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는 얼음 여왕이 얼음의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확신을 하는데, 얼음의 신의 심장이 여왕에게 없을 수도 있음. 신의 심장이 당사자에게 없었던 적이 있었고 그게 결정적으로 집정관의 힘의 코어가 아닌 것도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6.0버전에서 얼음의 심장의 행방이 공개 될때 까진 솔찍히 다 모았다고 보기 힘듬.
우인단이 불의 신의 심장을 당연히 노리겠지만 전 이 음모들을 막아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결국은 협상을 통해 신의 심장을 넘기되 신의 심장의 운반책 혹은 신의 심장을 넘기느냐 마느냐의 판단을 여행자에게 맡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스토리적인 빌드업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우인단이 모든 신의 심장을 모았을때를 가정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인단은 당연히 여태까지 한 빌드업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거고 여행자는 그걸 막는 입장이 되겠죠 이 계획이 성공하냐 실패하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인단은 전력을 다해 여행자를 훼방할거고 여행자는 이 계획을 실패하게 만들거나 혹은 성공하게 되더라도 그 현장을 정확하게 눈으로 목격하는 지점까지는 가야겠죠 여행자가 우인단의 계획을 실패하게 만들면 우인단은 여태 계획한 것도 제대로 못한 머저리가 되고 성공 하더라도 다 뚫리고 여행자가 그 현장을 제대로 목격한다면 그것도 우인단의 무능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우인단을 그런 소모성 있는 단체로 만들거 같진 않습니다 따라서 신의심장을 통한 계획은 여행자가 동석하는 가운데 진행될거고 그렇다는건 반드시 신의심장이 빼앗길 필요는 없다는 것이 되죠
이야기만 보면 또토레로 이어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도토레는 신의 심장보다는 달의 파편에 중점을 두고, 다른 집행관이와서 신의 심장에 대한 협상이든 대결이든 하게 되지 않나 싶네요. 합리적으로 말을 한다면 풀치넬라나 판탈로네 정도가 올거 같고, 혹은 천사와 관련된 콜롬비나가 밤의 신과 관련해서 협상하러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어? 새로운 힘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번 해등절 이벤트때 도도선인.? 관련이잖아요 머시기할때 8각인가..진인가?그리고 7인 이라고했는데 한명이 희생해서.. 이 7이란 숫자가 각 나라의 집정관 말하는거같고 그렇다면 원래대로라면 나머지 하나는...? 먼가먼가가 강림자의 힘 같기도하고.. 심장이 강림자의 유골로 만들었다고하니 그렇게 생각도 들고 아니면 다른 힘인걸수도있고... 걍 짧게 전 이렇게 추측할수가 있겠네유...
카피타노는 도토레마냥 무슨 수를 써서라도 뺏어내는 인물이 아니니까.. 나타의 방식인 전투를 통해서 신의 심장의 주도권을 가져가려 했을 뿐이고 그 전투에서 졌으니 깔끔하게 접은 뒤 신의 심장을 모으는 집행관의 일 대신 본인의 마지막 임무를 다하기를 선택한거임 만약 그 전쟁통에서 카피타노가 뺏으려 했다면 충분히 뺏고도 남지 않았을까.. 중요한건 이번엔 도토레가 또 무슨 수를 써서 신의 심장을 가져갈까? 임
0:51 잠만 결국 카피타노는 새로운 규칙을 세워버렸네 ㄷㄷㄷ
도토레를 포함한 나머지는 의심의 여지 없는 순도 100% 악당이길....... 이제 순도 100% 악당이 좀 필요해..
산드로네같은 여캐들은 일단 제외일거 같고 판텔로네나 풀치넬라 정도가 악역일듯
아니면 2~3위는 악역 풀치넬라는 상식인 포지션의 선 판텔로네는 리월 기준상 악역일 수밖에 없고 산드로네는 좀 갈릴듯
지금까지 나온거 봤을때 도토레 판탈로네는 악역이 확실해 보이고 콜롬비나 산드로네는 아닐듯 풀치넬라는 나와봐야 확실해질것 같고
콜롬비나 플블 절실하긴 하지만 순수 악역 콜롬비나가 너무 매력있을것 같음
풀치넬라는 발자취 근본이긴 한데... 어찌 나올지 모르겠음.
ㅍㅊㄴㄹ:히히히~ 다다다~~@@parte-one5240
행자가 도토레 머가리 찍어버렸으면 좋겠지만 아득바득 살아남아 티바트 밖 스토리랑 연결시키는 장치가 될 거 같음...
도토레 머리를 큐브 스테이크처럼 썰어서 아자르한테 먹여버리고 싶다!
행자말고 콜레이랑 방랑자가 머가리 깨야할듯
@@고양이좋아-v3l 도토레 그 베이비는 아주 끝짱나게 귀여워해줘야지! 잠깐, 왜 부형 필터가 안 꺼지는거야? 이런 족발!
