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갑, 양반이라는 제목에서 양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임을 예측하면서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 시대에 신분제도에 대해 학습하면서 역사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었는데 너무 단편적인 사실만을 암기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보들에 대해서 많이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가는철학자 고려 마지막 충신 정몽주의 정씨는 신라 6두품 출신입니다. 기타 조선말 까지 난다 긴다하는 고위 관직자들 대부분이 삼국시대 부터 귀족이었습니다. 아 신라시대 골품제에서 6두품이면 왕만 못될뿐이지 상당히 높은 귀족이었습니다. 임진왜란 전까진 대부분의 지배계층들은 삼국시대부터 귀족이었다는게 팩트
조선후기 양반비율 70%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일본통계학자가 일부지역의 유학호를 양반으로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후기 양반 70%는 학생들 교과서에서도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실제 1910년에 조사한 호구조사 기록을 보면 그 당시 양반의 비율이 1.9%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신분질서가 무너져도 70%가 지배계급인 국가는 없습니다. 양반을 돈으로 살 수 있는 평민이 70%라면 세계최대의 부자국가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조선후기는 백성의 삶이 피폐해져서 하층민이 더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역사일 듯 합니다.
@@opppgi406 유럽쪽은 과학이나 기술쪽은 지원 잘해주는데 (옛날 중세 기준으로 왕립 아카데미나 귀족의 지휘아래 과학발전이 있었는데 ex수학자나 화학자보면 거이다 귀족 후원or자신이 귀족 이었음)조선은 그딴건 다 조까버리고 유교나 성리학이 최고라 하며 예술따윈 개나줘버리고 도자기공이 다시 돌아올때만 해도 자살한 이유가 나옴 광대도 천하게 여기고 (유럽은 오페라나 뮤지컬등 예술을 상류문화로 취급했는데)지금도 공학이나 과학쪽보면 좆선시대보단 나아졌지만 지금도 차별은 여전한듯 이나라는 옛날이나 요즘이나 정치관료되서 밥그릇 싸움하는게 최곤듯 ㅋㅋ
@@김상의-i9v 조선은 학문으로써의 기술은 공부하고 합니다. 조선에서 최초로 연은분리법 같은게 나온게 바로 그런이유. 조선전기야 그런거 지원이 있었으니 학문으로써 공부를 하고 하는거지만 후기로 가서는 그런지원이 줄어들거나 없어졌다고 봐야겠죠. 재정이 이전만큼 벌어들이지도 못했기도 하지만 점차 권력잡은사람들이 자기 권력을 유지하고 이권인 가져가면서 새로운 인원을 못받아들이고 사화나 상대 당파를 축출하는 짓거릴 하다보니 다양성을 상실하고 정조사후 이후에 세도정치 들어서면서 망한것.
과거 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제약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재혼한 여자의 아들 손자도 안돼고 서얼의 아들도 안된다는 제약은 처음알았네요 근데 왜 양반의 집 앞에선 말에서 내려 걸어가야 하고 도포, 가죽옷, 비단옷도 못입고 옷을 입는 것까지 제약을 두는건 너무 한것아닌가요.. 옷이 입고싶어서 열심히 돈을 벌어도 못입는단 소리잖아요.. 조선시대에는 제 생각보다 제약이 많았네요
뭐 사실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았는게 크다고 본다. 조선이 원래는 천인, 양인 이렇게 두 부류누 나눈게 맞았고 사회가 이후 후기로 가면서 양인중 공부할 여력이 안되는 경재규모의 양인들이 스스로 그 굴레로 들어갔다고 본다. 시스템도 양반이 되기위해서 몇번의 시험을 치뤄야하며 기간도 길지만 결국 시험 정답체크를 자기 파벌이나 뇌물받아서 정답처리를 하고 시험에 합격을 하더라도 장작 관리가 되려면 교지를 받아 자리로 관리가 되는게 그것을 못받으면 양반이라고 할 수 없고 단지 시험 합격자이고 양반이 되더라도 자식새대가 유지하려면 최소 진사 시험을 아래 세대가 붙어야 한다고 한다. 경재력이 없어서 양반 유지도 못하는거지.
@@형상기억종이노벨상 저런모습 맞아요 정작 정도전본인은 대농장까지는 아지만 농장주 게다가 노예 소유 우스운건 민본사상 어쩌구 하더니 그 '민'에는 세금 잘 내줄 세금줄과 그들을 (불온사상제거)교화시켜서 쓸데없는 짓(신분제 쳘폐같은것) 못하게 하려는 그런 사상위에 지들끼리 만수산드렁칡이 얽혀 누리는게 목적임요, 그러기위핸 세금 잘내줄사람들과 자기들을 받들 노예들이 필요하죠
이미 일제시대 오기전에 신분제는 폐지되었다.ㅉㅉ 물론 그럼에도 암암리에 신분구조는 남아있었는데 엄밀히 말해서 신분 구조를 완전히 소멸시킨 것은 6.25전쟁이었는데 그렇다면 너는 이런 6.25전쟁도 좋은 전쟁이라고 평할 것이냐? 나쁜건 나쁜 거지 어딜 일제를 합리화 하고 있노 정작 일본은 아직도 부라쿠민이라고 옛날 하층민 신분이 법적으로만 폐지되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 얼마나 미개한 일인가!
