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님 오늘도 좋은 글 동영상 올려주셨네요. 코로나로 산책도 못하다 이제 괜찮아져서 오늘밤에 산책합니다. 오늘은 자작님께 축하받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산책하며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사진공모전에 출품해봤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진공모에 입상되어 상 받게 됩니다. 상이라고는 학창시절에 글짓기상 한번 받아보곤 못받았는데 지금 너무 좋아요. 즐기는 일로 상까지 받게 되니 나름 너무 뿌듯합니다. 오늘 자작님 목소리가 더 듣기 좋아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행운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존중하며 사력을 다한 노력으로 성실하게 살아낼 때 따라오는 '사은품'이라 생각합니다^^ 운은, 지금 꾸고 있는 꿈을 위해 내가 나를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할 때 어느새 옆에 와서 달라붙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작님의 모든 순간이 행운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꿈 꾸시면서 행복하게 주무셔요 잠은 귀족처럼~^^
망각…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휴ㅠㅠ그람자 처럼 따라붙는 배신감과 원망의 몸부림은 온 마음에우유를 다쥐어짜내어 이젠 마음에 붉은 핏방울만이 튕기는 현실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 망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자작나무 아저씨 채널에서 잠시 서성이다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1️⃣을 원하면 3️⃣을 해줍니다. 그런데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된다고 간혹 왜 5️⃣를 안줬냐는 소리를 듣고 후회했습니다. 최소한의 할 도리를 하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제는 저의 감정도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 사람을 얻는 지혜 > ♡ 세상의 모든일은 잡으려고 다가 가면 그만큼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그림자와 같다 ♡ 지혜의 근본은 중용이다 ♡ 학문에서나 인생에서나 성공 하기 위해서는 일의 순서를 아는것이 중요 하다 자작님♡♡♡ 감기가 들어셨네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십시요 좋은 양서를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매일의 삶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모두의 자작님 굿모닝 입니다 자작나무네 사랑방에 모닝인사 드립니다 ㅎㅎ 아무말 대잔치! 재밌네요 어릴적 아버지께서 무슨 일을 하려할때 지나치게 애를 쓰지말고 여우처럼 지혜롭게 꽤를 쓰라!고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말고 지혜롭게 무례하지않게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가 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듯! 무엇이든 적절한 거리 유지하기 튀지도 뒤처지지도 않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그리하려고 요령것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거 🌹 생각! 제가 회피하고 싶은것은 어리석은 사람과 무례한 사람 입니다 길동무도 하기 싫습니다 저의 유일한 인생 길동무는 자작나무님~~~🥰😁🍁
성경에 지혜의 잠언서가 있다면 이 책은 세상의 지혜서네요. 갈수록 본래 잘생긴 목소리가 더욱 세련되진 느낌이예요.ㅎ~ 시골스런 푸근한 감이 사라져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딱딱하지 않고 정감 있어요. 마치 울 오빠 도시에 나가 살다 사랑방에 애들 모아놓고 들려주는 얘기처럼. '사랑방'을 듣는 순간 한편에 고이 간직했던 예쁜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옛날 초가지만 넓고도 큰 김포 외갓집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론 유익하게, 때론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탁월한 책 선택때문이라도 이곳만 찾게 되요. 선하게, 유익하게 뭇사람을 행복하게 하시는 님을 축복합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著, 쇼펜하우어 編, 두행숙 譯 도서출판 둥지에서 펴낸 책을 1992년 6월에 사서 열권쯤 주변에 선물했던 바로 그 책을 다시 듣게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한 단락마다 곱씹으며 지혜를 흠뻑 들이키는 즐거움과 뇌를 채우는 기쁨을 맛보았던 책 . 지금도 빈약한 나의 書架에 꽂혀 있습니다. 고향 서울을 떠나 노후의 삶을 보내려 진주로 이사할때 이삿짐을 줄이려고헌책방에 책장 2개를 털어 기증할때도 그 책만큼은 챙겨 왔는데 오늘 다시 만져봅니다. 자작님이 다시금 지금의 나로 성숙케 해주었던 보석같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읽어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먼저 올려 주었을 때도 들었는데도 또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 [고마운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이 말이 먼저는 잘 이해가 되지않아 한참을 헤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쩜 하나 같이 좋은 말일까요? 400년전에 한 말이라고요? 2600년 전에 어떤 성인이 한 말도 있군요. 이번 들으면서는 책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제가 읽고 또 아들에게도 전해주어야겠다는~ 그래서 옆에 두고 힘들 때 마다 보면 참 좋을 듯 싶네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가을을 심하게 탄다고 하셨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자작님의 목소리는 울 구독자님 모두의 것이니까요~~^^^