어쩌면 죽으면서 바깥세계에 대한 통로? 같은걸 뚫고 죽어서 티바트 ㅈ되는 루트 갈지도...
여러 나라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도토레는 대체...
저걸 봐준다고 얼음여왕 진짜 뭐냐
인간들한테 사랑의 신으로 불렸었던 얼음 영왕이라
나타를 구해준 카피타노에게 고마움을 느껴 결번으로 두는 것 같아요.
얼음여왕 너무 착해...
애초에 심장 모으는 거부터가 천리랑 대립각 세우는 방향인데 카피타노가 천리 맥인 셈이니 좋게 보일듯
@@스파니스 착해서도 있지만 도토레가 1위되면 우인단 이탈자 개많을 듯. 남은 애들이 도토레 레이드 뛰거나
애초에 집행관들은 하나의 단체지만
서로 각자의목적을위해 행동하는게
크긴했으니까
카피타노의 위업과 의지를 존중해서 1위는 공석으로 남겨두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아요@@NyanCat-xz2py
근데, 우리는 얼음 여왕이 얼음의 신의 심장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확신을 하는데,
얼음의 신의 심장이 여왕에게 없을 수도 있음.
신의 심장이 당사자에게 없었던 적이 있었고 그게 결정적으로 집정관의 힘의 코어가 아닌 것도 나왔으니
결과적으로 6.0버전에서 얼음의 심장의 행방이 공개 될때 까진 솔찍히 다 모았다고 보기 힘듬.
신의 심장은 체스말 디자인인데 풀, 물은 디자인도 안나오고, 불은 어떤 말이 모티브인지 궁금하네요...
광대극 시즌2 풀어줬으면
우인단이 불의 신의 심장을 당연히 노리겠지만
전 이 음모들을 막아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결국은 협상을 통해 신의 심장을 넘기되
신의 심장의 운반책 혹은 신의 심장을 넘기느냐 마느냐의 판단을 여행자에게 맡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스토리적인 빌드업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우인단이 모든 신의 심장을 모았을때를 가정해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인단은 당연히 여태까지 한 빌드업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실행할거고
여행자는 그걸 막는 입장이 되겠죠
이 계획이 성공하냐 실패하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인단은 전력을 다해 여행자를 훼방할거고 여행자는 이 계획을 실패하게 만들거나 혹은 성공하게 되더라도 그 현장을 정확하게 눈으로 목격하는 지점까지는 가야겠죠
여행자가 우인단의 계획을 실패하게 만들면 우인단은 여태 계획한 것도 제대로 못한 머저리가 되고
성공 하더라도 다 뚫리고 여행자가 그 현장을 제대로 목격한다면
그것도 우인단의 무능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우인단을 그런 소모성 있는 단체로 만들거 같진 않습니다
따라서 신의심장을 통한 계획은 여행자가 동석하는 가운데 진행될거고 그렇다는건 반드시 신의심장이 빼앗길 필요는 없다는 것이 되죠
ㄹㅈㄷ 영상주기 뭐야 했는데 저거 찍은날짜가 1/4 ㄷㄷ
대충 문제의 원인을 도토레로 찍으면 왠만해선 맞는다.
이야기만 보면 또토레로 이어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도토레는 신의 심장보다는 달의 파편에 중점을 두고, 다른 집행관이와서 신의 심장에 대한 협상이든 대결이든 하게 되지 않나 싶네요. 합리적으로 말을 한다면 풀치넬라나 판탈로네 정도가 올거 같고, 혹은 천사와 관련된 콜롬비나가 밤의 신과 관련해서 협상하러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도토레만큼 막상 스토리에 나온 분량은 얼마 없는데 여기저기 퍼뜨린 존재감 장난 아닌 캐도 없음 바바라 운군 이런 애들 말고 얘가 진정한 티바트 슈퍼스타임 ㄹㅇ ㅋㅋㅋㅋ큐ㅠㅠ
제발 도토레 너만 믿는다
유치해진 원신에 케빈, 오토와 같은 긴장을 넣어주리라 믿는다
카피타노 육체 부활시키는거아님?자기 자아 넣어서
@@지운-e1g안돼!!
원소 묻힌거를 제거하고 추가피해를 입힌다던가 이런식으로 나올수도 있을듯
격 변?
도토레가 나온다는 건 개꿀잼이 온다는 뜻ww
허수 양자 밀어주는 시점인건 맞는데 결국 물리는 버려짐 ㅋㅋ
티바트에 무슨일이 생겼을 때 대충 도토레를 찍으면 맞음ㄷㄷ
도토레가 나타로 온다고 명확하게 언급된것도 아니고 그냥 부하들이 노드 크라이에 거점 삼고 나타에 잠입해 있다 정도라 도토레가 온다는 보장은 없는듯
부하들 잠입해 있는건 판탈로네 부하들도 마찬가진데 이거 가지고 올거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듯
여기서 약간 신의 심장 모아서 힘쓸거 같은 기분….
