 없는데 보증을 2배로 서달라? 근데 같이사는 남의 형 한테 보증 서 달라... 그 돈은 같이 사는 형과 동생이 같이 필요한 돈이라면요? 어떻게 거절해야하나요? 저도 진와이스님과 생각은 동일한데요 여러가지로 도움 받다보니 거절이 쉽지 않았어요. 그쪽은 저보다 훨씬 잘 사는데 집값이 떨어지고 대출이자는 비싸고 이사는 가야는데 돈이 좀 부족한듯요. 저의 보증으로 같이사는 형 회사에서 싼이자로 이사 잔금 보태고 비싼이자 대출 값으려고요. 없는 저한테 더 여유있게 살려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네요.ㅠ 담에 제가 집을 구할때 등 그때 도움준다하면서요...보증서준 돈은 저한테는 퇴직금이고 저의 전재산이나 다름 없어요.
안녕하세요 진와이스님 덕분에 재재 홀릭에 빠진 재린이 입니다.ㅎㅎ 이번에 책사서 정독 3번하구 동영상도 넘 흥미로워서 여러번 돌려보고 있어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경험삼아 임장도 다녀왔답니다. 이벤트는 8천번대가 아쉽게도 안나와서 당첨 냄새도 못맡았어용 ㅜㅜ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저는 계속 재재 공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랍니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겸손하고 항상 초심같은 마음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히 학구열을 불태우겠습니돴!^^
저 어제 아버지한테 돈을 빌려줬습니다.650만원을요.아빠가 당장 차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엄마가 길게 보면 아빠 회사가 잘되야 우리식구가 살 수 있고 우리 가족이 기댈 수 있는건 우리밖에 없고 만약 엄마나 아프면 돈 보태주지 않을거냐 이렇게 말하셨어요.나중에 살다보면 돈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너는 그레서 제가 빌려줬어요. 대신 3개월 뒤 각서까지 쓰고요.나중에 차용증 쓰고 엄마께 보여주니까 정말 남처럼 대할거냐 아빠가 섭섭하겠다고 하셨어요. 나중에 엄마아빠 손 빌리지 않을거냐고 묻더라고요. 일단 아빠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긴하셨어요. 일단 엎질러진 물이니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지켜는 볼건데 대신 최후의 수단으로 소송까지 걸 생각까지 할 생각입니다. 각서대로 돌려줄거라고 믿어도 되는걸까요? 돈이 줄어드니까 기분이 우울합니다.
계속 도촉하시고 그들의 친구에게도 소문 내세요 그러면 쪽팔려서 갚아요 그리고 백만원 갚은사람 하고 인연 꾸준히 하시고 그둘은 버려야 할거 같아요ㅜㅜ 빌린사람은 저도 겪었지만 조금 갚고 또 꾸고 나중은 대놓고 안갚드라고요 그래서 인연 끊었습니다 친한친구도 돈만 4번씩이나 저한테 이야기 해서 손절했습니다 웃긴건 돈없다고 꾸고 자기할건 다하고 이야기 들어보니 적금 50씩 부우면서 갚을돈은 없다해서 놀랏어요 사회언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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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믿었습니다 3700만원 10년동안 가져간돈이며 지금도 빌려달라고 합니다 전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억울하고 죽고싶어요
저는 결혼한 딸을 내세워 사위가 돈 빌려달라고 합니다 저도 돈 없는데 이자돈 빌려서 해 주는건 안 되는거겠죠?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
억울한건 없고
부모님한테 해줄만큼 해줬다 생각하시고 이제부터 모으세요
@@carpediem-s3z 사위 욕좀 하겠습니다
사위하고 거리감 두세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돈갚을때되면 배째라. 끊어야함
@@carpediem-s3z 절대 해주지마요 딸을 빼내와야지 무슨소리임
돈은 은행에서 빌립시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이자 낼 생각하고요
가까운 친구,지인이나 가족한테는
더더욱 돈 얘기 안 꺼냈으면 좋겠음
정말 긴박한 상황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자기 쓸 거 쓰고
돈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 경향이 있는 듯
돈은 은행에서~ ^^
@@spring-z7p 진리네요
쓸꺼다쓰고 뒤에서 할짓 다하고
돈빌려달라는 소리는 쉽게하더라구요
돈은 은행에서 빌려야지 왜 주변사람들한테 빌려달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감. 그리고 은행에서 대출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돈을 쓰지말아야지.....가까운 사이일수록 돈 거래는 안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격하게 공감합니다
딸을 내세워 사위가 돈 빌려달라는데
많이 속이 상하네요~
딸을 워해서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그 사위ㅅㄲ 고마워도 안할껄요?