자주 와 주시는 자작님 덕분에 행복한 화요일 밤입니다. 사람을 얻는 지혜 읽어 주시는 내용 구절구절 다 좋았고,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은 작가는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라며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 들였습니다.. 자작님 저 이번주 금요일 수술 합니다. 화장실 가려고 차에서 내리다가 오른쪽발이 꺾였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다섯번째 발가락이 부러지고 그 발을 지탱해 주던 뼈가 변형이 되어서 통깁스를 하거나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셔서 가족들과 상의한 후 수술 하는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예상치도 못 했던 일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는 이것이 인생이기도 한가 봅니다. 갱년기 겪는 아줌마는 이제 수술도 그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자작님의 용기와 위로는 받고 싶네요.. 오늘 낭독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그라시안을 자작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만나니 새로운 맛이 나고 더 평온하게 접하여지는 느낌이네요. 때로는 책을 직접 읽는 것보다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목소리로 만날때 더 깊게 와 닿는 경우가 있거든요.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책을 좀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게 책읽는 것도 힘들때가 있을 겁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 오늘 발타자르 그라시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 읽어주실 부분을 고르시기에 시간때문에 힘드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되는 거라면 1-2편으로 또 한편을 만들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이 예쁜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고운 글 잘 읽고 간다 말 않고서도 상대방을 설득 먼 발치에서 마음으로 지지하는 사람 사랑과 존경이 공존할 수 없음 새로운 것에 관심갖지 않는 지혜로운 사람 능력을 갖추되 적당히 보여주라 모든 말에 어떤 말에는 공감을 어떤 말에는 고개를 갸웃하게 하신다는 자작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누가 위험한 일인줄 알고 그 일에 빠져들겠어요? 사람 사귀는 것도 알고보면 위험한 일 아닐까요? 요즘 스토킹 범죄만 보더라도 피해자가 상대방이 싸이코인줄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 정상과 비정상 미친 사람들속에서 정상적인 것보다 같이 미쳐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프고 안타깝네요 예나 지금이나 어리석고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이 더 많고 그들이 ' 수' 적으로 우세하니 그들이 옳은 것처럼 여겨지는 듯 합니다 분별력있고 지혜로우며 용기있고 선한 사람이 넘쳐나는 그런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원하며...
광고도 아니고 "참 ! 난~감~하~네~어/\잇 쓰신 자가분이야 본인생각이 있으셨고 읽어보는 독자로는 요즘 젊은층에는 와닿은 것도 있을것 같습니다.(이번 댓글은 진짜 어럽네~~~ㅠㅠ) 사실 몇번을 들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고 처음부터 5번들을때 까지 (싸가지=싸가야지)로 들었답니다. 사람을 얻는지혜는 권력자들을 위해서 하는 하는 행동 아닌가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정치나 대기업에서 나오는 나만 잘 빠져 나가면 된다 나만 피해 안보면 된다. 하나를 제시 하자면 윗사람의 비밀은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아라 그럼 아랫사람은요 똑같이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위험한 일은 자청 하지 마라라. 누가 자기 목숨 내놓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음니까 본능 이지 ~ 하지만 이런 젊은이들이 많다는게 안타까울 뿐 입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 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나의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함께해 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 한다면 내일은 어떤 행복을 찾아 살아볼까 궁금해 집니다. ※ 자작님 +나무님들 건강하시고 편안한위치로 주무세요~😪😪😪😪😪😪
![왜 어떤 사람들은 자신만만하게 무언가를 해낼까 [ 단 한걸음의 차이, 자신감 ]](http://i.ytimg.com/vi/rDBrvHUu23Q/mqdefault.jpg)
![왜 어떤 사람들은 자신만만하게 무언가를 해낼까 [ 단 한걸음의 차이, 자신감 ]](/img/tr.png)
![남편을 버려야 내가 산다🌙 [마음의 자립을 시작한 여자를 위한 심리학]](http://i.ytimg.com/vi/j7g4HaaqlEo/mqdefault.jpg)
![삶의 끝에서야 내 인생이 그래도 행복했단 걸 깨달았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던져주는 60가지 장면]](http://i.ytimg.com/vi/rfjVedYtqWM/mqdefault.jpg)
반복해 듣고 가용
자작나무님
아침에 늘 힘이 되주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지나친 행복은 불행으로 이어진다
이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뇌리에 다시한번 새겨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보이스가 너무 좋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자작나무님이 뎃글에 답글 다시는게 즐거우시니 당분간 뎃글은 쉬어야지 했는데 아무 말이나 뎃글을달아보겠습니다. ㅎ.ㅎ.ㅎ.항상 좋아요는 누른 답니다.
