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설직입니다만... 기사 자격증 갖고 시설관리 들어가셨나 의문이네요. 기능사 깔짝 따두고 들어갔거나 안따고 들어간거 같은데... 선생님 할 생각이면 전기기사나 해봐요~ 못하면 선생도 접으세요. 중견이상 공장 들어가면 무시하는 사람 없습니다... 참네... 그리고 선생님이 주옥같은 학부모 만나면 불리하지 않게 근거자료, 행동도 신경 써야해요... 기계는 사람 만나는 일이 적어서 내 일만 잘하면 맘 편합니다. 대가리 있다면 기술사 따면 선생님 보다 훨씬 좋습니다. 훨~씬~
hong247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학교는 아니지만 제가 공부방에서 초등저학년 및 유치부 아이들의 공부를 가르친적 있었습니다. 일 하면서 학생들만 가르치는 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고, 알림장(키즈노트)업무에, 채점업무, 학부모님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
일단 남이 나를 무시한다고 해서 내가 특정 직업을 가지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최소한 사회적으로 고정된 관념때문에 먹고 들어가는 건 있죠. 예를 들면, 선생, 교수, 의사 따위. 단, 어떤 직업을 선택해도 ㅈ같음은 그 필드에 맞춰 또 분명히 존재합니다. 정말 시설이 싫고 사람들이 무시하는 게 개빡치면 선생으로 전환하세요. 그리고, 그 여자같은 부류들에게 보란 듯 복수하세요. 하지만, 어떤 직업을 갖든 나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그리고 한국 같은 맘빠충, 개저씨줌마들이 득시글한 학교분야에서 최근에야 사회적 이슈가 된 거지, 제 주위에도 사립학교 여선생인데 Suicide까지 생각하고 정신과 치료 받는 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같이 일 하는 동료와 윗선에서의 언어폭력 때문인데 사립학교라 교육청에서도 별 다른 개입과 관리를 안한다는군요. 다만,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죠. 아무튼, 학교 쪽도 무조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끝없이 스트레스 받고 ㅆㅂ 이건 아니지 하신다면 바꾸세요. 후회하더라도. 웃긴 건, 선생들이라고 천사가 아니고 이번 이슈가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피해자가 아니에요. 주위에 요식업 하는 분들이 학교 선생들에게 단체주문 관련해서 개갑질 하고 주문 많이 한다고 음료는 교장교감 갖다 준다고 공짜로 요구하고 말도 안 되는 상황도 많고 주인을 “가르치려” 하고 안하무인격 행동들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사람말은 한쪽만 들어서는 모르는 겁니다.
시설보다 선생질이 정신적으로 더 힘들걸요
글쓰는 솜씨를 보니 ㅋ 이차방정식도 무리 같은데 ~~~~
저도 시설직입니다만... 기사 자격증 갖고 시설관리 들어가셨나 의문이네요.
기능사 깔짝 따두고 들어갔거나 안따고 들어간거 같은데...
선생님 할 생각이면 전기기사나 해봐요~ 못하면 선생도 접으세요.
중견이상 공장 들어가면 무시하는 사람 없습니다... 참네...
그리고 선생님이 주옥같은 학부모 만나면 불리하지 않게 근거자료,
행동도 신경 써야해요...
기계는 사람 만나는 일이 적어서 내 일만 잘하면 맘 편합니다.
대가리 있다면 기술사 따면 선생님 보다 훨씬 좋습니다. 훨~씬~
이분 너무 웃기시네! ㅎㅎ
물론 좋은뜻으로요.
개그맨이 적성에 맞을듯 ㅋㅋㅋㅋㅋㅋㅋ
15:04 킬링포인트
전회사직원 분중에 수학과 나와서 수학강사하다가 오래일못할것같아서 그만두고 전기자격증따고 시설관리에서 일하다가 제가 다녔던 회사로 이직해서 잘다니고 계십니다. 본인하기나름인것같네요.
직영도 천대받음 ㅋㅋ 진짜 인간취급 못받음
친구가 고등학교 수학선생입니다.학교가면 학생들만 가르치면 될꺼 같죠? 교무업무에 학생관리 그외 지금도 거론되는 학부모들 폭언등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hong247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학교는 아니지만 제가 공부방에서 초등저학년 및 유치부 아이들의 공부를 가르친적 있었습니다. 일 하면서 학생들만 가르치는 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고, 알림장(키즈노트)업무에, 채점업무, 학부모님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지요.