![조선시대 무사들의 1300km 변방 부임은 어떻게 가능했나 [역사실험] KBS 2005.2.9 방송](/img/1.gif)
조선의 갑, 양반이라는 제목에서 양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것임을 예측하면서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조선 시대에 신분제도에 대해 학습하면서 역사 시간에 배웠던 내용이었는데 너무 단편적인 사실만을 암기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반성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보들에 대해서 많이 얻어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정말 혁명이다..
대장장이 아들이 자본주의 혁먕을 일으킬 줄은....
양반이 70%였다는 것은 양반의 이해가 부족했던 일본의 조사결과이고,
실제는 조선말에 양인이 70% 였다는 것이 맞습니다.
EBS 정정 부탁 드립니다
양반 욕해도 지네 족보 따져서 양반 나오면 좋아할 놈들이...ㅎㅎ 막상 지네 조상이 양반아니면 기를 쓰고 아니라고 하는
말과는 다른 행동..ㅉㅉ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갑질이 화두가 되고 공격하기 쉬우니까 상류층을 물어뜯는데 서민 중산층이라고 딱히 더 청렴하고 본받을만한건 아님. 지들끼리도 뒤통수치고 어떻게든 남 깎아내리고 밟고 올라서려고하는데 특권계층에 있었으면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을 사람들임
울룰루 족보따져서 양반나오면 그런갑다하겠지. 근데 족보찾아보니 조상이 쌍놈 개백정출신이라고 나오면 기분나빠할사람은 많을듯
어차피 신분제도 몇천년에 천민으로 불렸던 사람들 피 없는 사람들은 없죠...세력이 수십 번 엎어졌는데..
@@지나가는철학자 고려 마지막 충신 정몽주의 정씨는 신라 6두품 출신입니다.
기타 조선말 까지 난다 긴다하는 고위 관직자들 대부분이 삼국시대 부터 귀족이었습니다.
아 신라시대 골품제에서 6두품이면 왕만 못될뿐이지 상당히 높은 귀족이었습니다. 임진왜란 전까진 대부분의 지배계층들은 삼국시대부터 귀족이었다는게 팩트
저런 금수저 흙수저 사회가 지금까지 이어져 옴
저게 그나마 이전 시대보단 나아진거야
지금도 저런 못된 사장들 있음 ㅠㅠ 아직도 똑같애ㅠㅠ
지금도 다르지않죠.
맞음..ㅠㅠ
여러분 조선 전기 하고 후기에 신분 비교 했을때 뭐가 다른가요?
예나 지금이나 집이 능력 있으면 성공하고 능력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 원칙이 500년 전 부터 이어져 온거군
훨씬더 전에 신분개념이란게 있었을깨부터 있었을듯..
이종환 청동기시대부터
그전 시대는 더 병신 같았고
지금 시대는 저때보다 낫고
앞으로의 시대는 더 나을거고
ㅜㅜ
다만 차이점은 옛날에는 그 능력을 키워줄 기반도 키워중생각도없었고 오직 백성을 노예로만 굴리려고한것 심지어 예나 지금이나 앉아서 글쓰는직업만 인정받음 월급을떠나서 시선자체가 공무원쨩 기술장 윀임 이러니깐 중국 일본으로 기술자들 다나가지
오버워치 최고
3:39누가 으악하고죽음
문, 무 외에 상업, 과학기술을 얕잡아 본 것이 과거에 우리가 가난했던 이유이고, 그 고통은 다 같이 졑지만 특히 천민에게 더 심했고, 또 양반에게 세금과 병역을 면제해 준 것은 국록에서 상계한 것입니다.
이익의 5좀은 명언
조선후기 양반비율 70%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일본통계학자가 일부지역의 유학호를 양반으로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후기 양반 70%는 학생들 교과서에서도 이제는 사라졌습니다. 실제 1910년에 조사한 호구조사 기록을 보면 그 당시 양반의 비율이 1.9%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신분질서가 무너져도 70%가 지배계급인 국가는 없습니다. 양반을 돈으로 살 수 있는 평민이 70%라면 세계최대의 부자국가라는 말입니다. 오히려 조선후기는 백성의 삶이 피폐해져서 하층민이 더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역사일 듯 합니다.