돈 벌놈도 아니지만 나중에 돈 벌어도 유흥,도박,바람,시가식구들 배불리기만 바쁠 닝겐. 딸년이 지 등에 빨대 꼽는 남편ㄴ 손절은 못할망정 친정엄마 노후까지 망치려드네. 님 노후에서 끝날것 같죠? 이런새끼들은 자식을 보험으로 생각해서 자식 등골브레이커까지 시킵니다. 평생 그따구로 사는 닝겐들입니다. 여지1도 주지 마세요.
1. 절대 보증을 서지 않는다.(부모, 형제도 예외 없음)
2. 돈을 빌려줄 때는 내가 못 받아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금액만 빌려주기
- 입출금 통장에 돈이 있을 경우만 가능(마이너스통장, 보험해지, 적금해지 전부 ×)
- 배우자가 모르게 빌려주는 것은 절대 금지(못 받았을 때 오는 파급은 생각보다 훨씬 큼)
- 무조건 배우자와 상의해야 함(부부간의 신뢰가 가장 중요함)
-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과의 관계에 따라 금액이 달라짐
3.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돈이 없다.’라고 이야기 한다.(잠깐 서운할 수 있어도 그걸로 끝)
이 세상에 안받아도 되는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원도 빌려주지마세요
그냥 돈을 안 빌려주면 된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은 상대를 아주 곤란하게 하는 사람이며, 그중 90%의 사람들은 돈을 안 갚거나 안 갚으려 용쓴다. 진짜다.
그러니 돈 안 빌려주면 그만. 계속 빌려달라고 하면 그런 거지 새끼와는 관계 끊으면 그만.
외모를 보자면 그 누구도 돈 얘기 못 꺼낼 기운이네요 ㅎㅎ
부동산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까지 조언을 해주시는 진와이스님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마음에 새기고 가볼게요~!
아~ 린다린다님~ 반가워요~^^ 잘~ 사는방법이 여러가지더라구요~
얼마전 분양아파트 대출금 알아보다가 알고리즘에 의해 들어왔는데 몇개들어보니 찐이네요! 찐와이스♡
맞습니다~ 제 어린시절도 돈 빌려드리고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던 막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진와이스님의 말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영감받고 가요. 진와이스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에 저도 응원을 받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보증 너무너무 무서운거에요
서운함 잠깐입니다
잘새겨 들으셨음 좋겠습니다
가족이라는 착각 각자도생입니다.그사람들이 내가어려울때 도와주지않아요 떠납니다.
가족안에도 건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현명한 인생조언도 해주셔서 항상 많은것을 배웁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아~ 해피워니님~ 따뜻한 인사 감사드려요~^^
빌려주고 못 받아도 괜찮은 돈이 있나요? 난 없다고 봅니다...그러고도 그 사람과의 관계가 여전히 좋게 유지될 수 있나요? 난 5만원 빌려주고도 못 받았을 경우에,,,마음이 불편하고 그 사람을 신뢰할 수 없게 되던데...
늘 유익한영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형제라고 대출받아 돈 빌려줬는데 빌릴 때만 사정사정이지 번번히 달라고 몇번 부탁하고 너무 힘들더라고요.
한사람은 나중에는 전화도 안받고 곤 넣으라고 했더니 소리지르고 큰소리치더라고요. 다시는 안보고 살려고 했는데 가족이라 그냥 넘어가게 되고...
같이 자란 형제라도 사기꾼도 있더라고요.
급하다고 빌려달라고 해서 마이너스보고 주식팔아 빌려줬더니 차바꾸고 호텔에서 밥먹고 비싼 옷사고 정말 폭발하겠더라고요. 형제 돈 빌려서 자기 가족 호의호식하는 양심없는 가족도 가족이라고...