이책 내용은 정말 마음에 와닫는 지혜를 주십니다. 항상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발타지아그라시아님대단하시네요인생 을여러번살아보셧는듯요이렇게옳은말씀만하시네요그것도4백년이나전에요~~자작님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작님 오늘도 좋은 글 동영상 올려주셨네요.
코로나로 산책도 못하다 이제 괜찮아져서 오늘밤에 산책합니다.
오늘은 자작님께 축하받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산책하며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사진공모전에 출품해봤어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사진공모에 입상되어 상 받게 됩니다.
상이라고는 학창시절에 글짓기상 한번 받아보곤 못받았는데 지금 너무 좋아요.
즐기는 일로 상까지 받게 되니 나름 너무 뿌듯합니다.
오늘 자작님 목소리가 더 듣기 좋아요.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자작님은 아니지만 축하드립니다~
@@멋진인생-k9x 푸른님!
깊이 깊이 축하드립니다.💐🎁🌳🍀🍁🍂☕⭐
푸른님~
상 받으신거 추카추카요~💐
축하드립니다~^^
🎉❤️🌳👍❤️
@@HoHoHo468 와우~~
모두 감사합니다.
자작님 영상 좋아하시는분들은 모두 자작님 닮아서 너무 따뜻한 분들이라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좋아해 주실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제부턴가 잠자리 들기 전에 찾아 듣게 되는 자작님 음성ᆢ때론 다 듣기 전에 잠들때도 있지만 오늘밤도 감사히 잘 듣게습니다
언제나 목소리만으로도 위안이돼요
고맙습니다
어서오세요, 토끼님
75세 할머니가 편안한 목소리가 좋아 듣고 또 듣습니다.
이제 더이상 나이를 말할필요 없어요
그냥 본인의 감정만 표현히는게 좋은생갹이라고,봅니다
제생각은요 이제시대의 흐름으로 한배의 타고 가야되는 세상 이제 틀에서 ~~
표현할수도 있죠 표현의.자유
ㅋㅋ 굳이 성별과 나이를 왜?
그냥 본인 생각만 남기심 되는데ㆍ
웃겨요 ㅎㅎ
@@정희숙-x6z
9시10분까지
덧글 신경쓰지 마시고 얘기 마음대로 하세요
할머니, 저랑 같이 좋은 말씀 들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오늘은 어떤 책을 소개해 주실까 하는 생각에 설래는 마음으로 폰부터 켠답니다.
저는 오늘도 필요한 곳에 잘 쓰이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마음이 드는 시간이엇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 자작님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운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존중하며
사력을 다한 노력으로
성실하게 살아낼 때
따라오는 '사은품'이라
생각합니다^^
운은,
지금 꾸고 있는
꿈을 위해
내가 나를 잊어버릴 정도로
몰입할 때
어느새 옆에 와서
달라붙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작님의 모든 순간이
행운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꿈 꾸시면서
행복하게 주무셔요
잠은 귀족처럼~^^
후아~ 귀족님의 '행운'에 관한 새로운 정의에 감동 🥹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지혜의 근본은 중용이다."