개인적으로 일곱 원소보다도 더 오래된 힘은 그냥 프뉴무시아 처럼 "속성+오래된 힘" 방식으로 나올거같네요.
시틀라리 부족견문에서는 판탈로네쪽이 나오던데.....
그냥 나타 구원의 보상이라면서 직접 넘겨주는 그림이 좋을것같은데
기껏 세탁한 우인단 이미지 망치면 안된다 도토리
그럼 10위도 원래는 전대 아를자리였다가 현대 아를이 4위까지 올라가서 전대아를의 순위가 영구결변이 된건가?
불의 신의 심장을 가져가면서 신의 심장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나오겠네요
에이 설마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 못모아서, 싸우다가 ㅂㅅ같이 진다는 스토리를 구상하는 스작이 있겠어?
얼음 여왕 공석인 줄 알았는데 일단 존재는 하네요
도토레가 참 중요한 악역이구나
콜롬비나는 어디까지 보고 있었던걸까..
우리 박사님은 매드테크놀러지로 카피타노를 깨워서 병기로 사용. 자신을 복제한 것처럼 카피타노를 나루토 제츠마냥 카피타노들을 만들어서 마비카 압박 해주시는 능력정돈 되지 않으실지
밤의 나라에 있는 한천의 못은 안풀리려나 이거 못은 그대론데 떡밥을 풀어주질 않네
방랑자 말로는 판틸로네가 도토레랑 손잡았다고 하던데 둘이 같이 나올지도?
어? 새로운 힘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번 해등절 이벤트때 도도선인.? 관련이잖아요
머시기할때 8각인가..진인가?그리고 7인 이라고했는데
한명이 희생해서..
이 7이란 숫자가
각 나라의 집정관 말하는거같고
그렇다면 원래대로라면 나머지 하나는...?
먼가먼가가 강림자의 힘 같기도하고..
심장이 강림자의 유골로 만들었다고하니 그렇게 생각도 들고
아니면 다른 힘인걸수도있고...
걍 짧게 전 이렇게 추측할수가 있겠네유...
결국 티바트 전역에 발자국 찍어버림 ㅋㅋㅋㅋㅋ
스커크 나오는거 준확정인데 타르탈리아 나올지도 모르는거 아닌가
도토레 아니면 우인단의 새로운 사람이 올수 있다는건데 콜롬비나 와서 플레이어블 했음 좋겠다!!!
분명 도토레 아님 콜롬비나인데 저는 콜롬비나에 한 표
애초 카피타노도 못뺏은 심장을 도토레가 뺏을수있나?
나히다 때처럼 정보알려주는 댓가로 받지않을까
뺏든 설득을하든 속임수를쓰든 인질을두고 협박을하든 굳이 싸우지않을수도
카피타노는 도토레마냥 무슨 수를 써서라도 뺏어내는 인물이 아니니까..
나타의 방식인 전투를 통해서 신의 심장의 주도권을 가져가려 했을 뿐이고 그 전투에서 졌으니 깔끔하게 접은 뒤 신의 심장을 모으는 집행관의 일 대신 본인의 마지막 임무를 다하기를 선택한거임
만약 그 전쟁통에서 카피타노가 뺏으려 했다면 충분히 뺏고도 남지 않았을까..
중요한건 이번엔 도토레가 또 무슨 수를 써서 신의 심장을 가져갈까? 임
나타 빨아주면서 엎드려받아야짘ㅋ
카피타노는 정정당당한것을 중시하지만 도토레는 아니거든
양자속성이랑 허수속성 나오냐!!!
콜롬비나 제외하고 이제 악당좀 나와라 수매르가 재밌었던 이유는 스카라무슈와 도토레 라고 하는 빌런의존재 때문이었음. 이후 스토리는 무슨 빌런이 없다보니 긴장감이 없어 스토리에 긴장감이 없다
피에로가 직접 올 가능성은 없으려나
카피 왔다 감
잘 몰라서 그런데 마비카는 인간 신이니까 신의 심장 뺏기면 힘을 못 쓰나요?
셀레스티아와의 연결을 위한 물건일 뿐 힘에는 지장을 주지않습니다. 때문에 신의 심장이 없어도 불의 힘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마비카는 신의 눈도 있는지라...
@@cakecheese3760신의 눈이 있어요?
@@릴-r5i 있습니다. 원래 인간이었기 때문에 불의 신이 되기 전 신의 눈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에서도 다른 신들과는 달리 신의 심장이 아닌 신의 눈을 얻게 된 스토리가 나와 있습니다.
아니 카황이 빌드업 다했는데 ㄷㅌㄹ가 다 망쳐놓네..;;
카피 : 아빠 안잔다
도토레하고 또 누가 같이 나올듯
4.6매인스 두가자~
얼음여왕 존버한다
도토리 강함?
우인단에서 서열 2위니깐 카피타노 보단 약하겠지만 쎄긴 엄청 쎌 거 같아요
다른 원소는 너무 뇌피셜이다.
2빠
와 나 1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