에궁.... 속 많이 상하셨겠어요.....ㅜㅜ 돈거래가 사람관계까지 망치게 되더라구요.....
진와이스님, 진짜 오랜만이네요^^ 다른 영상에서도 방송하시는 걸 뵙긴 했어요. 전에 제가 한동안 무척 아팠는데 진와이스님이 손이 아파 댓글을 핸드폰이 아니라 컴퓨터로 달아야 하는 수고로움을 마다 하시고 보내주신 댓글에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진와이스님, 다른 분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건 제가 어쩔 수 없지만 제 글에 댓글 다시는 일로 아픈 손으로 수고롭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정말 하나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현명하신 진와이스님, 응원합니다. 미라클♡♡
맞는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공감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즈이집서도 저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보증서준 것때문에 아버지가 엄청 화내셨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 ㅜㅜ
남편하고 이런 얘긴 해보진 않았는데말이죠. 한번씩 살면서 닥칠 수 있는 일들에대해 만약 이런일이 우리에게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까? 미리 얘기해 봐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삶의 지혜 한조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한번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정말 좋습니다~^^
단언컨데, 진와이스님은 명심보감입니다. 초판 책사서 줄긋고, 포스트잇 정리해가며 2번째 정독중입니다! ^^
유익한 정보 잘 보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혈연을 자신의 재산축적 수단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쓰레기입니다. 직업군인들도 하사, 소위 등 막내에게 적금(군인공제)까지 깨서 돈꿔달라는 중사/중위/대위 미친놈들이 존재하는거 같더군요. 가만히 갖고 있으면.. 500,1000만원 더 수익 낼 수 있는 고급 적금 들었는데.. 그런 쓰레기들때문에.. 날리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과연 그들은 당신이 미래수익을 포기하고 빌려주는데.. 그만한 이자라도 챙겨 줄까요? 절대 아닙니다. 집이든 가게든 기타 부동산매물 등. 이미 뭔가 쥐고 있는 인간들이.. 자꾸 남에게 빌려서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빌려간 사람은 속편하게 사는데.. 빌려준 사람은 대개, 보통예금의 이자는 커녕 원금밖에 못돌려받고.. 평생 트라우마 지옥에 삽니다. 불편한 관계 억지로 유지 할 필요없습니다.
진와이스님, 오늘 책 이벤트 신청했습니다. 살면서15년동안 직장에 다녔었는데요. 40대초반 둘째 출산후 다니지 못하고, 아기 키우고 돌보다보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아기 유모차 태우고 운동 나갈때마다 유튜브 듣다보니, 이번꺼까지 다 들었어요. 항상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말씀~ 아름답게 살아오셨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40중반이면 정말 빛나는 나이입니다~^^ 문희님을 위해 미라클~
아뇨 합치기싫어요ㆍㆍ성향이틀릴때ㆍㆍ남편이 머하나하나사는거간섭해요😊 아뇨 말안해야되요ㆍㆍ딴주머니 꼭 여자는있어야되요
진와이스님 얘기를 지금 들었네요.ㅜ
가족이라는 이유로 대출까지받아서
도와줬다가 지금은 가족사이에서 왜 대출까지받아서 줬냐고 따돌림 당하고있어요.아들이든 딸이든 똑같은데
엄마까지 저한테 돈얘기 계속한다고 버린딸 취급당하고 있어요ㅜㅜ 돈빌릴때 자살위협까지하면서 절 협박해서 대출까지 해서 줬던건데. 제가 너무 바보같았던것 같아요.
다들 제 케이스 명심하시고 가족간 돈거래 신중하세요. 돈도 힘들지만 가장가까운 가족한테 사기당한기분이라 감정적으로 더 힘듭니다
남편도 남입니다
본인건 본인이 챙겨야된다고 생각해요~
돈은 빌리지도말고
빌려주지도 말자
네~ 좋은 포인트입니다~
현명하십니다~
^^
내가 못받아도 괜찮은 돈은 없어요..이렇게 맛을 들린 사람은 좀 착해보이는 사람만 보면 눈이 돌아가서 계속 빌리게 되어있어요.첨부터 돈이야기 하면 없다고 하시는것이 좋습니다.평소에 절대 돈자랑같은거 하지 마시고요..돈자랑하는 순간 테이커들에게 타켓이 됩니다.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책 나오고 나서 다른 유튜브방송 나오시는거 보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아까도 우연히 제네시스님과 라방하시는거 보고 인사도 드렸지요 ㅎㅎ
제 이름 불러주셔서 넘 좋았어요~
내일 라이브추첨 기대합니다^^♡♡♡
애들 한테 미리 말해줘야겠어요
제 경험담 진와이스님께 들은
이야기 합쳐서요
오늘도 영상 넘 좋아요 짱!!!