기억에 남아 적어봅니다.
오늘도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서늘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행복과 함께 하시길요.
복잡했던 마음이
한결가벼워지네요
들려주시는 목소리에
스며드는듯....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따뜻한 자작나무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망각…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휴ㅠㅠ그람자 처럼 따라붙는 배신감과
원망의 몸부림은 온 마음에우유를 다쥐어짜내어 이젠
마음에 붉은 핏방울만이 튕기는 현실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심 망각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자작나무 아저씨
채널에서 잠시 서성이다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상대가 1️⃣을 원하면 3️⃣을 해줍니다. 그런데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가 된다고 간혹 왜 5️⃣를 안줬냐는 소리를 듣고 후회했습니다.
최소한의 할 도리를 하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이제는 저의 감정도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었거든요.
고통스런 기억은 사라졌음 하는데 왜 자꾸생각나는지?
언젠가 잊혀질날 있으리라~
고마운사람보다 필요한사람
으로 살기로 ~홧팅!!!오늘도
좋은 말씀 잘들었답니다 🤩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겠군요. 짧게 말하라고요? 오늘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 자작님 감사해요.
쉬운일은 신중하게,
어려운일은 과감하게!
제 머릿속이 좀 복잡했었는데,,
삶의 나침반같이 되어주는 주옥같은 구절들,
자작나무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진님
좋은글 마음에 새기고
오늘도 지혜롭게 살아볼랍니다
마음먹은대로만 살아지지않고
적당히 요령피우고
타협하며 살겠지만요 ㅜ
그래도 좋은아침에
좋은글로 행복합니다
자작님도 충분히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좋은말들이 많아서 몇번을 듣고있습니다.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자작님 안녕하세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망각이 생각처럼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습니다. 기억저편에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나와 마치 어제일처럼 마음을 흔들어 놓는 난감한 경우~. 망각은 어려울것같고 재빨리 다시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훈련이 필요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툭 튀어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지요. 그냥 그러다 다시 사라질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십시다. 내가 흔들리지 않는다 생각하면 저도 더는 재미없어 다시는 그러지 않을겁니다.
< 사람을 얻는 지혜 >
♡ 세상의 모든일은 잡으려고 다가
가면 그만큼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그림자와 같다
♡ 지혜의 근본은 중용이다
♡ 학문에서나 인생에서나 성공 하기
위해서는 일의 순서를 아는것이 중요
하다
자작님♡♡♡
감기가 들어셨네요
환절기 건강조심 하십시요
좋은 양서를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매일의 삶이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과감하게 초연하게.. 힘들고 귀찮은일을 얼른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 오셨지?
이따 저녁에 들어볼게요
자작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작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목소리 들으면
편안해지고 너무좋습니다
항상~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의 자작님
굿모닝 입니다
자작나무네 사랑방에 모닝인사
드립니다 ㅎㅎ
아무말 대잔치! 재밌네요
어릴적 아버지께서
무슨 일을 하려할때 지나치게
애를 쓰지말고
여우처럼 지혜롭게 꽤를 쓰라!고 하셨던 말씀이 지금도 머리속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말고
지혜롭게 무례하지않게 중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가 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인듯!
무엇이든 적절한 거리 유지하기
튀지도 뒤처지지도 않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그리하려고
요령것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는거
🌹 생각!
제가 회피하고 싶은것은
어리석은 사람과 무례한 사람 입니다
길동무도 하기 싫습니다
저의 유일한 인생 길동무는
자작나무님~~~🥰😁🍁
'인생 길동무...' 좋네요.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세상만사 모든일들이 중용이군요 ㅎㅎ 잘살아가는것 참어렵군요 구구절절 내용이 귀한 말씀이네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자작나뭇님~오늘도 감사히 듣 겠 습 니 다.~~~~^^
성경에 지혜의 잠언서가 있다면 이 책은 세상의 지혜서네요.