내가 양반이다 성은 양이요 이름은 반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만 그런줄아나.. 조선말고도 고려도 그렇고 신라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전세계가 그랬다.. 조선말고 따른 나라여도 그랬을걸
유교중심이 아니던 그이전시대에는 조선보다는 나았음 중국도 조선처럼 유교에 집착안함
적어도 유럽이나 중국은 예술관련된 사람들은 우대해주는데 조선은 오직 예술품만 인전하고 예술가는 인정안함 존나 신기하면서도 아리송한나라임 ㅋㅋ
@@opppgi406 유럽쪽은 과학이나 기술쪽은 지원 잘해주는데 (옛날 중세 기준으로 왕립 아카데미나 귀족의 지휘아래 과학발전이 있었는데 ex수학자나 화학자보면 거이다 귀족 후원or자신이 귀족 이었음)조선은 그딴건 다 조까버리고 유교나 성리학이 최고라 하며 예술따윈 개나줘버리고 도자기공이 다시 돌아올때만 해도 자살한 이유가 나옴 광대도 천하게 여기고 (유럽은 오페라나 뮤지컬등 예술을 상류문화로 취급했는데)지금도 공학이나 과학쪽보면 좆선시대보단 나아졌지만 지금도 차별은 여전한듯 이나라는 옛날이나 요즘이나 정치관료되서 밥그릇 싸움하는게 최곤듯 ㅋㅋ
@꿀먹은푸른푸 집착까진 안함 조선만큼
@@김상의-i9v 조선은 학문으로써의 기술은 공부하고 합니다. 조선에서 최초로 연은분리법 같은게 나온게 바로 그런이유. 조선전기야 그런거 지원이 있었으니 학문으로써 공부를 하고 하는거지만 후기로 가서는 그런지원이 줄어들거나 없어졌다고 봐야겠죠. 재정이 이전만큼 벌어들이지도 못했기도 하지만 점차 권력잡은사람들이 자기 권력을 유지하고 이권인 가져가면서 새로운 인원을 못받아들이고 사화나 상대 당파를 축출하는 짓거릴 하다보니 다양성을 상실하고 정조사후 이후에 세도정치 들어서면서 망한것.
조선의 천룡인
무작정 욕하는 양반들 이해안되네. 서양 국가로 넘어가도 신분제 깨진건 얼마안됐어
프랑스 혁명이 19세기 초 1800년도 였나 조선의 신분제 폐지는 20세기 초 1900년도 였던가
1 공식적인 신분제 폐지는 1894년 갑오개혁 때로 알고 있습니다. 얼추 비슷한 시기인 것 같네요. 그리고 프랑스혁명은 1700년대 후반의 일이니 텀이 조금 있지 않나 싶네요.
@꿀먹은푸른푸 그렇습니다
전 프랑스의 신분제 폐지를 얘기한게 아니라
1789년~1799년까지 있었던 프랑스 혁명을 얘기했던 것이고
이후 민족주의에 휩싸인 프랑스는 엄청난 진격속도로 순식간에 유럽을 점령하죠
과거 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제약이 있다는 건 알았지만 재혼한 여자의 아들 손자도 안돼고 서얼의 아들도 안된다는 제약은 처음알았네요 근데 왜 양반의 집 앞에선 말에서 내려 걸어가야 하고 도포, 가죽옷, 비단옷도 못입고 옷을 입는 것까지 제약을 두는건 너무 한것아닌가요.. 옷이 입고싶어서 열심히 돈을 벌어도 못입는단 소리잖아요.. 조선시대에는 제 생각보다 제약이 많았네요
이방은몬가요
뭐 사실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많았는게 크다고 본다. 조선이 원래는 천인, 양인 이렇게 두 부류누 나눈게 맞았고 사회가 이후 후기로 가면서 양인중 공부할 여력이 안되는 경재규모의 양인들이 스스로 그 굴레로 들어갔다고 본다. 시스템도 양반이 되기위해서 몇번의 시험을 치뤄야하며 기간도 길지만 결국 시험 정답체크를 자기 파벌이나 뇌물받아서 정답처리를 하고 시험에 합격을 하더라도 장작 관리가 되려면 교지를 받아 자리로 관리가 되는게 그것을 못받으면 양반이라고 할 수 없고 단지 시험 합격자이고 양반이 되더라도 자식새대가 유지하려면 최소 진사 시험을 아래 세대가 붙어야 한다고 한다. 경재력이 없어서 양반 유지도 못하는거지.
정도전의 후예들은 관학파들로 이어지는거고 조선이 저 지경이 된건 엄밀히 말하자면 유교의 한 분파인 주자학을 신봉해서 저리됨 유교 자체는 현실 개혁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자를 신봉하는 성격상 저렇게 될 수밖에 없었지....