아~ 스마일루시님~ 어찌나 반갑던지요~^^
아~ 솔트님~ 마자요~ 마자요~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기준입니다~^^
단 만원이라도 ,, 친구라는 이유로 줘야되는 이유가 있나요? 단 한푼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부자가 됩니다
특히 시댁은 빌려주지마세요ㆍ
맞아요 말아먹는경우들^^:;
국수외엔 말아먹지 않도록!!
진와이스님 오늘도 실질적인 내용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인생멘토에 도움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립니다~
시대에선 당연하게 시댁 가족들 결혼한다고 집전세금 보태라고했을때가 참 힘들었는데. 그걸 요구하던 당연하던시절이 있었네요.
그런시절이 있었네요.... 선생님 마음이 선해서 더욱 그럴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야무지게 살아봅시다~ 응원합니다~
저희엄마도..ㅠㅠ 참 미치겠네요
토닥토닥......
여러가지로 동생한테 도움을 받았고 저는 배우자가 없는데 보증을 2배로 서달라? 근데 같이사는 남의 형 한테 보증 서 달라... 그 돈은 같이 사는 형과 동생이 같이 필요한 돈이라면요? 어떻게 거절해야하나요?
저도 진와이스님과 생각은 동일한데요 여러가지로 도움 받다보니 거절이 쉽지 않았어요.
그쪽은 저보다 훨씬 잘 사는데 집값이 떨어지고 대출이자는 비싸고 이사는 가야는데 돈이 좀 부족한듯요. 저의 보증으로 같이사는 형 회사에서 싼이자로 이사 잔금 보태고 비싼이자 대출 값으려고요. 없는 저한테 더 여유있게 살려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네요.ㅠ 담에 제가 집을 구할때 등 그때 도움준다하면서요...보증서준 돈은 저한테는 퇴직금이고 저의 전재산이나 다름 없어요.
정말 뼈저리게 후회한 적이있어서 너무 공감합니다.진와이스님은 말씀도 참 잘하시고 역시 저의 멘토님이십니다.❤
에궁~ 힘든일이 있었군요.... 앞으로는 더 잘 하실겁니다~ 격려와 응원 감사합니다~
진와이스님 어느 날 갑자기 목동역 주변 신정4동 일부지역 3080+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실체라고 하면서 주민들이 속고 있다라고 하는 전단지가 돌아다니는데.. 이 지역에 대한 장단점 듣고 싶습니다
진와이스님 최고여~♡
내딸 삼고 싶어용~
😊~ 정말요?^^
친구든 가족이든 돈거래는 안함... 나도 돈빌려달라는 소리 해본적 없음. 돈은 금융기관에서 빌리고 알아서 해결해야지. 돈 빌려달라는 것들 다 습관이야...
돈빌려달라고하는사람치고 똑바로 되먹은 인간없더라
사람은 절대로 거짓말 안합니다
하지만 돈이 거짓말 합니다
그래서 나는 돈빌려달라는 전화오면 단호하게 거절 합니다
없 ~ 다 ~
은행가서 빌려라 하고 ~
지혜롭게 해야 돈도 사람도 관계도 지킬수 있는것 같아요.....