갈수록 본래 잘생긴 목소리가 더욱 세련되진 느낌이예요.ㅎ~ 시골스런 푸근한 감이 사라져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히 딱딱하지 않고 정감 있어요. 마치 울 오빠 도시에 나가 살다 사랑방에 애들 모아놓고 들려주는 얘기처럼. '사랑방'을 듣는 순간 한편에 고이 간직했던 예쁜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옛날 초가지만 넓고도 큰 김포 외갓집에 대한 아련한 추억. 때론 유익하게, 때론 감성을 불러 일으키는 탁월한 책 선택때문이라도 이곳만 찾게 되요. 선하게, 유익하게 뭇사람을 행복하게 하시는 님을 축복합니다.
세상 시골인 사람이라 바라시는 '푸근함'을 잃지 않을것입니다. 도시 나가 살던 오빠 말고 내내 떠나지 않고 시골집에 있던, 책 읽어주는 오라비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하루꼬가 연습으로
나의동행자 핸드폰으로 장난했슴니다🙃
@@春子山口 에우 치 아모 무이또 하루꼬님🙏📖🌳🍀🍀🍀🍵♥️💙🌹
답글 빨라요. ㅎㅎ👍👍아침에 출근해서 자작님의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쌀쌀한데 청명한 아침이예요
중요한것은 빨리 깨달아라 너무좋은글입니다 공감되는말 이지요
자작님
아침부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책에 밑줄이 가득하네요^^
찔리고 뜨끔한 문구가 한가득
다시 생각할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길을 좀더 지혜롭게 사뿐사뿐 갈수있었으면 합니다
아침부터 달달하게 시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깡촌의
밤하늘 별들이
유난히
반짝이는 날입니다
ㆍ
수많은 별들이
우수수 쏟아질듯
이쁜밤입니다
ㆍ
공방문 닫고
내 작은 오두막으로
오르는 돌계단앞에서
날 지켜주는 까망이와
잘자~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자작님의 사랑방 알림이ᆢ
ㆍ
오늘따라
더많이 반갑게 느껴지는건
아마도
가을 앓이하는 탓인가봐요 ㅎ
ㆍ
자작님은 어느듯
나무님들의
고마운 자작님에서
필요한 자작님이
되주시고 계신듯 합니다
ㆍ
유비 ㆍ관우ㆍ장비ᆢ
자작님의감흥에
꽃담이도
이책을 소유해야할듯요
ㆍ
고맙습니다^^
이름처럼 이쁘게 사시네요. 코스모스가 웃고 하늘이 파랗고 행복합니다.
발타자르가 지혜롭지 못하다 탓해도 어쩔수 없이 전 그냥...'고마운 존재'가 되고 싶답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著, 쇼펜하우어 編, 두행숙 譯 도서출판 둥지에서 펴낸 책을 1992년 6월에 사서 열권쯤 주변에 선물했던 바로 그 책을 다시 듣게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한 단락마다 곱씹으며 지혜를 흠뻑 들이키는 즐거움과 뇌를 채우는 기쁨을 맛보았던 책 . 지금도 빈약한 나의 書架에 꽂혀 있습니다.
고향 서울을 떠나 노후의 삶을 보내려 진주로 이사할때 이삿짐을 줄이려고헌책방에 책장 2개를 털어 기증할때도 그 책만큼은 챙겨 왔는데 오늘 다시 만져봅니다. 자작님이 다시금 지금의 나로 성숙케 해주었던 보석같은 책을 소개해주시고 읽어주시니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우와! 그러셨군요. 멋진 성연님.
👍
한번 읽어서는 이해안되는 부분을 밑줄~~쫙
지혜로우신 자작님
덕분에 천천히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롯이
정성의. 마음을. 담아
전해주신 낭독
명심보감입니다
끄덕끄덕
마음 안아갑니다.
공진 맹자 순자 님 들에 책에 내용도 삶에 지혜입니다 듣고있으면 감도믈 받고 젊은 사람들에 지킴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올려 주었을 때도 들었는데도 또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
[고마운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이 말이 먼저는 잘 이해가 되지않아 한참을 헤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쩜 하나 같이 좋은 말일까요? 400년전에 한 말이라고요?
2600년 전에 어떤 성인이 한 말도 있군요.
