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민요'상주모심기' 소리 이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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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탕후루의달인
    @탕후루의달인 Год назад +4

    상주 함창 공갈못에 연밥따는 저 처자야~저희 아버지께서 노래 불러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2021년1월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나서 아버지그리울때마다 상주함창가를 듣습니다.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3구에
    사셨던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불효한 딸자식 눈물로 용서를 빕니다.

  • @탕후루의달인
    @탕후루의달인 Год назад +2

    상주 함창가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오리지날 노래를 잘들었습니다.
    아버지고향 상주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구독했습니다^^

  • @박용일-n1m
    @박용일-n1m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소리는 언제들어도 심장이 뛴다

  • @B아리-s8t
    @B아리-s8t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듣고 갑니다.선생님

  • @후연재
    @후연재 Год назад

    버들끝에 ㅡㅡㅡ비리(벼랑)끝에
    입니다

  • @이영주-w7n
    @이영주-w7n 8 лет назад +8

    맞아요.
    이노래 들을때마다 언제나 느끼는 건데요.
    계속 전라도 식으로 가사가 바뀌어간다면 이게 상주노래라 할수가 없죠.
    '처자'란 말이 맞지 '아가'란 말은 전라도 쪽에서 흔히 쓰이죠.

  • @송은호-e6o
    @송은호-e6o 4 года назад +3

    우리의 전통 한이 서린 조상님들의 노래~... 잘들었읍니다...

  • @KsKim-jd5rt
    @KsKim-jd5rt 7 лет назад +3

    음악시간에 교과에 있었는데 전통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처자가 맞습니다^^

  • @이은경-u6d
    @이은경-u6d 5 лет назад +1

    서글픔이
    소리넘좋 습니다

  • @기파랑-y1x
    @기파랑-y1x 8 лет назад +6

    오리지날 상주말 가사군요.
    호남지방에서 변형된 연밥따는 노래가 많더라구요.

  • @RURU_04
    @RURU_04 4 года назад +1

    메롱

  • @찍찍이-l2m
    @찍찍이-l2m 8 лет назад +4

    좋아

  • @RURU_04
    @RURU_04 4 года назад +1