친구가 저한테 돈달라고했을때 줬냐되요
돈을 빌려주면 월 이자를 월세 받는 것 처럼주겠다 하는 것도 못 믿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진와이스님 덕분에 재재 홀릭에 빠진 재린이 입니다.ㅎㅎ 이번에 책사서 정독 3번하구 동영상도 넘 흥미로워서 여러번 돌려보고 있어요 지난주 금요일에는 경험삼아 임장도 다녀왔답니다. 이벤트는 8천번대가 아쉽게도 안나와서 당첨 냄새도 못맡았어용 ㅜㅜ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저는 계속 재재 공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랍니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겸손하고 항상 초심같은 마음으로 욕심부리지 않고 꾸준히 학구열을 불태우겠습니돴!^^
돈은 가족이고 누구고 간에 빌려주면 안된다 빌려줘야하면 돈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던가 차용증 쓰세요 정없어보여도 상관없음 내 돈이 나를 지켜주니까 가족이 밥 먹여주는거 아니더라고요
진와이스님을 이제 알게된게 많이 후회되요
지금부터 오래오래 함께 공부하면 그 후회 금방 잊혀지실 겁니다~
기준정하는 것 매우 현명하네요.
친할 수록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맙시당~~~^^근데, 잘 안되요~~~~~
옆가르마가 어울림😊
남편놈 사업하자고 해서 대출받아서 다넣고 집날림
남편놈도 믿을수없음
있는거 친구가 봤는데 빌려달라도 하는데 어떡해요
그냥 무시하세요
오늘처음 만나뵙읍니다 공감되는 애기잘듣고잇읍니다 앞으로도 자주찻아오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금두꺼비님~ 자주 오셔서 힘나는 말로 서로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걍 계속 못사는척 하면 ㅋㅋ 돈빌려 달라 안함 ㅋㅋㅋ
“돈 없어”
끝
돈빌려 달라즌 사람과 정리하세요.. 그정도 없어서 빌리는 사람은 내인생에 아무 도움이 안됨
진짜 맞는말씀만 하시네요~그래도부모님한테는 잘합시당
네~ 부모님께는 잘해야죠~
저 어제 아버지한테 돈을 빌려줬습니다.650만원을요.아빠가 당장 차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거절했는데 엄마가 길게 보면 아빠 회사가 잘되야 우리식구가 살 수 있고 우리 가족이 기댈 수 있는건 우리밖에 없고 만약 엄마나 아프면 돈 보태주지 않을거냐 이렇게 말하셨어요.나중에 살다보면 돈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너는
그레서 제가 빌려줬어요.
대신 3개월 뒤 각서까지 쓰고요.나중에 차용증 쓰고 엄마께 보여주니까 정말 남처럼 대할거냐 아빠가 섭섭하겠다고 하셨어요.
나중에 엄마아빠 손 빌리지 않을거냐고 묻더라고요.
일단 아빠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긴하셨어요.
일단 엎질러진 물이니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지켜는 볼건데 대신 최후의 수단으로 소송까지 걸 생각까지 할 생각입니다.
각서대로 돌려줄거라고 믿어도 되는걸까요?
돈이 줄어드니까 기분이 우울합니다.
부모자식간에는. 차용증이 소용없습니다.
돈 빌려달라는 놈들 헌법 만들어서 사형
친구 3명에게 각 300 2200 1400만을 빌려줬는데 기한이 지난 지금 받은 돈은 100만원
ㅡㅡㅋ 저도 여유가 많은게 아니라 대출 받은돈인데...
이제 빌려주는건 안하려고요
계속 도촉하시고 그들의 친구에게도 소문 내세요
그러면 쪽팔려서 갚아요
그리고 백만원 갚은사람 하고 인연 꾸준히 하시고 그둘은 버려야 할거 같아요ㅜㅜ
빌린사람은 저도 겪었지만 조금 갚고 또 꾸고 나중은 대놓고 안갚드라고요
그래서 인연 끊었습니다
친한친구도 돈만 4번씩이나 저한테 이야기 해서 손절했습니다
웃긴건 돈없다고 꾸고 자기할건 다하고 이야기 들어보니 적금 50씩 부우면서 갚을돈은 없다해서 놀랏어요
사회언니요
@@alstjdtk86아니요~소문내도 뻔뻔해서 안 갚습ㅇ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친구 저친구
친구마다 거의 다 빌려서 가게하면서 절대 안 갚습니다
제남편이랑 똑같네요
절대 빌려간사람들 전화하면갑이되더라구요
괘씸한게 증거있냐 이런놈들도있구 절대돈빌려주지마세요 가족이든 친구든
병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