이번 들으면서는 책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제가 읽고 또 아들에게도 전해주어야겠다는~ 그래서 옆에 두고 힘들 때 마다 보면 참 좋을 듯 싶네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가을을 심하게 탄다고 하셨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자작님의 목소리는 울 구독자님 모두의 것이니까요~~^^^
자작님의 목소리는 울 구독자님 모두의 것이니까요~~^^^(부끄부끄 😉)
마음이 번잡할 때 자작나무님께 의지하게 되었어요~
자주는 고마움을 남기지 못했지만, 마음으로는 늘 감사하고 있어요.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 춥네요.
자작나무님과 나뭇잎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현실성이 부족한 나무가 익히 새겨 들어야 할 폭넓은 지혜로움과 교훈을 얻게 되는 훈계의 멋진낭독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ㅂ
가슴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와 지혜로운 내용또한. 넘 좋습니다
꼭 사서 보고 또 보고소장하며 봐야할 책~
~❤ 새삼 단점에 익숙해
지려고 합니다
나의 단점 또한 이해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현실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것 보다는
혼자서 무엇이든
하는게 오히려 편한것 같아요
때때로 공감 하며 다시금
생각 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인생이란 살아가면서 배움또한 끝이 없어요 올도 잘듣고 갑니다. 환절기 날씨가 변덕심해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다정한 멋진 목소리로 편안하게 낭독해주셔서 감사히 몇번 더 듣고
또 듣겠습니다 댓글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말씀 덕분에 건강해졌습니다 따스한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편안한 음성이 제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줍니다 친구에게도 전해주었더니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글 들려 주심에 다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즐겨듣겠습니다
자작님 웃음소리가 따뜻하게 들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어김없이 잘 듣고갑니다
취침시 들으면서 잠이들때는끝까지못들어요 ㅎ
출근준비하며듣고있으니귀에쏙쏙들어오네요 오늘하루도지혜를한보따리얻어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자작나무 사랑방
편안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반가운 자작나무님 ~~~~
오늘도 잘 쉬다 갑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보고있는데 영상이 올라와서 넘나 좋네요.
요즘 속이 시끄러워서 보고 또 보고있습니다.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이분~
어찌 이런 글을 썼을까요?
넘 놀랍습니다.
오늘도 잠들기전 잘듣고 잘새기고 많은걸얻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자작님을 따라 책을 읽고 있습니다^^저만 어려운걸까요~~두번 반복해서 따라쟁이하고 예쁜아침을 맞이합니다^^자작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어서오세요. 귀여운 '따라쟁이'님. 😋
자작님^^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자작님 목소리 잘듣고 있어요.
하루일을 시ㅡ작하는 에너지가 되고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늘 넘감사합니다.
맞아요^^
짦게~^^
예의를갖추고거절함이
어려워 맘음힘들때가 많아요
이아침 좋은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책 내용도 좋고~~
자작나무님의 고요한 목소리도 넘 좋아요.
요즘은 가끔 찾게되지만 마음속엔 항상 지혜의 글들이있어요. 매순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책 📚 이예요.
지금 읽고있는책~~
산에서 맨발걷기 하며 다시한번 듣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 💏 💙 💚 😍 💕
어머나 제가 일등욤^^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고마운 사람 보다
필요한사람이 되어라
좋은글 잘 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지혜로운 글귀들.....
편한한 목소리..... 가끔씩 너털 웃음 소리에 기분이 좋아져요
감사 합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몇번 반복해서 잘 들었습니다
중도 라는말이 여기서도나오네요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말고
섣불리 판단하지말라는 뜻이
겠지요?현실에 적용해야할
글들이많아 좋았습니다
자작나무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종환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
자주 와 주시는 자작님
덕분에 행복한 화요일
밤입니다.
사람을 얻는 지혜
읽어 주시는 내용
구절구절 다 좋았고,
제 생각과 다른 부분은
작가는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라며 인정하고 다름을 받아 들였습니다..
자작님
저 이번주 금요일 수술
합니다.