용역이나 공기업이나 말단 대우는 비슷할듯.최소 과장정도 되야 대우받지.그리고 요즘은 돈만 벌어도 사람취급받고 사람구실 하면서 살수있어요(악질 배달기사(선한 배달기사 제외),악질 카센터등등 같이 양심없이 일하는 사람 제외하고)
늦게 봤지만 아 이분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되기도 힘들고
겉보기만 그렇지 스트레스 많지요.
교육 말고, 관련행정업무에
잡무에, 아이들 외에 상대하는 사람도 많아요.
비전도 없지요.
임용고시에 붙었다면 좋죠
제목 보자마자 방장원님이라고 예상했습니다 ㅋㅋ
지피티를 써서 가장 최악의 인간유형을 설정후, 사연을 생성한건지 알았는데 실존인물이었어요?ㅋㅋㅋㅋ
시설이면 기술선생이 되는건
일단 남이 나를 무시한다고 해서 내가 특정 직업을 가지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최소한 사회적으로 고정된 관념때문에 먹고 들어가는 건 있죠. 예를
들면, 선생, 교수, 의사 따위.
단, 어떤 직업을 선택해도 ㅈ같음은 그 필드에 맞춰 또 분명히 존재합니다.
정말 시설이 싫고 사람들이 무시하는 게 개빡치면 선생으로 전환하세요. 그리고, 그 여자같은 부류들에게 보란 듯 복수하세요.
하지만, 어떤 직업을 갖든 나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있습니다.그리고 한국 같은 맘빠충, 개저씨줌마들이 득시글한 학교분야에서 최근에야 사회적 이슈가 된 거지, 제 주위에도 사립학교 여선생인데 Suicide까지 생각하고 정신과 치료 받는 분이 있습니다. 이유는 같이 일 하는 동료와 윗선에서의 언어폭력 때문인데 사립학교라 교육청에서도 별 다른 개입과 관리를 안한다는군요. 다만,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전혀 모르는 이야기죠. 아무튼, 학교 쪽도 무조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다만, 끝없이 스트레스 받고 ㅆㅂ 이건 아니지 하신다면 바꾸세요. 후회하더라도.
웃긴 건, 선생들이라고 천사가 아니고 이번 이슈가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피해자가 아니에요. 주위에 요식업 하는 분들이 학교 선생들에게 단체주문 관련해서 개갑질 하고 주문 많이 한다고 음료는 교장교감 갖다 준다고 공짜로 요구하고 말도 안 되는 상황도 많고
주인을 “가르치려” 하고 안하무인격 행동들 많이 하더군요. 그래서 사람말은 한쪽만 들어서는 모르는 겁니다.
남탓 주특기 순수 청년..덕분에 재밌습니다..
ㅋㅋㅋ 그냥 자격증을 취득해서 더 높은 곳으로 이직이 빠른듯ㅋㅋ 밥먹다 뿜었네😂😂😂 이지하다 이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시리즈 다보는중인데 진짜웃기네요
4년제 졸업장 유무가 아니라 ㅋㅋ
개인 성격문제가 아닐지???
수학선생님? 수학과 편입을 뽑아야 뭘 하던 말던.
전기자격증따서 감리로 가는 것이 ㅋㅋ
거기서 갑자기 수학과로 드리프트를
아이고야 ㅋㅋㅋ 갑질 무시 안당하는 판사나 해보시죠?
거기는 거기대로 감정노동 이라는걸 모르나 ㅡㅡ
갑자기 수학과로 꺽지만 않았으면 마음고생이 심하시군요. 힘내십쇼했을텐데.
수학선생은 뭐 되기 쉬운줄 아나??? ㅋㅋ
갑자기 수학선생님이요?ㅋㅋㅋ 웃고 가요
최근에 뉴스 못 봤나요?
학부모의 갑질이 심한데~ㅋㅋ
응원합니다. -前기간제 윤리 샌세-
어! 왔니?
잼있었다.
교육학 20 전공 100 -임용-
저도 시설관리 5년햇는데 ㅋㅋㅋ 할일은 아님 ㅋㅋ
서울대교수입니나 가르치는 직업 쉽지 않습니다
정신연령이 10 ~ 11살쯤 되시는 것 같아요...
방빌런님 클럽은 접으셨나요
관심병사? ...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