갓본께선 무슨 싸움 을 하고 계셨던 겁니까..
그럼 지금은 어떻게 살까??
죄송합니다. 저 영상 좀 퍼갈 수 있을까요? ppt발표 때문에..
최현웅 ppt 발표자료에 이런영상은 그냥써도 돼여
@@유유유-y7k 응(끄덕끄덕)
물론 서양도 귀족들은 특권을 누렸지만 전쟁이 나면 최전선에서 싸워야 하는 의무가 있었잖아ㅋㅋㅋ 양반은 군역 면제에 세금 면제에 전쟁나면 가장 먼저 도망치고… 그야말로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집단
이게 그 잘난 정도전이가 꿈꾸던 성리학의 헬좃선
yj y 저긴 사상자체가 성리학으로 틀어박힌상태라 망하는건 어쩔수 없음.
정도전의 후예들은 관학파들로 이어지는거고 조선이 저 지경이 된건 엄밀히 말하자면 유교의 한 분파인 주자학을 신봉해서 저리됨 유교 자체는 현실 개혁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자를 신봉하는 성격상 저렇게 될 수밖에 없었지....
정도전이 꿈꾸던 세상은 저런 모습은 아니었음
@@형상기억종이노벨상 저런모습 맞아요 정작 정도전본인은 대농장까지는 아지만 농장주 게다가 노예 소유 우스운건 민본사상 어쩌구 하더니 그 '민'에는 세금 잘 내줄 세금줄과 그들을 (불온사상제거)교화시켜서 쓸데없는 짓(신분제 쳘폐같은것) 못하게 하려는 그런 사상위에 지들끼리 만수산드렁칡이 얽혀 누리는게 목적임요, 그러기위핸 세금 잘내줄사람들과 자기들을 받들 노예들이 필요하죠
근디 고려말기는더막장임
625전쟁으로 양반을 포함한 신분제가 완전히 사라졌죠
대조선시대의 양반은 얼마되지 않은 듯해요.
중국대륙에서 한반도로 넘어 온 사람이 대략 1500만명 정도니(1915년대)
얼마 안되는 것이지요. 세종때 인구가 몇억이 되었으니 감이 잡힙니다.
현재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거의 전부가 양반이었을 것입니다. -joo
세종때 인구가 뭔 몇억이나 돼요 환빠새끼야
뭔 몇억이야 미친자야
드립치는거겠지 븅신;;
저 ppt 때문에 영상좀 퍼갈게요 죄송합니다
나라 망치게 한 원인
oj j ㅇㅈ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이고 나쁜 존재들
나치는?????????
@@김진-p5o 다른개념이지 나치는 당또는 국가전체이고 양반은 한나라의 신분이고
@@opppgi406 나치는죄없는유대인을학살함
@@opppgi406 전쟁을일으킨넘들임
@@김진-p5o 근데 유태인 대학살이 절대 옳은 건 아니지만 유태인들이 죄가 없다는 건 어불성설임
저렇게 살다가 신분제를 없애준 일본이 얼마나 신처럼 느껴졌을까.
갓뽄
신분제도는 갑오개혁때 제도적으로 폐지됐습니다 그전부터 신분제 폐지 움직임이있었구요 갓뽄 ㅇㅈㄹ 역겹네요
쯧쯧 주인만바낀꺼다 주인만
쯧쯧 광무개혁 갑오개혁때없어짐
일본은 다한밥에 솓가락살짝올려둠
@YHC-tr9qh자랑스럽다 k-개혁
자한당 얘기같네요
남의 슬픔 팔아먹고 집값올리고 경제말아먹은 민주당이 더 극혐이지 심지어 박근혜 태블릿은 아직도 안밝혀짐
와진자일본업엇으면 신분제도 아직도존재햇을지도..미국없엇어도 아직도 일본이엇을듯...
그리고 만약 일제시대없엇으면 미ㄱ한조선이 근대화를 빨리이룰수잇엇을까. ㅡㅡ
이 얼마나 미친 소리인가...
무식한 소리를 당당히 써놨네.. 역사교육 어쩔..
이미 일제시대 오기전에 신분제는 폐지되었다.ㅉㅉ
물론 그럼에도 암암리에 신분구조는 남아있었는데
엄밀히 말해서 신분 구조를 완전히 소멸시킨 것은 6.25전쟁이었는데 그렇다면 너는 이런 6.25전쟁도 좋은 전쟁이라고 평할 것이냐?
나쁜건 나쁜 거지 어딜 일제를 합리화 하고 있노
정작 일본은 아직도 부라쿠민이라고 옛날 하층민 신분이 법적으로만 폐지되고 아직도 남아있는데
이 얼마나 미개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