화장실 가려고 차에서
내리다가 오른쪽발이
꺾였는데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다섯번째
발가락이 부러지고 그
발을 지탱해 주던 뼈가
변형이 되어서 통깁스를
하거나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셔서
가족들과 상의한 후
수술 하는것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예상치도 못 했던 일이
갑자기 생기기도 하는
이것이 인생이기도 한가
봅니다.
갱년기 겪는 아줌마는
이제 수술도 그 어떠한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자작님의 용기와 위로는
받고 싶네요..
오늘 낭독 잘 들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은주씨 수술 잘 하시고 오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고생하시고 어서 돌아 오세요.
수술 잘 되길 기도 🙏 할께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다 잘되실 거예요.🙏🌹♥️📖🌳🍀🍵
@@euooheedschi2830
나무님 감사합니다..^^
@@골드래빗-p5b
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목소리에 귀호강으로
감사히 듣고 듣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 글이 많아 3번은 들으려 합니다.
편안한 목소리가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다가 오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짧고 명쾌하고 유쾌하게!!!
아주 공감합니다~^^
좋은말씀~잘 듣고 갑니다
더불어...덕분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듣기 시작합니다. 왠지 그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자작나무님의 추천으로 주문했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katiakim9549 😊
@@블루로즈-z3w
지인과의 즐거운 하루🍁👏
에우 치 아모 무이또🍵♥️
🙇💐🍵♥️
그라시안을 자작님의 목소리를 통해서 만나니 새로운 맛이 나고 더 평온하게 접하여지는 느낌이네요.
때로는 책을 직접 읽는 것보다 좋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목소리로 만날때 더 깊게 와 닿는 경우가 있거든요.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책을 좀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싶게
책읽는 것도 힘들때가 있을 겁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 오늘 발타자르 그라시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에서 읽어주실 부분을 고르시기에 시간때문에 힘드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되는 거라면 1-2편으로 또 한편을 만들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이 예쁜 날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권을 다 읽어달라셔도 할텐데, 그러면 출판사에서 저를 아주 막 미워할겁니다! 😝
자작나무님 좋은 글에 많은,지혜로움을
듣고 감니다
행복하십시오~^^
작가의 지혜가 정말 잘 들어나는 글들이였습니다... 특히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는 부분은 정말 저에게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
좋은글 편안한 목소리로 전해주셔서 향상 감사해요 ^^
자작님자전거 🚲 출발합니다 ~ ㅜ 놓쳐버렸어요 나무님들과 덜커덩 떠나는걸 ..멍하니 바라 보았지 말입니다 ㅎㅎ🙃
작은나무 기억력 짧아 홀라당 잘 까먹어 ㅜ
자작님께서 목이 터져라 📖 📢🎙읽어주시니 감사해요
모두 공감공감📖📖 하옵니다
철학자가 될것같습니다ㅎ 😌☕️~🌏🧚♀️
간만에 들러네요^^
너무 공감해요.사실 약간 반감이 생기는 이야기라는 것도 너무 공감하고 진짜 사랑방같이 좋고 ㅎㅎㅎㅎㅎㅎㅎㅎ 편안한 공간이에요. 감사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알찬내용 늘 학습이 필요한
1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합니다.😍😍😍😍
다시 들어봅니다
잘 들을께요 ~*
오늘도 잠들기 위해 자작님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 글
잘 읽고 간다
말 않고서도 상대방을 설득
먼 발치에서 마음으로 지지하는 사람
사랑과 존경이 공존할 수 없음
새로운 것에 관심갖지 않는 지혜로운 사람
능력을 갖추되 적당히 보여주라
모든 말에 어떤 말에는 공감을
어떤 말에는 고개를 갸웃하게 하신다는
자작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네요.요즘 맘이 많이 불안했는데 차분해지고 조금은 정리가 되네요.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아침, 굿모닝 나무님!
가까운 사람의 단점에 익숙해지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얼마전에서야 깨달은 거에요 진즉에 깨달앗으면 얼마나 좋앗을까요 ㅎㅎㅎ
운이 지독히도 안 따라왔다. 죽음힘을 다해 기어오르고 매달려 자수성가라는 성과를 만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운이 손을 내밀었지만 그 손을 잡을 힘이 없지 않았나 싶네요. 천천히 결코 늦지않게...
장하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누가 위험한 일인줄 알고 그 일에 빠져들겠어요?
사람 사귀는 것도 알고보면 위험한 일 아닐까요?
요즘 스토킹 범죄만 보더라도 피해자가 상대방이 싸이코인줄 어떻게 알 수 있었겠어요?
정상과 비정상
미친 사람들속에서 정상적인 것보다 같이 미쳐야 한다는 사실이 서글프고 안타깝네요
예나 지금이나 어리석고 상식적이지 못한 사람이 더 많고 그들이 ' 수' 적으로 우세하니 그들이 옳은 것처럼 여겨지는 듯 합니다
분별력있고 지혜로우며 용기있고 선한 사람이 넘쳐나는 그런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원하며...
흠...토실이님 말씀, 맞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목소리가너무좋아요포근귀에살금살갑게들여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넘 좋아서 한번에 다섯번 들었네요.편안하게 들어서 자꾸 들어야 겠어요.
다섯번씩이나요. 하하하
자작님
잘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고전의 현대에서의 필요성
중용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위한 행동
삶의 나침판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자스민님.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 마음이 정화되는 시간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
자다가 깨서...
듣게 되었습니다
차분히
경청하였고
감사해요 자작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호감입니다.
어리석은사람을 피해라.
정중 대범하게 피해라
얼마전 읽다가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자작님도 그러셨다니
어느 부분인지 궁금 합니다
잘 듣고 밑줄 부분도 다시 보겠습니다
^^빨간펜 자작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무척 많았습니다. 제가 읽어드린 파트중에서는
'고마운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라', '윗사람의 비밀은....'
맞는 말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왠지 '지혜'라는 단어에는 안어울리는 '얄팍함'을 느꼈다고 해야할지...씁쓸했습죠. ☹️
광고도 아니고
"참 ! 난~감~하~네~어/\잇
쓰신 자가분이야 본인생각이 있으셨고 읽어보는 독자로는 요즘 젊은층에는 와닿은 것도 있을것 같습니다.(이번 댓글은 진짜 어럽네~~~ㅠㅠ) 사실 몇번을 들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고 처음부터 5번들을때 까지 (싸가지=싸가야지)로 들었답니다. 사람을 얻는지혜는 권력자들을 위해서 하는 하는 행동 아닌가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정치나 대기업에서 나오는 나만 잘 빠져 나가면 된다 나만 피해 안보면 된다.
하나를 제시 하자면 윗사람의 비밀은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아라 그럼 아랫사람은요 똑같이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위험한 일은 자청 하지 마라라. 누가 자기 목숨 내놓겠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음니까 본능 이지 ~ 하지만 이런 젊은이들이 많다는게 안타까울 뿐 입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내가 해 준 말 한마디 때문에
내가 준 작은 선물 때문에
내가 베푼 작은 친절 때문에
내가 감사한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의 작은 미소 때문에 나의 작은 봉사 때문에 내가 함께해 준 작은 일들 때문에 누군가 기뻐 한다면 내일은 어떤 행복을 찾아 살아볼까 궁금해 집니다.
※ 자작님 +나무님들 건강하시고 편안한위치로 주무세요~😪😪😪😪😪😪
별사모님, 흥분하실 줄 알았으~ 제가 그랬잖아요. 반감어린 내용도 종종 있었다고. 그래도 곰곰 생각해보면 옳은 말이 훨씬 많았어요. 통쾌하리만큼. 😉
@@책읽는자작나무 심리테스트 였나요 저는 별로 옳은말은 맞지만 따뜻한말은 찾지 못해서요 ~ 그래서 처세술 인가??? 모르겠다 그냥 저는 제 뜻대로 살래요 요즘은 집 찾아오는것도 대단 한것 같아서요~ㅋㅋㅋ
별사모님!
말씀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저도 낭독 듣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yisukhong8605 듣는 내용에 따라서 모두 다르니까요 ~ㅎㅎ 사회생활 하면서는 처세술 일 수도 있겠지요 ~ 나무님도 높고 파란하늘처럼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비랍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은 답이 없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